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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와 호기심 속에 환경을 생각하다

 

<피노키오가 노벨상을 탔다구요?!>

 

생각하다

 

 

 

아이들이 어릴 수록 많은 것을 보여주고 체험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마음껏 뛰어노는 것도 좋고 공부도 해야 한다. 하지만 기회가 되는대로 많이 보고 느끼고 깨닫는 시간이 아이들에게는 많이 주어져야 한다. 그래서 지난 주말에 집에서 가까운 어린이회관에 다녀왔다. STEAM 과학체험전 <피노키오가 노벨상을 탔다구요?>를 아이들과 함께 보러 가기 위해서였다. 이 체험전은 피노키오 이야기를 통해 환경오염에 대해 생각하고 그와 관련된 여러 체험들을 할 수 있는 곳이다.

 

 

과학체험전이라고 해서 과학실험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마리오네트 인형을 직접 체험해보거나 도슨트의 설명을 통해 보다 자세하고 정확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또한 피노키오 애니메이션을 관람할 수도 있고 여러 장소에서 기념사진 찍기에도 좋도록 인형과 배경그림이 여기저기 배치되어 있었다. 대기오염, 수질오염, 토양오염 등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오염에 대해서 직접 체험해 보면서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아이들에게 전해주고 어려서부터 환경을 생각할 수 있도록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다.

 

초등학교 교과과정과 연계되어 있는 과학실험을 할 수 있는데 비교적 고학년용이라 저학년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수국 꽃을 이용한 토양의 산성도 측정이나 귤, 오렌지 껍질을 이용한 플라스틱 분해와 같은 내용들은 아이들에게 흥미를 주기에 충분했다. 해파리, 지렁이, 참치 등도 등장해서 다양한 체험을 가능하게 해준다. 유치원 아이들에게는 다소 어려운 내용들이지만 당나귀를 타거나 인형을 만지는 등 나름대로의 재미를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언니나 형이 있다면 동행해도 무리는 없을 것 같다.

 

 

체험하다

 

일일이 사진에대해 설명하는 것보다는 전체적으로 분위기를 보면서 나중에 직접 관람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찾아가다

 

- 명칭 : <피노키오가 노벨상을 탔다구요?!>

- 장소 : 능동 어린이회관 1층 전시실

- 기간 : 2014년 4월3일 ~ (09:30~17:30)

- 요금 : 어린이 12,000원, 어른 9,000원

- 주차 : 도장 확인 시 5,000원(1일)

- 총평 : 체험전을 보는 것 자체만으로도 자녀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게다가 바로 옆에 어린이대공원이 있어서 동물원, 식물원을 무료로 볼 수도 있으니 일석이조다. 갑자기 더워지기는 했지만 아이들과 산책을 하기에는 좋은 날씨다. 차를 가지고 간다면 주차비가 상대적으로 비싸기는 하지만 하루종일 주차를 할 수 있으니 어린이대공원과 연계한 코스를 잡으면 좋을 것 같다. 초등학생이라면 전반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이고 유치원생이라면 초등학생 언니, 오빠들이 있을 경우 함께 오면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재미와 호기심 속에 환경을 생각하다 - <피노키오가 노벨상을 탔다구요?!> -

calamis

(http://calami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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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lam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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