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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잉글리시 원어민 화상영어 9개월이 지나고




학부모로서 자녀교육에 있어 가장 고민이 되는 과목이라면 영어가 가장 먼저 언급되곤 한다.

학과목인 동시에 언어이기도 하기에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모되는 반면 그 효과는 참 더디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요즘에는 영어유치원까지 보낸다고 하니 부모들의 스트레스가 어느 정도인지 짐작이 가고도 남는다.


이런 걱정과 고민에서 어느 정도 벗어나게 해준 것이 바로 그레이스 잉글리시 원어민 화상영어다.

처음에 필리핀 강사라 발음이나 문법 등이 괜찮을까 염려를 했는데 그동안 보아 온 결과로는 큰 차이를 느낄 수 없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것은 강사들의 마인드다. 의무적이거나 시간만 떼우는 식이 아니라 정말 내 아이와 친구처럼 언니처럼 이야기 하면서 꺄르르 웃는 등 리액션을 보여준다.


학습방식도 마음에 든다.

단어를 영어로 설명하고 사진도 직접 찾아 보여준다.

해당 단어들을 그 날 바로 암기할 수 있도록 반복하여 퀴즈를 풀 듯 진행하니 재미가 있나보다.

25분이 짧다면 짧겠지만 일주일에 5번을 대화한다면 결코 무시하지 못할 시간이다.

30분씩 4일 동안 할 수도 있지만 25분씩 5일에 걸쳐 매일 대화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 생각된다.



오늘 아이 옆에서 수업하는 모습을 지켜보니 전보다 실력이 많이 향상된 것 같다.

일단 말하는 것은 문법적으로 여전히 고쳐야 할 부분이 많지만 강사가 말하는 것은 대부분 알아듣고 문제를 풀고 반응을 한다. 때로는 나도 못알아 듣는 내용들을 알아들으며 소리내어 웃기도 한다.

마음 같아서야 1년이 다되어 가니까 유창하게 프리토킹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아직은 아닌가보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사실은 아이가 영어로 대화하는 것에 대해 전혀 부담이나 두려움을 느끼지 않고 즐긴다는 것이다.성인이 되어서도 영어를 못하는 이유는 문법이나 어휘력이 떨어져서라기보다는 두려움 때문인 경우가 많다.

그런 점을 감안한다면 충분한 효과를 얻었다고 할 수 있다.



올 한 해를 돌아보면서 가장 잘 했다고 생각하는 일 중에 하나가 바로 그레이스 잉글리시 화상영어를 시작한 것이다.

내년 이 맘 때에는 지금보다 더 유창한 영어를 구사하기를 기대해본다.



그레이스 잉글리시 원어민 화상영어 9개월이 지나고

어제보다 나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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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lam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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