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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 대화, 스튜디오 예약은 필수! 

- 로제타 스톤(Rosetta Stone) 리뷰(3): 스튜디오 세션 예약하기 -

 

 

로제타 스톤에서 가장 매력적인 것 가운데 하나가 바로 화상대화, 즉 '스튜디오'다. 스튜디오는 원어민과 화상으로 대화를 할 수 있는 기능이다. 원어민의 모습은 화상으로 볼 수는 있지만  아동보호를 위해 사용자의 화상은 볼 수 없다. 때문에 화상대화를 위해 웹캠을 따로 준비할 필요는 없다. 스튜디오를 통한 화상대화를 하려면 반드시 빈 세션을 찾아 예약을 해야 한다. '세션'은 25분 정도 진행되는 화상대화 수업시간을 의미한다. 각 세션은 30분 단위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습자가 원하는 날짜, 원하는 시간을 선택하여 예약하면 된다.

 

세션에 참석할 수 있는 인원이 제한되어 있어서 참석인원이 다 찼을 경우 리스트에 나오지 않아 선택할 수 없다. 스튜디오 세션 예약은 서두르지 않으면 좋은 시간대는 예약할 수 없다. 아이들이 집에 있는 시간을 감안하면 신청 시간이 거의 비슷하다고 볼 수 있으므로 시간을 정해놓고 미리미리 신청하는 것이 좋다. 세션 예약은 대략 1주일 후부터 신청이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스튜디오 세션을 예약하는 방법을 살펴보자.

 

 

- 스튜디오 세션 예약 방법

  

스튜디오 세션은 일정 진도가 진행된 후에 단계별로 신청이 가능하다. 예약은 했으나 사정이 생겼을 경우 예약 취소가 가능하다.

 

1. 로그인 한 후에 화면 오른쪽에 있는 헤드셋 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한다. 화면 상단에 있는 '예약하시겠습니까?' 왼쪽에 있는 같은 모양의 아이콘을 눌러도 된다. 이 경우 아이콘 아래에 표시되는 '예약' 글자를 클릭해야 한다.

 

 

2. 5~10초 정도 지나면 스튜디오 세션 예약 창이 나타난다. 왼쪽에 있는 '세션 찾기'에서 먼저 '시작일'의 날짜 오른쪽에 있는 달력 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한다.

 

 

3. 예약하고자 하는 날짜를 클릭한다. 보통은 '시작일'이 오늘 날짜로 되어 있으며 특별히 지정하지 않고 빨리 하고 싶으면 날짜는 선택하지 않는 것이 좋다.

 

 

4. '날짜' 아래에 있는 '전체' 단추를 클릭한 후, 원하는 요일을 선택한다.

 

 

5. '가장 빠른 시간'에서 원하는 시간을 선택한다. 가장 늦은 시간 역시 같은 방식으로 선택하면 된다.

 

 

6. '세션 찾기'를 통해 지정한대로 오른쪽에 해당하는 예약 날짜와 시간이 표시된다. 그 가운데 원하는 스튜디오 세션을 찾아 [예약] 단추를 클릭한다.

 

 

7. 자신이 선택한 날짜와 시간이 맞는지 확인하는 메세지가 나타났을 때 맞으면 [예] 단추를 클릭한다.

 

 

8. '세션 찾기'의 맨 아래에 보면 현재 예약된 세션이 표시된다. 취소를 하고 싶으면 '취소'라는 글자를 클릭한다.

 

 

 

화상 대화, 스튜디오 예약은 필수! - 로제타 스톤(Rosetta Stone) 리뷰(3): 스튜디오 세션 예약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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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에 기술을 더하다, 토탈리 웨비나

- 로제타 스톤(Rosetta Stone) 리뷰(2): 토탈리 웨비나 후기 -

 

 

로제타 스톤은 그 뛰어난 효과만큼이나 사용방법이 어렵다. 물론 처음엔 누구나 다 겪는 일이지만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난감해진다. 큼지막한 패키지 상품은 받았는데 책은 어떻게 봐야 하며 CD는 어떻게 설치해야 할 지, 헤드셋은 어떻게 사용하는지 화상대화는 어떻게 할 수 있는지

 

물론 홈페이지에 고객센터가 있고 전화번호도 나와 있기에 문의를 하면 되지만 막상 통화버튼을 누르는 게 쉽지 않다. 아마도 그런 사용자들을 위해서 로제타 스톤에서는 세미나를 기획했는데 오프라인의 여러 어려움을 감안하여 인터넷을 통한 화상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름하여 라이브 웹캐스트 토탈리 웨비나.

 

 

캐롤이라는 예쁘게 생긴 여자분이 나와 1시간 정도로 진행된 웨비나는 30분 정도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고 나머지 30분은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중간에도 계속해서 질문을 하라고 해서 끊임없이 답변을 해주었다. 특히' 컴패니온 CD 설치가 왜 안되느냐'는 아마도 체험단 모두가 질문한 것처럼 계속해서 반복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행자는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으며 차분하고 다정하게(마치 학교 선생님이 수업하시듯) 끝까지 잘 마무리해주었다. 400여명의 동시접속자가 수도없이 질문을 쏟아냈을 텐데 모두 다 대답은 못했겠지만 중요하고 중첩되는 질문들 위주로 잘 설명해준 것 같다. 화면도 끊기지 않고 음질도 괜찮았다.

 

 

무엇보다 로제타 스톤 토탈리를 사용하면서 가졌던 궁금증들 가운데 대부분이 해결되어 좋았다. CD 설치 부분이나 정품과의 차이점, 화상대화 신청방법, 헤드셋과 인터넷 오류 문제 등 체험단 여러분이 공감할만한 내용들은 거의 다 다루어진 듯 하다. 듣고보니 체험단에게 제공된 상품이 꽤 괜찮은 것 같다. 다만 11월 26일까지라는 점이 아쉽기는 하지만…

 

체험단이라고 해서 제품만 달랑 보내고 마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체험할 수 있도록 이런 정성을 보이는 회사측에 감사하고 대단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만큼 제품에 자신이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아직 많이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 수년간 고민해 온 영어교육에 대한 체증이 내려가길 기대해본다. 이미 조금씩 내려가고 있지만 말이다.

 

이메일과 문자메세지로 웨비나를 놓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알려준 회사,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의 질문에 웃음 잃지 않고 진행해주신 캐롤에게 다시한번 이 자리를 빌어 감사를 전한다. 그리고 시간이 없거나 회사에서 미처 보지 못한 체험단 여러분을 위해 토탈리 웨비나 동영상을 링크한다(문제가 될 경우 삭제 예정).

 

* 토탈리 웨비나 동영상 보기 클릭

 

 

 

 

친절에 기술을 더하다, 토탈리 웨비나  - 로제타 스톤(Rosetta Stone) 리뷰(2): 토탈리 웨비나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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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lamis
  

 마법의 영어 상자, 드디어 열리다!

- 로제타 스톤(Rosetta Stone) 리뷰(1): 개봉기-

 

  

 

아이들을 키우면서 가장 힘든 것 가운데 하나가 공부를 시키는 일이다. 그 가운데 단연 고민이 되는 건 영어. 소위 말하는 영유도 보내보고 잘 한다는 영어학원, 심지어 화상영어까지 시켜보았지만 미국인지 캐나다인지, 베트남인지 필리핀인지 모를 국적불명의 영어에 다시금 한숨만 내쉬게 된다. 영어는 언어라서 이미 유치원 이전에 결정난다는 말도 하는데 초등학생1학년인 딸아이의 영어교육에 대한 걱정만 커져 간다.

 

그러는 중에 우연히 알게 된 로제타 스톤(Rosetta Stone).

전부터 그 명성은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다른 영어학습교재와 무슨 차이가 있을까 하는 반신반의 하는 마음이었다. 그러다 체험단을 모집하는 광고를 보게 되었고 '한 번 도전이나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체험단 신청을 했는데, 덜컥 체험단에 선발되었다는 연락을 받게 되었다. 처음이라 낯설고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비슷하리라 생각하고 개봉기부터 포스팅을 시작한다.

 

 

 

로제타 스톤 토탈리 플러스(Rosetta Stone TOTALe PLUS) 패키지

 

 

 

 


 

 

구성품

 

일단 박스가 묵직하니 꽤나 무거웠다. 그리고 박스를 풀고 언뜻 보면 마치 두 개의 상자가 들어 있는 착각을 준다. 하지만 상자의 뚜껑이 큰 거였다. 뚜껑을 열어보니 활용설명서가 들어 있고 그 안에 구성품들이 가지런히 들어 있었다. 구성품은 '컬러 워크북', '플래시 카드', 'CD 컴패니온 & 헤드셋' 등이 들어 있었다.

 

컬러 워크북

컴퓨터로 배운 강의 내용을 책으로 학습할 수 있는 교재다. 1단계에서부터 5단계까지 '정답과 해설', '한국어 사용자를 위한 지침', '테스트', '학생용 워크북'이 한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종이가 상당히 좋은 느낌을 주며 '학생용 워크북'과 '테스트'에 삽입된 사진은 풀 컬러로 프린팅되어 있어 학습에 도움이 된다. 여타의 영어교재와 비슷해 보이지만 자세히 보니 'Grammar in Use'와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

 

 

플래시 카드

가장 마음에 드는 아이템이다. 그동안 아이들과 한글이나 영단어를 연습하기 위해 여러 카드를 사용했지만 일러스트나 이미지 사진뿐이었다. 재질이나 퀄러티 역시 별로였다. 하지만 로제타 스톤의 플래시 카드는 '명품'이라 부르고 싶다. 고급스러운 재질은 물론이거니와 마치 사진작품을 보는 듯한 한 장 한 장의 카드들은 만지기조차 조심스러울 정도였다. 또한 따로 박스가 제공되어 잃어버리지 않고 잘 보관할 수 있다.

 

 

이런 종류의 카드들에게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은 단어와 사진이 잘 매치되지 않아 엉뚱한 답을 도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소파가 놓여 있는 거실을 찍은 사진을 보여 주면 'a sofa'라고 해야 할 지, 'a living room'이라고 해야 할 지 혼란스러워 질 때가 있다. 하지만 로제타 스톤의 플래시 카드는 그러한 오류를 상당 부분 해결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이 카드로 게임을 해보니 100%는 아니지만 사진을 통해 표현하고자 하는 단어들이 거의 일치 했다.

 

 

플래시 카드는 1단계부터 5단계까지 총 300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단계가 가장 많다. 각 단계마다 플래시 카드의 활용법이 삽입되어 있으며 카드마다 레벨이 표시되어 있어서 실수로 섞이더라도 걱정없다. 테두리도 둥글게 처리되어 있어서 실수로 다칠 염려도 없다. 단계별로 비닐로 된 밴드가 있어서 보관하기도 쉽다. 작은 부분까지도 놓치지 않고 사용자를 배려한 흔적이 역력하다.

 

 

CD 컴패니온

설치부터 학습컨텐츠 등 모든 자료가 들어 있는 소장용 CD. 사실 인터넷으로 모든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굳이 필요는 없지만 다운로드 방식의 학습이 불가능하거나 컴퓨터에 설치해놓고 공부하고 싶을 때 사용한다. 'Language-Learning Software', 'Audio Companion MP3' 등 두 개의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MP3 CD 2장, 레벨별 설치 CD 6장 등 모두 8개의 CD가 들어 있다. 각 과정이 담겨 있는 CD는 포장지 안쪽에 4장이 들어 있으며 겉표지 쪽에도 2장이 들어 있으므로 주의깊게 살펴봐야 한다.

 

 

헤드셋

컴퓨터에 익숙한 사람이면 모를까 컴맹 수준에 있는 사용자들은 헤드셋 연결에서부터 멘붕이 시작된다. 헤드셋에 달려 있는 두 개의 단자를 과연 어디에 꽂아야 할 지 '불친절한 PC'는 애매한 기호만 가득하여 퍼즐 맞추듯 여러 번을 시도해야 제대로 작동할 수 있다. 그나마 운이 좋아 단자 연결부위에 마이크와 헤드폰 표시가 되어 있으면 다행이다. 그 다음에는 복잡한 사운드 설정이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로제타 스톤의 헤드셋은 하나의 단자, 곧 USB로 통합되어 있어서 컴퓨터의 전후면에 있는 USB단자에 꼽기만 하면 된다. 설정할 것도 없이 자동으로 인식하여 누구라도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다. 헤드폰과 마이크의 성능도 뛰어나 착용감도 좋고 음질이나 마이크 감도 역시 좋다. 수 십 만원을 호가하는 최고급 헤드폰에는 못 미치지만 듣고 말하는 영어회화에는 더없이 좋은 헤드셋이다.

 

 

 

마치며

 

보기 좋은 음식이 맛도 좋다고, 화사하고 고급스러운 박스와 각 구성품을 보면서 "와~!" 하는 탄성이 저절로 나왔다. 노란색이 주된 색상으로 사용되어서인지 딸아이도 아주 좋아한다. 어린이 영어학습을 위한 교재임을 감안할 때 아이들의 호기심을 끌 수 있는 디자인 부분도 무시할 순 없다. 그런 면에서 로제타 스톤 토탈리(Rosetta Stone TOTALe)는 전략적으로 색상과 디자인 등 제품 포장에 많은 정성을 들인 것 같다.

 

 

플래시 카드의 퀄리티, 헤드셋의 편리성, 튼튼한 포장, 고급스러운 재질 등 무엇 하나 아쉬운 점이 없다. 물론 로제타 스톤의 핵심은 이러한 구성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온라인 수강에 있다. 대화형 학습 구성이나 주기적인 화상대화, 언어습득에 필수적인 반복학습 및 발음교정 등 자세한 학습과정에 대해서는 다음에 포스팅 하겠지만 막연히 알고 있던 평이한 영어학습 프로그램은 아니었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에게도 충분한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영어 마법의 상자, 드디어 열리다!! - 로제타 스톤(Rosetta Stone) 리뷰(1):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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