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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의 또 다른 측면을 바라보다

ET가 인간을 보면(이채훈, 더난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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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가 인간을 보면?

저자
이채훈 지음
출판사
더난출판사 | 2015-07-24 출간
카테고리
인문
책소개
우리 시대 가장 필요한 공부, ‘사람’빅뱅에서 세월호까지 정면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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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내용이 담겨 있나

 

이 책의 저자는 30년간 MBC의 다큐PD였던 사람이다. 인문 교양 다큐, 음악 다큐 등을 주로 다루었으며 방송대상 등의 수상경력도 있다.

책도 여러 권 쓴 저자로서 이 책에는 그의 다큐PD 경력과 필력이 고스란히 묻어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에 붙어 있는 부제도 '다큐PD 이채훈의 빅 히스토리 인문산책'이다.

말 그대로 역사 속에서 인문학을 탐구하는 여정 가운데 다큐멘터리가 함께한다고나 할까.


 


이 책은 크게 '인간의 거울', '문명의 고단함', '우주 속의 인간', '그래서 혹은 그래도 인간', '인간다움의 길' 등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안에서 '닭, 개, 돼지, 침팬지 등 동물들에 비춰본 인간', '원시시대부터 자본주의 시대까지 역사에서 본 인간', '천문학의 새로운 발견과 경험에서 본 인간', '복잡한 사회적 현상과 인간심리에서 본 인간', '에피쿨스와 니체 등 유명 철학자의 눈으로 본 인간'에 대해 다루고 있다.


딱히 '이것'이라고 정의를 내릴만한 것을 찾기는 어렵지만 책을 읽고나면 '아, 이것이구나!' 하는 책이다.

그래서 단지 나열식으로 인간에 대한 이해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매체와 사회현상 등을 통해 차근차근 설명해나간다.

PD 출신이다보니 아무래도 [고기 랩소디], [인류, 20만 년의 여정] 등 여러 다큐멘터리도 소개하고 있다.

PD로서 대중과 함께해온 시간이 많아서인지 다소 어려운 내용들도 포함되어 있지만 읽기에 부담없이 쉽고 간결하게 이야기들을 전개해나가고 있다.



'치킨 잔혹사'로 시작하는 이 책은 처음부터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정치, 경제, 문화, 철학,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들을 깊이 있는 터치로 그려내고 있다.

많지는 않지만 중간중간 삽입된 흑백사진들은 저자의 주장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인문학의 범주에서 색다른 경험을 안겨주는 그런 책이다. 


 

 

 


 

 

 

- ​인문학의 또 다른 측면을 바라보다 -

calamis

(http://calamis.tistory.com)

(이미지출처: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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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모델의 모든 것

세상을 바꾼 비즈니스 모델70(미타니 고지, 전경아 옮김, 더난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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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비즈니스 모델 70

저자
미타니 고지 지음
출판사
더난출판사 | 2015-07-05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그들의 아이디어는 어떻게 시장을 장악하는가? 시장 지배자들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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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내용이 담겨 있나

엊그제 <안녕하세요>라는 프로그램에서 10년 동안 11번이나 사업을 바꾼 사람의 사연이 소개되었습니다.

그 사람이 그렇게 자주 업종을 바꾼 이유는 최신 트렌드를 따라잡기 위해서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그는 결국 그동안 5억원의 손해만 입고 말았다고 합니다.

나름대로의 이유는 있겠지만 진정한 성공은 어쩌면 트렌드를 이기는 회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이와는 다르게 트렌드에 아랑곳하지 않고 시장을 장악했던 70가지의 비즈니스 모델.

그리고 그와 관련된 200개 기업, 140명의 기업가와 비즈니스 리더를 소개하는 책이 있습니다.  

 

「세상을 바꾼 비즈니스 모델70」(미타니 고지, 전경아 옮김, 더난출판)


스타트업, 벤처 등의 이름으로 하루에도 수 많은 회사들이 새로 생겨나고 사라지는 것이 요즘의 현실이죠.

국내 자영업자들의 70%는 3년을 못 버티고 문을 닫기도 합니다.

그런 가운데 이 책은 역사상 가장 강력했던 비즈니스 모델을 연대기적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현대에만 국한시키지 않고 14세기 르네상스 메디치가부터 21세기 스타트업 사례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일본 최고 경영전략권위자인 저자는 전작이라 할 수 있는 경영전략 논쟁사에서는 이론을 중심으로 다뤘습니다.

하지만 이번 책에서는 기업가의 실천이 주된 주제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시장을 주도하는 기업들에게는 그들만의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이 있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신생기업이 1등이 되고 위기에 있던 기업이 되살아나는 등 실제 기업들의 비즈니스 모델을 생생하게 전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머리말에서부터 '비즈니스 모델'이라는 용어에 대한 역사와 명확한 정의를 내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막연하게 알고 있었던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더군요.

 


 

각 장 도입부에서는'거인들의 오후'라는 타이틀로 소개하고자 하는 인문들의 대화를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 주제는 10페이지 내외의 비교적 짧은 분량으로 소개되어 지루하지 않게 핵심적인 내용들을 읽을 수 있네요.

후반부에는 칼럼을 통해 흥미로운 주제를 다루고 있으며 '세계에 도전하는 한국과 일본의 비즈니스 모델'이 부록으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컬러는 아니지만 책 중간중간 연관된 이미지를 삽입하여 내용의 이해를 돕고 있기도 합니다.

 


다소 깊이 있는 내용들도 있지만 분량이 많지 않아 어렵지는 않습니다.

언젠가 들었던 사례들이 중간중간 들어 있어서 낯설지 않고 익숙한 느낌도 드네요.

분량이 많긴 하지만 부담없이 나눠서 읽기에 좋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경제와 경영을 전공하는 사람들이나 마케팅, 비즈니스 모델 업무 종사자들에게는 필독서라 할 만합니다.

 

 

 


 

 

 

비즈니스 모델의 모든 것

calamis

(http://calamis.tistory.com)

(이미지출처: 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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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시대에 서있는 기업의 생존 비결

유리턱(에릭 데젠홀, 이진원 옮김, 더난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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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턱(Glass Jaw)

저자
에릭 데젠홀 지음
출판사
더난출판사 | 2015-06-05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갑질 파문, 블랙컨슈머, 스캔들, 안전성 논란… SNS의 무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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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내용이 담겨 있나

 


맛집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는 모습,

해외여행에서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

새로 산 비싼 아이템을 자랑하듯 늘어놓는 모습.

SNS를 통해 사람들이 주로 올리는 컨텐츠의 양상이다.

이뿐만 아니라 사회적, 정치적 의견을 자유롭고 비판적으로 올려놓기도 한다.

이러한 내용들은 일파만파로 삽시간에 퍼져서 여론이 형성되고 만다.

이러한 SNS 컨텐츠는 일반 언론보다도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하여 한 사람, 더 나아가 기업이나 정부까지 흔들 수 있다.

기업은 매출이 급감하고 오랜 시간 쌓아온 명성에 금이 가는 한편 정부는 정책을 이끌어 나가는데 많은 어려움이 생기기도 한다. 중요한 건 그것이 진실일 수도 있지만 그렇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이러한 새로운 형태의 여론에 대한 효율적인 대처가 필요한 시대가 되었다.

그러나 오히려 잘못된 대처로 말미암아 돌이킬 수 없는 치명타를 입는 경우도 발생하곤 한다.

기업의 존폐가 달려있을 수도 있는 SNS 시대에 맷집이 좋은 기업으로 만들어주는 책이 있다.

 

「유리턱」(에릭 데젠홀, 이진원 옮김, 더난출판)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시절 백악관 공보실에서 일했으며 위기관리 회사인 데젠홀 리소스를 창립하여 30년 가까이 운영하고 있다.

미국 유수의 신문에 소송이나 스캔들에 휘말렸거나 제품 결함, 내부자 거래 등의 혐의를 받는 기업이나 유명인들의 성공적인 평판관리법에 대한 글을 기고하고 있기도 하다. 세계 굴지의 기업들을 컨설팅하는 것은 기본이다.



이런 전문가가 여론에 의한 기업의 위기를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자신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하고 있다.

'유리턱'이라는 책제목은 덩치는 커보이지만 SNS의 글과 같은 펀치 한방을 턱에 날리면 어처구니없이 쉽게 무너지는 기업을 비유한 표현이다. SNS시대의 기업에 대한 적절한 표현 가운데 하나인 것 같다.

미국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사례들 뒤에 숨어 있는 이야기들과 그 배경을 설명한 점도 흥미롭다.

위기상황이 발생했을 때 그것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헤쳐나갈 수 있는 방법들을 핵심적으로 설명해주었다.



다소 낯선 분야일 수도 있지만 인터넷평판관리 관련 업종이 새로이 부각하는 가운데 이 분야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런 책이다.


 

 


 

 

 

SNS시대에 서있는 기업의 생존 비결

calamis

(http://calamis.tistory.com)

  (이미지 출처: 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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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자본주의

다른 자본주의(필립 코틀러, 박준형 옮김, 더난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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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코틀러의 다른 자본주의

저자
필립 코틀러 지음
출판사
더난출판사 | 2015-04-25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당신이 자본주의에서 행복하지 못한 14가지 이유와 해법세계적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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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내용이 담겨 있나

 

얼마 전 시내에 업무 차 나갔다.

한 대기업 본사 빌딩에서 미팅이 있어서 그 빌딩으로 들어서려는데 시위를 하는 사람들이 큰 소리로 무언가를 외치고 있었다.

아마도 자신들이 속해 있는 회사로부터 부당대우를 받아 그것을 항의하려는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회사에서는 그들을 막기에 급급한 모습이었다.

예전보다는 나아졌지만 지금도 곳곳에서 이러한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가진 자는 더 가지려고 하고 못 가진 자는 조금이라도 가지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인다.

자신의 의지가 관철되지 않을 경우 심하면 자신의 생명을 던지기도 한다.

이러한 상황을 바라보는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의 관점에서 해석하기 마련이다.

나 역시 이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아니면 어디에서부터 이러한 문제들이 시작된 건지 말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이러한 문제는 어쩌면 필연적인 건지도 모르겠다.

이 외에도 자본주의가 안고 있는 문제는 다양하다.

그러한 자본주의의 14가지 문제를 지적하고 그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책이 있다.

 


「다른 자본주의」(필립 코틀러, 박준형 옮김, 더난출판)


이 책의 저자 필립 코틀러는 '마케팅의 아버지'라 불리는 세계적인 마케팅의 대가이다.

특히 서로 다른 시각을 가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들로부터 경제학을 배웠기 때문에 다양한 시각을 가지고 있다.

[파이낸셜 타임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 거장' 4번째 인물이기도 하다.

마케팅의 전문가가 오늘 자본주의에 대해 논하고 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빈곤과 소득 불평등, 자동화와 기업이윤, 정치와 금융규제 등 자본주의의 문제점을 지적한다.

이 정도의 대가가 자본주의를 논한다면 그 두께만도 엄청나리라 예상되지만 이 책은 그렇지 않다.

저자가 이 책을 쓴 것은 '자본주의를 제대로 이해하고, 더 많은 시민들을 위해 자본주의를 개선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데 있다'.

그래서 두꺼운 경제학 교과서에 의존하지 않으면서도 경제학의 많은 부분들을 다루고 있다.

현대 경제 시스템을 개선할 수 있는 14개의 다양한 분야를 정면으로 다룬 책이다.

이를 통해 전 세계 사람들이 지금보다 더 행복해지고 발전하는 방법을 모색하고자 하는 것이 저자의 목적이다.

 


이러한 경제전문서적을 읽는다면 어려운 용어들과 개념들에 대한 설명이 손을 젓게 만들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 책은 각각의 주제에 대해 짧은 소주제들이 연이어 소개되고 있으며 문체는 간결하다.

자칫 무겁고 난해할 수 있는 주제들을 독자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게 표현한 흔적이 엿보인다.

번역도 자연스러워서 읽는데 부담이 거의 없다.

굳이 경제학을 전공한 사람이 아니더라도 쉽게 읽을 수 있지만 그 지식의 깊이는 상당히 깊다.

50여 권의 관련 베스트셀러를 펴낸 저자의 내공이 그대로 묻어 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학생들의 지식함양과 비즈니스맨의 폭넓은 시각확대에도 많은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이런 책은 놓쳐서는 안 된다.


 

 

 

 


 

 

 

다시 보는 자본주의 - 「다른 자본주의」

calamis

(http://calamis.tistory.com)

(이미지출처: 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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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가지 비법으로 승리하는 인간관계

「김팀장은 왜 나한테만 까칠할까」

 

 

 


김팀장은 왜 나한테만 까칠할까

저자
윤태익 지음
출판사
더난출판사 | 2015-04-01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서로에게 상처 주지 않고도 일이 술술 풀린다! ‘이상한’ 옆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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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내용이 담겨 있나

  

 

사람 인

요즘엔 초등학생들도 다 아는 한자다.

두 사람이 서로 기대고 있는 모습을 표현한 상형문자다.

다시 말해 사람은 혼자 있으면 진정한 의미의 사람이 아니라는 뜻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그만큼 인간은 서로에게 중요한 존재이고 또 큰 영향력을 미치고 살아간다.


그런데 함께 있다고 해서 좋은 것만은 아니다.

때로는, 아니 어쩌면 너무나도 많은 시간을 서로에게 상처를 주며 힘들게 하고 그로인해 생명을 던지는 경우도 있다.

가장 가깝고 사랑해야 하는 가족끼리는 물론이고 학교에서, 직장에서 인간관계로 인한 고통은 상상을 초월한다.

하지만 학교에서나 어디에서나 인간관계에 대해서 제대로 가르쳐 주는 곳은 별로 없다.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또 의외로 쉽게 해결되는 경우도 자주 본다.

그것은 어쩌면 작은 말 한마디, 사소한 행동 하나에 달려 있다고 볼 수 있다.

수많은 인간관계 관련 저서와 강의로 정평이 나있는 저자가 바로 그 인간관계의 비법을 알려주는 책이 있다.

 

 

김팀장은 왜 나한테만 까칠할까」(윤태익, 더난출판)


이 책은 크게 서문, 그리고 세개의 본문으로 나누어져 있다.

서문에서는 성격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설명하고 이어지는 1부에서는 나와 주변 사람들의 성격 유형을 찾는 테스트를 한다.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성격을 파악했다면 2부에서는 그것을 토대로 각 유형에 맞는 말과 행동에 대해 살펴본다.

마지막 3부에서는 조직 내에서 다양한 성격을 가진 구성원들을 어떻게 성공적으로 이끌고 나갈 것인지에 대한 방법을 알아본다.

 

 

 

이 책에서는 성격 유형을 크게 9가지로 분류한다.

저자 자신도 책 초두에서 밝힌 것처럼 수많은 사람들을 단 9가지의 유형을 나눈다는 것이 이해가 안될 수도 있다.

하지만 책을 읽다보면 그 안에 모든 답이 들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은 그리 복잡하거나 어렵지 않다.

오히려 너무 쉽고 간단해서 '정말 이렇게 하면 될까??'라는 의구심마저 든다.

그런데 실제로 주변에서 인간관계가 좋은 사람들의 말이나 행동을 살펴보면 여기에 딱 맞아 떨어진다.


물론 주변 사람들의 성격을 제대로 파악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조직 내에서 성공하고 그 조직에 잘 적응하고 이끌어가기 위해서라면 그 정도 수고쯤은 감수해야 할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가정에도 꼭 필요한 방법들이라 생각한다.

가까운 가족일수록 '이해해 주겠지', '가족인데 뭐 어때' 하는 마음으로 함부로 대하는 경우가 많다.

그럴 수록 서로의 다름을 알고 존중해준다면 보다 행복한 가정생활이 가능해질 것이다.

 


제목을 보고 회사에서만 유용하리라는 편견은 버리길 바란다.

가정이건 학교건 내가 속해 있는 공간이라면 그 어느 곳에서라도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들이다.

유형별로 각각의 상황에 따른 방법론과 예들을 충분히 실어놓았으므로 누구에게라도 적절한 대안을 제시해줄 것이다.


인간관계로 너무 힘들고 다 포기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답은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다.

 

 


 

 

 

9가지 비법으로 승리하는 인간관계 - 「김팀장은 왜 나한테만 까칠할까」

(http://calamis.tistory.com)

 (이미지출처: 인터파크)

 

"해당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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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돈재테크

(장순욱, 더난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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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돈 재테크

저자
장순욱 지음
출판사
더난출판사 | 2015-03-02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주식, 펀드, 부동산으로 "돈 좀 모으셨습니까?" 월급쟁이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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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아침 출근 시간에 늦으면 무조건 택시를 탄다.

비가 오면 귀찮아서 택시를 타고 야근하면 힘들다고 택시를 탄다.


점심시간이면 6천원 짜리 점심을 먹고 5천원 짜리 커피를 마신다.

1만원을 마치 1천원 쓰듯 쓴다.

물론 그래도 연봉이 1억이니 크게 문제될 것은 없어 보인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택시를 타지 않으려면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한다.

그러면 부지런해지고 마음의 여유가 생긴다.

전철에서 책을 읽을 수도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지각할 염려도 없으니 아침부터 스트레스 받을 일도 없다.

 


커피를 마시지 않으면 건강도 좋아질 수 있다.

설탕을 덜 먹을 수 있어서 살이 찔 위험도 줄어든다.

커피를 마시며 잡담을 할 시간에 자기계발에 시간을 투자할 수도 있다.

 

푼돈을 아낀다는 것은 단순히 짠돌이처럼 아끼고 구두쇠가 되는 것을 의미하진 않는다.

담배를 끊어 그 담배값을 모아 사랑하는 자녀의 어학연수를 보낼 수 있다.

정기적으로 여행도 다녀올 수 있다.

 


푼돈을 아껴서 뭐 얼마나 잘 살길래 그러냐고 물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을 보고나면 생각이 달라진다.

돈을 아끼는 것 이상의 삶의 변화가 있다.

그것을 알게 해주는 책, 바로 「푼돈재테크」(장순욱, 더난출판)다.



때로는 자신에게 보상을 준다며 비싼 것을 먹거나 평소에 갖고 싶었던 걸 사기도 한다.

그럴 수는 있다.

하지만 그것이 핑계가 되어 돈이 줄줄 새어나가는 경우가 참 많다.

짠돌이가 되라는 것이 아니라 지혜롭게 돈을 아끼고 모으라는 말이다.

그냥 설교하듯 내뱉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직접 보고 들은 사례들을 들려주니 공감이 간다.

이 책을 보고 한 번쯤 시도해볼 만한 가치있는 일인 것 같다.


  

 


  

 

「푼돈재테크」(장순욱, 더난출판)

calamis

(http://calamis.tistory.com)

 (이미지 출처: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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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축제가 시작되는 정리의 발견

- (곤도 마리에, 더난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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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터파크)

 

 

 


 

 

 

어떤 내용이 담겨 있나

 

책을 읽다 보면 어떻게 이런 내용으로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었을까 신기한 마음이 드는 경우가 종종 있다. 중국음식을 먹으면 맨 마지막에 나오는 포춘쿠키를 보고 영감을 얻어 한 권의 책을 쓴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오르가즘을 느끼라고 열변을 토하는 책도 있다. 그런 가운데 최근에 가장 관심을 끄는 것 가운데 하나는 바로 '정리'라는 아이템 하나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곤도 마리에의 '정리' 시리즈다.  

 

그녀는 그동안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과 「버리면서 채우는 정리의 기적」 등으로 국내에서도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킨 장본인이다. 그런 그녀가 정리에 대한 완결판을 내놓았다. 바로 「인생의 축제가 시작되는 정리의 발견」(곤도 마리에, 더난출판)다. '정리의 여신'이라 불리우며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로서 170만부가 팔려나간 엄청난 책이다. '정리'라는 키워드 하나로 모든 것을 거머쥔 것이다. 도대체 어떤 내용이길래 이 난리가 난 것일까, 난 궁금해졌다.

 

(출처: 인터파크)

 

저자는 정리 컨설턴트라는 다소 독특한 직업을 가지고 있다. 자신의 일 가운데 직접 느끼고 경험한 이야기와 에피소드 등을 친구에게 이야기하듯 친근하게 털어놓음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공감을 일으킨다. 또한 군데군데 삽입된 풀컬러의 사진은 자기계발서라기 보다는 하나의 에세이를 읽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사실 내용 또한 명령이나 권고조의 어투보다는 삶을 조망하는 다소 폭 넓고 깊은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기도 하다.

 

이 책은 크게 '1장 설레는 매일, 설레는 인생을 사는 단 하나의 기술', '2장 집과 물건에게 말 걸기', '3장 설렘을 부르는 공간별 정리법', '4장 결심만 하다 끝나는 사람들을 위한 본격 정리 레슨', '5장 설레는 인생이 시작되는 정리의 완성' 등의 5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 말미에는 에필로그와 그녀의 정리 시리즈를 장에 따라 몇 줄로 간단히 요약한 부록이 수록되어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다.

 

 

(출처: 인터파크)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일본인 작가라 그런지 다분히 일본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된장, 항아리 등을 언급할 때에는 한국적인 느낌이 물씸 나기도 하지만 집에 인사를 한다거나 집안의 물건들을 의인화 하는 표현 등은 다분히 일본의 정서가 묻어난다. 그것이 거부감이 든다거나 하는 것은 없지만 낯선 것만은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정리 비법은 바로 어떤 기술적인 부분을 강조하기 보다는 서정적인 부분에 더 관심을 두고 있기에 더 가슴에 와닿는다.

 

저자 자신인 듯 아닌 듯, 본문 중간중간 사진 속에 등장하는 한 여인의 모습은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가장 실천적인 내용들이 담겨 있는 5장을 제외하면 한 편의 수필을 읽는 듯 편안한 그녀의 문체는 굳이 '정리'라는 키워드를 '집안정리'라는 차원에 국한시키지 않고 삶을 정리하는 폭넓은 개념으로 소개하는 듯 하다. 그래서 책 제목이기도 한 '인생의 축제가 시작되는 정리의 발견'이라는 다소 거창한 타이틀 조차도 그리 어색하거나 과하지 않다는 느낌이 든다.

 

집에서 살림을 하는 주부들은 꼭 한 번 읽어볼만한 책이다. 물론 맞벌이를 하는 '부부'에게도, 삶이 정리가 되지 않아 늘 분주하고 산만한 이들에게도 잔잔한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다. 별 기대없이 읽었다가 의외로 큰 수확을 얻는 책들이 있다. 책이 다소 얇아 가정주부들에게나 어울릴 거라 착각했던 내게도 적잖은 감동과 미소를 전해준 책이다. 여자라면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물론 남자에게도 말이다.

 

 

(출처: 인터파크)

 

 

놓치기 아쉬운 문장들

 

정리의 효과 가운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을 사랑하게 되는 것이다. _p.005

 

설레는 매일,설레는 인생을 사는 것. 그것이 정리를 통해 얻는 최대의 효과다. _p.015

 

이상저인 생활은 제한을 두지 않고 설렐 만큼 상상하는 것이 정답이다. _p.040

 

'행복은 현관으로부터 찾아온다'는 말처럼 현관을 깨끗이 하면 집 안의 공기가 가볍게 느껴진다. _p.104

 

그곳을 깨끗이 하면 집 전체 공기의 흐름이 좋아지는 장소. 정답은 현관, 중심, 물을 쓰는 곳이다. _p.110

 

상대가 생각해서 건넨 선물을 그대로 방치하면 자신에게 찾아온 기회를 외면하는 것이다. _p.151

 

물건과의 만남에는 반드시 의미가 있다. 처음에는 알 수 없어도 사용하면서 겉모양만으로는 몰랐던 의외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다. _p.154

 

인생이 극적으로 변하고 매일의 사소한 일에도 설렐 수 있으니 정리에는 대단한 힘이 있다. _p.190

 

 

(출처: 인터파크)

 

 

 


 

 

 

「인생의 축제가 시작되는 정리의 발견」- (곤도 마리에, 더난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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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lamis.tistory.com)

 

 

 

"해당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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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키메」

- (미쓰다 신조, 현정수 역, 북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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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터파크)

 

 

 


 

 

 

어떤 내용이 담겨 있나

 

표지부터 공포스럽다. 짧지도 길지도 않은 머리카락에 귀여운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눈빛이며 배경이 음산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미쓰다 신조의 작품, 「노조키메」의 표지다. 책상에 두고 매일 보게 되는데 밤에 보면 나도 모르게 흠칫 놀라게 된다. 이 책이 공포를 지향하고 있다면 표지부터 성공한 것이다.

 

이 책은 일본 호러 미스터리의 거장인 미쓰다 신조의 대표작으로 북로드 '스토리콜렉터' 시리즈 26번째 작품이다. 출판사에서 출판기획을 하다가 단편 소설을 발표하면서 작가의 길에 들어선 미쓰다 신조. 미스터리와 호러가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는 동시에 토속적인 괴담을 가미하여 독자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해온 작가다. 현재 다양하고 폭넓은 시리즈를 발표하면서 일본 미스터리의 대표 작가 중 한 명으로 자리 잡았다.

 

목차는 '서장', '제1부 엿보는 저택의 차이', '제2부 종말 저택의 흉사', '종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장'에서는 이 책을 쓰게 된 계기와 단서 등이 꽤 많은 분량으로 담겨 있다. 이 책의 단서는 간사이 지방에 머무르며 편집자 일을 하던 시절에 만났던 한 초등학교 교사로부터 들은 이야기라고 밝히고 있다. 토쿠라 시게루라는 그 교사가 한 별장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겪었던 무서운 체험을 '제1부 엿보는 저택의 차이'에 담았다. 그리고 아이자와 소이치, 노조키메, 대학노트 등을 토대로 과거와 현재가 절묘하게 연결되는 '제2부 종말 저택의 흉사'가 이어진다. 제목에서부터 "나는 공포소설이다"라고 팔짱을 끼고 자신있게 한쪽 입가를 씰룩거리면서 미소짓는 느낌이다.

 

 

(출처: 인터파크)

 

공포라는 건 굳이 요즘 영화들처럼 잔인한 장면이 난무하는 것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예측할 수 없는 반전의 말 한마디만으로도 충분히 소름끼칠 정도의 공포감을 자아낼 수 있다. 이 소설이 그렇다. 피튀기는 잔인함은 없지만 단어 하나하나,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이미 음산한 배경음악과 함께 내 주위를 감싸는 느낌이다. 예를 들면,

 

"그것이 엿보러 오니까..."

 

라는 문장만 보더라도 앞뒤 문맥과 곁들여 본다면 "쿵!" 하는 효과음과 함께 무언가 나타날 것만 같은 분위기다. 작가 자신의 이야기인지 본격적으로 소설에 들어간 것인지 애매모호한 구성 또한 그러한 느낌을 배가시킨다. 그래서 허구가 아닌 정말 실제로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하는 것 같아 그 공포감이 극대화되고 있다. 어쩌면 내 주위에서도 그런 일들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니까.

 

 

(출처: 인터파크)

 

 

 


 

 

 

「노조키메」 - (미쓰다 신조, 현정수 역, 북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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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월급쟁이 나는 경매부자

- (박재석, 더난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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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교보문고) 

 

 

 


 

 

 

어떤 내용이 담겨 있나

 

'왕초보도 이대로만 따라 하면 2주 만에 집주인이 된다!'

 

마치 영어회화를 1주일 안에 끝낼 수 있고, 한 달이면 몸짱이 될 수 있다는 그런 슬로건과 비슷하다. 하지만 그 결과가 비교할 수없을만큼 크다. 2주 만에 집주인이 된다는 건, 30개월 만에 82억원의 자산을 보유하게 된 저자의 경험에서 비롯된 이야기인 것 같다.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항상 먼저 떠오르는 건, '정말?'이라는 의구심이다. 더군다나 경매에 문외한인 왕초보가 이 책대로만 따라하면 2주 만에 집을 살 수 있다는 사실에 기대와 의심이 동시에 들게 된다.

 

그래서 궁금한 마음에 이 책을 펼쳐 보았다.

 

「너는 월급쟁이 나는 경매부자」(박재석, 더난출판)

 

평범한 샐러리맨에서 수십억 원대의 자산가로 변신한 저자의 변신기는 놀라움 그 자체다. 정말 이 사람이 경매 왕초보가 맞는 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처음부터 경매에 임하는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이다. '명도', '대항력', '유치권' 등 책 초반부터 어떤 설명도 없이 쏟아내는 경매관련 용어들은 당황스러웠다.

 

하지만 이론이 아니라 이야기를 풀어가듯 쉽게 진행되기 때문에 부담이 없다. 모르는 용어들은 박스처리를 해서 추가설명을 해두었다. 그마저도 용어의 정의와 더불어 저자가 이해한 말로 다시 풀어 썼기 때문에 더 쉽다. 경매사이트의 화면과 고지서, 심지어 수표까지 리얼하게 촬영해서 책에 삽입했다. 자신이 겪은 일들, 이루어 놓은 것들을 자랑스럽게 이야기 하면서 독자들로 하여금 '나도 한 번 해볼까?'라며 자극한다.

 

이 책은 크게 '1부 월급쟁이에서 ‘온짱’으로!',  '2부 경매, 따라 하면 쉽다', '3부 1·2천만 원으로도 월세 받는 ‘임대인’이 될 수 있다', '4부 월급쟁이를 탈출하려면 정신 상태부터 바꿔라' 등 4부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가 직접 겪은 경매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대화체를 섞은 이야기 형식이 주를 이룬다. 마지막 에필로그에서는 짧지만 '따뜻한 경매'에 대해 이야기하는 저자가 참 대단하다는 생각도 든다. 그래서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것이 아닐까싶다.

 

 

(출처: 교보문고)

 

평소 법원이니 경매니 하는 것들에 대해 알러지 증상이 생길 만큼 거부반응이 있었기에 이 책을 읽을 엄두조차 내질 못했다. 하지만 표지를 읽고, 저자의 소개를 보고, 책 초반을 읽으면서 '어? 할만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만큼 경매라는 생소한 분야에 어렵지않게 발을 들여놓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런 책이다. 물론 여전히 지금 당장 경매에 뛰어들 자신은 없지만 적어도 '한 번 시도해볼 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면 저자가 '프롤로그'에서 밝힌 것처럼 이 책의 목적은 달성한 것같다. 경매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보다는 처음 접하는 사람들, 들어는 봤으나 선뜻 엄두를 내지 못했던 그런 사람들에게 아주 많은 도움이 될 그런 책이다.

 

 

(출처: 교보문고)

 

 

 


 

 

 

- 「너는 월급쟁이 나는 경매부자」 - (박재석, 더난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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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의 교양을 읽는다: 현대편

- (김진방 외 4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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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터파크)

 

 

 


 

 

 

어떤 내용이 담겨 있나

 

어렸을 땐 경제학과와 경영학과가 거기서 거기인 줄로만 알았다. 심리학과 철학도 거의 같은 학문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사실 경제학이나 경영학 쪽과는 거리가 멀어서 말만 들어도 머리가 지끈거린다. 하지만 경제와 경영에 대해 알게 모르게, 그리고 살다보니 어쩔 수 없이 접하게 되면서 참 어려운 게 경제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특히 한 국가를 이끌고 가야하는 경제관료들은 더욱 그렇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 복잡하고 방대한 경제학을 역사적 맥락 속에서 흐름과 이론 모두 체계적으로 다룬 책이 나왔다.

 

「경제의 교양을 읽는다: 현대편」(김진방 외 4명)

 

로빈스, 케인즈, 새뮤얼슨, 슘페터, 갤브레이스, 센 등 세계를 움직인 여러 경제학자들의 생각과 고민이 고스란히 담긴 저서를 통해 그 탄생 배경을 친절하게 설명해주어 다채롭고 풍부한 현대 경제학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이 책은 전편인 「경제의 교양을 읽는다: 고전편」에 이어 20세기 현대 경제학을 다루면서 현실 경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이론적 토대를 제공하고 있다. 막연하게 여러 이론들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현대 경제학을 대표하는 20권의 책과 한 편의 논문을 엄선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그 책에 담겨있는 경제사상과 이론, 그 역사적 배경 등을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출처: 인터파크)

 

'1부 현대 경제학의 기초를 마련하다','2부 주류 경제학을 안에서 비판하고 확장하다 1', '3부 주류 경제학을 밖에서 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하다', '4부 주류 경제학을 안에서 비판하고 확장하다 2', '5부 협의의 경제학을 넘어서' 등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분량이 거의 700페이지에 이른다. 여기에 책은 물론이고 해당 저서의 저자에 대해서도 상세한 설명을 곁들였다. 같이 읽어야 할 책들도 잊지 않았다.

 

(출처: 인터파크)

 

사실 그동안 경제학서적은 거의 접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경제학이 이렇게 어려운 학문이었는지 새삼 깨닫게 되었다. 책의 두께에서 먼저 압도당한 것도 모자라, 책 초반부터 등장하는 여러 수학기호들은 책을 끝까지 읽을 자신감을 상실하게 했다. 책 한 권을 독파한다기 보다는 옥편이나 영어사전처럼 필요한 자료를 찾아보는 것이 더 적합할 것 같다. 그래서 일반인들의 교양서로도 필요하겠지만 경제를 전공하는 이들에게는 꼭 필요한 도서라고 본다.  

 

 

(출처: 인터파크)

 

  

 


 

 

 

- 「경제의 교양을 읽는다: 현대편」 - (김진방 외 4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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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lami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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