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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인 듯 마늘 아닌 마늘 같은 너, 매드포갈릭

 

매드포갈릭 롯데시네마월드타워점

 

메르스 때문에 전국이 난리다.

특히 서울과 수도권은 긴장감이 감도는 분위기다.

대중교통이나 거리를 다녀보면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들이 눈에 띄게 늘었고 병원 주변 교통이 너무 원활해서 이상하기까지 하다. 평일이고 주말이고 다들 집에만 있는 방콕족들이 늘어나고 있다고도 한다.


하지만 그래서 사람들이 덜 붐빌 것이라는 생각에 집에서 가까운 제2롯데월드몰로 나들이를 갔다.

얼마 전 재개장한 아쿠아리움을 관람하고 식사시간이 되어서 어디를 갈까 둘러보았다.

바이킹스워프를 예약을 안해도 갈 수 있다는 말을 들어서 매장에 가서 확인을 했더니 2자리만 된다는 ㅠㅠ

그래서 다음 기회로 미루고 선택한 곳이 롯데시네마 근처에 있는 매드포갈릭.

좌우로 펼쳐진 전면 유리를 통해 롯데월드몰의 한눈에 들어왔고 인테리어도 다른 곳과 달리 밝고 환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오늘은 지난 번에 먹지 못했던 갈릭 스노잉 피자와 립아이 스테이크, 갈릭홀릭 라이스, 드라큘라 킬러, 파스타 등을 주문했다. 여기에 디저트로 티라미슈 케잌과 커피, 콜라 등도 함께 주문했다.

갈릭 스노잉 피자는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일까, 그냥 무난한 맛이었다.

드라큘라 킬러는 바삭하게 구운 식빵 사이에 구운 마늘을 넣어 먹는 것으로 내 입에는 맞지 않았다.

립아이 스테이크는 부드러웠으나 생각보다 기름이 많이 붙어 있어서 잘라내느라 좀 애를 먹었다.

 

 

 

 

 

 

 

올레KT멤버십 50% 할인 기간이라 이 프로모션을 이용했는데 음료와 일부 메뉴는 적용이 되지 않는다.

멤버십 포인트를 사용할 곳이 마땅치 않은 고객이라면 괜찮은 프로모션이지만 포인트를 자주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굳이 이번 프로모션 혜택은 받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어차피 매드포갈릭 자체 멤버십 쿠폰이나 세트메뉴 등의 할인혜택이 좋기 때문이다. 물론 중복 적용이 안되기 때문에 메뉴에 따라, 인원에 따라 혜택을 잘 선택해야 한다. 특히 자체 멤버십인 'THE MAD REWARDS'를 통해 약 20만원 상당의 쿠폰을 잘 활용한다면 커플의 경우 꽤 괜찮은 식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롯데시네마에서 영화관람을 하고 쇼핑을 즐기면서 분위기 있는 식사를 하기 원하는 커플들에게는 좋은 선택이 되는 곳 매드포갈릭 롯데시네마월드타워점이다.

 

 

 

 

 



 

 

 


  

 

 

마늘인 듯 마늘 아닌 마늘 같은 너, 매드포갈릭 - 매드포갈릭 롯데시네마월드타워점

calamis

(http://calami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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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lamis
  

 

마늘, 이렇게 맛이 있었나? 

매드포갈릭 잠실점

 

찾다

 

요즘 이래저래 외식이 잦은 편이다.

아무래도 아내와 아이들이 좋아하다보니 주로 스테이크와 파스타를 찾게 된다.

이번에는 매드포갈릭이다.

가족들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러 매드포갈릭 잠실점을 찾았다.

집에서 가깝기도 하고 주차도 편하니 여러모로 딱이었다.

 


저녁시간에 갔더니 20분 정도 대기해야 한단다.

머, 그래도 요즘엔 스마트폰이 있으니 일단 기다리기로.

정말 거의 20분이 다되어서 호출, 입장.

메뉴를 미리 봤는데도 아이들이 고집을 부리는 통에 메뉴 선택에 어려움이...

 

 

 

 

맛보다

 

 결국 'MAD TOGETHER'라는 세트메뉴를 시키는 것이 우리 가족에게는 가장 적합해서 주문.

Chicken $ Garlic Naan, Garlicpeno Pasta, Garlic Sizzling Rice, Garlic Hug Steak, Ade 3잔까지.

그러고보니 이름에 전부 Garlic이 들어간다.

일단 맵고 냄새가 남을 것 같아 걱정을 했지만 먹어보기로.

커플, 투게더, 패밀리 등의 세트메뉴를 30% 정도 할인해서 제공하는데 괜찮은 것 같다.

그리고 큰 녀석이 자기는 까르보나라를 먹고 싶다고 해서 하나 더 추가.

 


 

Chicken $ Garlic Naan

난 타코를 아주 좋아하는데 그와 비슷하다. 또띠야를 반으로 접은 후 그 안에 꿀(확실하진 않지만 아마도)을 발라서 부풀어 오르도록 구웠다. 그것을 잘라서 함께 나오는 치킨샐러드와 함께 먹는다. 또띠야를 손으로 찢으면 주머니처럼 되기 때문에 그 안에 치킨샐러드를 넣어서 먹으니 독특하면서도 맛있다. 다음에 또 먹고 싶어진다.

 


Garlicpeno Pasta

올리브오일로 만든 파스타라고 하는데 꽤 매운 모양이다. 아내는 맛있단다. 난 파스타를 그닥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서 그럭저럭.

 


Garlic Sizzling Rice

둘째와 난 밥을 먹어야 하기에 라이스를 주문했는데 이것 역시 맛이 괜찮다. 아내는 한 번 맛을 보더니 맛있다며 계속 먹는다. 날치알이 톡톡 씹히면서 숯불에 구운 듯 고소한 냄새가 난다.

 


Garlic Hug Steak

이게 물건이다. 치즈가 바닥에 깔려 있고 그 위에 스테이크가 있는데 스테이크 안에 마늘이 들어있다. 그런데 그게 상당히 맛있다. 반전이었다. 달달하면서도 씹히는 맛이 일품인 게 계속 먹게 된다. 스테이크를 잘라서 마늘, 치즈와 함께 한 입 먹으니 정말 맛있다.

 


Ade

레몬에이드는 괜찮았지만 오렌지에이드는 약간 싱거운 듯. 다 마신 후 Chicken $ Garlic Naan을 먹기 위해 콜라로 리필하니 굿~!

 

 


 

기억하다

 

전에 먹지 않았던 메뉴들을 주로 먹어서 그런가, 아니면 가족들과 함께해서 그런가 정말 하나하나 모두 맛있게 먹었다.

잠실롯데월드호텔을 끼고 우회전해서 맨 끝에 있는 야외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키자니아쪽으로 가면 매드포갈릭이 있다.

주차는 이용금액에 따라 1시간 또는 2시간 무료주차가 가능하다.

저녁시간이나 주말엔 예약을 하고 가는 것이 덜 기다리고 편할 듯 하다.

 

 

 

 

 


  

 

- 마늘, 이렇게 맛이 있었나? - 매드포갈릭 잠실점-

calamis

(http://calami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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