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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맛집, 장원가든

양평맛집추천

찾다

 

올해 들어와 양평에 자주 가게 되었다. 양평농촌체험을 하러 간 것이 계기가 되어 용문산이나 두물머리 등 서울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이렇게 좋은 곳들이 있음을 알게 되어 기쁘다. 뿐만 아니라 여기에 맛집이 빠질 수 없는 노릇. 산행도 좋고 농촌체험도 좋지만 무엇보다 속이 든든해야 즐거워진다. 맛있는 것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먹는다는 즐거움도 빼놓을 수 없는 기쁨이다.

 

이번에는 양평김장체험을 다녀왔다. 우리 가족은 물론 다른 가족들과 함께한 김장이기에 더욱 재미있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체험을 마치고 근처에 있는 용문산에 가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단풍구경도 하고 왔다.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나니 자연스레 출출해졌다. 이번에는 아이들이 고기를 먹고싶단다. 그래서 양평맛집을 검색해보니 양평에 고기집들이 꽤 많이 있었다. 그 가운데 경치좋은 두물머리 인근에 있는 큰 고기집을 찾았다. 바로 '장원가든'.

 

 

 

맛보다

 

북한강을 바로 앞에 두고 넓은 공간을 자랑하는 장원가든은 실내와 실외로 나누어져 있다.  실내는 꽤 넓은데 간이 칸막이를 이용해 단체손님을 받기도 한다. 실외는 유리로 되어 있는데 바깥 풍경이 잘 보이고 환풍이 잘 되니 고기냄새가 덜 하다는 장점이 있다. 실내에서는 주로 바닥에 앉아서 식사를 하지만 실외에서처럼 의자와 테이블이 마련된 곳도 있다. 무엇보다 경치가 좋다.

 

 

삼겹살은 즐겨하는 편이 아니라 돼지갈비를 주문했다. 반찬과 야채는 다른 곳과 큰 차이는 없지만 고기가 두툼한 편이다. 부드럽고 간도 잘 되어 있어서 어른들은 물론이고 아이들이 먹기에도 좋다. 산을 오른 뒤라 냉면보다는 밥이 좋을 것 같아 밥과 된장찌개를 주문했다. 쌀, 야채, 김치, 고춧가루 등은 국내산만 사용하여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여름에는 열무국수와 냉면도 괜찮을 것 같다.

 

 

 

 

 

 

 

기억하다

 

두물머리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있는 장원가든은 낮에 가면 북한강을 바라보면서 여유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인근 두물머리와 세미원을 둘러보는 것은 필수다. 장원가든만의 비법이나 특별한 메뉴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넓은 공간에서 자연경관과 함께하는 식사가 가능한 곳이다. 양평이나 양수리, 두물머리 등을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한번쯤 들러볼만한 곳이다.

 

 

 

[양수리 장원가든]

- 주소 :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로 138번길 9

- 연락처 : 031-771-7183

- 주차 : 매장 앞 주차가능

- 위치 : 하단 지도 참조

 

 

 

 


  

 

두물머리맛집, 장원가든 - 양평맛집추천

calamis

(http://calami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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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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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lamis
  

 

 

양평맛집 추천한다면,옥천옥

경기도양평맛집 <옥천옥>

 

편안한 쉼이 있는곳

 

 

 

막혀도 너무 막힌다. 여름휴가철이라 그런지, 주말이라 그런지 서울에서 양평을 오가는 길은 그야말로 주차장이다. 1시간 남짓이면 걸릴 거리가 자그만치 3시간이 넘어 버렸다. 그래서 오는 길에는 맛집도 들러보고 두물머리도 가보고 여유있게 오기로 했다. 어차피 차 안에서 짜증내며 앉아서 3시간 넘게 차를 타고 오느니 그 시간을 관광도 하고 식사도 하면서 보내려고 한 것이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칼국수를 좋아라 하는 아이들, 만두를 너무나도 좋아하는 아내, 그리고 설렁탕 같은 밥 종류를 먹어야 힘이나는 나, 이렇게 모두 좋아하는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식당을 고를 때면 항상 고민이 되곤 한다. 그런데 다행히도 경기도양평맛집을 검색해보니 우리 가족의 모든 입맛을 정확하게 맞춰줄 식당을 찾을 수가 있었다. 바로 손칼국수 전문점 '옥천옥'.

 

 

양평에서 서울로 오는 길, 두물머리 약간 못 미쳐서 길가에 자리잡은 곳이다. 단독건물이고 도로 바로 옆에 붙어 있어서 오가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특히 자전거길로 유명한 양평자전거길과 곧 연결될 예정이어서 자동차 이용객뿐만 아니라 자전거 매니아들도 지친 몸을 달래기에 아주 좋은 곳이다. 단독건물로 눈에 쉽게 띌뿐만 아니라 간판도 큼지막하게 설치되어 있어서 길을 몰라도 바로 알아볼 수 있을 정도다.

 

 

 

맛보다

 

우리 가족은 각자 먹고 싶은 걸 시키기로 했다. 난 잠도 오고 출출해서 만두육개장을, 아내는 예상대로 왕만두를, 아이들은 칼국수를 각각 시켰다. 이런 메뉴 구성은 다른 식당에선 거의 찾아볼 수 없었기에 우리 가족은 모두 다 대만족이었다. 칼국수와 설렁탕의 하이라이트는 누가 뭐래도 역시 깍두기와 김치. 옥천옥의 김치와 깍두기는 시원하면서도 간이 잘 들어서 각 메뉴들과 아주 잘 어울렸다. 국물은 매일 4시간 이상 우려낸 사골국물만 사용한다.

 

 

 

만두육개장은 말 그대로 매운 육개장에 만두 3개가 들어 있었다.만두가 매운 맛을 중화시켜주면서 간이 잘 맞았다. 땀이 날 정도로 매운 맛에 각종 야채들이 잘 조화를 이루었다. 왕만두도 맛있게 먹었다. 크기가 꽤 크고 5개나 나와서 결국 다 먹지 못하고 남겨와야 했다. 칼국수는 수타면으로 직접 면을 치고 썰어서 내놓는데 그 장면을 유리창을 통해 직접 볼 수 있었다. 주문과 동시에 바로 면을 썰어주니 훨씬 더 쫄깃하고 믿을 수 있었다.

 

 

 

칼국수를 먹고나서 밥이 생각나거나 설렁탕이나 육개장을 먹다가 밥이 부족하면 언제든지 전기밥솥에서 마음껏 가져다 먹을 수 있었다. 다른 식당에서는 공기밥을 먹자니 너무 많고 한 공기로 끝내자니 좀 아쉬울 때가 많았는데 옥천옥은 무엇보다 원하는만큼 더 먹을 수 있으니 특히 남자들에게는 더 좋았다. 더운날이지만 에어컨이 시원하게 나와서 뜨거운 음식을 먹어도 별로 더운 줄을 몰랐다.

 

  

 

만끽하다

 

양평에는 농촌체험마을이 여럿 있다. 물론 그 외에도 놀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곳이다. 그래서 주말이면 서울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오후 늦게, 아니면 저녁 시간에 옥천옥에 들러서 가족마다 취향에 맞는 메뉴로 든든하게 식사를 할 수 있다. 합리적인 가격, 깊은 맛, 친절한 서비스를 모두 갖춘 곳이다. 굳이 멀리 찾아갈 필요도 없고 그저 서울 가는 길에 잠시 쉰다는 생각으로 차를 세우기만 하면 된다. 기분좋게 식사를 마치고 두물머리나 세미원에서 가족들과 함께 고즈넉한 저녁의 풍경을 느끼는 것도 좋다.

 

다시 양평에 가고싶어진다.

 

 

[옥천옥 업소정보]

- 주소: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옥천리 872-3

- 전화 : 031-775-1461

- 영업시간 : 09:00 ~ 22:00 / 매주 월요일 휴무

- 위치 : 하단 지도 참조

 

 

 

 

 

 


  

 

 

양평맛집 추천한다면,옥천옥 - 경기도양평맛집 <옥천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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