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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뎃 지와'에 해당되는 글 1

  1. 2014.08.23 최고의 마케팅서적, 「포춘 쿠키의 법칙」(버나뎃 지와)
  

 

최고의 마케팅서적, 「포춘 쿠키의 법칙(버나뎃 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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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알라딘)

 

 

 


 

 

 

어떤 내용이 담겨 있나

  

이 책은 총 21부, 4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때로는 한 페이지의 짧은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여러 페이지에 이르는 긴 본문도 있다. '스토리'를 다룬 책이니만큼 각 부의 도입부분은 흥미를 이끄는 스토리로 시작을 한다. 스타벅스, 자포스 등 유명한 기업의 이야기는 물론, 그동안 잘 접하지 못했던 '에어비앤비', 자선단체인 '워터' 등의 이야기도 다수 소개되어 흥미롭다. 저스틴 기냑의 쓰레기상자의 사례는 충격적이기까지 하다.

 

(출처: 알라딘)

 

겉으로는 '포춘 쿠키의 법칙'을 설명하고 있지만 계속되는 에피소드는 일종의 창업스토리가 소개되고 있다. 생활 속에서 우연하게 발견하게 된 기회를 창업으로 연결시켜 성공한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작게는 빵집에서부터 글로벌 기업에 이르기까지 작은 아이디어에서 스토리가 만들어지고 그것을 통해 큰 성공을 거두는 식이다. 해당 스토리의 주인공들이 한 이야기들은 언제나 많은 도전을 주기도 한다.  

 

발렌타이 데이의 장미꽃 가격이 왜 비싼지에 대한 해설도 설득력이 있다. 패밀리 레스토랑도 주말이나 평일 저녁의 가격이 비싼 이유는 음식이 많이 달라서가 아니다. 가까운 사람들과 식사를 할 수 있는 최적의 시간이기 때문일 것이다. 여름 휴가철 극성수기의 호텔이나 펜션의 숙박비가 몇 배씩 뛰는 이유도 마찬가지다. 사람들은 잠 잘 곳을 찾는다기 보다는 사랑하는 이들과 소중한 휴가를 함께 보내는 그 타이밍과 의미를 사는 것이다.

 

 (출처: 알라딘)

각 부의 말미에는 '문제'를 제시하여 해당 컨텐츠의 내용을 잘 숙지할 수 있도록 질문을 제시하거나 요약해주어 한 번 읽고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깊이 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림 하나, 도표 하나도 삽입되어 있지 않아서 아쉬움이 남지만 중간중간 어렵거나 생소한 단어가 나올 때에는 부가적인 설명을 해주고 있다. 내용을 잘게 나누어서 분량이 비교적 적다보니 읽기에도 편하다.

 

'포춘 쿠키의 법칙'이라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궁금했는데 책 표지에 언급한 것처럼 '성공적인 브랜드 스토리를 위한 20가지 핵심 전략'이 포춘 쿠키라는 작은 과자로부터 파생되어져 나온 아이디어와 함께 잘 어울려 독자에게 전달되고 있다. 어찌보면 상당히 깊이 있고 복잡한 어려운 내용이 될 수도 있었겠짐나 사례 중심의 쉬운 이야기 전개로 누구라도 쉽고 흥미롭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자영업을 하거나 지금보다 한 단계 더 성공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만한 그런 책이다.

 

(출처: 알라딘)

 

  

놓치기 아쉬운 문장들

 

마케팅은 일에 대한 사명감을 갖고 가치관에 맞게 유기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약속을 지키는 것, 무료로 환불을 하는 것, 사소한 일에 신경을 쓰는 것, 이메일에 답하는 것, 테이블을 깨끗이 치우는 것, 친절한 점원을 두는 것, 이 모든 것들이 진정한 의미의 마케팅이다. 진정한 마케팅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지속적으로 인상을 남긴다. 그리고 미소만큼이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_p.005

 

사람들이 포춘 쿠키를 구매하는 이유는, 그것이 진열된 다른 과자들보다 더 맛있기 때문이 아니다. 그들은 과자를 먹은 뒤에 얻는 즐거움 때문에 포춘 쿠키를 산다. _p.013

 

"누구든지 제일 좋은 스토리를 말하는 자가 승리한다." - 아넷 시몬스 _p.017

 

"스토리는 가치를 창조한다. 단순한 물건이라도 스토리를 입히면 가치는 기하급수적으로 중가한다. 사람들은 이성과 감성을 사용하여 쇼핑을 한다. 그들은 어떤 물건이 주는 의미를 기준으로 돈을 지불하는 것이다." - 리첼 팜, 이베이의 CMO _p.021

 

"사람들이 사고 싶어 하는 것은 1/4인치짜리 드릴이 아니다. 그들은 1/4인치짜리 구멍을 사고 싶어 하는 것이다." - 테오도르 레빗, 하버드 경영대학 교수 _p.031

 

나는 어떤 일도 돈을 위해 해서는 안 된다고 믿는다. 당신의 노동은 매우 소중한 것이고, 당신의 시간도 매우 가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관심도 없는 일을 하고 마지막에 두툼한 달러 뭉치나 세기 위해서 노동력과 시간을 낭비할 수는 없다. 무언가 관심 있는 일을 한다면, 돈은 저절로 따라온다는 사실을 나는 직감적으로 알고 있다. 나도 그랬고, 지금껏 나와 일했던 여러 기업가들도 그랬다. 스토리가 세상에 알려진 다른 많은 기업도 마찬가지다. _p.042

 

"여태껏 돈만을 바라보고 한 일은 모두 씁쓸한 경험만을 안겨줬다. 대부분의 경우는 돈조차 벌지 못한 채로 끝이 났다." - 닐 게이먼, 예술대학 학생들에게 _p.042

 

"비즈니스의 성장을 생각할 때, 무언가 대단한 것이나 세상을 바꿀만한 엄청난 행동계획을 떠올리기 십상입니다. 하지만 많은 경우, 사람들은 사소한 것에 흥분하곤 하죠. 그것 때문에 그들은 친구들에게 당신의 이야기를 하는 거에요." - 데릭 시버스 _p.119

 

"진정성이 있고, 진실하다면 더 이상 많은 것을 말 할 필요가 없다. 말하기 전에 이미 사람들이 알고 있다." - 함디 울루카야, 초바니의 설립자이자 대표, 경영자 _p.161

 

중요한 것은 일을 잘 하는가가 아니다. 스토리를 얼마나 잘 풀어내는가가 중요한 것이다. _p.240

  

 

(출처: 알라딘)

 

 

오타 리스트

 

매일경제신문사에서 발행한 책에는 종종 오타가 발견되곤 한다. 내용은 참 좋은데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여도 오타는 독자로 하여금 책에 집중하는 것을 교묘하게 방해한다. 아래 적은 것 외에도 몇 개 더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지만 다 기록하지는 못했다.

 

p.037_아래에서 6째줄: 어머미  어머니  

p.160_아래에서 2째줄: 25달러면   25만 달러면

p.179_아래에서 4째줄: 스스로로  스스로

p.198_위에서 1째줄: Gre Smallman  Greg Smallman 

p.210_아래에서 9째줄: 조 게비아가(Joe Gebbia)  조 게비아(Joe Gebbia)가 

p.237_위에서 2째줄: 하월드 슐츠(Howard Schultz) 밀라노를  하워드 슐츠(Howard Schultz)가 밀라노를 

 

(출처:아마존닷컴)

 

 

 

 


 

 

 

- 최고의 마케팅서적, 「포춘 쿠키의 법칙」(버나뎃 지와) -

calamis

(http://calami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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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lam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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