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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my study/서평단&이벤트

<좋은 아빠의 자격>

 

 

 

 

안녕하세요. 북카페 여러분.

오늘의 이벤트 도서는 <좋은 아빠의 자격입니다

 

 

 

엄마보다 잘할 수 있는 아빠만의 육아법은 따로 있다!

아이와 공감하고 소통하는 좋은 아빠 되기 프로젝트!

 

 

 

 

◆ 이벤트기간 : 7월 8일 ~ 7월 14일
 

◆ 모집인원 : 30명

◆ 참가 방법

* 덧글로 아래 질문의 답변을 남겨주세요 *

1. 좋은 아빠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2. 이 책을 읽고싶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 참가 방법 상세안내 (서평이벤트 참가 & 도서자유이용권 사용 방법)


* 서평이벤트 신청방법


하나! 자신의 블로그에 이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한 뒤, 덧글로 '스크랩 완료' 를 달아주세요~


둘! 위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스크랩 완료' 와 함께 덧글에 달아주세요~


<이벤트를 타 온라인매체에 스크랩하신 후 주소(URL)을 덧글로 남겨주시면 당첨 확률이 높아집니다^^>


* 북카페 도서자유이용권(쿠폰) 사용방법 (사용기간은 발행일로부터 1개월입니다)


- 신청덧글에 '북카페 도서자유이용권 사용 : 00월00일 발급 - 발급내용' 을 정확히 작성해주세요!


ex) 북카페 도서자유이용권 사용 : 3월5일 발급 - 삼행시 우수자


- 한 서평이벤트 당 도서자유이용권 사용자는 선착순 3명으로 마감됩니다.



◆ 당첨자 발표 : 7월 15일

◆ 서평단 선정 기준 :

☞ 같은 아이디로 닉네임만 바꿔서 상습적으로 이벤트 신청하시는 분들(그러면서 서평은 쓰지 않는) 제외합니다.

☞ 지난 이벤트에 당첨된 분들 중 서평을 제때 작성해주시는 분들

☞ 신입 회원분들 경우 게시글과 덧글 달기 등 열심히 활동!!

☞ 평소 카페 활동을 많이 하시는 분들

☞ 카페를 좋은 분들께 많이 추천해주시고 소개 받고 오신 분들

(앞으로 추천하실 경우, 추천 받은 분이 카페에 가입할 때 카페 가입 경로에 추천하신 분 닉네임을 쓰도록 해주세요^^)

☞ 덧글 및 게시글의 정성도


◆ 서평 기한 : 책 수령 후 2주 이내

◆ 서평 남겨야 할 곳

☞ 울 카페 [이벤트 서평] 게시판 + 인터넷 서점 (인터파크/교보문고/알라딘/리브로/YES24 중 1 곳이상)

★ 주의사항 ★

1. 올리실 때 개인블로그에서 작성 후 퍼온 글 말고 [이벤트서평] 게시판에 작성 후에 개인블로그에 퍼가주세요!!

2. 서평 작성하실 때에는 꼭꼭 '전체공개'로 작성해주세요!!

☞ 서평을 올린 후 [서평확인방] 게시판에 해당 도서 게시글에 서평 완료하셨다는 덧글과 함께 서평 올린 곳,

올린 곳의 닉네임 혹은 ID를 함께 올려주세요^^*

☞ 우리 카페와 인터넷 서점 두 군데 모두 작성해주셔야 합니다!!

☞ 책만 받고 서평은 쓰지 않는 분들 차기 이벤트에 무조건 제외 ★

☞서평이벤트 신청자 분들 중 닉네임 변경되신분은 레모네이드에게 쪽지로 꼭 알려주세요. 알려주시지 않을 시, 이전 서평작성/활동량 반영되지 않아 서평이벤트 당첨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책소개


“아이는 엄마, 아빠의 두 날개로 날아야 한다. 아이의 세계만큼 파악하기 어렵고 복잡하고 심오한 경우는 어디에서도 없다. 이렇게 어려운 육아를 엄마의 어깨 위에만 올려놓는다는 것은 모두에게 가혹한 일이다. 육아에서 아빠의 역할은 넓고 광대해, 개척하는 대로 그 성과는 쑥쑥 나타날 것이다.”


가정으로 돌아온 아빠, ‘아빠의 역할’에 대해 묻다 
  
외국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확실한 아빠만의 역할이 존재한다. 안전하게 아이를 학교에 데려다주는 아빠, 언제나 저녁식사를 함께하는 아빠, 밤마다 머리맡에서 동화책을 읽어주는 아빠… 하지만 우리의 모습은 어떠한가? 우리 사회에서도 언젠가부터 가정 내 아빠로서의 역할과 그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많은 아빠들은 여전히 ‘부담감’을 짊어진 채 물리적인 위치를 배회하며 적지 않은 시간을 흘려보내는 경우가 많다. 가부장적이고 권위로 무장한 기성세대의 ‘아버지상’을 비판해왔지만 정작 똑같은 모습으로 변해가는 스스로의 모습에 적잖게 당황하기까지 한다.

 

아이뿐만 아니라 가족과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라도 아빠의 육아 참여는 필수적이다.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이 선진국에서 시행되는 육아 관련 복지가 경제적인 지원이라고 여기는 것이다. 막대한 비용을 들여가며 국가가 바라는 것은 바로 ‘아빠’가 아이와 많은 시간을 함께하라는 것이다. 아빠와 함께 부대끼며 성장한 아이들만이 사회성과 인지력 면에서 균형감 있는 아이로 자라날 수 있기 때문이다. 스스로의 자리를 찾기 위해서, 사랑하는 아이를 위해 큰맘 먹고 가정으로 돌아왔지만 아빠들은 여전히 막막하기만 하다. 갑자기 늘어난 아이와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어떤 대화를 나누어야 ‘좋은 아빠’의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말이다. 《좋은 아빠의 자격》은 저자가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아빠로서, 남편으로서 그리고 가장으로서 겪어야 했던 고민과 노력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이를 바탕으로 이 시대의 아빠들이 갖춰야 할 덕목들을 상세하게 안내해 준다. 또한 단순히 물리적인 시간을 늘리는 목적이 아닌, 정서적으로 소통하고 공감함으로써 마음의 거리를 좁힐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알려준다.   


아빠가 달라지지 않으면 아이들은 떠나간다

 

‘4*9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아이가 네 살 정도 되면 육아를 힘들다고 느끼는 아빠가 아이로부터 멀어지고, 이런 아빠와 생활을 한 아이가 아홉 살 정도 되면 먼저 아빠로부터 떠나간다는 것이다. 다만 차이는 멀어졌던 아빠는 다시 아이의 곁으로 돌아오기 위해 애를 쓰지만 한번 떠나간 아이는 절대 서먹해진 아빠와의 거리를 좁히려고 하지 않는다. 이렇듯 아이와의 관계 형성에 있어 아이의 출생 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의 시간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평등부부’이자 ‘아이와 잘 놀아주는’ 아빠로 알려진 저자 역시 ‘아빠’라는 역할을 받아들이는 것이 처음부터 순탄했던 것은 아니다. 갑자기 관심의 중심에서 밀려나는 소외감까지 느꼈지만 오히려 육아일기 쓰기, 태담, 아내와 대화 나누기 등 할 수 있는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고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아이의 생각을 읽고 한 걸음 더 다가서기 위해 애썼으며 스스로 진정한 아빠가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아빠의 역할을 찾기 위한 오랜 고민과 노력 끝에 얻어낸 결론에 대해 저자는 “아이를 키우고 교육시키는 과정은 바로 부모가 변해가는 과정”이라고 설명한다. 아빠가 달라져야만 아이도 달라지고, 아빠와 아이가 함께 완성해가는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스스로 깨우쳐야 한다는 말도 덧붙인다. 그리고 이러한 부분은 고민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실천을 해야만 비로소 완성될 수 있는 만큼 ‘아이와 함께 준비해서 떠나는 여행’, ‘아이와 맨몸으로 노는 법’,‘함께 가족문화 만들기’ 등 아빠들이 생활 속에서 구현할 수 있는 다양한 팁을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저자는 육아는 결국 부부가 함께 해나가는 것인 만큼 이를 위해서라도 부부간의 대화와 소통의 중요성을 놓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지은이 - 서진석
현재 SK텔레콤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팀 팀장으로 재직 중이며 ‘환경정의’에서 내는 잡지인 《우리와 다음》편집위원을 지냈다. 환경단체에서 활동하는 아내 그리고 두 아이 윤호, 윤하와 과천에서 살고 있다. 육아일기 쓰기, 가족신문 만들기, 아이와 함께 여행 계획 짜기 등 ‘좋은 아빠’의 열풍이 불기 훨씬 전인 10년 전부터 아이와 함께한 시간들을 바탕으로 《나에겐 가족이 있다》, 《얘들아~ 아빠랑 놀자》,《내 아이가 보고 만지고 생각하는 체험 나들이》,《환경아빠 서진석의 아이와 함께 떠나는 365일 자연 체험 여행》,《아빠와 함께 찾아가는 쓰레기 산의 비밀》등과 같은 책을 냈다.

 

 


    추천사



아빠를 기다리는 아이의 설레는 표정을 본 적이 있습니까? 곧 아빠를 만난다는 기대로 생기가 가득합니다. 퇴근해 돌아오는 아빠를 내 아이가 이런 마음으로 기다린다면 아직은 희망이 있습니다.‘좋은 아빠가 된다는 것’은 아이가 행복해지는 길일뿐만이 아니라 한 가정이 행복해지는 길이기도 합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서툴더라도 조바심을 갖지 말고 천천히 노력하다 보면 아빠는 아이의 가장 좋은 친구이자 인생의 첫 번째 멘토가 될 것입니다. 그런 아빠가 되기를 소망하는 가정에 이 책이 길잡이가 되길 바랍니다. 
_문용린(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시대가 점점 변함에 따라 가정에서 아빠의 역할에 대한 인식이 커지고 있습니다. 아빠의 양육참여 및 가정에서의 역할 증가는 인간발달의 ‘완성’으로 불리는 사회성에 매우 커다란 영향을 줍니다. 많은 연구에서 자녀의 교육과 성장에 적극적인 아빠를 둔 아이가 자존감은 물론 지능, 도덕성이 높고, 성인이 되어서도 사회생활 및 결혼생활에 있어 성공적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좋은 아빠의 자격》은 예비 아빠, 아이와 놀고 소통하는 것이 어색하고 쑥스러운 아빠, 아이와 아빠의 관계를 개선해주고 싶은 엄마들에게 필요한 책이 될 것입니다.
_조우경(조우경아동상담센터 소장)

 


 

    본문 속으로


우리 집 1순위는 아이가 되었다. 집안의 온도, 음식, 소음, 수면 등 모든 것이 아이 중심으로 맞춰졌다. 어떤 중요한 일보다 아이의 울음소리, 웃음소리가 먼저일 수밖에 없었다.(…) 나를 위한 소소한 배려는 모두 사라졌다.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내 손수건에는 항상 향긋한 향내가 났었다. 그렇게 아내가 준비해놓았었다. 그러나 아이가 태어난 이후 내 손수건에서 향내를 맡을 수 없었다. 아이가 잠든 후에야 아내는 나에게 눈길을 돌릴 수 있었지만 그때는 이미 피곤이 머리끝까지 밀려온 뒤였다. 왜 신혼의 구분이 결혼한 지 몇 년 되었느냐가 아니라 아기가 있느냐 없느냐로 구분하는지 정말 실감할 수 있었다. 이러한 상황을 당연하다고 받아들이면서도, 처음에는 세상의 중심이 바뀐 것에 대한 아노미 현상이 나에게도 있었다. 
-25p, <아빠, ‘세상의 중심’에서 내려오다> 중에서


나는 아내보다 출발선이 늦었기에 아이랑 보내는 시간을 열심히 만들고 또 그 시간에 즐겁게 같이 놀면서 이 차이를 줄여보려 했다. 그리고 이 차이가 조금씩 줄어든 줄 알았다. 그러나 나만의 착각이었음을 간혹 통렬하게 깨닫곤 한다. 아이가 아프거나 하면서 부모의 손길이 절대적으로 필요해질 때 나는 여전히 뒤에 처져서 헥헥 대며 쫓아가기 위해 발버둥치는 아빠에 불과하다는 것을 여실히 느끼는 것이다. (…) 아빠의 자리는 한꺼번에 주어지지 않으니 꾸준히 시도할 수밖에 없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중원에서는 아빠를 애타게 부르고 있다는 것이었다. 아무리 엄마가 태교를 열심히 한다 하더라도 태아는 엄마의 목소리에 얹어지는 아빠의 중저음 목소리의 앙상블을 듣고 싶은 것이고, 엄마가 이것저것 열과 성을 다해 열심히 놀아준다 해도 아이는 아빠가 온몸으로 같이 놀아주는 놀이 한판을 그리워했다. 
-42~43p, <아빠가 ‘넘버3’일 수밖에 없는 이유> 중에서


주중에 많은 시간을 내기 어려운 아빠가 주말의 시간을 알차게 보낸다면 주중에 많은 시간을 내는 아빠보다 오히려 아이와 더욱 밀도 높은 교감을 형성할 수도 있다. 사실은 시간이 부족한 것이 문제가 아니라 있는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게 더 문제다. 시간은 의외로 많으나 다만 이 시간을 휴식이나 아빠 자신을 위해서만 투여하기 때문에 시간이 부족하게 느껴지는 것이다. 나는 주중에도 숨어 있는 10분을 찾기 위해 무척 노력했다. (…) 시간을 찾아 나서는 것은 때로는 아빠 자신의 시간을 포기하는 것일 수도 있고 시간 안배를 위한 힘겨운 노력을 필요로 하는 것일 수도 있다. 그래도 그 시간을 포기하고 노력해야 한다.  
-72~73p, <아빠와의 10분, 그 있고 없음의 차이> 중에서


보통의 아빠들은 육아에 대한 책이나 교육 정보에 대한 기사 읽는 것을 무척이나 싫어한다. 엄마들이 당신도 관심을 갖고 읽어보라고 따로 기사를 스크랩하거나 책을 권해도 차일피일 미루고 읽지 않는다. 의식적으로는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절대 육아와 교육 정보에는 마음이 내키지 않는다. 육아와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려면 관련 정보를 습득하는 것이 가장 기본이다. 자신의 가치관에 의해서 아이를 재단하지 않으려 한다면, 육아와 교육에 대해 자신이 모르는 것이 많다는 겸허한 자세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78~79p, <부모가 둘인 것은 모두 이유가 있다> 중에서

 

가장 놓은 놀이는 노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스스로 이를 체화해서 나름의 방식대로 창의적인 제안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놀이다. 아이가 제안한 것을 더욱 발전시켜 놀이로 만들면 아이도 더욱 신나 한다. 아빠들의 경우 아이랑 놀 때 몸으로 노는 것은 잘하지만 ‘상황 설정’을 해가며 노는 것에는 좀 약하다. 그런데 상황 설정을 잘하면 놀이가 끊임없이 샘솟는다. 또 아이 입장에서 상상력을 쉽게 발휘하므로 아이 스스로 놀이를 잘 만들어내기도 한다.

-127p, <아이들 놀이세계로 풍덩 빠져볼까> 중에서

 


 

    차례

 

 

프롤로그_ 아빠의 자리 찾기

 

제1장 ‘아빠’는 그냥 되는 줄 알았다  
아이를 원치 않았던 아빠
아빠, ‘세상의 중심’에서 내려오다
아빠는 출발 종소리를 늦게 듣는다
아빠가 ‘넘버3’일 수밖에 없는 이유
‘아빠의 자리’를 찾아서
Tip_ 초보 아빠, 연령별 아이와 유대감 형성하는 방법  

 

제2장 나도 좋은 아빠가 되고 싶다 
한번 품을 떠난 아이는 돌아오지 않는다
아빠와의 10분, 그 있고 없음의 차이
엄마는 정규직, 아빠는 임시직?
아이만큼 아빠를 자라게 하는 촉진제는 없다
아이와 함께 완성되는 시간들
부모가 둘인 것은 모두 이유가 있다
Tip_ 아빠가 쓰는 육아일기

 

제3장 아빠만의 철학으로 아이와 놀자  
TV를 끄자, 치우자, 없애자
아이들 놀이세계로 풍덩 빠져볼까
아이들은 자연 놀이터에서 놀아야 한다
체험 나들이, 아무리 준비해도 부족하다
이해와 소통을 위한 여행
아이들과 떠난 필리핀 쓰레기 마을
아이와의 약속, 신뢰의 지름길
Tip_ 아이와 함께하면 좋은 맨몸놀이

 

제4장 고민하는 아빠가 되어라   
아이가 자신만의 날개로 날 수 있도록 하라
같은 취미로 아이와 소통하다
형과 동생 사이에서 균형잡기
형과 동생 사이, 경청해야 공정하다
아빠가 직접 가르쳐라
아빠는 가족의 비전을 제시하는 CEO
Tip_ 아빠가 만들어가는 가족문화

 

제5장 좋은 아빠는 좋은 남편
평등부부상의 불편한 진실
아내도 퇴근을 해야 한다
부부싸움, 제대로 하자
대화가 필요해
자녀의 삶을 넘어 
Tip_ 아내와 남편의 대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