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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ze the day!/United States

IN-N-OUT 햄버거, 6년만에 다시 맛 보다!

 IN-N-OUT 햄버거, 6년만에 다시 맛 보다!

 

 

6년여 전, 출출할 때 즐겨 먹던 인앤아웃 햄버거.

한국에서도 얼마 전 잠시 소개되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단순한 메뉴, 얼리지 않은 패티, 독특한 후라이드 포테이토.

Pasadena에 다녀오는 길에 드뎌 만났다, 인앤아웃 햄버거!

 

글렌데일(Glendale)에 있는 인앤아웃. 타주에서도 몇 시간씩 차를 타고 와서 먹는 사람도 있다는 그 유명한 햄버거!

 

마치 한국의 아시아나 에어라인을 연상케 하는 'ㅅ'모양의 인앤아웃 햄버거 로고, 간판

 

Drive-Thru. 사진에 잘 보이지 않지만 20대 가까운 차량들이 인앤아웃을 주문하려 줄 서 있는 모습

 

빨간색과 흰색이 조화로운 매장 전경. 수시로 청소를 하고 정돈하는 모습이 인상적

 

메뉴도 간단하고 세트도 3가지 종류밖에 없다. 크라제버거처럼 수제버거의 느낌이 난다. 한 마디로, 맛있다!

 

 

 

IN-N-OUT 햄버거, 6년만에 다시 맛 보다!

calamis

(http://calamis.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