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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8.06 야탑맛집을 찾는다면, 마루샤브 - 야탑역맛집 <마루샤브>
  

 

 

야탑맛집을 찾는다면, 마루샤브

야탑역맛집 <마루샤브>

 

일석이조

 

 

 

"아빠, 샤브샤브 먹으러 가요!"

큰 녀석이 또 샤브샤브 타령이다. 이틀이 멀다 하고 샤브샤브 타령을 하는 우리 큰아이. 방학을 맞아 아쿠아리움에 갔다 오는 길에 샤브샤브를 먹으러 가기로 했다. 장소는 야탑역 인근에 있는 <마루샤브>. 그동안 다른 <마루샤브> 지점에서 샤브샤브는 물론이고 샐러드바 역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고민없이 선택했다. 집으로 가는 길에 위치해 있을뿐만 아니라 찾아가기도 쉽고 주차도 편해서 이곳으로 정했다.

 

 

 

맛보다

 

마루샤브는 기본적으로 샤브샤브 전문점이다. 여기에 샐러드바를 갖추어 선택의 폭이 넓다. 보통 샤브샤브 전문점의 샐러드바는 구색 맞추기에 지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마루샤브는 초밥 외에도 양식, 중식 등을 골고루 갖추었다.

 

- 샤브샤브

샤브샤브는 쇠고기와 한우, 해물 등으로 나누어져 있다. 특이한 점은 보통의 샤브샤브 전문점들이 고기를 먹고난 후, 칼국수를 주로 제공하는 반면 마루샤브는 쌀국수를 제공한다. 소고기만 주문할 경우 약간 심심한 느낌이 든다. 해물과 소고기를 같이 넣으면 간이 잘 맞고 국물이 시원하다. 야채와 쌀국수는 직접 가져다 먹으므로 제한없이 양껏 먹을 수 있다. 죽을 끓여 먹을 수 있도록 야채를 비롯한 온갖 재료들이 구비되어 있다. 샐러드바가 워낙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샤브샤브는 그다지 많이 먹게되지 않는다.

 

 

- 샐러드바

사실 마루샤브를 자주 가는 이유는 샐러드바에 있다. 웬만한 부페 못지 않은 샐러드바는 음식 하나하나가 맛도 좋다. 연어샐러드를 비롯한 각종 샐러드, 초밥과 롤, 피자와 스파게티, 치킨과 떡볶이, 튀김과 빵, 그 외 밑반찬과 싱싱한 야채들이 가득하다. 디저트 또한 케잌뿐만 아니라 쿠기도 여러 종류 준비하여 아이들이 아주 좋아한다. 특히 마시멜로와 초코렛, 요거트 아이스크림은 아이들이 먹고 또 먹어도 질리지 않는 모양이다. 개인적으로는 누룽지탕이 참 맛있었다. 소라도 꽤 많이 먹었다.

 

 

 

 

누구라도 좋은 곳

 

[마루샤브 야탑점 업체 정보]

-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358-2번지, 아미고타워 지하1층

- 연락처 : 031-622-1166

- 영업시간 : 11:15 ~ 20:30 / 브레이크타임 15:00 ~ 17:30

- 주차 : 마루샤브 이용 시 2시간 무료

- 위치 : 하단 지도 참조

 

 

아쉽지만 칼국수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마루샤브 야탑점을 갈 수 없을 것 같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칼국수가 아닌 쌀국수가 제공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처럼 쌀국수를 좋아라 하는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희소식이다.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가장 자주 손이 가는 연어초밥을 비롯한 롤이 있고 한식, 양식, 중식을 모두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아이들과 함께 해도, 어르신들을 모시고 가도 그 누구 하나 걱정할 것 없는 다양한 메뉴가 장점이다. 이 가격에 이 정도의 맛과 다양한 음식이 제공된다면 그 누구도 비싸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온가족이 움직여도 부담없는 무료주차까지 제공되니 더 바랄 것이 없다. 차가 없다면 야탑역에서 도보로 5분도 안 걸리는 곳이니 걱정할 것 없다. 인근에는 그야말로 즐길 수 있는 곳이 가득하다. 극장에 대형마트에 백화점까지 없는 것이 없다. 우리 가족이 2시간 동안 줄기차게 먹다 또 쉬다가 왔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매니저인 듯한 분이 상당히 친절했다. 바닥에 음식이 떨어져도 미소로 달려 와서 바로 치워주셨다. 당연하다 생각할 수 있겠지만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이처럼 언제, 누구라도 편안한 마음으로 함께하기 좋은 곳, 바로 <마루샤브> 야탑점이다.

 

 

 


  

 

야탑맛집을 찾는다면, 마루샤브 - 야탑역맛집 <마루샤브> -

calamis

(http://calami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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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lam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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