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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my study/서평단&이벤트

<엄마의 말 한마디가 영재를 만든다>

 

 

 

 

 

 

 

안녕하세요. 북카페 여러분.

오늘의 이벤트 도서는 <엄마의 말 한마디가 영재를 만든다입니다

 

 

 

 

 

 3명의 영재 자녀를 키운 엄마이자 영재교육학 박사인 저자가 

똑똑한 아이를 둔 부모에게 주는 명쾌하고도 검증된 해답

 

 

 

 

 

 

◆ 이벤트기간 : 7월 14일 ~ 7월 20일
 

◆ 모집인원 : 30명

◆ 참가 방법

* 덧글로 아래 질문의 답변을 남겨주세요 *

1. 내 아이에게 가장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2. 이 책을 읽고싶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 참가 방법 상세안내 (서평이벤트 참가 & 도서자유이용권 사용 방법)


* 서평이벤트 신청방법


하나! 자신의 블로그에 이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한 뒤, 덧글로 '스크랩 완료' 를 달아주세요~


둘! 위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스크랩 완료' 와 함께 덧글에 달아주세요~


<이벤트를 타 온라인매체에 스크랩하신 후 주소(URL)을 덧글로 남겨주시면 당첨 확률이 높아집니다^^>


* 북카페 도서자유이용권(쿠폰) 사용방법 (사용기간은 발행일로부터 1개월입니다)


- 신청덧글에 '북카페 도서자유이용권 사용 : 00월00일 발급 - 발급내용' 을 정확히 작성해주세요!


ex) 북카페 도서자유이용권 사용 : 3월5일 발급 - 삼행시 우수자


- 한 서평이벤트 당 도서자유이용권 사용자는 선착순 3명으로 마감됩니다.



◆ 당첨자 발표 : 7월 22일

◆ 서평단 선정 기준 :

☞ 같은 아이디로 닉네임만 바꿔서 상습적으로 이벤트 신청하시는 분들(그러면서 서평은 쓰지 않는) 제외합니다.

☞ 지난 이벤트에 당첨된 분들 중 서평을 제때 작성해주시는 분들

☞ 신입 회원분들 경우 게시글과 덧글 달기 등 열심히 활동!!

☞ 평소 카페 활동을 많이 하시는 분들

☞ 카페를 좋은 분들께 많이 추천해주시고 소개 받고 오신 분들

(앞으로 추천하실 경우, 추천 받은 분이 카페에 가입할 때 카페 가입 경로에 추천하신 분 닉네임을 쓰도록 해주세요^^)

☞ 덧글 및 게시글의 정성도


◆ 서평 기한 : 책 수령 후 2주 이내

◆ 서평 남겨야 할 곳

☞ 울 카페 [이벤트 서평] 게시판 + 인터넷 서점 (인터파크/교보문고/알라딘/리브로/YES24 중 1 곳이상)

★ 주의사항 ★

1. 올리실 때 개인블로그에서 작성 후 퍼온 글 말고 [이벤트서평] 게시판에 작성 후에 개인블로그에 퍼가주세요!!

2. 서평 작성하실 때에는 꼭꼭 '전체공개'로 작성해주세요!!

☞ 서평을 올린 후 [서평확인방] 게시판에 해당 도서 게시글에 서평 완료하셨다는 덧글과 함께 서평 올린 곳,

올린 곳의 닉네임 혹은 ID를 함께 올려주세요^^*

☞ 우리 카페와 인터넷 서점 두 군데 모두 작성해주셔야 합니다!!

☞ 책만 받고 서평은 쓰지 않는 분들 차기 이벤트에 무조건 제외 ★

☞서평이벤트 신청자 분들 중 닉네임 변경되신분은 레모네이드에게 쪽지로 꼭 알려주세요. 알려주시지 않을 시, 이전 서평작성/활동량 반영되지 않아 서평이벤트 당첨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책소개

 

 “엄마의 말이 달라지면, 아이의 미래가 달라진다.”

 

3명의 영재 자녀를 키운 엄마이자 영재교육학을 전공한
헤일브로너 박사가 쓴 똑똑한 아이를 위한 대화법!

육 아 서적에 나오는 정보들을 무력화시키는 아이들이 있다. 그들에겐 보통의 아이들에게 적용되는 방법이 도무지 먹히지 않는다. 똑똑한 아이의 부모들은 취급설명서 한 장 없이 이런 아이들을 키워야 한다는 사실이 난감할 뿐이다. 이 책은 이런 고민을 앞서 했던 저자가 똑똑한 아이의 부모들에게 주는 명쾌하고 검증된 해답이자 큰 선물이다.

 

부모와 아이의 입장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책!

 

똑 똑한 아이, 즉 영재아를 양육하기 위한 지침서들은 많지만 대부분의 경우 부모의 입장에서 기술된 것들이다. 그러나 이 책은 부모와 3명의 영재 자녀가 같은 상황에 대해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는 독특한 구성으로 되어 있다. 영재아의 공포, 불안, 반항, 좌절 등을 보다 정확하게 진단하고, 가족 전체의 관점에서 대응책을 제시하고 있다.

 

똑똑한 아이에겐 칭찬이 독이 될 수 있다!
칭 찬은 고래를 춤추게 하지만, 똑똑한 아이를 불안에 떨게 한다. 그들은 보통의 아이들보다 불안 수준이 높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크기 때문이다. 무조건적인 칭찬은 아이의 의욕을 꺾고 공포에 떨게 할 수 있으며, 공포 수준이 높아지면 아예 새로운 시도 자체를 포기하고 만다. 그들에겐 능력이나 성과가 아닌 노력이나 과정에 대한 칭찬을 하는 스킬이 필요하다.

 

똑똑한 아이가 왜 학교 성적은 좋지 않을까?
똑 똑한 아이의 부모들은 아이의 성적표를 받아 보고 의아해 한다. 아이는 분명 높은 수준의 성취를 보여야 마땅한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이들을 ‘성취 미달형 영재’라고 부르며, 달리지 않는 페라리에 비유되기도 한다. 그들은 능력은 있으되, 동기화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동기와 동기 이전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특별한 전략이 필요하다.

 

똑똑한 아이는 왜 더 반항적이고 고집이 셀까?
똑 똑한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은 또래 아이들과는 다른 아이의 반항성에 당황하게 되며, 적절한 대응방법을 찾아내지 못해 당황하곤 한다. 영재아들은 교사나 부모의 권위에 도전함으로써 스스로의 존재감을 확인하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부모와 아이의 갈등을 해소하고, 타협을 끌어낼 수 있는 6단계 해결법을 소개하고 있다.

 

똑똑한 아이들은 왜 친구 사귀기를 어려워할까?
부 모들은 아이들이 많은 수의 친구를 사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많다. 하지만 영재아들은 내성적인 경우가 더 많고, 그들은 조용히 있는 ‘휴지의 시간’을 통해 에너지를 충전한다. 영재아들에게 필요한 적절한 친구의 수는 몇 명일까? 이 책의 저자는 단 한 명으로 충분하다고 말하고 있다.

 

 

 

     저자 및 역자 소개

 

낸시 헤일브로너(Nancy N. Heilbronner)
세 명의 자녀가 모두 영재성을 나타낸 것을 계기로 영재교육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10년 동안 영재 담당 교사로 활동했다. 그 후 웨스턴 코네티컷 주립대학에서 영재교육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같은 대학에서 재능개발과 창조성 과목을 강의하고 있다. 영재아를 위한 코네티컷 협의회 위원, 미국 영재아협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공저 『씽크 데이터』는 과학 영재를 가르치는 교사들의 필독서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젠(Jennifer Heilbronner Munoz)
책 읽는 것을 좋아하고 완벽주의 성향을 보였던 젠은 종교학을 전공했으며, 유대인 연구로 하버드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그녀는 현재 남편과 함께 캘리포니아에서 살고 있다.

 

사라(Sarah Heilbronner)
유난히 반항적이고 모험심이 강해서 부모님의 걱정거리였던 사라는 듀크대학에서 신경생물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여전히 여행을 즐기며 살고 있다.

 

조쉬(Joshua Heilbronner)
영재이면서 학교 성적이 좋지 않았고 늘 소파에 누워 잠만 자던 조쉬는 자신의 예술적 재능을 발견한 후, 뉴욕대학에서 영화를 공부했다. 그는 현재 뉴욕시의 음향 엔지니어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옮긴이 장은재
대학과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공부했고, 광고회사에 재직했다. 현재는 출판기획자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번역한 책으로는 『시간의 종말』, 『다빈치형 인간』, 『붉은 낙엽』 등이 있다.

 

 

 

     추천사

 

마 치 어머니로부터 조언을 듣는 것처럼 쓸모 있는 정보가 가득한 책이다. 저자가 어머니이자 박사이기 때문일 것이다. 저자는 본인과 세 명의 자녀들의 경험을 중심으로 특정한 사회, 저서적 문제를 탐색하고 그 문제에 대처하는 전략을 제공해 준다. 
-Young Mensan BookParade

 

두 명의 영재아를 가진 엄마로서, 나는 영재아에 대한 엄청난 양의 정보와 연구에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나는 부모뿐 아니라 자녀까지 포함된 견해를 보여주는 이 책에 정말 감사한다. 이 책을 읽고 두 명의 아주 다르고 다루기 힘든 아이들을 양육하는 동안 마주쳤던 도전들을 이해하게 되었다.
-Gunther(영재아의 엄마)

 

저 자로부터 수업을 받았던 학생 중의 한 명이자 영재아인 입장에서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헤일브로너 여사는 내가 만났던 최고의 선생님이었다. 그녀는 다르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이해하신다. 선생님의 교실은 내가 이해받고 있다고 느낀 첫 번째 장소였다.
-Easter Packer(영재아)

 
 
 
     책 속에서
 
칭찬은 영재를 불안에 떨게 한다.
많 은 영재아가 초과달성자이고, 사라처럼 완벽 충동에 내몰린다. 그들에게 가치는 성취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물론 우리 모두는 자기 자녀를 사랑하고 자랑스러워한다. 부모라면 하늘만큼 아이를 칭찬하고 싶은 것은 당연한 일이다. 초과 달성하기 좋아하는 영재의 부모 입장에서 아이를 칭찬하지 않기는 더욱 어렵고, 좋은 성적을 내거나 재능을 발휘한 아이에게 상을 주는 것이 최선일 때는 더 그렇다. 하지만 문제가 있다. 
부모인 우리가 성취와 그에 따른 상을 강조하면 할수록 우리 자녀들은 점점 더 자신이 가치가 있다는 느낌과 상을 연결시키게 된다. 아이들은 우리의 동의를 알아차릴 것이고, 무의식적으로라도 이렇게 생각한다. 
“나는 이 수준을 유지해야만 해. 그게 나거든. 나는 똑똑하고 재능 있고, 그래서 사람들이 나를 사랑하는 거야. 내가 더 이상 똑똑하지 않게 되면, 사람들은 절대로 나를 사랑하지 않게 될 거야.”
부 모로서 이런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본의는 아니다. 그래서 우리 자녀들이 완벽한 등급이나 점수를 받음으로써 우리가 기대한 수준 이상을 보이려고 몸부림치는 모습을 보고 좌절할 것이다. 시험에서 받은 한 개의 B 때문에 비통해 하는 아이의 눈물을 당황스런 마음으로 쳐다보게 될 것이다. 어쨌든 우리는 어찌해서 아이가 그 지경에 이르렀는지 솔직하게 따져볼 필요가 있다. 때로 과도한 칭찬이나 성취에 대한 끊임없는 보상이 아이로 하여금 ‘자신의 과업을 얼마나 잘 했느냐’와 ‘자신의 가치’를 동일시하게 만들 수 있다.
 
예 를 들어보자. 당신이 교실에 앉아 있는 5학년생이고, 담임선생님이 지난주에 친 수학 시험 결과를 알려 줄 찰나라고 가정해 보자. 당신의 점수는 세 자리 수, 즉 100점이다. 당신은 엄마와 아빠로부터 당신이 수학을 아주 잘 한다는 말을 들었고, 담임선생님도 당신을 후하게 평가했다. 당신은 시험에서 최고점을 기대했고, 실제로 최고점을 받았다. 사실 당신은 추가 점수를 주는 문제를 풀었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의 기대 수준을 넘어섰고, 학급에서 최고 점수를 받게 된 것이다. 시험지를 돌려주며 담임선생님은 부드러운 목소리로 당신을 칭찬한다. 
“그래, 너는 정말 수학을 잘하는구나. 축하해! 최고점이야!”
 
몇 달의 시간을 빨리 감기 해보면, 당신은 수학에서 최고점 받기가 점점 어렵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선생님이 지수 법칙을 설명하기 시작했는데, 당신은 처음으로 선생님이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지수 법칙에 대한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 같은 것은 떠오르지 않는다. 당신이 왜 그래야 하나? 이전에 당신은 열심히 노력한 적이 없었다. 당신은 자신에게 재능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시험 보는 날이 다가와도 걱정하지 않는다. 자신이 뛰어나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시험을 치렀다. 며칠 후 걱정스런 표정의 선생님이 시험지를 돌려준다. D다! 말없이 시험지를 받아든 당신은 충격으로 몸이 움츠러든다. 선생님의 얼굴을 들여다본다. 실망하신 표정인가?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지 은근히 걱정이 된다. 어쨌든 당신은 수학에 뛰어난 학생이라 여겨지지 않았던가? 최소한 당신을 아는 사람 모두가 당신을 수학 잘하는 사람이라고 말해 왔다. 하지만 당신은 이제 자신의 능력을 의심해야 한다. 자신이 사기꾼처럼 느껴진다. 최근의 수학 시험 성적이 좋다는 사실이 당신이 수학을 잘 한다는 의미라면, 지금 시험에서 형편없는 성적을 낸 것은 당신이 더 이상 수학을 잘하는 게 아니라는 의미가 되고, 그전에 잘했던 것까지 전부 의심스러워질 수 있다.
이 예는 영재 학생에게 종종 일어나는 일의 압축된 버전이다. 실제 상황에 있어서 성공과 실패를 측정하는 시간 단위는 1주일이나 2주일이 아니다. 대개는 몇 년 단위로 성공 여부를 측정한다. 초등학교나 중학교에서 쉽게 학업을 완수했던 아이가 고등학교나 대학, 혹은 첫 직장에서 힘겨워 할 수도 있다. 초등학교나 중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법을 배우지 못한 영재 학생은 고등학교나 대학교에서 불리한 입장이 되는 경우가 많다.
 
 
 
     차례
 
감사의 말 / 서문 / 책을 읽기 전에 / *젠의 후기
 
1장. 넌 똑똑한 아이야. 우리는 너를 사랑한단다!
     -실패할까봐 두려워하는 영재를 다루는 방법
전교 과학상을 수상하고 울음을 터뜨린 사라
칭찬은 영재를 불안에 떨게 한다
영재는 쉽게 자신을 실패자라 생각한다
실패공포를 해소해 주는 방법
*사라의 후기
 
2장. 너는 영재야, 이 정도는 식은 죽 먹기잖아!
    -영재이면서 성적이 좋지 않은 아이 다루기
산만하고 성적도 별로였던 이상한 영재, 조쉬
성취 미달 영재아는 달리지 않는 페라리다
능력 이하의 성적을 보이는 영재 도와주기
*조쉬의 후기
 
3장. 바보처럼 굴지 마! 겁날 게 뭐 있다고? 
    -영재아의 공포와 불안 다루기
블랙홀 얘기를 듣고 공포에 질린 젠
영재는 왜 더 예민하게 반응할까?
지능과 감성은 같은 속도로 개발되지 않는다
영재에게 공포와 불안 극복하는 법 가르치기
*젠의 후기
 
4장. 잔말 말고 하라면 해!
     -권위에 도전하는 영재아 다루기
언니의 태엽시계를 바닥에 패대기친 사라
영재는 고집이 세고 반항적이다
영재가 권위에 도전하는 이유
반항적인 영재아를 다루는 6단계 해결법
*사라의 후기
 
5장. 친구들을 많이 사귀지 그러니? 
     -영재아의 사회화 이해하기
생일 파티에서 책만 읽고 있던 젠
영재는 또래 친구들에게 흥미가 없다
내향적 영재 vs, 외향적 영재
당신의 아이가 남들과 잘 어울리지 못 한다면
*젠의 후기
 
6장 그만 물어봐! 
    -영재아의 만족할 줄 모르는 호기심 다루기
질문으로 들끓는 영재반 수업
끊임없는 질문에 대처하는 방법
모를 때는 모른다고 대답하라!
영재아들은 왜 끝없이 질문을 해댈까?
질문에 답하기 위한 사전 준비
 
7장. 성적이 안 오르면, 기타 학원은 꿈도 꾸지 마!
     -무기력한 영재아의 동기 불러일으키기
매일 소파에 누워 낮잠만 자던 조쉬
동기가 없으면 무기력해질 수밖에 없다
영재는 올A를 받을 것이라는 오해
스스로 선택하게 하면 달라진다
쓸데없는 말로 아이의 관심을 짓밟지 말라
*조쉬의 후기
 
8장. 너 우주비행사가 되고 싶지 않니? 
     -영재아 스스로 진로를 찾아 가도록 지도하기 
스페이스 캠프에 다녀온 후, 달라진 젠
불행일 수도 있는 영재의 다중잠재력
영재의 진로 지도는 완료형 아닌 진행형
*젠의 후기
 
9장. 너무 힘들면 그만둬! 
    -영재아의 끈기 길러주기
두 번째 단어에서 탈락한 사라
영재아가 실패를 극복하는 방법
포기는 최후의 선택사항이다
지루해 하는 영재에 대처하기
끝까지 가 봐야 한다는 격려가 필요하다
*사라의 후기
 
10장. 선 안쪽에 색칠할 수는 없니? 
      -영재아의 창조성 개발하기
슈렉에 나오는 당나귀를 스케치한 조쉬
대문자 C의 창조성 vs. 소문자 c의 창조성
영재의 창조성을 개발해주는 CPS 스킬
*조쉬의 후기
 
저자 후기: 도대체 이게 다 무슨 의미일까?
참고자료 / 후주 / 인용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