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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my study/서평단&이벤트

진심



                                                                 진심

 

 

진심이 실종된 세상, 더 이상은 안 되겠습니다. 우리 안의 진심 찾기를 시작합니다!

"모든 일은 작은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전세계 1,200여 곳에서 성업 중인 카레전문점 CoCo이찌방야 CEO,

일본에서 국민적으로 존경받는 생활형 CEO 무네쓰구 토쿠지의 진심인생경영어록 55

 

일본의 존경받는 CEO 무네쓰구 토쿠지는 우리에게 묻습니다.

진짜 성공한 인생은 무엇인가? 제대로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남을 누르고 밞고 이기적으로 성공하라고 강요하는 세상에서

어찌 보면 답답하리만큼 하루하루 우직하고 성실한 자세로

‘열심형’, ‘거북이형’ 인간으로 살아온 CEO 무네쓰구 토쿠지!

평생 동안 그 스스로 몸과 정신을 일깨우는 습관과 생각을 묶은 어록!

인생 경영과 삶의 지침으로, 현대인들이 마음에 새겨야 할 마음새김 55!

 

 

 

[무네쓰구 토쿠지, 그의 인생 스토리텔링]

 

일본 국내외 1,200여 체인 점포를 가지고 있는 카레 전문점 ‘카레하우스’ <코코 이찌방야 (CoCo壹番屋)>의 창업자. 1948년 이시카와 현 출생으로 낳아주신 부모에 대하여는 아는 바가 없다. 효고 현 아마가사키시(兵庫縣 尼崎市)의 아동보호시설에 있었던 3살 때 그는 잡화점과 임대업을 하던 무네쓰구 후쿠마쓰(宗次福松)와 부인 기요코(淸子) 부부에게 입양되었다.

그러나 양아버지였던 후쿠마쓰가 도박에 빠져 있었던 탓에 형편은 어려웠고, 극빈자로 오카야마(岡山), 나고야(名古屋) 등을 전전하며 생활하였다. 그러던 중 고교 1학년 때 양아버지인 후쿠마쓰가 위암으로 세상을 떠나게 된다. 그 후 양어머니 기요코는 회사 구내식당에서 일하였고, 무네쓰구 토쿠지 또한 아침저녁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며 고교시절을 보내야 했다. 고교 졸업 후 부동산 중개업 회사인 야시마(八洲) 개발주식회사에 입사한 그는 나고야 지사에서 주택용 토지와 집 등을 알선하는 영업을 담당, 20세에 택지건물 거래 주임자(공인중개사) 자격을 취득한다.

1970년에는 주택건축의 기본지식을 습득하기위하여 다이와(大和) 하우스공업(주) 나고야 지점으로 전직한다. 그리고 그 곳에서 만난 나오미(直美)와 1972년 11월에 결혼한다. 결혼을 계기로 독립준비에 박차를 가한 무네쓰구는 메이테츠(名鉄) 이누야마 선(犬山線) 이와쿠라(岩倉) 역 근처에 주택 겸 사무소를 건축하기에 이른다. 또한 주택건물 거래업 면허를 취득하여 24세에 부동산 중개업소인 이와쿠라엔센 토지(岩倉沿線土地)를 개업한다. 사업은 그 당시의 마이 홈 붐에 힘입어 날로 번창하였다. 그러나 건축업은 경기의 영향을 받기 쉬운 업종이기 때문에 현금수입이 있는 찻집을 부부가 함께 경영하기로 결정하여 1974년, 좌석 40석의 규모를 가진 찻집 <박카스>를 나고야시 니시 구(名古屋市 西区)에 개점하였다. 이듬 해 1975년에는 박카스로부터 200미터 떨어진 곳에 좌석 15석의 커피전문점 <우키노테(浮野亭)>을 개점한다.

개점 당시 경영난에 시달리던 이 두 점포는 어느덧 일대에서 가장 번창하는 점포가 되었고, 매상의 한계가 보이는 시점에서는 새로운 식사 메뉴를 개발하여 배달서비스를 시작하는 아이디어로 그 한계치를 넘어섰다. 이렇게 시작한 새로운 식사 메뉴 중 하나로 아내 나오미가 직접 만든 카레라이스가 큰 호응을 얻었는데 이것을 계기로 1978년 카레라이스 전문점 <카레하우스 코코 이찌방야> 니시비와지마 점(西枇杷島店)을 오픈한다. 이듬해에는 2호점, 3호점을 개점하고 함께 운영 중이던 2개의 커피전문점은 매도하기에 이른다. 그리고 무네쓰구 부부는 카레하우스 <코코 이찌방야>에 전력투구 한다.

1982년에는 (주)이찌방야(壱番屋)를 설립하고 사장으로 취임, 500번째의 체인점을 개점한 1998년에는 부인 나오미에게 사장직을 맡기고 무네쓰구는 회장에 취임한다. 2000년에는 일본주식시장 자스닥(JASDAQ)에 주식을 상장한다. 전 세계로 점포가 확산되던 2002년 무네쓰구는 전격 퇴임을 단행, 창업자특별고문으로 자신의 역할을 자리매김한다. 여러 강연을 통해 ‘취미가 일’이라고 말하는 ‘현장형 사장’으로, ‘진심과 열심’만이 성공의 열쇠라고 강조하는 ‘열심형 사장’으로 인정받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고 있다. 또한 퇴임 후 무네쓰구는 자신의 성공을 사회에 환원해야한다는 생각을 실현하며 각종 지원과 기부 사업을 통해 ‘돕는 사회’의 구현에 혼신의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자신이 사랑하는 클래식의 대중화를 위하여 2003년에 <NPO법인 옐로우 엔젤>을 설립하고 이사장을 역임하며 열악한 환경에 처한 많은 음악인들을 후원해오고 있다. 2007년에는 클래식 전문 홀인 <무네쓰구 홀>을 나고야시 나카 구(名古屋市 中区)에 오픈, 어느 누구나 생활 속에서 클래식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여전히 현장형․열심형 인간으로 진심을 다해 살아가고 있다.

[번역가 방경희의 스토리텔링]

* 므네쓰구 토쿠지와의 인연과 번역 스토리 [역자후기]

* 방경희 ;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일본학 전공. 일본문화 칼럼니스트, 일본어 전문 번역가.

 

“스마트한 세상과 어울리지 않는 우직한 삶의 실천가를 만나다.”

 

무네쓰구 토쿠지(宗次德二) 선생을 만난 것은 지난 4월 나고야에 있는 무네쓰구 홀에서였습니다. 그 당시 그 곳에서는 무네쓰구 선생의 이름을 내건 바이올린 국제 콩쿠르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이미 DVD로 일차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이 통상적인 참가 등록을 마치고 콩쿠르 개요와 진행을 소개받는 시간, 콩쿠르 주최자인 무네쓰구 선생의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그 때 콩쿠르 시작을 알리는 의례적인 인사말을 기대하고 있었던 저에게 간절한 마음으로 참가자들을 바라보는 그 분의 눈빛이 들어왔습니다.

“콩쿠르는 언제나 어렵고 힘든 일입니다. 이 콩쿠르가 끝나면 웃을 수 있는 사람도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바랍니다. 이 콩쿠르가 모두에게 또 다른 시작이 되는 콩쿠르가 되기를요.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한다 해도 이 콩쿠르를 통해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 책에서 수차례 언급되는 ‘진심을 다해’ 라는 무네쓰구 선생의 말씀을 저는 충분히 공감하고 이해하였습니다. 저는 그 분의 진심을 느꼈던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국제콩쿠르 분위기는 축제 분위기입니다. 주최 측은 물론 청중들도 승자에게 관심이 있습니다. 입상자들의 축제 속에 일등만이 기억에 남게 됩니다. 그것이 현실입니다. 그런데 무네쓰구 선생은 등을 보이고 돌아서야 하는 많은 참가자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불어넣으려 ‘진심’을 보이셨습니다.

개인적인 일입니다만 제 아들이 콩쿠르 참가자였기에 더 절실하게 느껴졌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무네쓰구 선생과 인연을 맺게 되었고 그 분의 다양한 면모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미 일본 내에서는 많은 강연과 집필 활동을 통하여 존경받는 기업인으로 잘 알려져 있었고 무네쓰구 선생의 생활 철학은 성공을 위한 삶의 기본 수칙으로 삼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더욱이 가진 자들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클래식을 삶의 일상 속으로 스며들게 하기 위한 그 분의 노력은 필사적이었습니다. 자산을 털어 수많은 클래식 연주자들을 후원하고 있었고, 나고야의 무네쓰구 홀에서는 ‘생활 속에 클래식을’이라는 문구를 걸고 날마다 크고 작은 연주회들이 열리고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대기업에 속하는 K그룹에서나 하는 일을 일개 중소기업의 경영자였던 무네쓰구 한 사람이 해내고 있었던 것입니다. 오직 자신이 가진 것을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생각과 음악이 사람을, 생활을, 풍요롭게 한다는 일념을 가지고 말입니다. 자신이 옳다고,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일을 ‘진심’을 다해 이루어 나가는 모습은 실로 감동적이었습니다.

뭔가 남다른 분이라는 생각을 하며 나고야에 있는 동안 그 분의 책을 접하게 되었고 책을 읽고 나서는 다시 한 번 놀랐습니다. ‘새로운 정신’ 누구나 아는 이야기처럼 들리지만 실천했다는 사례는 보지 못했던 삶의 가치와 정신에 눈이 번쩍 뜨였습니다. 아직 이런 사람이 있구나…….

남들보다 약아야 살고, 남들보다 똑똑해야 성공하고, 남들보다 한 발 먼저가야 더 빨리 간다고 세상이 날마다 우리를 가르치고 있을 때, 이 사람은 자신의 ‘새로운 정신’으로 세상을 가르치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에 남과 다르지 않았던 저 자신이 부끄럽기도 하고 절로 고개가 숙여져 삶의 자세에 대한 자성이 시작되었습니다.

번역하는 내내 배우고, 새기는 마음으로 작업하였고 무네쓰구 선생의 진심어린 어록들이 독자들의 삶에, 인생에 지침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저 역시 진실 되게 역자의 역할을 다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요즘처럼 스마트한 세상에 스마트와는 어울리지 않는 우직한 글들을 뜻을 가지고 펴낼 수 있도록 도와주신 M&K출판사 관계자 여러분께 지면을 통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므네쓰구 토쿠지가 독자에게 전하는 간절한 소망]

 

“모든 일은 작은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저의 성공은 제가 자칭 삼류 경영자를 자처하며 경영에 몸을 바치는 경영자의 길을 선택했기 때문이라고 확신합니다. 말로만 몸을 바치는 것이 아닙니다. 실제로 몸을 아끼지 않고 일하는 습관을 몸에 익히고 또 익혀야 합니다. 경영에 있어 성공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것이며, 특히 큰 회사를 이루는 것만이 성공은 아닐 것입니다. 저에게 있어 성공이라는 것은 어쩌면 작은 가게로부터 시작된 경영이 주식회사로 성장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제가 생각하는 진정한 저의 성공은 무엇보다도 저의 경영자 인생에 있어 어느 것 하나도 후회되는 일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런 까닭으로 저의 경영자 인생을 되돌아보며 경영자로서, 또한 한 사람의 ‘생활인’으로서 자신의 몸과 정신을 자신 스스로 일깨우는 습관과 생각들을 55개의 어록으로 묶어 경영과 생활의 지침으로, 마음에 새겨야 할 마음새김으로 많은 후배 경영자들과 독자들께 보냅니다.

첨언을 하자면, 제가 경험한 인생이라는 것이 경영자의 삶이다보니 경영이나 사장에 대한 이야기를 서술하였지만 이것은 비단 경영자의 스토리만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독자 여러분들이 어떤 위치에 있던, 어떤 일을 하시며 살아가던 그저 한 인간의 삶의 태도나 생활의 철학으로 읽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누구에게나 단 한번 주어진 삶에 있어 반드시 기억해주셨으면 하는 인생경영에세이라고 생각하시고 읽어주십시오. ‘진심’이 통하는 삶, ‘진심’이 통하는 세상이 올 것이라 믿으며, ‘작은 일’들을 소중히 하는 것이 성공의 길이라고 확신하며 이 책을 바칩니다.

- 머리말 중에서

 

“꿈만 꾸지 마시고, 목표를 가지고 그것을 달성하는 삶을 사십시오.”

 

마지막으로, 경영과 인생의 성공을 바라보는 여러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먼저, 목표를 세우십시오.

그것을 반드시 달성하십시오.

그렇게 되면 곧이어 다음 목표를 세우는 것입니다.

그리고 전력투구 하십시오.

이것 또한 반드시 달성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누구나 아는 얘기 아니냐고요? 그렇습니다. 누구나 아는 얘기고,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이 일을 누구도 따라오지 못하게 열심히 필사적으로 하십시오. 그렇게 실천하면 꿈이 현실이 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야기합니다.

“꿈꾸지 마라! 목표를 가져라!”라고요.

 

- 맺음말 중에서

 

[『진심』, 목차]

 

제1장

모든 일의 시작은 작은 것에서

 

마음새김 1 하루하루를 사력을 다해 살아내기

마음새김 2 오늘이 마지막 기회! 초심으로 돌아가기

마음새김 3 무슨 일이든 자신의 템포로!

마음새김 4 절대적으로 일에만 전념할 것

마음새김 5 내일은 더 어려운 일들이 기다리고 있다

마음새김 6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은 반드시 이 세상에서 해결할 수 있다

마음새김 7 시간을 들여 직접 몸으로, 인내심으로 승부해보라!

마음새김 8 따뜻한 인간미, 올바른 태도는 어디서나 통한다

마음새김 9 열심형 인간이 되어라! 놀면서 이익을 얻을 수는 없다!

마음새김 10 조급함도 중요한 능력 중 하나다

마음새김 11 한 사람의 실천이 사회를 변화시킨다

마음새김 12 오늘 하루를 올바른 자세와 마음가짐으로 나를 낮출 것!

마음새김 13 지극히 사소한 일부터 챙길 것!

마음새김 14 내가 변해야 주위도 변한다

마음새김 15 쉼 없는 거북이형 발전으로 오래 가자!

마음새김 16 내가 하지 않으면 아무도 하지 않는다

마음새김 17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매일 매일을 소중하게!

마음새김 18 모든 일의 시작은 작은 것에서

 

제2장

무슨 일이든 진심을 다해서

 

마음새김 19 고생 끝에 키워나가는 기쁨

마음새김 20 클레임, 비판을 발전으로 승화시키기!

마음새김 21 자신의 곁에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들을 소중하게

마음새김 22 무슨 일이든 진심을 다하여 하라!

마음새김 23 일에서 마음이 떠나면 몸도 떠난다

마음새김 24 웃는 얼굴과 깨끗한 인상이 최우선!

마음새김 25 나쁜 일의 시작도 처음에는 작은 것에서

마음새김 26 말 한마디에도 마음을 담고 예의를 갖추어

 

제3장

자신의 빈자리를 준비하라

 

마음새김 27 아랫사람에게 엄하게, 단 누구보다 자신에게 가장 엄하게!

마음새김 28 가장 큰 재산은 사람, 인재(人財)

마음새김 29 자신의 빈자리를 준비하라!

마음새김 30 모든 것을 버리는 순간 찾아 온 기쁨

마음새김 31 다 같이 잘 될 길을 모색하라

마음새김 32 경비 삭감, 박리다매가 해결책이 될 수는 없다

마음새김 33 순간순간의 일로 일희일비 하지 말 것!

마음새김 34 사회공헌은 당연한 일이자 사명

마음새김 35 가진 것을 나누는 일이야말로 궁극의 사치

 

제4장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을, 누구도 따라올 수 없게 열심히

 

마음새김 36 웃는 얼굴로 손님을 맞이하고, 마음으로 박수를!

마음새김 37 무(無)에서 시작하라! 그리고 투신하라!

마음새김 38 현실을 인정하라! 그리고 다시 시작하라!

마음새김 39 자신이 시작한 일에 목숨을 걸어라

마음새김 40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을, 누구도 따라올 수 없게 열심히!

마음새김 41 꿈꾸지 마라! 목표를 가져라!

 

제5장

신이 우리에게 준 가장 공평한 것, 그것은 시간

 

마음새김 42 골프는 치지 않는 것이 좋다

마음새김 43 인생도 경영도 잘되는 5가지 실천 방법

마음새김 44 친구와 인맥은 적을수록 좋다

마음새김 45 사교적인 것보다 비사교적인 것이 성공에 유리하다

마음새김 46 겉치레는 정도껏, 외관보다 단단한 내실이 우선!

마음새김 47 사실 술은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마음새김 48 영화는 되도록 많이 보지 않는 것이 좋다

마음새김 49 말을 삼가라. 지혜로운 말이 아니라면

마음새김 50 인생도 경영도 심플한 것이 최고!

마음새김 51 가장 큰 취미는 ‘일’이라고 말할 수 있는 기쁨!

마음새김 52 일찍 일어나는 일은 30억의 이득

더 일찍 일어나는 일은 300억의 이득

마음새김 53 인생의 성패는 능력이 아닌 자세에 달려있다

마음새김 54 신이 우리에게 준 가장 공평한 것, 그것은 바로 ‘시간’

마음새김 55 모든 일에는 때가 있는 법, 때를 따라 순리대로

[『진심』, 본문 엿보기]

 

마음새김 13. 지극히 사소한 일부터 챙길 것!

 

‘경영자의 일’, ‘경영자가 해야만 하는 일’, ‘경영자다운 일’이라는 말들을 합니다만 사실 경영자의 일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라고 정해져있는 것은 아닙니다. 경영자가 해야만 하는 일은 경영자 자신이 결정하는 것으로 어떤 경영을 하고 싶은가, 장래의 비전이 무엇인가에 따라서 크게 달라질 것이고, 경영에 대한 가치관에 의해서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물론 사업 규모와 실적에 따라서도 다를 것입니다.

다만,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경영자는 ‘미세한 일’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미미하고 세세한 일! 그것이야말로 경영자의 일입니다. 경영자는 경영에 있어 최고 책임자이기 때문에 경영 근간에 관계된 일, 중요한 경영 판단은 물론 날마다 점포와 회사를 대표하는 얼굴로서의 많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잠시도 다른 생각을 할 겨를이 없습니다.

그러나 경영자에게 맡겨진 중요한 일중 하나는,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고 지나치는 미비하고 세세한 일들, 지극히 사소하고 작은 일들을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경영자 자신이 신경 쓰지 않으면 대부분 누구도 신경 쓰지 않을 뿐더러 알게 되더라도 행동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발밑에 떨어져있는 작은 담배꽁초를 경영자 이외의 누군가가 자주적으로 줍게 되는 일은 거의 없고, 점포 옆 작은 화단에 삐죽 나온 잡초도 경영자가 아니면 아무도 뽑아주지 않습니다.

이처럼 누구도 신경 쓰지 못하고, 누구도 하지 않는 일, 하기 싫은 일들을 자신의 일로 여기고 지속적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진심경영을 목표로 한다면 너무나도 중요한 일입니다. 마음으로 경영하기 때문에 사장이 먼저 실천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다보면 사원의 이십 퍼센트는 실천에 동참하게 될 것이고 고객의 신뢰는 깊어질 것입니다.

 

마음새김 17.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매일매일을 소중하게!

 

버블경기가 붕괴 된지 벌써 20년이 경과되었습니다. 정부가 발표하는 수치와 관계없이 현장에서 느끼는 체감 경기는 지금도 좋지 않은 상태 그대로입니다. 도대체 앞으로 일본 경제는 어떻게 될 것인지 예측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다만, 이 와중에 다행인지 불행인지 저 자신이 경영하고 있는 회사, 점포는 글로벌 기업도 아니고, 거대 기업도 아닌 탓에 하루하루 바르고 성실하게 판매하고 경영해나가다 보니 고객들께 외면당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은 틀림없는 중소 영세기업이 가지는 장점입니다.

긴 장기 불황의 여파라든가 소비동향의 변화 때문이라는 변명은 절대 통하지 않습니다. 이런 것들이 이유라고 변명하기에는 너무 부끄러운 일입니다. 만약 오랫동안 실적 부진으로 고초를 겪고 있다면 자신을 돌아보십시오. 혹여 경영자인 내가 사원들의 사기를 올려주고, 정확한 판단을 내려야하는 나의 업무를 성실히 이행하였는가에 대하여 상고해보십시오.

이 모든 것이 기업의 실적을 악화시키지 않기 위해 필요한 경영자의 중대한 임무입니다. 중소 영세기업의 경영은 긴 경기침체와 소비불황에도 관계없이 경영자의 치밀한 노력만으로도 극복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루하루의 소중함을 잊지 마십시오. 하루의 판매량이 비록 얼마 되지 않는다하여도 그것에 감사하며 성실하게 시간을 쌓아 나가십시오. 잊고 있었던 초심을 기억하고, ‘초 솔선수범주의’, ‘초 현장 제일주의’, ‘초 고객 중심주의’의 실천을 통하여 성공하는 경영을 구현하시기 바랍니다.

빨리 경기회복이 되어야한다고 주문을 외우고, 설령 경기가 회복된다 하여도 자신의 노력과 시간을 쌓지 않고 타력에만 의존해왔던 사람에게 기회는 와주지 않습니다. 적어도 연간 수익 수 억 원, 수 십 억 원 규모의 회사로 성장시키고 싶다면 ‘바르고 성실한 자세’가 자신의 가장 큰 자랑거리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경영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마음새김 37. 무(無)에서 시작하라! 그리고 투신하라!

 

사업을 생각했을 때, 아무런 큰 힘이 되어줄 만한 것 하나 없이 그저 자신을 끌어안고 마음에 그린 성공의 시나리오에 근거하여 예산계획을 따라 준비하고, 경영자의 길을 찬란하게 시작하였습니다.

세상에서 이야기하는 그 큰 힘, 저력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아마도 “그 분야의 장사라면 긴 시간의 경험이 있다”, “팔 자신이 있는 상품이 있다” 혹은 “나에게는 영업력이 있다”, “응원하고 밀어줄 인맥이 있다” 등등의 경우일 것입니다. 건강에도 자신이 있고, 휴일이 없어도 괜찮다. 뭐 이런 이유도 있을 것입니다. 도대체 그것이 왜 성공을 자신할 수 있는 큰 힘, 저력이 될까요?

경영을 해보면 알겠지만 그것은 거의 틀린 생각입니다. 세상이 이야기하는 경영 자원이라는 것은, 예를 들어 사람, 사물, 돈, 경험, 지식, 신용, 학력, 능력, 사교성, 친구, 업계의 선배, 선생, 리더십, 카리스마 등등 경영에 필요한 것처럼 보이는 이런 것들은 어중간하게 있는 것보다 차라리 없는 것이 더 낫습니다.

물론 경영 자원이 철저하게 없는 경우, 기업을 시작한 당초 2, 3년은 힘들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현재의 빅 컴퍼니의 많은 수가 영세기업부터 시작한 경우도 많습니다. 경영 자원이라는 것은 조금씩, 조금씩 축적되어 가는 것입니다.

시작할 때는 차라리 아무 것도 없는 것이, 사람을 필사적으로 만들고 한 곳만 바라보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먼저, 경영자에게 필요한 것은 ‘좋은 인간성’입니다.

진실된 감사.

신뢰와 성실.

목표와 정열.

건강.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경영에 투신하는 것’입니다.

 

마음새김 40.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을, 누구도 따라올 수 없게 열심히!

 

‘진심으로 염원하면 이루어진다’는 말은 많은 경영자가 좋아해서 자주 인용하는 말입니다. 뭐랄까 ‘자신에게도 가능성이 있다’라고 생각되어 조금은 기운이 나게 하는 말입니다. 꿈에 부풀어 희망과 의욕이 넘쳐납니다. 항상 마음속에 꿈을 잊지 않고, 지속적으로 염원하여 그 꿈을 종이에 쓰고, 방에 붙이고, 한 순간도 잊지 않고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여기까지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꿈을 가지고 그것이 달성되기를 아무리 염원한다 하여도 저절로 이루어지는 법은 없고, 결코 현실화되지 않습니다. 꿈을 현실화시키기 위해서는 자신의 즐거움은 뒤로하고 경영에, 일에 혼신을 다해 뛰어들어야 합니다. 다시 말해 몸을 움직여야 한다는 뜻이지요.

운동선수가 꿈인 사람은 지속적으로 훈련해야하고, 연주가가 꿈인 사람은 끊임없이 연습해야 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일하는 사람, 사업하는 사람은 자신의 꿈을 위해 부지런히 움직이고 일해야 하는 것입니다. 강하게 염원하고, 노력에 노력을 거듭해야 꿈이 현실이 되는 날이 오는 것입니다.

‘진심으로 염원하면 이루어진다’라고 이야기한 사람도 분명 노력에 노력을 거듭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저 문맥을 위해 생략한 것이겠지요. 강하게 염원하고 하루하루 노력에 노력을 거듭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습니다.

이것에 더해 제가 노력한 이야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을, 누구도 할 수 없을 만큼 계속하는 것’입니다. 그 실천 예로 가장 효과적인 것은 일찍 일어나는 것입니다. 바로 ‘무네쓰구 식 일찍 일어나기’입니다.

목표의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단순히 조금 일찍 일어나는 것이 아닌 ‘초 일찍 일어나기’를 계속하는 것입니다. ‘강하게 염원하고, 초 일찍 일어나기를 실천하면 이루어진다’는 가장 현실성이 높은 말입니다.

 

마음새김 41. 꿈꾸지 마라! 목표를 가져라!

 

꿈이 있다는 것은 결코 나쁜 일이 아닙니다. 서점에 가보면, 꿈에 관계된 책의 종류도 많고 그 판매량도 엄청납니다. 10대, 20대가 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나름대로 인생 경험을 할 만큼 한 사람이 ‘나는 꿈이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나이든 사람은 꿈도 소망도 갖지 말라는 말인가? 하고 반박하시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그것이 아닙니다. 다만, 꿈은 ‘꾸는 것’이 아니고 ‘실현시키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꿈을 실현시키기 위하여, 꿈을 쫒아가는 일을 계속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취생몽사’라는 말처럼 계속 꿈만 꾸면서 날마다 술에 취해, 어떤 노력도 하지 않고 마침내 서서히 죽음을 향해가는 것 같은 생활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꿈은 어차피 꿈입니다. 현실이 아닌 것입니다. 꿈이라는 것은 ‘꿈 이야기’, ‘꿈꾸는 듯 황홀한 기분’, ‘꿈과 현실’, ‘이루지 못한 꿈’, ‘헛된 꿈’이며, 참으로 꿈‘만’ 꾸는 것일 뿐인 것입니다. 꿈이라는 것은 환상이며 망상이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꿈만 꾸지 마십시오. 그것보다 1, 2년 필사적으로 노력하면 이루어질 것 같은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공언하고 실행하여 목표를 달성하십시오. 그 후에는 또 다시 달성 가능한 작은 목표를 세우고, 실행하고, 이뤄가는 것입니다. 이것을 반복하다보면 꿈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기적처럼 이루어져 있을 것입니다.

항상 목표를 가지고 있으면 크고 작은 역경과 위기가 찾아온다 해도 포기 따위는 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목표를 가진 사람은 앞을 향해 나아갑니다. 단순한 꿈이 아닌, 확실한 목표를 따라가십시오.

 

마음새김 45. 사교적인 것 보다 비사교적인 것이 성공에 유리하다

 

자신은 사람들과 사귀는 것이 서툴고, 경영을, 사장을 또는 사회생활을 하기에는 성격적으로 맞지 않는 것이 아닐까하고 미리 단정 지어 생각하지 마십시오. 물론 정도의 문제는 있습니다만, 경영과 삶에의 흔들리지 않는 정열과 명확한 목표만 있다면 사교적이라거나 비사교적이라거나 하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사교적인 것이 좋은 경영을 하는 것이나 인생을 잘 살아가는 것에 큰 관계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뿐 아니라 사교에 서툴기 때문이야말로 경영과 삶의 이상적인 방향인 ‘조금씩 쌓아가는 일’에 오히려 안성맞춤일 수 있습니다.

사업에 성공하지 못한 경영자가 사교의 중요성을 아무리 이야기한다 하여도 저는 그저 그 사람이 안됐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외부의 사교를 중요시하는 경영자는 입이 열 개라도 ‘경영이 힘들다’는 얘기는 하면 안 됩니다. 회사의 규모와 크기에 상관없이 경영자에게, 사장에게 누구도 충고하거나 간언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경영자, 사장이라는 사람은 자기 자신 스스로 깨닫고, 자신을 스스로 통제해야만 하는 힘겨운 입장에 서 있는 사람들입니다. ‘경영자는 고독하다’는 말은 이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벌거숭이 임금님’, ‘골목대장’은 비참한 이야기입니다. 빨리 깨달음을 얻으십시오. 사외(社外)의 인맥, 친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일이며 이것은 어떤 의미에서는 기쁨을 주기도 하는 것이지만 공허한 기쁨일 뿐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보다도 늘 회사와 함께, 사원과 함께, 가족과 함께 더 나은 경영을 목표로 나아가야 합니다. 나를 향해, 회사를 향해 기대를 걸고 지켜보는 사람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는 것이야말로 사장이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기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마음새김 51. 가장 큰 취미는 ‘일’이라고 말할 수 있는 기쁨!

 

저는 ‘취미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요식업 경영자로 28년간, 저는 일에 몰두했었기 때문에 경영 이외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즐거움을 추구한 일은 거의 제로에 가깝다고 생각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가 질문을 하든지, 예를 들어 취재기자가 그런 질문을 한다하여도 저의 대답은 한결같이 ‘일이 즐거워서 일 외에 다른 취미는 없습니다’라고 대답합니다. 그러면 ‘아무리 사장님이라 하여도 취미가 일뿐이라는 것은 믿기지 않습니다’라는 대답이 돌아오곤 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저에게 일 이외의 취미는 정말로 없기 때문에 다른 대답이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저에게 있어서는 흔들림 없이 최고의 취미는 ‘일’이었습니다. 하루하루 일 이외의 것을 생각하는 일은 거의 없었고, 언제나 목표를 따라, 그 목표를 달성하는 기쁨과 그것에 의한 실로 많은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기쁨을 느끼며 지내왔습니다.

그리고 사업이 점점 발전해가는 것, 게다가 그 과정에서 얻어지는 기쁨의 총량은 저에게 있어 다른 어떤 기쁨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커다란 마음의 만족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요식업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지금은 클래식 전용 홀을 경영하는 경영자로 변신하게 되어 하루하루를 좋아하는 클래식 음악에 관계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역시나 ‘가장 큰 취미는 일’임에 변함이 없습니다.

저 만큼은 아니라 할지라도 ‘취미는 일’이라고 말하며 실천하는 경영자의 회사는 승승장구 할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마음새김 54. 신이 우리에게 준 가장 공평한 것, 그것은 바로 ‘시간’

 

하루는 24시간. 이것은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주어져 있습니다. 이 시간이라는 것은 무엇을 하든지 간에 반드시 필요한 것이지만, 만약 부족하다고 하여도 살 수 없는 것이기도 합니다. 거꾸로 남는다 하여도 파는 것도, 하물며 저축하는 것도 안 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소중한 시간을 쓸모없이 보내거나 낭비해서는 안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서도, 그저 할 일 없이 하루에 몇 시간씩 낭비해버리곤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각자 인생관과 가치관이 다릅니다만, 시간만큼은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24시간이 주어져 있습니다. 그것은 평등한 권리이기도 합니다. 이 평등하게 주어진 시간을 잘 사용하고 싶다면 그래서 누구에게나 주어진 시간을 통해 승리자가 되고 싶다면 생활 습관을 개선할 것을 권합니다.

만약 당신에게 확실한 목표가 있고, 보다 충실한 인생을 살고자 하며,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면, 반드시 일찍 일어나기를 실천해야 합니다. 그리고 가장 가치 있는 시간을 만들어 내야 합니다. 밤늦게까지 활동하는 올빼미형의 사람은, 시간의 낭비뿐 아니라 돈도 낭비하게 되고 심지어는 건강까지 해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일찍 일어나는 사람은, 무엇하나 마이너스 되거나 해가 되는 일이 없습니다. 생활 방식을 바꾸고 생활 습관을 바로잡아 일찍 일어나는 사람이 되어야만 합니다. 그것이 유익합니다.

가능하다면 ‘초 일찍 일어나기’를 꾸준히 실천하십시오. 당신의 인생에 조금씩, 조금씩 멋진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할 것입니다. 저에게 있어서 ‘초 일찍 일어나기’의 ‘초’라는 것은 업무시작 시간 4시간 전에는 기상하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아침 9시에 회사 업무가 시작된다면 아침 5시 전에는 일어나야 하겠지요. 그럴 마음만 있다면 누구에게나 가능한 일이지만, 강한 의지를 가진 ‘인내심’이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일 것입니다.

먼 훗날, 인생을 돌아볼 때 충실하고 성공한 인생은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가졌기 때문이라고 확신을 가지고 이야기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일찍 일어나기의 실천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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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심인생경영어록 55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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