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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합리적, 맛은 성공적!

정자동 초밥집 스시생선가게 정자점



용인에 업체 미팅을 갔다가 마치고 보니 점심시간이 되었다.

늘 이맘 때면 고민하게 되는 것이 바로 '오늘은 뭘 먹지?'라는 것이다.

오늘은 자극적인 것보다는 깔끔하게 초밥이 먹고 싶어졌다.

하지만 용인 근처는 자주 갈 일이 없는 터라 검색을 해야만 했다.

일식정식도 좋지만 오늘은 여타의 다른 것보다 스시만 먹고 싶었다.




이런 순간에는 스마트폰만큼 좋은 것도 없다.

폭풍검색을 통해 괜찮은 스시전문점을 찾았다.

있던 곳에서 약 15분 거리에 있는 스시 생선가게 정자점이 오늘의 주인공!


지도만 봤을 땐 주택가인 것 같았는데 막상 가보니 주변 직장인들이 엄청 몰려 다닌다.

알고 보니 바로 길 건너에 KT 건물이 보인다.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시간에 갔는데도 여전히 사람들이 많다.



밝고 경쾌한 이미지의 간판과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곳이다.

매장 앞에는 작지만 주차공간도 준비되어 있다. 양옆으로 입구가 나있어서 채광도 좋다.

여기저기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문구들과 소품들이 눈에 띈다.





특선초밥과 연어초밥을 주문했다.

보통 세트메뉴로 우동이 포함되는데 오늘은 초밥에만 집중하고 싶었다.

초밥은 종류에 따라 밥량이 달랐다. 연어, 광어 등은 밥이 적었고 간장새우나 장어 등은 밥량이 그보다는 많았다.

그래서인지 간이 적절하게 잘 맞았다.

















특이한 건 초밥이 나오기 전에 큰 그릇에 어묵이 나오는데 미소국 대신이란다.

초밥과 어묵이라, 특이한 조합이었다.

초밥은 다른 여느 일식집처럼 신선해 보였다.

주변을 보니 직장인들의 점심시간이 끝나갈 무렵 인근 주부들의 모습이 많이 보였다.

특히 아이들을 데리고 와서 같이 먹는 엄마들도 보였다.

합리적인 가격에 성공적인 식사를 원한다면,

스시생선가게 정자점은 좋은 선택이 될 것 같다.






가격은 합리적, 맛은 성공적! 정자동 초밥집 스시생선가게 정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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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닭갈비 먹으러 춘천 대신 신림 가자!

신림역맛집 춘천골



우리나라는 정말 세계적으로도 엄청난 닭 소비국가이다. 

치맥, 소맥이 중국에서 열풍을 일으킬 정도니 말이다.

양념치킨, 후라이드치킨, 닭강정, 치킨볼, 닭볶음탕 등 그 종류도 참 많다.

그 가운데 절대 빠질 수 없는 것이 있으니 바로 닭갈비.



닭갈비 하면 뭐니뭐니 해도 춘천닭갈비다.

그래서 서울에도 춘천닭갈비가 즐비하다. 

그런데 재밌는 건 막상 춘천닭갈비보다 서울에 있는 왠만한 닭갈비집들이 더 맛있을 때도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정말 그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서울에서 정말 맛있는 춘천닭갈비집을 발견했다.

놀거리 먹을거리가 가득한 신림역사거리 인근에 있는 신림역맛집 춘천골이 바로 그곳이다.



신림역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는 춘천골.

간판이 없길래 물어보았더니 건물 공사중이라 임시로 철거했단다. 

도착한 시간은 밤10시경.

그런데도 자리가 없다.

다소 외진 곳임에도 불구하고 이 시간에 이 정도 손님이 있다는 건 다들 일부러 찾아온다는 소리!

단순히 신림역맛집 춘천골을 넘어 전국구맛집 춘천골이라 해도 손색이 없을 듯 하다.




안으로 들어서니 색색의 헬맷을 쓴 종업원들이 밝게 웃으며 손님을 맞는다.

벽 곳곳에는 재치있는 문구들이 도배되어 있다. 

시끌벅적한 분위기가 기분을 업시킨다.




닭갈비와 막국수, 잔치국수, 된장찌개 등을 주문했다. 

닭갈비는 숫불향이 그윽하게 스며들어 있고 고기도 부드럽다.

그리고 또 마음에 들었던 건 막국수.

얼음 가득한 막국수는 닭갈비와 정말 잘 어울리는 맛이었다. 

사실 6시 경에 저녁식사를 했는데도 닭갈비랑 막국수는 술술 넘어갔다. 




닭갈비 먹어본 것 중에 가장 맛있는 곳이었다. 

보통 저녁 시간에는 20~30분 정도는 기본으로 기다려야 한단다.

젊은 청년들이 부지런히 움직이는 모습이 활기차다. 

아는 분은 일주일에 2~3번씩 찾는단다.

나도 늦긴 했지만 단골이 될 것 같다.

맛과 가격, 그리고 분위기와 친절함까지 모두 갖춘 신림역맛집 춘천골이다.







이제 닭갈비 먹으러 춘천 대신 신림 가자! - 신림역맛집 춘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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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반죽하고 매일 반하는 집

선릉역맛집 매반생면



요즘 <응답하라 1988>을 보면 어린 시절 생각이 나곤 한다.

그 시절 골목 풍경과 음악, 옷, 음식 등 하나하나 생각이 나는 듯 하다.

그 가운데 이런 추운 날이면 온 가족이 둘러 앉아 먹던 수제비가 생각난다.

김치를 넣고 얼큰하게 끓은 수제비는 언제 먹어도 맛있다.

결혼하고는 장모님이 끓여 주시는 수제비를 5그릇 넘게 먹은 적도 있다.

 

얼마 전 첫 눈이 오는 날, 선릉역근처에 업무차 갈 일이 있었다.

선릉역근처맛집이 어디 있는지 찾아 보니 몇 곳이 나왔는데 그 가운데 얼큰수제비가 맛있는 곳이 있다 해서 얼른 찾아갔다. 그곳은 바로 선릉역맛집 매반생면.



선릉역과 역삼역 중간쯤에 있는 상록회관 지하에 위치한 매반생면은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맛도 정갈했다.

왜 이름이 매반생면인가 했더니 '매일 반죽하는 집 매일 반하는 맛집'이라서 매반생면인가보다.

사장님 말에 의하면 반죽에는 방부제나 색소가 전혀 들어가지 않고 그날 만든 반죽만 사용한다고 하니 맛도 영양도 의심할 여지가 없을 것 같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돈가스류나 식사류를 고르면 미니국수가 공짜로 서비스되고 면 전문점 답게 면은 무한 리필이니까 맘 놓고 먹을 수 있다.

일반 분식집처럼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지만 분위기는 한층 고급지다.

그러면서도 가격은 착하니 점심시간이 되기 전부터 사람들이 몰려드는 건 당연지사.



일단 얼큰수제비와 낙지덮밥을 주문했다.

여기에 찐만두를 더했다.

그 외에도 닭칼국수, 가츠동, 열무국수, 비빔국수 등 내가 좋아하는 메뉴들이 많이 있었지만 나중에 차차 먹기로 하고.




주문을 하고 나서 시간이 좀 지나서 음식이 나오기 시작했다.

얼큰수제비는 비주얼보다 맵지는 않고 칼칼하니 맛이 좋았다.

수제비와 다른 야채 등 건더기도 많아서 푸짐했다.

여기에 공기밥까지 같이 나오니 한끼 식사로 부족함이 없다.

다른 생면요리들도 나중에 꼭 먹고 싶다.







낙지덮밥도 점심시간에 먹기에 적당하다.

낙집덮밥에는 국수가 덤으로 나오는데 양이 꽤 많은 편이다.

만두는 속이 꽉 차서 씹는 맛이 일품이다.

보통 체인점은 본사에서 재료를 사와 끓여서 내놓는 줄 알았는데 선릉역근처맛집 매반생면은 직접 조리한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사장님은 젊어 보이는데 친절하고 싹싹하시다.





11시30분이 되니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상록회관에 입주해 있는 사람들과 근처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자주 찾는단다.

점심시간이 되면 줄을 서는 건 기본!

난 다행히 일 보느라 좀 일찍 와서 기다리지 않고 편하게 먹었다.


상록회관에 주차를 하고 매반생면에서 주차도장을 찍으면 한시간 무료주차가 가능하다.

요즘 강남에서 한시간이나 무료주차가 가능한 곳을 찾기란 정말 어려운 일인데 말이다.

선릉역근처맛집 매반생면은 직장인들에게 특히 가성비 뛰어난 곳으로 추천할 만한 곳이다.







매일 반죽하고 매일 반하는 집_맛과 가격이 모두 만족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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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를 이기는 힘, 설빙

 

건대 맛집 설빙 건대직영점

 


오늘 날씨가 폭염 그자체였다.

창문을 열어도 더운 바람만 나와서 에어컨을 틀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날씨.

태풍전야라 덥다고 하는데 밤부터는 좀 선선해지려나.


 


이럴 때 생각나는 건 바로 빙수.

전에는 팥빙수라고만 알려졌는데 이제는 워낙 다양한 종류가 있다보니 '빙수'라는 단어가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

그래서 그 이름도 유명한 설빙 건대직영점으로 향했다.

저녁을 먹고나서 덥기도 하고 입도 심심해서 설빙에 가기로 한 거다.

일단 건물에 1시간 무료주차가 가능해서 좋았다.

건대입구에서 주차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인데 말이다.


 

 


10시가 가까운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빈자리를 찾아보기가 어려울만큼 사람들이 많았다.

가족단위로 온 사람들도 꽤 있었다.

맛집 많고 놀거리 많은 건대입구답게 커플들도 꽤 많이 보였다.

늦은 시간이지만 마치 초저녁 같은 분위기였다.


밀크팥설빙과 블루베리치즈설빙 두 개를 주문했다.

시원하고 달달한 맛이 좋다.

토스트도 먹고 싶긴 했지만 너무 늦어서 좀 부담스러웠다.


 

 


빙수분야 선두주자답게 신메뉴도 계속 추가되는 것 같고 맛도 좋긴 하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인지 최고의 서비스를 기대할 수는 없지만 더운 여름날 더위를 잊기에는 좋은 곳이다.


 

 

 


  

 

열대야를 이기는 힘, 설빙 - 건대맛집 설빙 건대직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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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모임장소는 바로 여기!

건대 고기집 화기애애



회를 먹을 땐 초고추장을 듬뿍 찍어서 회의 식감은 무시하고 초고추장 맛으로 먹었던 때가 있었죠.

소고기도 상추나 무절임에 쌈장을 듬뿍 바르고 생마늘에 파채까지 얹어서 먹는 경우가 많구요.

그리고는 고기 참 맛있게 먹었다고 하곤 합니다.

정작 고기맛은 다른 야채와 소스 맛에 묻혀서 제대로 느끼지도 못한 채 말이죠.

그런데 여기, 쌈을 싸서 먹기에는 정말 아까운 건대 고기집이 있습니다.

바로  건대입구에 있는 '화기애애'.

 

 

 

저희 가족은 갈비살, 양념갈비살, 안창살 등을 주문했습니다.

처음 가는 곳이니만큼 다양한 고기맛을 느끼고 싶어서죠.

접시에 고이 담겨 나온 고기의 비주얼이 장난이 아니네요.

고기도 고기지만 사이드 메뉴도 하나하나 고급지구요.

상추나 기타 밑반찬이야 큰 차이가 없지만 김치찌개, 누룽지탕, 계란찜 등은 엄지손가락이 저절로 올라가네요.

 

 

 

 

특히 누룽지탕은 양이 엄청나고 맛도 끝내줍니다.

누룽지탕의 반찬으로는 볶은김치가 나오는데 이게 또 누룽지탕과 아주 찰떡궁합이네요.

고기만 먹으면 때로는 속이 불편할 수도 있는데 누룽지탕을 중간중간 먹어주니 속도 편안하고 아주 좋네요.

파채 역시 어떤 비법소스를 넣었는지 새콤달콤매콤한 맛이 한 마디로 예술입니다.

파채만 해도 둘이 합쳐 다섯 접시는 먹었다는...

 

 

 

 

 

 

 

 

 

고기맛은 더 이상 말할 필요도 없겠죠.

잘 익었나 보기 위해 한 점 먹었는데 육즙이 사르르 녹는 것이 고기맛이 이런 거구나 싶더라구요.

그 맛이 너무 좋아서 계속해서 쌈을 싸서 먹지 않고 고기만 먹게 되더라구요.

고기맛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정말 말 그대로 '화기애애'한 곳이네요.



 

 

 

 

 

다른 반찬도 맛이 다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마지막에는 후식으로 민트차와 수박까지 주시는 센스까지!

 

 

 

사장님과 직원들도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더라구요.

환풍기가 커서 고기를 굽는데도 냄새나 연기가 거의 없어서 무엇보다 좋았습니다.

지하에 내려가면 넓은 공간에 좌석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어서 회식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건대입구라 주차공간은 별로 없지만 근처에 있는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도 있더라구요.

고기맛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화기애애'

말 그대로 연인끼리 가족끼리 건대 모임장소로, 건대 회식장소로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입니다. 

 

 



 

 


건대 모임장소는 바로 여기! - 건대입구 맛집 화기애애

어제보다 나은 오늘, calam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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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광진구 화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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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인 듯 마늘 아닌 마늘 같은 너, 매드포갈릭

 

매드포갈릭 롯데시네마월드타워점

 

메르스 때문에 전국이 난리다.

특히 서울과 수도권은 긴장감이 감도는 분위기다.

대중교통이나 거리를 다녀보면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들이 눈에 띄게 늘었고 병원 주변 교통이 너무 원활해서 이상하기까지 하다. 평일이고 주말이고 다들 집에만 있는 방콕족들이 늘어나고 있다고도 한다.


하지만 그래서 사람들이 덜 붐빌 것이라는 생각에 집에서 가까운 제2롯데월드몰로 나들이를 갔다.

얼마 전 재개장한 아쿠아리움을 관람하고 식사시간이 되어서 어디를 갈까 둘러보았다.

바이킹스워프를 예약을 안해도 갈 수 있다는 말을 들어서 매장에 가서 확인을 했더니 2자리만 된다는 ㅠㅠ

그래서 다음 기회로 미루고 선택한 곳이 롯데시네마 근처에 있는 매드포갈릭.

좌우로 펼쳐진 전면 유리를 통해 롯데월드몰의 한눈에 들어왔고 인테리어도 다른 곳과 달리 밝고 환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오늘은 지난 번에 먹지 못했던 갈릭 스노잉 피자와 립아이 스테이크, 갈릭홀릭 라이스, 드라큘라 킬러, 파스타 등을 주문했다. 여기에 디저트로 티라미슈 케잌과 커피, 콜라 등도 함께 주문했다.

갈릭 스노잉 피자는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일까, 그냥 무난한 맛이었다.

드라큘라 킬러는 바삭하게 구운 식빵 사이에 구운 마늘을 넣어 먹는 것으로 내 입에는 맞지 않았다.

립아이 스테이크는 부드러웠으나 생각보다 기름이 많이 붙어 있어서 잘라내느라 좀 애를 먹었다.

 

 

 

 

 

 

 

올레KT멤버십 50% 할인 기간이라 이 프로모션을 이용했는데 음료와 일부 메뉴는 적용이 되지 않는다.

멤버십 포인트를 사용할 곳이 마땅치 않은 고객이라면 괜찮은 프로모션이지만 포인트를 자주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굳이 이번 프로모션 혜택은 받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어차피 매드포갈릭 자체 멤버십 쿠폰이나 세트메뉴 등의 할인혜택이 좋기 때문이다. 물론 중복 적용이 안되기 때문에 메뉴에 따라, 인원에 따라 혜택을 잘 선택해야 한다. 특히 자체 멤버십인 'THE MAD REWARDS'를 통해 약 20만원 상당의 쿠폰을 잘 활용한다면 커플의 경우 꽤 괜찮은 식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롯데시네마에서 영화관람을 하고 쇼핑을 즐기면서 분위기 있는 식사를 하기 원하는 커플들에게는 좋은 선택이 되는 곳 매드포갈릭 롯데시네마월드타워점이다.

 

 

 

 

 



 

 

 


  

 

 

마늘인 듯 마늘 아닌 마늘 같은 너, 매드포갈릭 - 매드포갈릭 롯데시네마월드타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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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역 맛집 양반촌에서 누리는 고기 파티~!

총신대입구역 양반촌


젊은 시절, 꽤나 많이 다녔던 총신대입구역.

고기도 먹고 회도 먹고 떡볶이도 먹고 노래방도 가고...

이래저래 오랜 시간이 지나서 이제는 추억이 된 곳이다.

오늘 점심약속이 있어서 오랜만에 총신대입구역으로 향했다.

 



장소는 지하철4호선 총신대입구역13번 출구에서 5분 거리에 있는 양반촌.

한우와 돼지고기를 직접 판매하기도 하고 고기를 굽기도 하는데 소와 돼지는 한약재를 먹여 키웠다고 한다.

만나기로 한 지인이 고기가 맛있다고 입이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길래 기대감을 갖고 찾아갔다.

 

 

 

 

 

사람은 두명이었지만 주문 4인분으로 구성된 한방돼지한마리 600g.

돼지고기의 다양한 부위들 즉, 삼겹살, 목살, 갈메기살, 목항정, 앞다리살 등이 생고기로 나온다.

처음에는 양이 적은 게 아닐까 생각했는데 막상 먹어보니 양이 꽤 장난이 아니다.

 

 

 

 

 

 

 

 

 

 

 

쫄깃한 버섯과 함께 부위별로 맛보는 한약 먹인 돼지고기의 맛이 참 좋았다.

정말 비린내도 안나고 향긋한 맛이 나는 게 고기맛을 더했다.

그 가운데 눈에 띄는 것이 있었는데 바로 양파김치와 게장

말을 들어보니 사장님의 어머니가 직접 담그셨다는데 옛 손맛이 그대로 느껴진다.

 

 

 

 

 

 

 

 

 

 

 

 

 

 

 

점심이라 공기밥을 하나 주문했는데 곰탕과 된장찌개가 따라 나왔다.

그런데 반찬 수준이 아니라 한끼 식사가 될 정도로 양도 푸짐하고 맛도 좋다.

 

 

고기가 살짝 남을 뻔했지만 둘이 힘을 합쳐 배부르게 고기를 다 먹고 그 후에는 후식까지 개운하게 끝!

원래 삼겹살을 잘 먹는 편이 아닌데 비계도 고소하고 쫄깃하니 푸짐하게 한 상 거하게 먹었다.

다른 식당들이 대로변쪽에 있는 반면 양반촌은 안쪽에 있지만 장소가 넓어서 회식장소로 딱이다.

고기 좀 먹는다 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가볼만 한 곳이다.

 

 

 

 

 

 

 


  

 

이수역 맛집 양반촌에서 누리는 고기 파티~! - 총신대입구역 양반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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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곰탕을 원한다면, 수하동

제2롯데월드 맛집

오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제2롯데월드에 모임이 있어서 다녀왔다.

아쿠아리움과 롯데시네마를 재개장을 했다고 하니 이제 안심하고 가도 될 것 같다.

사실 그 전에도 불안하지는 않았지만 어쨌든 정식으로 허락을 받고 재개장을 했다고 하니 마음이 더 놓인다.

물론 아침에 '감전사'가 있었다고 또 난리였지만...

알고보니 감전사가 아니라 전기합선으로 인한 화상이었다고 한다.

왜 그렇게 자꾸 과장되어 보도가 나가는지 모르겠다.

 


어쨌든...

롯데월드몰 5층에 있는 곰탕전문점인 '수하동'에서 모였다.

맑은 국물에 밥이 아예 말아서 나오는데 고기도 푸짐하고 국물도 담백하니 맛이 괜찮았다.

 


곰탕이나 설렁탕의 백미는 바로 깍두기와 김치.

수하동 역시 깍두기와 김치가 맛있었다.

매운 맛 보다는 신맛이 조금 더 강했는데 곰탕 먹기에 딱 좋은 맛이다.

고기는 소스에 찍어 먹으면 맛있겠는데 아쉽게도 소스없이 그냥 국물이랑 먹어야 한다.

 


 

 

점심시간이 좀 지난 시간이었는데도 사람들이 많다.

유명한 곳이라고 하는데 난 곰탕보다는 설렁탕을 좋아하는 편이라 그런지 무난한 맛이었다.

커피 크림과 조미료에 길들여져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수하동 곰탕은 기름기가 많은 편이라 그런지 살짝 느끼하다.

하지만 어르신들은 좋아하실 것 같다.

 


아직 롯데월드몰을 자주 간 건 아니라 다른 곳도 들러보면서 맛집이 어딘지 한 번 투어를 해봐야겠다.

따끈한 국과 밥이 생각날 때, 롯데월드몰 수하동은 괜찮은 선택이다.

 

 


 


  

 

 

제대로 된 곰탕을 원한다면, 수하동 - 제2롯데월드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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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에서 누리는 착한 점심

TGIF 어메이징 런치

  

오늘은 명동에서 블로거들의 모임이 있는 날.

이동하기 전에 먼저 TGIF에 모여서 식사를 했다.

오늘의 메뉴는 와규 서로인 스테이크.

토마토 처트니 소스가 얹어진 와규 서로인 스테이크에 향긋한 버섯, 호박샐러드가 곁들여졌다.

미디엄도 먹어 보고 웰던도 먹어봤는데 아무래도 미디엄이 훨씬 부드럽고 맛있다.

버섯도 향긋하고 쫄깃한 식감이 괜찮았다.

 

 

 


 

와규 서로인 스테이크는 어메이징 런치 메뉴 가운데 하나로 가격은 16,000원.

여기에 통신사 할인까지 더하면 12,800원에 지나지 않는다.

어메이징 런치는 와규 서로인 스테이크를 비롯해서 파스타, 찹 스테이크, 샐러드, 오리지널 버거 등이 준비되어 있다.

양도 푸짐한 편이고 가격이 착해서 인기가 좋다.

남자들에게는 양이 다소 적을 수 있겠으나 식전빵과 수프 등을 곁들여 먹으면 부족할 정도는 아니다.

 

 

 

 

을지로입구역 5,6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보이는 TGIF.

직원들도 친절하고 분위기도 굿인 곳.

오래 전부터 이 곳에서 퀘사디야, 타코를 자주 먹었는데 스테이크도 괜찮았다.

데이트 하거나 근처에서 근무하는 직장인이라면 통신사할인 받아서 분위기 있게 식사할만한 어메이징 런치다.

 

 

 

 

 

 


  

 

 

명동에서 누리는 착한 점심 - TGIF 어메이징 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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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인근 회식장소로 좋은 곳

종로맛집 안동국시

작년에 참 재미있게 활동했던 SKT고객자문단.

3개월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하드하게 진행되었었다.

그래서인지 그만큼 더 정감이 가고 참석한 자문단 한 사람 한 사람이 다 기억에 남는다.

 


오랜만에 그들이 오늘 다시 모였다.

다른 서포터즈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이런 모임이 이어지는 건 쉽지 않은 것 같다.

아직도 작년 연말에 송년회 겸 해단식을 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자문단 활동과는 다르게 인간적인 면모들을 유감없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오늘 오랜만에 모이니 참 반갑고 즐거웠다.

몇몇 분들이 함께하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참석한 사람들끼리 좋은 시간을 보냈다.

장소는 종로에 있는 안동국시.

보쌈과 문어, 파전 등을 먼저 먹으면서 담소를 나누고 맨 마지막에 안동국시를 먹었다.

약간 심심한 듯한 국물과 푸석한 면발.

쫄깃한 면발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닥 좋아할 것 같지는 않다.

하지만 매장이 비교적 넓고 룸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회식장소로 많이 사용하는 것 같다.

음식은 무난했지만 그보다 함께하고 싶었던 사람들이 있어서 좋았던 곳.

그래서 기억에 남는 안동국시다.


그런데 국수와 국시는 뭐가 다른 건지??

국시는 사투리라고 하는데 일반적으로 국시는 국물과 면발이 좀 다른 듯~

 

 

 

 


  

 

 

종로 인근 회식장소로 좋은 곳 - 종로맛집 안동국시

calam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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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lam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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