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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7이다, 갤럭시노트7



몇 년 전, 아이폰4가 발표되는 날 프레젠테이션을 지켜보며 두근거렸던 기억이 있다.

사전예약을 했고 인근 매장에서 아무런 사은품도 받지 못했지만 손에 들려 있는 그 케이스만으로 기쁨이었다.

전철을 타고 갈 때나 커피숍에 있을 때, 사람들의 시선이 느껴질 정도였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그 이후로 갤럭시 시리즈로 넘어왔다.

아이폰이 부족하거나 나쁜 것은 아니다.

다만 나의 업무스타일과 생활습관이 아이폰과는 일치하지 않는다는 사실이었다.

갤럭시노트1, 3, 5 등 2년 마다 홀수로 이 제품만을 사용해왔다.

노트4는 체험단으로 3개월 가량 사용했고 노트2는 가족이 사용하는 걸 꼼꼼히 체크해 본 정도였다.

실질적으로 펜을 사용할 일은 많지 않았지만 타제품에 비해 만족도가 높았다.


노트5 이후 노트6를 건너 뛰고 내년에나 갤럭시노트7으로 갈아 탈 생각이었다.

그런데 우연이었을까, 이번 노트가 갤럭시노트7으로 출시되면서 갑자기 급관심이 생겼다.

마침 사전예약 사은품이 어마무시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망설임없이 지르게 되었다.


 

 

 

 


사실 그동안 인터넷 최저가를 알아보고 가입하고는 했는데 별 메리트 없는 사은품만 잔뜩 주는 것이 맘에 안 들었다.

그런데 이번 KT 사전예약은 삼성 자체 사은품과 더불어 내가 사려고 했던 브리츠 블루투스 스피커, 케이스, 액정필름까지 포함됐다.

물론 홍채인식을 통한 인터넷뱅킹, 개선된 S펜, 방수, 빨라진 속도 등 기본적인 기능향상도 중요한 선택요소였다.

 


사전예약을 일찍 해서인지 제품은 17일에 수령하고 19일 공식판매일에 개통이 되었다.

개통 시 상담원과 통화를 해서 알게 되었는데 개통은 둘째 치고 아직 제품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란다.

나름 들고 외출을 해봤는데 갤럭시 S7과 거의 비슷한 디자인 때문인지 별 감흥이 느껴지지 않았다.

 

 

 

케이스를 받아본 후 노트5와 가장 눈에 띄게 달라진 점이라 생각된 건 바로 USB-C 타입 커넥터였다.

아직은 많이 사용되지 않는 USB-C 타입이었기에 이런 배려를 한 것으로 보인다.

그 외 다른 구성품은 노트5와 크게 다른 점이 없었다.

 

 


 

하지만 유심을 꼽고 전원을 켜자 노트5와는 다른 무엇인가가 느껴지기 시작했다.

빠르기만 한 것이 아니라 부드러워진 움직임이 눈에 띄었다.

화사하면서도 눈에 무리가 가지 않는 화면도 인상적이다.

그 외 사소한 부분까지도 놓치지 않고 배려한 흔적이 역력하다.

아직까지 홍채인식이나 S펜,방수기능 등을 제대로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전반적인 평을 할 수는 없지만 현재까지는 만족한다.

 

노트3, 4 정도만 해도 빠르지만 좀 빡빡한 느낌이었는데 노트5에서 많이 개선되었고 이번 노트7은 대부분 해결된 것 같다.

하드웨어에 대해 깊은 지식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갤럭시노트를 1부터 5까지 사용해본 경험으로 느낀 점이다.

정품케이스도 구매해야 하고 삼성페이나 홍채인식 등도 설정해야 한다.

하나씩 그 기능들을 사용해보고 리뷰할 예정이다.




이번엔 7이다, 갤럭시노트7

어제보다 나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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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과 디자인을 한 번에

캐논 G3900 개봉기



미국에서 사용하던 10년 된 HP복합기를 그동안 잘 사용하고 있었다.

110V라는 점만 빼고는 그동안 큰 문제없이 잘 사용해왔는데 정품잉크가 사실 의미없이 비싼 듯 했다.




그동안 재생잉크와 리필잉크, 무한리필 등 다양한 제품들이 쏟아져 나왔지만 그다지 신뢰가 가지 않았다.

특히 정품 프린터옆에 무한공급기를 설치한 제품들도 많이 나왔지만 디자인이나 성능면에서 불안하기는 마찬가지였다.

그러다가 최근에 캐논에서 무한공급기를 내장한 G시리즈를 출시했다고 해서 관심있게 지켜봤다.

G1900, G2900, G3900 등 세 가지 제품이 출시되었는데 G1900는 프린터 전용 제품이고 G2900과 G3900은 복사와 스캐닝이 가능한 복합기다. 특히 G3900은 와이파이 기능이 추가되어 모바일이나 태블릿에서 와이파이로 바로 출력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어차피 복합기가 필요한 상황이고 가격 차이는 G2900과 G3900이 크지 않았기 때문에 G3900 모델로 선택을 했다.

여기저기 수소문을 한 끝에 좋은 조건이 있어서 주문을 했다.

상자가 생각보다 커서 당황했지만 열어보니 스티로폼으로 안전하게 포장이 되어 있었고 제품 사이즈는 무난했다.





무엇보다 왼쪽에 블랙잉크가, 오른쪽에 칼라잉크가 내장되어 있고 잉크 잔량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다.

카트리지와 잉크통이 따로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었고 잉크를 직접 주입해야 했다.

그런데 복잡하지도 어렵지도 않았고 지저분하게 잉크가 떨어지거나 묻지도 않았다.

잉크통을 몇 번 눌러주면 깔끔하게 주입이 되었다.



잉크를 먼저 주입하고는 전원을 켜고 USB로 본체와 연결을 하고 시험인쇄를 해보았다.

인쇄를 해보니 속도도 소음도 만족할 만한 수준이었다.

처음에는 공유기를 통해 와이파이로 본체와 연결을 해보려고 했는데 스마트폰과 태블릿만 되는 건지 모르겠지만 와이파이로는 프린터가 잡히지 않았다. 어차피 USB 케이블이 설치되어 있던 터라 그냥 사용하기로 했다.



아이들 학교 숙제도 많은 편이어서 그동안 여러모로 불편했는데 이제 그 걱정을 덜게 되었다.

물론 복사기와 스캐너 기능도 하고 있으니 내 업무용으로도 제격이다.

사용하고 있는 태블릿PC와 스마트폰의 문서와 사진도 앞으로는 이동할 필요없이 바로 출력할 수 있게 되어 기분이 좋다.

흑백 6천 장, 컬러 7천 장까지 인쇄가 된다고 하니 당분간 프린트 걱정은 없을 듯 하다.

게다가 리필잉크도 1만 원 미만으로 저렴하니 앞으로는 그냥 마음 편하게 얘만 믿으면 될 것 같다.



업체에 따라 전기히터나 A4용지를 사은품으로 주는 곳도 있으니 조금만 검색해보면 좋은 조건으로 구매가 가능할 것이다. 사용패턴에 따라 세 가지 모델 가운데 가성비로 선택하면 될 것이다.

그동안 캐논제품은 사용해본 적이 없는데 앞으로 매니아가 될 듯 싶다.



성능과 디자인을 한 번에_캐논 G3900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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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용 알뜰폰의 진리

모토로라 아트릭스



얼마 전 한 모임에서 초등학생에게 휴대폰을 주어야 할 지 말아야 할 지 열띤 논쟁을 펼친 적이 있다.

모아진 의견은 '유해할 수는 있으나 안 줄 수는 없다'였다.

학원을 다니는 등 외부활동이 많은 요즘 아이들의 안전과 편리를 위해 필요하다는 의견,

SNS와 게임 등 부정적인 측면으로 인해 절대 사주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

그러나 반 친구들이 거의 대부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혼자만 없으면 왕따를 당한다는 우려 등.

 

 

큰 아이도 1학년 때 바로 사주었다가 1년이 채 못되어 다시 해지를 했다.

전화할 일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사를 하면서 이동거리가 길어지고 버스도 타야해서 도저히 불안하고 불편해서 어쩔 수 없이 다시 사주었다.

이번에는 알뜰폰을 이용했다.

 


 

단말기는 모토로라 아트릭스(MB861 ATRIX)에 기본료는 1,500이며 할부금은 1년 간 3,500원씩 분납이다.

그래봐야 한 달에 5천원이 조금 넘는 금액이다.

물론 통화료와 문자는 일반 요금제에 비해 비싸다.

하지만 전화 걸일은 거의 없으니 한 달에 6,000~7,000원 선이면 충분할 것 같다.

가끔 급할 때 학교 콜렉트콜로 전화를 해도 1,000원은 넘게 나왔으니 그리 손해보는 것은 아니다.

 


더 좋은 건 중고제품이 아닌 새제품이라는 사실이다.

뿐만 아니라 미디어독까지 들어 있어서 아이가 공부를 하거나 할 때 도움이 될 것 같다.

영어사전과 카메라 등 아이가 필요로 하는 기능은 모두 들어있으면서도 게임과 SNS는 막아놓았다.

마침 생일이라 큼지막한 상자에 들어있는 스마트폰을 선물해주었더니 너무나 좋아하는 큰 아이.

친구들과 어울리다 보면 또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 예측할 수 없지만 꾸준히 지켜보고 잘 도와주어야 할 것이다.

 

 

 

 

 

 

 

 

 

 

어쨌든 새제품을 이렇게 좋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더군다나 그리 고급사양이 필요하지 않은 아이에게는 더없이 좋은 대안이 될 것 같다.

게다가 요금제까지 저렴하니 여러모로 괜찮은 선택이다.

 

 

 

 

 

 

 

 

 

 

 

 

 

   

 


 

 

 

 

 

초등학생용 알뜰폰의 진리 - 모토로라 아트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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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영어학습의 도우미, 화상영어

그레이스 잉글리시

 

랭콘, 아발론, GKI, 정상어학원, 이보영...

이름도 생소한 영어학원들, 하지만 그 인기는 대단해서 버스만 수십 대에 이르는 경우도 많단다.

우리 아이만 해도 벌써 몇 개 영어학원을 보냈는지 모른다.

아이에게 맞는 곳이 어디일지 몰라서 일단 집근처부터 시작을 해서 좋다고 하는 곳부터 보내기 시작했다.


그런데 다들 우리 아이에게는 참 안 맞는 것 같다.

뛰어다니고 활동적인 큰 아이에게 책상에 앉아서 수업하듯 하는 시간들이 무척이나 지루하고 힘들었나보다.

숙제하느라 늦은 시간까지 고생하는 걸 보면 '이게 잘 하고 있는 건가' 하는 생각에 미안해진다.


그러다가 우연히 알게 된 그레이스 화상영어.

필리핀 선생님이라 반신반의 했지만 가격이 상대적으로 합리적이고 샘플을 들어보니 발음도 괜찮은 것 같았다.

오랜 시간은 아니었지만 미국에서 공부를 하면서 귀는 좀 열렸기에 발음은 구별이 되었다.

그리고 시종일관 미소를 지으며 반응을 해주는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이다.

박수를 치면서 액션을 취하는데 우리 아이가 그렇게 즐거워할 수가 없다.


 

 


별다른 자체 프로그램 없이 메신저 프로그램인 스카이프(Skype)를 통해서 진행하다보니 이것저것 복잡할 것도 없다.

화상카메라와 헤드셋만 있으면 된다.

얼굴만 보면서 대화를 하는 것이 아니라 파워포인트 화면 등을 보여주면서 다양한 대화를 이끌어간다.

예를 들어 행성의 이름과 모양을 영어로 설명하면서 대화를 한다.

애니메이션 캐릭터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기도 한다.

그러니 아이들이 재미있어할 수밖에 없다.

 

 

 

 

 

teacher들은 일단 대학교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지고 있다.

발음이 미국인 못지 않지만 영어말하기만 잘 하고 문법은 좀 부족한 것은 아닌지 마음에 걸렸다.

하지만 그레이스 잉글리시 매니저와 통화를 해보니 괜한 기우였다.

영문학과 출신인 매니저가 정기적으로 teacher들에게 문법과 교수법을 코치하고 있다는 것이다.

처음엔 힘들었지만 지금은 teacher들도 학생들도, 학부모들도 모두 만족하고 있단다.

게다가 다른 화상영어는 teacher들이 재택근무를 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그레이스 잉글리시는 센터를 따로 운영하고 있어서 보다 체계적인 관리를 하고 있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돈만 밝히는 사람, 돈보다 사람을 중요시하는 사람 등 여러 종류의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그런데 그레이스 잉글리시는 학생을 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한 명 한 명 정성을 가지고 대한다.

teacher로 인해 스트레스 받지 않고 오히려 화상영어시간을 기다리는 것만 봐도 다행이라 생각이 된다.

앞으로 큰아이의 영어실력이 얼만큼 향상될지 기대가 된다.

 

 

 

 

 


  

 

초등학교 영어학습의 도우미, 화상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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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키보드로 태블릿에 날개를 달다

rapoo E6100 키보드 개봉기

태블릿PC를 사용하면서 가장 불편한 점은 키보드다.

휴대가 간편하고 누워서 볼 수도 있고 여러모로 장점이 많지만 키보드 문제는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가 없다.

키보드 겸용 케이스를 사용할 수도 있지만 그러면 결국 노트북과 큰 차이를 느낄 수가 없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무선키보드다.

특히 외부에서 업무를 보거나 여행을 갈 때에는 반드시 필요하다.

그동안 키보드가 없어도 큰 불편을 느끼지 못했는데 곧 여행도 가야하고 외부에서 볼 일도 많아서 키보드를 사기로 했다.



먼저 고민해야 할 것은 어떤 방식의 무선키보드를 사느냐 하는 것이었다.

무선키보드는 와이파이 방식과 블루투스 방식이 있는데 아무래도 보다 간편한 블루투스 방식이 더 낫다.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니 너무 종류가 많았다.

충전식, 배터리식, 접이식 등등 종류도 가격도 천차만별이었다.

그 가운데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rapoo제품이었다.



스테인레스 재질에 두께도 얇은 데다가 자판이 커서 입력하기에 편리해보였다.

충전식을 살까 하다가 외부에 나갔다가 급하면 배터리를 사서 넣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배터리식으로 골랐다.

그리고 엔터키가 큰 것을 골랐다.

사용하다 보면 엔터키가 작아서 불편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다.

이런저런 기준에 따라 선택한 제품이 바로 rapoo E6100이다.

그동안 눈여겨 봐온 제품인데 마침 인터넷에서 좋은 기회가 있어서 구매하게 되었다.



케이스는 투명한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서 외부에 나갈 때 케이스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다.

잘못 갖고 다니다가 키가 눌려서 고장이 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부속품은 한 장짜리 간단한 설명서가 전부다.

배터리는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다. 

 

 

 

 


일단 엔터키가 커서 마음에 들었고 키감도 좋다.

자판이 커서 일반 키보드를 사용하는 것처럼 편안하다.

전반적으로 견고한 느낌도 든다.

대부분의 블루투스 키보드는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서 자판을 누를 때 전체적으로 흔들릴 때가 많다.

하지만 이 제품은 스테인레스 바닥이라 그런 단점들을 보완했다.   그리고 디자인이 상당히 세련되어 보인다.

블랙과 스테인레스의 실버톤이 꽤 잘 어울린다.


 


윈도우 태블릿을 사용하는지라 윈도우 전용키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설명서를 보니 아이패드와도 잘 맞는 것 같다.
아직 사용은 해보지 않았지만 느낌은 괜찮다.

앞으로 실제 타이핑과 블루투스 연결, 배터리 사용시간 등을 체크하여 포스팅 하려 한다.

가격은 좀 되지만 맘에 드는 녀석이다.



 

 

  


  

 

 

블루투스 키보드로 태블릿에 날개를 달다 - rapoo E6100 키보드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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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4 정품 뷰커버 만들기

갤럭시노트4 사용기

 

갤럭시노트4를 받고나서 커버케이스를 주문했다.

갤럭시노트3는 정품뷰커버를 사용했었는데 흰색이라 그런지 때도 타고 케이스 테두리가 지저분해졌다.

그리고 무엇보다 떨어트리면 본체 보호가 안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였다.

그래서 이번엔 범퍼와 커버가 일체형으로 된 케이스로 구입했다.

물건을 받고 범퍼케이스에 스마트폰을 넣어 놓으니 든든했다.

커버 안쪽에는 카드홀더가 있어서 교통카드를 넣고 다닐 수도 있다.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 것은 뷰커버 기능이다.

개인적으로 갤럭시노트3의 정품뷰커버가 기능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 뷰커버 기능이 없는 커버케이스에 뷰커버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지 궁금했다.

검색을 해보니 커버에 얇은 자석을 붙이면 뷰커버 기능이 된다는 내용이 있었다.

하지만 갤럭시노트4는 안된다는 말도 있고 케이스가 지저분해져서 별로 마음에 안들었다.

 


다행히도 자석을 사용하지 않고도 뷰커버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뷰커버 어플리케이션.

근접센서를 이용하여 정품뷰커버 기능을 구현해주는 어플이다.

물론 커버가 있는 케이스일 경우에 정상적으로 기능이 작동한다.

여러 어플을 찾아보았으나 그 가운데 여러모로 가장 먼저 마음에 들었던 건 'Window View Cover'.

배경화면이나 레이아웃이 갤럭시노트3 정품뷰커버와 흡사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바로 다운로드를 받아서 사용을 해보았다.

커버를 닫았을 때 정품뷰커버의 느낌이란~!

 

 

그리고 다시 커버를 열어서 잘 켜지는지 확인해보았다.

그런데 액정이 들어오지 않는 것이었다.

뭐가 잘못되었나 해서 재부팅도 해보고 삭제했다가 재설치를 하는 등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해보았다.

아무리 이것저것 설정을 해도 해결이 안되었다.

도저히 원인을 알 수가 없어서 어플 게시판에 왜 안되는 지 문의를 했다.

얼마 안되어 답변이 올라왔는데  이유인 즉, 배터리 광탈을 방지하기 위해 눈물을 머금고 기 기능을 제외했다는 것이다.

그럼 뷰커버 어플은 왜 사용하는 것일까??


결국 어플을 삭제하고는 다른 어플을 찾아보았다.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내가 원하는 뷰커버 본연의 기능, 즉 커버를 열면 액정이 들어오고 닫으면 꺼지는 어플.

여러 어플을 알아본 결과 선택한 것이 '정품스타일뷰커버'.

디자인에 대한 아쉬움이 남지만 커버를 열고 닫을 때 뷰커버 기능이 잘 작동했다.

정품뷰커버 10분의 1가격으로 갤럭시노트4 정품 뷰커버를 구현한 것이다.


처음에는 갤럭시노트4 정품 뷰커버를 사려고 했다.

그런데 가격도 비싸지만 그보다는 먼저 디자인이 마음에 안들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정품뷰커버를 포기하고 범퍼일체형 커버케이스를 선택한 것이다.

 


간혹 손이 근접센스 근처에 있으면 화면이 바뀌기 때문에 놀랄 때도 있다.

하지만 뷰커버 본연의 기능에 충실했기에 마음에 든다.

아래쪽에 광고가 표시되지만 어차피 커버창으로 보이는 부분이 중요하기 때문에 별로 신경이 쓰이지는 않는다.

사용자마다 취향은 다르겠지만 비교적 안정적이고 기본 기능에 충실한 정품스타일뷰커버 어플, 추천할만 하다.

 

 

 

 


  

 

⁠갤럭시노트4 정품 뷰커버 만들기 - 갤럭시노트4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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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 손에 들어온, 갤럭시노트4(Galaxy Note4)

갤럭시노트4 개봉기


사람의 마음이 참 간사하다.

평상시에는 모르다가도 남이 나보다 좋은 걸 가지고 있으면 왠지 내 것이 허접해 보인다.

신제품이 나오면 그것을 손에 넣고 싶어지기도 한다.

특히 남자들은 자동차나 모바일, PC와 관련된 것들을 보면 더 그렇다.

 

어느 덧 갤럭시노트3를 쓴지도 1년이 넘었다.

지금까지 별 문제없이 잘 사용하고 있었고 불편한 점도 느끼지 못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다른 걸 살만한 제품이 마땅치 않기도 했다.

 

그런데 우연한 기회에 갤럭시노트4를 만져봤다.

겉모습으로는 갤럭시노트3와 크게 다르지 않아서 별로 탐나지 않았다.

그런데 직접 손에 쥐고 만져보니 생각이 달라졌다.

 

 


결국 참지 못하고 오프라인으로 달려가 갤럭시노트4를 개통했다.

예상한대로 외관상 갤럭시노트3와 큰 차이는 없었지만 생각보다 괜찮다.

그립감도 좋고 배터리는 길쭉해졌다.

충전기는 USB분리형이라 여러모로 편리하고 호환성도 좋아졌다. 

그 외에도 이어셋을 지탱하는 플라스틱을 삽입하는 등 여러모로 소비자를 배려했다.

아쉬운 것이 있다면 배터리는 하나인 데다가 별도의 충전케이스가 없다는 점이다.

스마트폰을 오래, 자주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불편할 수 있을 것이다.



떨리는 마음으로 갤럭시노트4의 전원버튼을 눌러보니 IOS 느낌이 난다.

노트3와 많이 달라졌지만 꽤 깔끔하다.

속도도 물론 빨라졌고 메뉴 버튼이나 기타 설정도 이전보다 편리해졌다.

테두리에 있는 크롬도금과 줄무늬가 은근히 고급스럽다.



이제 제품을 받았으니 필요한 어플리케이션도 설치해야 하고 꾸며도 줘야 하고 할 일이 많다.

전문가는 아니지만 사용자의 입장에서 갤럭시노트4의 기능과 장점들을 하나씩 포스팅 할 예정이다.

기대하시라~!


 

 

 

 


  

 

 

드디어 내 손에 들어온, 갤럭시노트4(Galaxy Note4) - 갤럭시노트4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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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도 무선도 기가로 즐긴다!

올레 KT 기가인터넷 전용 유무선공유기 iptime A2004plus


올레 KT 기가인터넷으로 바꾼지 한달이 되어간다.

다운로드 속도가 50MMbps를 넘어서는 경우도 있으니 이 정도면 만족할만하다.

아쉬운 점이라면 늦은 시간이 되면 접속이 간헐적으로 끊기는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A/S기사님을 두번씩이나 불러서 선을 바꾸고 손을 봤는데도 이 끊김현상으 계속되었다.

케이블을 바꿔도 소용없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결국엔 공유기가 있어야 했다.

공유기를 연결해서 ip대여시간을 조절해서 해결되었다는 사용자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가입한 지 한달이 지나서야 기다리던 공유기를 받을 수 있었다.

제품은 그 이름도 유명한 iptime A2004plus.

사용하던 공유기도 iptime 것이라 별 어려움없이 연결해서 바로 사용할 수 있었다.

 


연결을 하고나니 가장 궁금했던 것이 인터넷속도다.

작업용 컴퓨터에는 공유기를 사용하지 않고 바로 연결을 해서 다운로드 속도가 900Mbps가 넘기도 했었다.

벤치비를 통해 속도테스트를 해보니 공유기 설치 전에는 850Mbps였고 설치 후에는 855Mbps였다.

 

 

 공유기 없이 직접 기가인터넷에 연결했을 때 속도측정값


 

공유기를 연결한 후 인터넷속도 측정값 

 

물론 조건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공유기를 설치전후의 속도에 별차이가 없다.

스마트을 이용하여 무선인터넷 속도테스트를 해보니 편차가 있기는 했지만 200Mbps 근처까지 측정되었다.


기존 100Mpbs 서비스 사용시

 

기가인터넷으로 무선인터넷 연결시 측정된 최고속도

전반적으로 유무선 모두 이 정도의 속도가 측정되었다면 기가인터넷 쓸만 하다.  

올레 KT 기가인터넷 전용 유무선공유기 iptime A2004plus의 성능도 검증되었다고 볼 수 있다.

현재 이 제품은 인터넷쇼핑몰 기준으로 59,900이고 기가인터넷에 가입하면 무료로 제공된다.

전문가가 아닌 일반사용자로서 이 정도면 괜찮은 서비스라는 생각이 든다.



기가로 즐기는 유무선인터넷의 신세계, 올레 KT 기가인터넷 전용 유무선공유기 iptime A2004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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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lamis
  

 

블랙박스도 어플이다!

블랙박스어플 아우토가드 -

 

 

자동차사고가 나면 목소리 큰사람이 이긴다고들 한다. 하지만 요즘은 블랙박스를 설치한 사람이 이긴다. 예전엔 여자운전자들의 경우 남자운전자들의 우기기에 못이겨 울며겨자먹기로 손해를 보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요즘에는 블랙박스만 보여주면 아무말없이 보험처리를 하는 게 일반화되었을 정도다. 그도 그럴 것이 올해까지 블랙박스 판매대수가 천만대에 육박할 전망이라고 하니 말이다.

 

하지만 블랙박스의 가격은 여전히 비싸다. 저가형의 경우 화질이나 A/S가 문제되기 때문에 불안하다. 쓸만한 제품은 20만원 이상인 경우가 많다. 그런데 다행히 블랙박스 어플이 몇 가지 나와서 무료로 사용할 수가 있다. 그 가운데 가장 괜찮은 어플이 아우토가드다(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에서 나온). 무료버전만 사용해도 크게 지장이 없지만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프로버전의 경우에도 3천원이 채 안된다. 블랙박스가 필요하다면 추천할만한 어플이다. 

 

 

- 블랙박스 어플 아우토가드

 구글플레이에서 '아우토가드'라고 입력하면 바로 설치가 가능하다. 설치과정은 생략하고 각 화면에 대해 간략한 설명만 한다.

  

 

아우토가드 설치한 후의 모습

 

 

 

아우토가드 첫 화면. '시작'을 누르면 블랙박스 기능이 시작된다.

 

 

 

아우토가드 설정화면

 

 

 

아우토가드 설정화면

 

 

 

아우토가드 주행모드 화면

 

 

 

녹화된 영상은 스마트폰에 저장되어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주행 중 촬영한 사진을 갤러리에서 확인할 수도 있다.

 

 . 

 

   

 


 

 

 

 

 

블랙박스도 어플이다!  - 블랙박스어플 아우토가드

calamis

(http://calami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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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lamis
  

 

 

샤오미 보조배터리 개봉기

샤오미 5200mAh

 

찾다

 

최근 들어 종종 지방출장을 가게 되었다. 오늘도 충청남도 보령시에 프리젠테이션 발표차 다녀왔다. 발전소에 관련된 기술교류회였는데 일반인들이 듣기에는 상당히 전문적이고 어려운 내용이었다. 하지만 발표를 잘 마치고 고속버스를 타고 서울로 다시 올라왔다. 기차를 탈까 고속버스를 탈까 하다가 시간이 안 맞아서 고속버스를 탔는데 멀미를 할 뻔했다. 우등고속버스라 나름 믿고 탔는데 차가 막혀서 그랬는지 가다 말다 하면서 꽤나 날 힘들게 했다.

 

 

오는 내내 업무도 봐야 하고 개인적인 일도 있어서 스마트폰을 계속 봐야 했다. 태블릿PC를 봐야 해서 테더링까지 해서 그런지 배터리가 더 빨리 닳았다. 배터리를 여분으로 가져오지도 않아서 더 조마조마했다. 서울에 내리면 아내와 통화도 해야 하고 아직 가면서 해결해야 할 일이 남아 있었는데 말이다. 그 어느 때보다 보조배터리가 절실하게 필요한 순간이었다. 어제까지만 해도 보조배터리가 그다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말이다.

 

 

그런데 오늘 모임에 참석했다가 기념품으로 받은 게 있어서 열어 보게 되었다. 기념품은 보령 목욕용품과 김세트, 그리고 포장되어 있는 작은 상자였다. 그 가운데 작은 상자를 열었더니 그 안에 내가 찾던 보조배터리가 있었다. 그것도 요즘 인기를 끄는 제품 가운데 하나인 샤오미였다. 다행히 집에 갈 때까지 배터리는 남아 있어서 보조배터리를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궁금한 마음에 집에 도착하자마자 제품을 열어 보았다.

 

  

 

즐기다

 

은색제품이었는데 살짝 까칠하고 둥근 모양이 마치 애플 액세서리 가운데 하나인 듯 보였다. 단자 부분에는 보호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었고 그 옆에는 USB케이블이 들어 있었다. 한쪽은 USB 단자가, 나머지 한쪽은 microUSB 단자가 자리잡고 있었다. 줄이 다소 짧아 아쉬움이 남는다. 조금만 더 길었다면 훨씬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한쪽에는 전원버튼과 LED가 4개 있었는데 충전상태에 따라 불이 깜빡였다. LED 하나에 약 25% 정도 충전이 된 것으로 볼 수 있다.

 

 

PC가 아닌 전원을 이용해 충전을 했는데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LED 하나 당 1시간 정도가 소요되었다. 단순하게 계산해서 4시간 정도면 완충이 되는 것 같다. 물론 PC로 하면 더 오래 걸릴 것이다. 용량은 5200mAh로 삼성 갤럭시노트3의 배터리 용량이 3200mAh니 두 배가 조금 안 되는 수준이다. 배터리가 완전히 나가기 전에 두 번 정도는 충전할 수 있는 용량이라 할 수 있다. 아직 충전하고 사용해보지는 않아서 뭐라 정확하게 말할 단계는 아닌 듯 하다.

 

 

  

기억하다

 

사용자에 따라 5200mAH와 10400mAh 용량에 대한 선호도가 극명하게 갈렸다. 5200mAh는 용량은 상대적으로 적지만 비교적 가벼운 반면, 10400mAh는 용량은 충분하지만 완충시간이 오래 걸리고 무게가 부담스럽다는 의견이 많았다. 대부분 외부에서 1~2번 정도 충전을 한다고 생각하면 사실 5200mAh가 가장 적합한 선택이 아닌가 싶다. 스마트폰과 여분의 배터리를 완충하고 보조배터리까지 함께 가지고 다닌다면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이라고 생각한다.

 

 

최근 샤오미의 기세가 거세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것이 사실이긴 하지만 예전의 허당 중국제품은 더 이상 아닌 듯 하다. 여전히 짝퉁 자동차를 만들어 내는 나라이긴 하지만 적어도 IT분야에서 만큼은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존재로 떠올랐다. 그 중심에 샤오미가 있다. 보조배터리만 봐도 80~90% 이상을 LG전자의 셀을 사용했고 디자인도 완성도가 꽤 높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물론 본격적으로 사용을 해봐야 제품이 좋은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기존의 중국제품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국내 업체들이 이대로 물러서지 않고 앞으로 더 분발하여 IT분야에서 각자 부동의 선두자리를 지켰으면 하는 바람이 들었다.

 

 

 

 


  

 

 

샤오미 보조배터리 개봉기 - 샤오미 5200m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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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lami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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