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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에게 약이 되는 말

(한설,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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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교보문고)

 

 

 


 

 

 

어떤 내용이 담겨 있나

 

 

부부간에도, 부모자식 간에도 해야 할 말,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다고 한다.

가깝기에, 잘 알기에 더 조심해야 하는 것이 바로 말이다.

그 말은 사랑하는 나의 가족에게 독이 될 수도, 약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나에게 독이 되는 말, 약이 되는 말이 있다.

듣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말, 지쳐있던 육체를 벌떡 일으킬 수 있는 그런 말.

 

하지만 요즘엔 그런 말보다는 사람들을 죽이고 기운 빠지게 만드는 말들이 난무하고 있다.

SNS, 인터넷 댓글 등이 요즘 뉴스를 장식하는 기사들의 많은 부분들의 원인이 되고 있다.

그런 말들 속에서 점점 더 차가워지고 삭막해지고 숨이 막히는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그런 우리들에게 힐링이 되어주는 책이 있다.

 

「오늘, 나에게 약이 되는 말」(한설, 위즈덤하우스)


이 책의 저자는 「지금 외롭다면 잘되고 있는 것이다, 배려」의 한설 작가.

그의 책은 읽기가 편안하고 요즘 말로 힐링이 되는 책이다.

 

 

(출처: 교보문고)


이 책은 'I. 그래도', 'II. 힘이 되는', 'III. 당신' 이렇게 세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안에 여러 이야기들을 담았다.

의도적인지는 모르겠지만 제목을 모으면 '그래도 힘이 되는 당신'이라는 문장이 완성된다.

다양한 에피소드와 예화들을 소개하고 맨 뒤의 '오늘 약말'에서 그와 관련된 저자 자신의 이야기들이 적혀있다.

독특한 일러스트도 중간에 삽입되어 보다 편안함이 느껴진다.

시간이 날 때마다 한 장씩 읽다보니 어느 새 끝이 보인다.

어디서 이런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들을 찾았는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출처: 교보문고)

SNS나 인터넷에서 자주 보는 불필요하고 의미없는 신변잡기나 다른 사람을 공격하는 말들.

그런 가치없는 글들에서 벗어나 몸과 영혼이 편히 쉴 수 있는, 더 나아가 힘을 얻을 수 있는 글들이 가득하다.

 

오늘 하루를 살면서 말에 지치고 삶에 지쳤다면,

이제, 당신에게 약이 되는 글들을 읽을 시간이다.

 

 

(출처: 교보문고)



 

 


 

 

 

「오늘, 나에게 약이 되는 말」(한설,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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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lami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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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lamis
  

 

「어떻게 원하는 삶을 살 것인가

- (우간린 지음, 임대근 옮김, 위즈덤하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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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터파크)

 

 

 


 

 

 

어떤 내용이 담겨 있나

 

 

이 책은 공자가 평생 동안 애쓰고 닦아왔던 지혜를 스토리텔링 형식을 빌려 가장 아끼고 사랑했던 제자인 자공의 시각으로 풀어내고 있다. 저자가 강의형식이 아닌 스토리텔링의 형식을 적용한 이유는 지식과 지혜를 전달하는 가장 훌륭한 수단이기 믿었기 때문이다. 또한 자공은 공자의 제자 가운데 가장 오랫동안 공자를 따랐을 뿐만 아니라, 애정도 가장 깊었고 공자와 가장 많이 교류하고 왕래했던 인물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 책은 <논어>, <공자가어>, <사기>, <공자집어> 등에서 발췌한 이야기들을 문학적으로 가필했다. 각 꼭지 앞에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는 문구로 공자의 핵심구절을 소개하고 그 아래 한자 원문과 출처를 밝혔다. 어려운 단어보다는 쉬운 단어와 이야기 형식으로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데 심혈을 기울인 모습이다. 각 꼭지의 끝에는 '공자의 가르침'을 통해 핵심적인 내용을 간단한 한 두 문장으로 요약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이해를 돕고 있다.

 

목차는 크게 제1장. 현실과 꿈을 조화시키는 법, 제2장. 지식의 가치를 높이는 지혜, 제3장. 내 삶의 중심을 잃지 않는 자세, 제4장. 조화를 이루되 다르게 사는 비결, 제5장. 난관과 좌절을 기꺼이 견디는 즐거움, 제6장. 내가 원하는 삶을 찾는 방안, 제7장. 상대의 진실된 마음을 얻는 전략, 제8장. 자기판단의 오류를 없애는 방법, 제9장. 흐름에 따라 유연해지는 처세의 도, 제10장. 유혹하는 세상에 동요되지 않는 지혜 등 10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출처: 인터파크)

 

그동안 공자에 대한 책은 그의 저서 등을 주로 읽어 봤는데 이 책에 등장하는 제자의 눈으로 본 공자의 모습은 색다르게 다가온다. 보다 폭넓은 시각을 제공해주는 동시에 대화체가 많아서인지 생동감이 느껴지기도 한다. 마치 소설을 읽는 듯 편안하게 읽다 보면 어느 새 공자의 깊은 깨달음을 얻게 된다. 중국에서 100만부가 넘게 팔려 경영 컨설팅 도서 분야 최고의 판매기록을 세운 책의 저자다운 내공이다.

 

인문학 도서를 즐겨 읽는 독자라면 새로운 시각과 접근이 신선한 이 책을 읽어보는 것이 많은 도전이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에게도 어렵지 않게 공자의 사상을 접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분량이 다소 많은 것이 부담이 될 수는 있겠지만 지루하거나 재미가 없지 않다. 스토리텔링이라는 검증된 기법을 도입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책이다. 인생의 지혜와 깨달음을 얻고자 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그런 책이다.

 

(출처: 인터파크)

 

 

놓치기 아쉬운 문장들

 

옳은 일이라 해도 동기가 좋다고 반드시 결과까지 좋은 것은 아니다. _p.039

 

소인은 자신의 이익만 따지기에, 없을 때에는 얻을 것을 걱정하고, 얻고 난 뒤에는 잃을 것을 걱정한다. _p.048

 

불공평한 운명을 만나면 화를 내기보다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낫다. _p.056

 

밑바닥이라는 생각이 들수록 담담해져야 한다. 인생이 무상할수록 평정심이 필요하다. _p.120

 

자신을 낮추고 상대를 높이면 상대의 의심을 피할 뿐 아니라 더 큰 지지를 얻는다. _p.166

 

지식을 쌓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통해 쓸모 있는 일을 해야 참된 배움이다. _p.210

 

자신을 작다고 여기는 일을 두려워하지 말라. 자신을 작게 생각하면 세상은 커진다. _p.290

 

자신을 밝힐 수 있는 사람, 주변을 밝힐 수 있는 사람, 나아가 후세를 밝힐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_p.389

 

 

(출처: 인터파크)

 

 

 


 

 

 

「어떻게 원하는 삶을 살 것인가」- (우간린 지음, 임대근 옮김, 위즈덤하우스)

calamis

(http://calami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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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이 알려주는 인간관계 비법

- 「관계 정리가 힘이다」(윤선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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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 인(人)'

이 글자는 두 사람이 서로 기대어 있는 모습을 형상화한 글자다.

인간은 혼자 살 수 없다는 사실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단어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서로 관계 속에서 살아간다.

그러나 그 인간관계라는 것이 참 어렵다.

특히 요즘처럼 가상화된 관계가 넘쳐나는 시대는 더욱 그렇다.

이러한 인간관계를 제대로 정립하고 잘 정리할 수 있도록 가이드 역할을 해주는 책이 출간되었다.

 

「관계 정리가 힘이다」(윤선현)

 

과연 저자는 우리에게 인간관계를 어떻게 구축하고 정리하라고 가르쳐 줄 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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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터파크)

 

 

 


 

 

 

어떤 내용이 담겨 있나

  

이 책은 크게 '1부 관계의 행복을 방해하는 것들', '2부 관계의 현재를 점검하는 시간', '3부 낡은 관계를 비우고 설레는 관계를 채운다', '4부 관계를 위한 하루 15분' 등 4부로 구성되어 있다.

 

[목차]

시작하는 글 _ 관계도 정리할 수 있나요?
체크리스트 _ 나는 관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1부. 관계의 행복을 방해하는 것들
01. 우리에게 필요한 인간관계는 커피숍에서 이미 배웠다
왜 우리는 관계에 자신이 없을까? / 연애는 잘하면서 사회생활엔 서툴던 남자 / 혼자도 충분히 괜찮은 줄 알았어요 / 이젠 누군가를 만나는 게 피곤해요
02. 우리는 인공 관계가 아닌 진짜 관계를 원한다
외로움의 전파 / 외로움의 세 가지 요소 / 사실은 할 수 없이 그랬지...... / 관계가 아닌 거래를 찾아라 /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
03. 관계에 대한 거짓말
가치 - 오래될수록 좋은 관계일까? / 분류 - 학창시절 친구만이 진짜 친구일까? / 시스템 - 자주 연락한다고 꼭 더 친해질까? / 수납 - 인맥은 많을수록 좋다? / 버리기 - 친구를 정리하다니 말도 안 돼!
04. 관계를 다시 생각하라
'관계'의 정의를 새로 쓰자 / 관계의 변화를 실천하자

2부. 관계의 현재를 점검하는 시간
05. 나도 상대도 마찬가지다
인기 있는 사람이란? / 당신 그대로가 좋다
06. 나만의 방식으로
나는 어떤 사람일까? / 롤모델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07. 새로 만드는 관계 규칙
스타트라인을 정하자 / 관계 지도를 만들자 / 가장 소중한 VIP / 중요한 이방인

3부. 낡은 관계를 비우고 설레는 관계를 채운다
08. 모든 사람을 사랑하지 않아도 괜찮다
누구에게나 안티는 있다 / 착한 사람 콤플렉스
09. 힘들게 하는 사람과의 이별
빨대를 찾아라 / 방어 프로그램 / 작별의 기술도 필요하다
10. 새로운 관계를 위한 여정
'어디서'가 중요하진 않다 / 설레는 사람을 만나자 / 공통점 찾아보기 / 준비된 만남 / 욕심 부리지 말자 / 나를 낮추고 상대를 높인다 / 꾸준함으로 승부하라

4부. 관계를 위한 하루 15분
11. 정리된 연락처
먼저 정리부터 하라 / 연락처 정보 채우기 / 관계 다시 맺어보기 / 문자메시지 정리하기 / 지인들 소개시켜주기
12. 소중한 시간
약속 미루지 않기 / 시간별·요일별 습관 만들기 / 연말 관계 정리하기 / 관계를 사색하는 시간 / 새로운 체험으로 얻는 기회 / 오프라인 모임의 즐거움
13. 특별한 장소
공간의 힘 / 추억의 장소를 찾아가자 / 특별한 맛집을 발굴하자 / 함께 여행을 떠나자 / 집으로 초대하자
14. 의미 있는 물건
소소한 선물하기 / 지지하는 선물하기 / 관계 일기 쓰기 / 명함 정리하기
15. 사소한 행동
사소한 배려 / 따뜻한 스킨십 / 감동을 주는 이벤트 / 특별한 이야기 / 귀중한 정보
16. 나만의 SNS
SNS를 통한 관계 / SNS로 더 깊어지기 / SNS가 왠지 불편하다면 / 단체 대화방이 싫다면 / SNS별 관계 정리법

체크리스트 _ 관계 매뉴얼과 관계 선언문
부록 _ 관계 정리 100일 프로젝트
부록 _ 비즈니스 관계 Q&A
맺는 글 _ 관계는 정리로부터 시작됩니다
참고도서
 

 

 

(출처: 인터파크)

 

 

마치며

 

이 책은 '정리의 달인'이라고 하는 저자가 관계의 어려움을 주제로 그 원인과 해결책을 제시해주고 있다. 저자는 이를 위해 수 십명에 이르는 관계 정리의 전문가를 만나고, 500여 명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히고 있다. 더불어 인간관계에 대한 책을 모두 섭렵하고 1:1 컨설팅을 의뢰한 사람들과의 상담 등을 통해 관계정리를 잘 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과의 차이점이 무엇인지를 2년여에 걸쳐 탐구하고 그것을 책으로 정리한 것이다.

 

'정리'라고 하면 집안청소나 물건정리를 잘 하는 것으로만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저자는 진짜 정리가 무엇인지를 알리고자 전작인 「하루 15분 정리의 힘」을 집필했고 20여만 부가 팔리는 성공을 거두기도 했다. 그리고 그 후속작이라고 할 수 있는 이번 책이 출간된 것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아예 제목 자체에 '관계 정리'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명확하게 그 주제를 밝히고 있다.

 

책 중간에는 편안한 느낌의 일러스트와 자료사진들이 삽입되어 있다. '관계클리닉'이라는 코너에서는 인간관계에 대한 다양한 자료들과 실제 사례들이 수록되어 있다. 본문에 삽입된 수많은 도표들은 책을 읽는 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저자의 주장하는 바들을 생활 속에 잘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책 말미에는 '관계 매뉴얼과 관계 선언문'을 통해 관계 매뉴얼의 실제 샘플을 제공하고 있고 부록에서는 '관계 정리 100일 프로젝트', '비즈니스 관계 Q&A' 등을 정리해놓았다.

 

생활 속에서 간과하기 쉬운 관계 속에서의 실수들을 잘 짚어주는 한편 최근의 트렌드인 SNS를 통한 인간관계에 대한 부분도 놓치지 않고 있다. SNS를 통한 인간관계에 대해 어려워 하거나 오해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소개되고 있다. 이 외에도 추억의 장소를 찾아가거나 맛집을 찾아보고 따뜻한 스킨십을 해보자는 저자의 제안은 마음을 움직이기에 충분했다.

 

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유용한 책이다.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독자들이라면 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데에도 좋을 것 같다. 관계 전문가인 저자의 풍부한 실전 경험과 노하우, 2년 여에 걸친 철저한 준비와 검증을 통한 실제적이고 가슴에 와 닿는 사례들이 마음을 움직이기에 충분하다. 묵은 때를 털어내고 어지러이 쌓여 있는 창고만 정리할 것이 아니라, 가끔은 이렇게 주변 사람들의 관계들도 정리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출처: 인터파크)

 

 

 


 

 

 

달인이 알려주는 인간관계 비법 - 「관계 정리가 힘이다」(윤선현) -

calamis

(http://calami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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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내공을 전수받다

- 「인생내공(이시형 외) -

 

 

 


인생내공

저자
이시형, 이희수 지음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 2014-02-05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그냥 그렇게 하루하루를 버텨 낼 일이 아니다. 내공이 쌓이면 내...
가격비교

무엇인가를 잘 하는 사람을 보면 우리는 '내공이 있다'라는 말을 하곤 한다. 

 '달인'이라는 말도 요즘엔 자주 사용하지만 '내공'이라는 단어는 그 자체만으로도 힘이 있다.

그렇다면 인생에 있어서 내공을 가진 사람은 과연 어떤 사람일까?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그런 이야기를 자신있게 할만한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

충분히 그럴만한 두 명의 저자가 모여 살아가는 이야기를 풀어냈다.

 물론 책을 읽으면서 상당한 내공을 느낄 수 있다.

과연 그 내공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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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터파크)

 

 

 


 

 

 

어떤 내용이 담겨 있나

이 책은 크게 'PART 01 인생, 지금부터가 진짜다', 'PART 02 내일을 살아가는 힘, 세로토닌적 삶' 등 두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안에 각각 4개의 장이 들어 있다. 'PART 01 인생, 지금부터가 진짜다'에서는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이 시대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며 살아갈 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준다. 'PART 02 내일을 살아가는 힘, 세로토닌적 삶'에서는 저자인 이시형 박사가 주창하는 세로토닌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목차]

PART 01 인생, 지금부터가 진짜다

01 생애주기의 배반이 시작됐다
1. 이건 바로 당신의 이야기
2. ‘설마’를 믿는 건 아니겠지
3. 이제 여생은 없다
4. 터닝 포인트를 잘 포착하라
이시형의 터닝 포인트·이희수의 터닝 포인트
5. 인생 후반전을 위해 멀티맨이 되라
6. 10년을 준비하라
7. 끝까지 회사에 빌붙어라
8. 한 시간만 일찍!
이시형의 ‘새벽 4시 30분’

02 인생은 계속해서 자라난다
1. 새롭게 부상하는 YO세대
2. 더욱 성숙해진 나를 만나는 시간
3. 나이가 들수록 더 강해진다니
4. 낀 세대가 아닌 브릿징 세대
5. 올라간 후에는 내려와야지
6. 실속 없는 체면은 이제 그만
7. 마음의 눈(心眼)을 떠라
8. 모라토리엄 세대를 다시 본다

03 착륙이 아니라 이륙이다
1. 행복은 지금 이 순간에 있다
2. 은퇴파티에 초대합니다
3. 내 삶에 대한 예의
4. 인생을 다시 시작하기에 늦은 때는 없다
5. 새로운 만남으로 뇌를 깨워라
6. 달라지는 부의 조건
7. 있는 그대로 당당히 맞서라
8. 여한이 있어야 가슴이 뛴다
이시형의 버킷리스트·이희수의 버킷리스트

04 평생 나를 지키는 인생공식
1. 그 나이가 되기 전에는 알 수 없는 것들
2. 지금 이 순간은 단 한 번뿐
3. 늙은 피를 수혈하라
4. 가슴이 뛰고 있는 한 나이는 없다
5. 봄바람에 흔들려도 좋은 나이다
6. 답은 하나가 아니다
7. 끝이 좋으면 다 좋다

PART 02 내일을 살아가는 힘, 세로토닌적 삶

01 우리는 풍요를 누릴 권리가 있다

1. 자랑스러운 세대의 가슴 아픈 현실
2. 힘들 때도 있는 게 인생이다
3. 한국의 사회정신병리를 분석한다
4. 우리는 행복해질 수 없는 운명인가?

02 세로토닌적 삶이 해답이다
1. 마음의 3원색(三原色)
2. 인간의 본성과 세로토닌
3. 이스터 섬의 경고
4. 엔도르핀과 세로토닌의 정반합, 5천 년 세계사
5. 엔도르핀과 세로토닌의 정반합, 5천 년 한국사
6. 아프리카 하드자족과 마사이족이 주는 삶의 지혜
7. 자본주의의 꽃, 미국의 선택
8. 자연과 함께 산다
9. 현대적 선비정신의 부활
세로토닌적 삶의 제안

03 비우고 채우고 나누어라
1. ‘빨리빨리’의 저력
2. 이젠 ‘우리’를 넓혀 가야 할 때
3. 옷은 한 번에 한 벌밖에 못 입는다
4. 나이가 들수록 새롭게 배워야 한다
5. 돈은 머리로 벌고, 가슴으로 쓴다
6. 슬픔을 베풀다니?
7. 세상에 무언가를 남겨야 한다면…

04 지적으로 나이 들기 위한 인생습관
1. 독서, 이보다 더 좋은 힐링은 없다
읽기의 뇌과학
2. 책, 어떻게 읽을까?
이시형의 독서 편력·이희수의 독서 편력
3. 사색하기 위하여 쓴다
4. 모든 것은 책이 될 수 있다
5. 헤밍웨이처럼 써라
6. 말 한마디로 마음을 두드린다
7. 첫마디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
8. 말 잘하는 사람의 비밀
말하기의 뇌과학

 

 

(출처: 인터파크)

 

 

놓치기 아쉬운 문장들

 

'100세 노인'은 더 이상 해외토픽의 주인공이 아니다. 바로 당신의 이야기다. 지난 한 해 동안 100세가 된 사람이 전국에 1,200명이다. 앞으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다. 당신도 그 중의 한 사람이다. _p.020

 

후반전의 승자가 최후의 승자다. 당신 인생의 중요한 승부는 이제 막 시작되고 있다. _p.027

 

역경은 우리에게 다른 능력을 키워 준다. 산전수전 겪어 육체의 눈이 침침해져 올 때 우리 마음의 눈은 더 환하게 열린다. 더 넓고 큰 세계를 본다. 그런 능력을 가져다주는 중년의 힘이 감사하다. _p.081

 

우리는 고마운 기적으로 둘러싸여 있다. 이것을 의식하는 능력이 감사력이다. 감사할 줄 아는 힘이 곧 행복할 줄 아는 힘이다. 행복의 여신을 울게 하지 마라. _p.092

 

지나간 시간은 돌아오지 않는다. 누가 내 잃어버린 20대를 돌려줄 수 있겠는가.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어도 인생은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인생을 다시 시작하기에 늦은 때는 없다. _p.102

 

가슴 뛰는 일을 시작하라. 언제든 다시 청춘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새로운 인생이 거기에 있다. _p.105

 

인생 후반전은 의무의 인생에서 권리의 인생으로 바뀌는 시기다. 부자가 되어 당신 앞의 인생을 마음껏 즐겨 보라. 단 품격 있게. _p.115

 

"매직 존슨은 세계에서 오직 한 사람뿐입니다. 나는 그처럼 되는 게 아니고 나처럼 됩니다." _p.118

 

'일기일회'. 모든 순간은 생에 단 한 번이며, 모든 만남도 생에 단 한 번이다. 매일 만나는 가족도 '지금 이 순간의 만남'은 지금뿐이다. 두 번 오지 않는다. 모든 순간이 소중하다. _p.133

 

첫째, 꿈을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라. 그러면 도울 사람이 나타난다. 둘째, 꿈을 영상화하라. 그래야 목표가 확실해진다. 셋째, 그리고 계획을 세워야 된다. 넷째, 그러면 자연스레 스케줄이 나온다. _p.152

 

"내가 가진 것보다 더 원하면 가난뱅이고 덜 원하면 부자다." _p.178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한정된 시간을 살아가는 우리는 모든 것을 다 할 수 없다. 우선순위를 정해 하나씩 해나가고, 선택할 수 없는 것은 버릴 줄 알아야 한다. 체념해야 할 것들도. 나이가 들면 그런 것들이 더 늘어난다. _p.252

 

나이가 들수록 새롭게 배워야 한다. 그것이 젊음과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이다. 정신을 한 곳에 집중하게 되므로 뇌도 젊어진다. 인간은 자전거와 같다. 계속 바퀴를 굴리고 있어야 넘어지지 않는다. _p.257

 

돈을 벌기 위해 머리가 있고, 돈을 쓰기 위해 가슴이 있다고 했다. 돈은 잠시의 행복을 위해 유용하지만 묘지에선 쓸모가 없다. 그러므로 매일의 생활에 유용하게 써라. 그것이 행복을 가져다준다. _p.262

 

요즘 힐링이 열풍이지만 독서야말로 힐링에 큰 역할을 한다. 감정회로를 활성화시켜 변연계 공명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적 영역인 대뇌피질, 특히 전두전야에도 감동적인 지적 반응이 일어나기 때문에 전두전야 단련에도 큰 도움움을 준다. _p.276

 

어떤 만남이건 한마디만 더 하는 습관을 기르자. 이게 두 사람, 아니 모든 인간관계를 원활히 해주는 윤활유 역할을 해준다. 인정미 넘치는 촉촉한 인간관계를 만들어 주는 자양분이다. _p.300  

 

(출처: 인터파크)

 

 

 

마치며

 

이 책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정신과 의사이자 뇌과학자인 이시형 박사와 문화인류학자이자 이슬람 문화 최고 전문가인 이희수 교수의 공저로 되어 있다. 책을 읽는 중에 누구의 글인지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어느 것이 누구의 글인지 모를 정도로 마치 한 사람이 글을 쓴 것 같다. 60년, 80년을 넘게 살아 온 두 저자가 지나 온 시간을 돌이켜 보며 이 땅의 젊은이들과 점점 나이가 들어가는 모든 이들에게 할 말이 많았던 것 같다. 완곡한 훈계조의 말투와 더불어 때로는 부탁을 하는 듯한 표현들 속에서 부드럽지만 강한 저자들의 주장이 한 구석에 숨지 못하고 드러나고 만다.

 

내가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며 아쉬워 하는 것은 나의 젊은 시절에 누군가가 미래를 이야기 해주고 실수하지 않고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면 하는 것이다. 그랬다면 지금의 내 모습은 어땠을까 하고 말이다. 때늦은 후회가 들 때도 종종 있지만 중요한 건 지금부터이기에 두 번의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바로 그 젊은 시절 만나지 못했던 누군가를 이제서야 책으로나마 만난 것 같아 기쁘다.

 

수십 권의 책을 쓴 '내공' 덕분인지 읽는 재미가 상당하다.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적절한 유머코드, 예화와 인용, 짧막하게 끊기며 숨쉬기 좋은 그런 책이다. 게다가 저자의 지난 인생 경험을 통해 만난 사람들, 겪은 일들이 적절히 가미되어 간접적으로나마 상담을 받는 것 같은 느낌이다. 사실, 이시형 박사의 최근 책을 몇 권 읽으면서 세로토닌만 강조되는 건 아닌가 싶었는데(물론 이 책에서도 예외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비교적 그 틀을 많이 벗어나 인생의 어르신으로서의 깊은 이야기 세계를 만끽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전 연령대를 불문하고 읽어두면 많은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 

 

(출처: 인터파크)

 

 

 


 

 

 

인생의내공을 전수받다 - 「인생내공」(이시형 외) -

calamis

(http://calami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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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 남자의 인생을 좌우하다

- 「남자의 밥상(방기호) -

 

 


남자의 밥상

저자
방기호 지음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 2013-12-30 출간
카테고리
건강
책소개
남자의 인생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뇌, 심장, 페니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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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약은 입에 쓰다'고 한다.

또 다른 말로는 '나쁜 음식은 입에 달다'고 말하고 싶다.

 우연인지 당연한 일인지 모르겠지만 내가 좋아하는 음식들은 하나같이 몸에 안 좋단다.

여전히 내 입을 즐겁게 해주고 있지만 예전처럼 맘이 편하지만은 못하다.

 그로 인한 영향이 서서히 내 몸을 통해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몸 속에서 일어나고 있기에 더더욱 조심스러워지는 음식과 약, 그리고 건강에 관한 이야기.

의사로서 처절하게 직접 경험한 생생한 이야기들과 명쾌한 해법을 제시한 책이 나왔다.

「남자의 밥상」

과연 오늘 아침 남자의 밥상에는 무엇이 준비되어야 할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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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교보문고)

 

 

 


 

 

 

어떤 내용이 담겨 있나

 

이 책은 크게 3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 타겟은 40대 남성이다. 첫 번째 이야기는 '1. 마흔의 남자, 그동안 무엇을 먹었는가', 그리고 이어서 남자의 외모에 대한 이야기로 '2. 남자의 얼굴을 늙게 만드는 음식'에 대해 이야기 한다. 마지막으로 '3. 남자, 10년 전 스태미나로 다시 태어나다'까지 남자들에게 필요한 건강의 모든 이야기를 담고 있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목차]

 

프롤로그 밥상만이 움츠러든 남자를 살린다

1. 마흔의 남자, 그동안 무엇을 먹었는가
좋은 지방, 나쁜 지방, 이상한 지방
내장지방은 암세포의 식량이다
먹을수록 독이 되는 단백질
유산균 요구르트에는 효소가 없다
뱃살의 주범, 장내 유해균
비타민C 알약에는 비타민C가 없다
콜레스테롤 강하제의 불편한 진실
오메가3를 둘러싼 오해
약상을 엎어라
생명을 구하는 브레이크 부교감신경
우울증은 장이 보내는 재채기이다

2. 남자의 얼굴을 늙게 만드는 음식
완전히 나쁜 식품 계란과 우유
우유를 먹는 것은 소젖의 고름을 먹는 것과 같다
뇌, 심장, 페니스의 살인자 소금
나쁜 생선과 좋은 생선
문제는 빵이다
10년 노화를 부르는 커피
지금 마흔이라면 밥을 바꿔라
한식은 건강식이 아니다
태운 음식은 담배와 같다
물에 대한 오해

3. 남자, 10년 전 스태미나로 다시 태어나다
남자, 노화에 맞서다
피곤한 건 간 때문이 아니다
10년 더 젊어지고 싶은가?
마흔의 시력 저하는 당연한 일이 아니다
암은 고치기 쉬운 생활 습관 병이다
비아그라 밥상
건강참견 주기적인 자위가 몸의 나이를 되돌린다
뇌, 심장, 페니스를 위한 밥상
뜨거운 마흔을 위하여 허벅지를 사수하라
비아그라를 이기는 항문 조이기 운동
침실에서 중요한 근육
살찌지 않는 몸을 위한 선물, 마이코카인
용수철과 같은 탄력을 위한 인터벌 트레이닝
극적인 다이어트, 간헐적 단식

에필로그 희망의 글을 마치며

 

(출처: 교보문고)

 

 

놓치기 아쉬운 문장들

 

우리가 40대에 앓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심장질환, 뇌종중은 모두 다른 이름을 한 같은 질환이다. 이러한 질병은 50대에 생을 마치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40대의 대사성 질환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좋은 지방과 진짜 탄수화물을 섭휘하는 것이다. _p.017

 

채소나 과일 표면에는 장내에 유익한 미생물이 서식한다. 이러한 유기 농작물은 흐르는 물에 닦지 말고 일정 시간 깨끗한 물속에 담가 놓았다가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_p.044

 

"비타민C 알약이 기적의 물질인지는 나도 확신하지 못한다. 하지만 당근과 시금치가 우리 몸에 기적을 일으킨다는 것만은 확실하다." _p.050

 

오메가3는 광합성을 하는 모든 초록잎 식물과 녹조류에서 최고로 많이 발견된다. 엽록소가 빛을 에너지로 바꾸어 당을 만들 때 필요한 영양소가 오메가3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메가3를 섭취하기 위해서는 생선보다는 초록잎 채소나 과일 껍질, 해조류를 먹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 _p.065

 

눈에 대한 대응책은 간단하다. 비타민A가 압도적으로 풍부한 당근, 풋고추, 호박과 같은 녹황색채소를 먹는 것이다. _p.068

 

"우유 한 컵에는 눈에 넣는 안약 한 통의 고름이 들어 있습니다. 이제 우유를 마시는 것은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_p.101

 

오메가3를 육상식품으로부터 얻기 원한다면 푸른잎 채소와 견과류, 현미를 먹으면 된다. 바다식품으로부터 얻기를 원한다면 정어리와 멸치, 새우와 같은 작은 생선을 먹으면 된다. 조금 더 눈을 넓힌다면 해조류와 녹조류를 통해 오메가3를 직접 얻을 수 있다. _p.118

 

밀가루에는 우유에 들어 있는 카조몰핀과 같은 오피윰 계통의 중독 물질이 들어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중독에는 이유가 없다. 알코올이나 담배를 찾는 것이 무슨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인가? 그러므로 설탕보다 밀가루를 먼저 끊어야 한다. _p.122

 

"무엇이든 잘 먹으면 약이 되고 잘못 먹으면 독이 된다. 그러니 당신이 먹는 것이 약이 되게 하라." _p.132

 

나는 천연 약수의 대안으로 알칼리 환원수를 권장한다. 환원수는 요즘 유행하는 알칼리 이온수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개념이다. 알칼리 환원수에는 활성수소가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다. 활성수소는 세포독성을 띄는 활성산소를 몰아낸다. 마치 녹슨 칼을 새롭게 갈아 반짝반짝 빛나게 재생시키는 것과 같다. 알칼리 환원수는 이와 같이 인체를 자연 치유하는 힘이 있다. _p.157

 

 

마치며

 

충격적이었다.

무엇보다도 읽고 싶었던 책이라 기대하고 있었는데 읽어보니 기대를 넘어 충격적이기까지 했다. 그 이유는 나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내용들도 상당수 있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저자의 말대로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서였다. 모두 저마다의 방법이 최고이며 유일한 길이라고 소리높여 강조하지만 과연 누구의 말이 진실인지는 직접 경험하기 전까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그저 각자의 감을 믿고 따르는 수밖에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반복해서 고기, 생선, 우유, 계란이 얼마나 유해한 음식인지, 현미와 채소, 해조류가 또한 얼마나 좋은 음식인지를 수도없이 강조하고 있다. 최근 광고에서 자주 듣는 "음식으로 못 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고칠 수 없다"는 히포크라테스의 말은 이 책에서 제대로 그 진가를 발휘한다. 비만, 탈모, 발기부전 등 이 땅의 40대 남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고민했을 법한 질병들이 저자가 주장하는 식이요법만으로도 대부분 해결된다고 한다.

 

저자의 어조 역시 상당히 자신감이 넘치다 못해 격앙된 느낌마저 든다. 그만큼 하고 싶었던 말이 많았나보다. 그래서인지 익히 들었던 이야기들도 있지만 '정말??'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충격적인 내용들이 많다. 우유에 고름이 들어 있다거나 참치나 고등어는 수은덩어리라거나 하는 내용들, 밀가루와 정제된 음식의 폐해, 정수기와 생수의 진실 등 셀 수도 없을만큼 많은 사실들이 낱낱이 파헤쳐지고 있다.  

 

거짓이나 과장된 내용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서도 안된다. 내가 고민하고 있는 문제들이 이 책의 주장대로라면 의외로 쉽고 간단하게 해결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이 명백한 사실이며 시간이 지나 허구였다는 식의 기사를 접하고 싶지 않다. 이럴 수밖에 없는 이유는 그동안 그런 일들이 수도없이 반복되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그래서 나도 저자의 주장대로 식습관을 개선해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리고 언젠가는 저자의 다음 책에 나의 사례가 실리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본다. 아마도 적잖은 독자들이 나와 비슷한 마음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본다. 이 책은 그것만으로도 큰 가치를 지니는 책이다.

 

 

(출처: 교보문고)

 

 

 


 

 

 

식습관, 남자의 인생을 좌우하다 - 「남자의 밥상」(방기호) -

calamis

(http://calami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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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 힐링이 되다

- 「사색의 향기, 아침을 열다(사색의향기문화원) -

 

 


사색의 향기 아침을 열다

저자
사색의향기문화원 지음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 2013-11-28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매일 아침 160만 회원의 마음을 감동시킨 ‘향기메일’을 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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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힐링의 시대다.

방송프로그램에서 힐링이라는 단어가 유행하기 시작하더니 이제 거의 모든 분야에서 그 단어를 만난다.

심지어는 텐트 이름까지도 힐링이 들어가니 그야말로 힐링이 대세라고 할 수 있다.

그 가운데 책이 빠질 수 없다.

우리의 영혼을 움직이는 동시에 정화시켜주는 최고의 선물, 책.

그러기에 가장 적합한 책 한권이 우리 손에 있다.

 

「사색의 향기, 아침을 열다(사색의향기문화원)

 

따뜻함과 포근함이 묻어나는 하나하나의 글들,

그 안에서 내 안의 힐링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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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교보문고)

 

 

 


 

 

 

어떤 내용이 담겨 있나

 

이 책은 일종의 시집이다. '1장 사람의 향기: 얼굴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2장 희망의 향기: 다시 일어서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3장 마음의 향기: 어떤 마음을 남겨놓고 가시렵니까', '4장 사랑의 향기: 사랑은 밑지는 법이 없습니다' 등 4개의 주제로 나누어 각각에 맞는 내용들이 컬러풀한 그림과 함께 수록되어 있다.  

 

[목차]

 

1장 사람의 향기: 얼굴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먼 길 | 사람다운 행동 | 하늘로 간 천사 | 사람의 얼굴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 | 풀 | 갓 구운 하루를 배달받았으니 | 아이들은 사는 것을 배운다 | 나비, 날아다니는 꽃잎 한 쌍 | 안과 밖이 조화를 이루는 인생 | 누름돌 | 가족의 힘 | 친구는 나무와 같은 사람 | 여행 가방 | 올곧은 사람이 그립다 | 국수가 먹고 싶다 | 나이를 먹는다는 것 |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에게 | 함께 있다 | 자전거 타는 신부님 | 통하다 | 내가 존재한다는 것 | 꿀벌이 박수를 받는 이유 | 손에 대한 예의 | ‘괜찮은 사람’을 위한 기도 | 위대한 파락호 | 친근한 호칭 | 가면 | 가진 것이 너무 많습니다

2장 희망의 향기: 다시 일어서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내 인생의 마지막 문장 | 마부작침 | 기차는 일곱 시에 떠나네 | ON 스위치 찾기 | 날아가는 새는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 절망은 희망의 다른 이름입니다 | 존재의 법칙 | 새로운 길 | 아름다운 욕망 | 나를 사랑하기 | 희망의 새길 | 겸손한 영웅 | 현명한 사람은 늘 준비한다 | 마늘처럼 맵게 | 밥그릇을 위하여 | 지금은 달려야 할 때 | 가슴 뛰는 삶 | 다시 일어서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 당신을 믿습니다 | 무엇이든 최고가 되어라 | 용기는 힘의 입김이다 | 내가 나를 이기는 것 | 이상과 현실 | 그대 앞에 봄이 있다 | 카이로스와의 조우 | 가버린 시간은 영원히 돌아오지 않는다 | 홀로 빛깔이 달라도 | 자신이 하는 일에 열중할 때 | 모든 일이 제 속도로 | 첫 마음

3장 마음의 향기: 어떤 마음을 남겨놓고 가시렵니까
바람이 부니까 우는 것이다 | 사람의 마음은 자석과 같아서 | 하나의 세계 | 고독한 거인 | 방관자 효과 | 웃어 보세요 | 따시딸레 | 사전 예방이 중요해 | 흔들린다는 것 | 새들은 모래를 삼킨다 | 불행이 찾아왔을 때 | 베풂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 무엇을 남겨놓고 가시렵니까 | 청춘이란 | 진정한 벗 | 세월이 가면 | 삶은 살아야 할 신비다 | 나의 과거를 되돌아보자 | 영혼 청소 | 끝까지 간 길에서 짓는 함박웃음 | 내 비장의 무기 | 소유할 것인가 존재할 것인가 | 값진 삶을 살고 싶다면 | 하고 싶은 일, 할 수 있는 일 | 신은 내게 삶을 선물했다 | 거꾸로 콩나물 | 나이를 먹는다는 것 | 삶에서 간절함이 빠져나간 뒤 | 희망이 되는 사람 | 멕시코 소녀들의 어머니, 정말지 수녀님

4장 사랑의 향기: 사랑은 밑지는 법이 없습니다
사랑의 철학 | 곰과 여우 | 아들과 함께 걷는 길 | 밥 짓는 사랑 | 사랑, 즐겨찾기에 올리다 | 나의 귀여운 도둑 | 내 마음의 발전기 | 가슴으로 낳은 아이 |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랑 | 사랑의 명대사 | 영혼의 계좌번호 | 사랑이란 | 단테와 베아트리체 | 짝사랑의 길 | 그림자에게 우산을 | 하나가 된다는 것 | 당신의 향기는 무엇입니까 | 타인은 나고, 나는 곧 타인입니다 | 살아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자 | 아주 특별한 선물 | 더딘 사랑 | 사랑은 그 왕국을 무기 없이 지배한다 | 안아주세요 | 아이들은 신으로부터 받은 선물이다 | 사랑의 고리 | 별과 이름 | 친절과 사랑은 밑지는 법이 없습니다 | 서로 사랑하되 구속하지 말자 | 미안합니다 | 당신은 제 사랑입니다  
 

 

 

(출처: 교보문고)

 

 

놓치기 아쉬운 문장들

 

인간이 호랑이를 죽일 때는 그것을 스포츠라고 한다. 호랑이가 인간을 죽일 때는 사람들은 그것을 재난이라고 한다. 범죄와 정의와의 차이도 이것과 비슷한 것이다. _p.19

 

사람의 얼굴은 하나의 풍경이다. 한 권의 책이다. 얼굴은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_p.23

 

외부를 바라보는 자는 꿈을 꾸고 내부를 바라보는 자는 깨어난다. _p.40

 

사람은 나이를 먹는 것이 아니라 좋은 포도주처럼 익는 것이다. _p.55

 

어떤 다른 것을 위해서 그대를 희생시킬 때 그대는 존경을 받게 되어 있다. _p.59

 

꿀벌이 다른 곤충보다 존경받는 까닭은 부지런해서가 아니라 남을 위해 일하기 때문이다. _p.68

 

마부작침: 도끼를 갈아서 바늘을 만든다. 어려운 일도 참고 노력하면 언젠가 성공한다. 학문이나 일에 열심히 노력한다. _p.87

 

'노no'를 거꾸로 쓰면 전진을 의미하는 '온on'이 된다. 모든 문제에는 반드시 문제를 푸는 열쇠가 있다. 끊임없이 생각하고 찾아내어라. _p.91

 

자기 자신을 싸구려 취급하는 사람은 타인에게도 역시 싸구려 취급을 받을 것이다. _p.107

 

현명한 자는 기회를 찾을 뿐 아니라 더 많은 기회를 만든다. _p.113

 

바람이 불지 않을 때 바람개비를 돌리는 방법은 앞으로 달려가는 것이다. _p.119

 

인간은 항상 시간이 모자란다고 불평을 하면서도 마치 시간이 무한정 있는 것처럼 행동한다. _p.141

 

사람의 마음은 자석과 같아서 생각하는 것을 끌어당기는 힘을 가진다. 원하는 것을 끊임없이 생각하고 또 생각하라. 그렇렇게 하면 그대로 이룰 것이다. _p.157

 

내 비장의 무기는 아직 손 안에 있다. 그것은 희망이다. _p.197

 

말로 하는 사랑은 쉽게 외면할 수 있으나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랑은 저항할 수가 없다. _p.239

 

사랑은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보는 것이다. _p.245

 

 

마치며

 

'마음이 한 뼘씩 자라는 이야기'라는 표지글이 보이는데 이야기라기 보다는 산문시라고 보는 편이 나은 것 같다. 그래서인지 서문부터 향기로운 시로 시작한다. 글 하나하나가 와 닿기도 하지만 글 초두에 인용된 많은 글들 또한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만든다.

 

처음부터 읽을 필요도 없고 굳이 책장을 덮지 못해 순서를 기억해낼 필요도 없다. 그저 편하게 읽다가 잠이 들 수도 있고 마음에 와 닿는 글을 몇 번이고 반복해서 읽어도 좋다. 손글씨로 적어서 컴퓨터 모니터 옆에 붙어 놓고 계속 보는 것은 또 어떨까.

 

이런 글들을 읽으면서 '이러니 저러니' 하는 것은 사족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그저 읽으면서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을 정화시키는 계기로 삼으면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물론 그것을 통해 우리의 인생이 바뀔 수 있다면, 삶의 모든 안타까움들을 탄성으로 바꿀 수 있다면 더없이 좋을테지만 말이다.

 

(출처: 교보문고)

 

 

 


 

 

 

한 권의 책, 힐링이 되다 - 「사색의 향기, 아침을 열다」(사색의향기문화원) -

calamis

(http://calami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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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책방을 듣고

- 2013 송년특집(with 이적) 1부 -

 

 

이유는 모르겠지만 팟캐스트를 듣는데 약 30초 정도를 들으면 멈추고 하기를 수십 번 반복했다. 마지막 시도에 한 5분 정도 재생되길래 이젠 되나보다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또 끊겨 버린다. 도대체 이유를 알 수가 없다. 컴퓨터의 문제인지 다른 문제인지 전혀 모르겠지만 중간중간 끊어서 들을 수밖에 없었다. 혹시나 인터넷 회선 문제인가 싶어서 브라우저를 여럿 실행시켜봤지만 오히려 전보다 빨리 열린다. 이 도대체 무슨 조화인가???

 

어쨌든 전체는 아니지만 중간중간 들을 수밖에 없었다. 송년특집 올해의 마지막 방송으로 올해를 정리하는 방송으로 2주간 진행된다고 한다. 이번 방송에는 가요계의 원빈이라고 소개받은 이적씨가 출연했다. 인터넷방송이라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연예인도 출연하고나니 이 프로그램의 위상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내용은 가수가 출연해서인지 책과 영화, 노래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것같다.

 

이번에는 사정상 자세히 들을 수 없었지만 다음 회에는 제대로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물론 이전에 듣지 못한 회차까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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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게 책을 듣다

- 이동진의 빨간책방 팟캐스트 리뷰 -

 

 

1인미디어시대라고들 한다. 유투브를 통해 세계적인 스타가 되는 일반인들이 여럿 나오고 있고 팟캐스트 스타도 있다. 이제 텔레비전 방송만 보는 사람은 어쩌면 '구시대 사람' 소리를 들을 지도 모르겠다. 그러다보니 이젠 책도 '듣는 시대'가 되었다. ebook을 통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로 보는 것은 일반화되었고 동영상이나 팟캐스트 등을 통해 책을 보고 듣는 시대가 되었다.

 

그 가운데 대표적인 북리뷰 관련 팟캐스트가 있으니 위즈덤하우스에서 함께하는 '이동진의 빨간책방'이다. '빨간'색이 주는 뉘앙스때문인지 처음엔 다소 의아해 했는데 일반 라디오방송과 별 다른 게 없을 정도로 괜찮은 방송이었다. 유쾌하면서도 인터넷을 하다가 가볍게 들을 수 있는 방송이다. 처음이니만큼 빨간책방을 방문하는 방법과 방송을 듣는 방법에 대해서 먼저 포스팅을 하려 한다.

 

- 빨간책방 듣는 방법

 

빨간책방을 들으려면 먼저 위즈덤하우스 홈페이지(http://www.wisdomhouse.kr)에 접속한 후 '퍼플소셜' 메뉴에 들어가야 한다. 아이튠즈가 설치되어 있는 경우 아이튠즈를 통해 바로 재생이 가능하며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MP3를 바로 다운로드 하여 들을 수도 있다. 먼저 아이튠즈를 통해 듣는 방법을 소개하고 마지막에 MP3를 다운로드 하는 방법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한다.  

 

1. 위즈덤하우스 홈페이지의 상단메뉴에서 [퍼플소셜] 클릭하면 '이동진의 빨간책방'으로 넘어간다. 화면 왼쪽에 있는 배너에서 '방송듣기'를 클릭한다.

 

 

2. 듣고 싶은 회차의 맨 오른쪽에 있는 [iTunes에서 보기] 단추를 클릭한다.

 

 

 

3. 아이튠즈가 실행되면 듣고 싶은 회차의 왼쪽에 마우스를 가져가면 나타나는 재생단추를 클릭한다.

 

 

4. 팟캐스트가 재생되며 화면 상단에 해당 회차와 제목, 시간 등이 표시된다.

 

 

 

5. 아이튠즈가 설치되지 않은 경우에는 [퍼플소셜] - [빨간책방 MP3다운로드]를 클릭한 후 듣고 싶은 회차를 클릭하면 바로 재생된다.

 

 

 

 

 

 

 

   

 


 

 

 

 

 

유쾌하게 책을 듣다 - 이동진의 빨간책방 팟캐스트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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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1학년 독서습관, 평생을 좌우한다

- 「초등1학년 공부, 책읽기가 전부다(송재환) -

 

 


초등 1학년 공부 책읽기가 전부다

저자
송재환 지음
출판사
예담프렌드 | 2013-10-31 출간
카테고리
가정/생활
책소개
초등 1학년은 다른 사람이 스스로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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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학원, 피아노학원, 미술학원, 태권도장, 방과후학교...

초등학교1학년이 되면 우리 아이들은 부모보다 더 바빠진다. 저녁 8시, 9시가 되어야 귀가하는 아이들.

축 처진 어깨를 바라보노라면 안쓰럽기 그지없다.

모두 다 아이들을 위한 거라고 부모들은 말하지만 정말 그것이 아이들을 위한 건지 모르겠다.

그런데 그렇게하지 않아도 정말 아이들을 평생 잘되게 해주는 방법이 있다.

그것은 바로 '책읽기', 즉 독서다.

누구나 알고 있지만 그래도 공부를 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책읽기가 아이들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여러 사례와 근거를 들어 증명하는 책이 있다.

「초등1학년 공부, 책읽기가 전부다(송재환)

이 책을 읽고나면 더 이상 핑계 댈 건 없을 것 같다.

자신이 없거나 몰라서 하지 못했던 우리 아이 독서.

이제 이 책 한 권으로 모든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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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교보문고)

 

 

 


 

 

 

어떤 내용이 담겨 있나

 

이 책은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에게 있어서 책읽기가 얼마나 중요한 지를 강조하면서 이론이나 말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방법론까지 제시하고 있다. 더 나아가 독후활동과 고전 읽기라는 다소 어렵지만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읽기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풍부한 사례와 사진, 저자의 오랜 고민과 노력이 단어마다 가득 담겨있는 책이다.

 

[목차]

 

 내 아이의 믿을 구석 ‘책읽기’

1장 초등 1학년, 아이의 진짜 인생이 시작된다
01 자아정체성이 형성되는 시기
02 어휘량이 폭발하는 시기
03 상상력과 호기심이 무궁무진한 시기
04 독서 습관을 만들어가는 시기

2장 아이는 읽는 만큼 성장한다
01 읽기 독립 만세
02 책만 제대로 읽어도 공부 우등생
03 1학년 공부, 책읽기로 해결하라
04 차라리 책을 한 권 더 읽혀라
05 이해력을 키워주는 책읽기
06 이해심을 심어주는 책읽기
07 좌뇌와 우뇌의 균형을 잡아주는 책읽기
08 책읽기의 대가는 상상력의 대가

3장 책만 잘 읽혀도 1학년의 반은 성공이다
01 초등 1학년 책읽기의 원칙
02 부모가 노력하는 만큼 아이는 책을 읽는다
03 지상 최고의 놀이터, 도서관
04 새 책은 독서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마중물이다
05 책 읽는 부모, 책 읽는 아이
06 흐릿한 기록이 뚜렷한 기억을 이긴다
07 혼자 하는 책읽기에서 함께하는 책읽기로

4장 ‘많이’보다는 ‘제대로’ 읽혀라
01 잘못된 읽기
02 반복해서 읽기
03 귀로 읽는 책, 읽어주기
04 입으로 읽는 책, 소리 내어 읽기
05 손으로 읽는 책, 쓰면서 읽기
06 연애편지처럼 읽는 책, 천천히 읽기
07 집중하며 읽는 책, 몰입해서 읽기
08 재미있고 신 나게 읽는 책, 즐기며 읽기

5장 깊이 있는 아이로 만드는 독후 활동
01 입으로 하는 독후 활동
02 손으로 하는 독후 활동
03 눈으로 하는 독후 활동
04 귀로 하는 독후 활동
05 몸으로 하는 독후 활동

6장 차원 높은 아이로 거듭나는 고전 읽기
01 세상에서 가장 힘세고 위대한 책, 고전
02 그래서 고전을 읽어야 한다
03 고전을 읽으면 달라지는 것들
04 초등 1학년을 위한 고전
05 성공적인 고전 읽기의 길

에필로그 인생의 항해를 시작하는 세상의 모든 아이들에게 
 

 

 

 

 

(출처: 교보문고)

 

 

놓치기 아쉬운 문장들

 

1학년 아이들은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보다는 상상력을 기반으로 한 이야기에 훨씬 더 끌리고 관심을 가진다. 상상력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자신들의 상상력이 풍부하기 때문에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가 훨씬 재미있다고 느낀다. 이런 이야기들은 대개 상상력이 결여된 데다 아이들의 상상력이 낄 틈조차 없기 때문이다. _p.038

 

인생은 습관의 싸움이다. 좋은 습관을 가진 사람은 성공하기 마련이고, 나쁜 습관을 가진 사람은 실패하는 법이다. _p.041

 

자녀를 위대한 사람으로 키우려면 아인슈타인이 조언한 것처럼 책을 열심히 읽히라고 권면하고 싶다. 책읽기 습관은 당신의 자녀를 위대한 과학자, 정치가, 문학가, 법조인 등으로 키울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핵심 습관'이기 때문이다. _p.043

 

책을 읽는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는 무의식중에라도 독서는 꼭 해야 하는 것이며, 정말 중요한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삶 속에서 부딪치며 가르치면 끝까지 남는 법이다. 부모의 삶을 통해 독서의 중요성을 보여주면 아이의 생각은 충분히 바뀔 수 있다. _p.047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막연하여 얻는 것이 없다' _p.079

 

지식을 습득하며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스토리를 통해 기억하는 것이다. 어떤 스토리를 읽으며 그 맥락 속에서 기억한 지식은 쉽게 잊어버리지 않는다. 지식을 습득할 때의 특별한 상황이나 느낌을 같이 기억하기 때문이다. _p.083

 

책을 많이 읽으면 읽을수록 좌뇌와 우뇌의 균형이 잡힌다. '책은 두뇌의 식단이고 독서는 두뇌의 식사다'라는 말이 있다. 몸이 건강하려면 균형 잡힌 식사를 해야 하듯, 좌뇌와 우뇌를 균형있게 발달시키려면 좋은 책을 읽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_p.094

 

책 읽는 아이로 만들려면 최대한 많은 책을 아이의 시선이 닿는 곳에 두는 것이 좋다. 아이들은 시각적인 자극에 매우 민감하고 영향을 많이 받아 책이 눈에 띄면 띌수록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부모의 모습도 이와 다르지 않다. 아이 눈앞에 보이는 부모는 가장 강력한 시청각 자료이다. 아이는 부모를 보면서 배운다. 아무리 부모라도 자신이 갖지 않은 것을 자녀에게 줄 수는 없는 법이다. 부모가 책을 읽지 않는데 어떻게 자녀가 책을 읽기를 바라겠는가? _p.130

 

'흐릿한 기록이 뚜렷한 기억보다 낫다' _p.135

 

'글로 쓰면 기적이 일어난다' _p.170

 

책은 '많이'보다는 '깊이' 읽어야 한다. 또한 '빨리'보다는 '천천히' 읽어야 한다. _p.176

 

미국도서관협회에서 책을 권할 때 적용하는 기준은 '적서를 적기에 적자에게'이다. 여러 가지 경로와 방법을 통해 아이의 처지와 형편에 맞는 책을 구했다면 다음으로 고민해야 할 문제는 '어떻게 읽힐 것인가'이다. 여기서 가장 핵심은 '즐겁게'이다. 그래야 아이도 책읽기가 즐겁다는 사실을 깨닫고, 책읽기에 더욱 빠져들 수 있기 때문이다. _p.184

 

 

오타 리스트

 

p.131_아래에서 6째줄: 부언제모가 → 부모가

 

 

마치며

 

큰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이다. 불과 몇 달만에 상당히 많은 변화가 있었다. 말투나 성격도 더 어른스러워졌다. 혼자 다니기도 하고 생각이 깊어진 것을 알 수 있었다. 다른 아이들처럼 학원을 다니기는 하지만 8시, 9시에 들어오는 건 아니다. 공부도 중요하지만 가족과의 커뮤니케이션도 중요하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그런데 책은 많이 읽지 않아 고민이 되었다. 그러던 중에 이 책을 만났다. 그래서 책을 받자마자 펴들었다. 그런데 이 책, 내 손에서 떨어질 줄을 모른다. 결국 새벽5시까지 잠도 못자고 다 읽어버렸다. 내가 궁금해 하던 것, 내가 원했던 내용들이 고스란히 들어 있었기때문이다.

 

초등학교 교사가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낀 것이기에 상당히 현실적이다. 사례 하나하나가 와 닿는다. 게다가 추천도서목록을 군데군데 삽입하여 책의 내용을 실천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여러 가지 방법과 노하우를 따라하기 쉽게 번호를 매겨 놓은 것도 도움이 된다. 저자가 실제 경험했던 다양한 사진들도 충격적이다. 어떻게 초등학생이 이 정도의 글을 쓸 수 있었을까 하는 경외감마저 든다. 책을 읽혀야만 된다는 필요성이 불끈 솟는다.

 

그래서 바로 온라인서점을 뒤져 책을 찾아보았다. 그것도 성이 안차서 주말에 아이들을 데리고 서점을, 도서관을 가려한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좋아하고 관심있어 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직접 보고 골라주어야 했기에. 부모가 생각하는 좋은 책도 중요하지만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읽혀야 하겠기에. 물론 만화나 너무 수준에 맞지 않는 것은 옆에서 지도가 필요할 것이다. 또한 고전은 읽기에 다소 어렵겠지만 부모가 옆에서 도와준다면 충분히 소화할 수 있을 것이다.

 

독후활동이나 독서통장 같은 아이디어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어렸을 적 '독후감'이 얼마나 책을 읽는 데 부담이었는지 알기에 그것을 보다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방법들도 유용하다. 무엇보다 문장 하나하나에 아이들을 진심으로 걱정하고 모두가 다 책읽기를 통해 바르게 성장했으면 하는 저자의 진심이 느껴진다. 그래서 책읽기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자녀양육에 대해서도 많은 도움을 받았다.

 

초등학교 입학 전이거나 1학년 아이를 둔 부모라면 이것저것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읽어야 한다. 혹시 2학년이 넘었다 하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이 책을 읽고 아이들에게 책을 읽혀줘야 한다. 출산을 앞두고 있거나 아이들이 아직 어리다고 여유를 부릴 것이 아니라 미리미리 독서를 위해 준비하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 학교 선생님들, 특히 초등학교 선생님들도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 진정 아이들을 사랑하는 교사라면 말이다.

 

(출처: 교보문고)

 

 

 


 

 

 

초딩1학년 독서습관, 평생을 좌우한다 - 「초등1학년 공부, 책읽기가 전부다(송재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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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통치약, 당질 제한 다이어트

- 「밥빵면 줄이고 끊고 멀리하라」(에베 코지) 리뷰 -

 

 


밥 빵 면 줄이고 끊고 멀리하라

저자
에베 코지 지음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 2013-09-26 출간
카테고리
건강
책소개
매일 먹는 밥·빵·면, 우리 몸에 맞는 식사일까? 당질 제한 다...
가격비교

 

 

김치참치볶음밥, 칡냉면, 핫도그. 어제 먹은 하루 식사다.

아침은 밥, 점심은 면, 저녁은 빵 종류로 먹은 것이다. 한국인이라면 보통 하루 세끼 밥을 먹지만 요즘은 면종류와 빵이 주식의 자리를 차지한 지 오래다. 특히 젊은 층일 수록 피자, 햄버거 등 밀가루 종류의 섭취가 많아진 것도 사실이다. 밥, 빵, 면 이 세가지를 제외하면 실질적으로는 굶고 살라는 말 밖에 되지 않을 것 같다. 그런데 이 세가지를 '줄이고 끊고 멀리하라'고 주장하는 책이 있다. 돌려 말하는 것도 아니고 아예 대놓고 이야기한다.

 

「밥 빵 면 줄이고 끊고 멀리하라」(에베 코지).

 

본문에도 나오기는 하지만 이 세가지를 멀리하면 도대체 뭘 먹고 살라는 것일까? 그리고 도대체 한국인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이 세가지를 굳이 먹지 말라고 하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이고 그 근거는 어디에서 찾아볼 수 있을까? 식품첨가물이나 인스턴트 음식을 멀리하라는 이야기는 종종 들었지만 이러한 주장은 또 처음 듣는다. 도대체 저자는 무슨 생각에서 이런 책을 썼을까?

 

「밥빵면 줄이고 끊고 멀리하라」(에베 코지, 신유희 옮김, 272쪽, 2013)

 

 


 

 

어떤 내용이 담겨있나

 

이 책은 밥과 빵과 면을 끊으라고 강조하는 책이다. 그것이 왜 필요한지,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함으로써 건강해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일본인 의사로서 자신이 당뇨와 대사증후군을 앓았다가 당질 제한 다이어트를 통해 6개월만에 회복된 경험이 있다. 그래서인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현실적인 내용들이 다뤄지고 있다. 한국인은 아니지만 한국과 비슷한 식사문화를 가진 일본의 이야기라서 큰 이질감이 느껴지진 않는다.

 

 

'1장 밥/빵/면을 끊으면 왜 건강해질까?', '2장 구석기 시대부터 인류의 건강 식단', '3장 질병을 치유하는 당질 제한 다이어트', '4장 밥/빵/면을 끊으면 암을 예방할 수 있을까?', '5장 밥/빵/면을 끊으면 대체 뭘 먹으라는 걸까?', '6장 [Q&A] 당질 제한 다이어트에 관한 모든 것'. '7장 밥/빵/면을 끊고 인생을 되찾은 사람들'모두 7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6장은 '당질 제한 다이어트'에 관한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책 전반적으로 당질 제한 다이어트에 관한 내용을 강조하고 있는데 3장에서는 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출처: 인터파크)

 

 

 

 

아쉬운 점들

 

- 당질 제한 다이어트는 만병통치약??

아는 분이 위암말기였다가 모든 것을 정리하고 산속에 들어가 채식을 하며 생활습관을 바꾸고 건강을 회복한 경우가 있다. 그래서 그분은 만나는 사람들(특히 암에 걸린 사람들)마다 모든 것을 정리하고 산속으로 들어오라고 강조한다. 자기가 그렇게 해서 건강을 회복했기 때문이다. 물론 좋은 의미에서 지인들이 회복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그랬을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방식이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신이 겪은 사실들을 일반화시키려는 경향이 강하다.

 

이 책의 저자 역시 자신이 '당질 제한 다이어트'를 통해 기적적으로 건강을 되찾았기에 책의 초두부터 '지금의 식생활을 인류 본연의 식생활인 '당질 제한 다이어트'로 바꾸면 우리는 생각보다 쉽게 건강을 손에 넣을 수 있다.'고 말한다. 그와 동시에 한 장은 그 다이어트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또 한장은 '당질 제한 다이어트'에 관한 모든 질문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등 책 전반적으로 이 다이어트에 대해 입에 침이 마르도록 강조하고 있다. '7장 밥/빵/면을 끊고 인생을 되찾은 사람들'은 저자의 주장이 정점에 이르는 기분이다.

 

요즘 유행하는 말로 '단언컨대 '인류에게 가장 균형 잡힌 식사법''이며 '당뇨병에는 당질 제한 다이어트가 유일무이한 식사법'이라고까지 말하는 걸로 봐서는 이 저자가 얼마나 이 방법을 신봉하고 있는지 짐작하고도 남는다. 이뿐만이 아니다. 당질 제한 다이어트를 하면 온모의 신진대사가 개선되므로 뇌세포 대사도 좋아지고 심지어 피부 미용, 모발 건강, 노화 예방, 충치와 잇몸 질환도 예방된다고 한다.

 

물론 저자의 주장이 틀린 것은 아니다. 당질을 제한하는 것이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여러 매체를 통해 익히 알려진 바이기 때문이다. 또한 체질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서 적절히 구분하여 적용하다고도 말하고 있기에 무작정 이 방법을 시행하라고 말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은근히 자신의 주장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여기저기에서 강조하고 있기에 독자들은 무의식 중에 '당질 제한 다이어트'의 신봉자로 나서게 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출처: 인터파크)

 

 

마치며

 

보통 책의 맨 앞에는 저자의 머리말이나 추천사가 들어가게 마련이다. 그런데 이 책은 특이하게도 '칼로리 제한 다이어트', '당질 제한 다이어트'와 당질 제한 식품, 당질 제한의 3가지 방식 등이 먼저 소개된다. 뜬금없이 책을 펼치자마자 이러한 내용들이 그림과 함께 소개되어 적잖이 당황스러웠다. 앞서 '아쉬운 점들'에서도 자세히 이야기 했듯이 당질 제한 다이어트에 대한 저자의 애정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부분이라고 볼 수 있다.

 

안 그래도 흰 쌀밥을 먹기가 두려워지는 요즘이다. 특히 식당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흰 쌀밥과 맵고 짜고 달달한 반찬들은 직장인들에게 어쩌면 오히려 독과 같은 존재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하루 세끼 꼬박꼬박 식사를 거르지 않고 밥을 먹는 것이 건강의 지름길이고 미덕이라고 알려진 우리나라와 일본이기에 '하루에 밥 세 공기 먹는 여성이 당뇨병 발병 위험 1.5배'라는 기사내용은 충격적이기까지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쩔 수 없이 그렇게 식사를 해야만 하는 것이 또한 어쩔 수 없는 현실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 책이 강조하는 '당질 제한 다이어트'에 대해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다소 지나치게 그 효과들을 강조하는 경향이 있지만 저자의 주장들이 틀린 것은 아니기에 이러한 식사습관을 가지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저자 자신이 그러한 경험을 통해 지금의 건강한 모습을 회복했으니 그와 비슷한 상황에 있는 독자들이라면 비슷한 효과를 누릴 수도 있을 것이다.

 

다소 어려운 단어들이 등장하고 연구결과들이 다양한 수치들로 나열되어 있다 하더라도 이 책에서 제시하는 실천적인 방법들만이라도 잘 따라한다면 건강에 유익하리라 생각한다. 현재 암이나 당뇨병 등으로 고생하고 있는 사람들은 한번쯤 시도해볼 만한 내용들이다. 또한 현재 건강하지만 앞으로도 질병없는 건강한 삶을 살고 싶다면 저자의 기법들을 적용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물론 그에 따라 콜라와 피자, 맵고 짜고 달달한 혀의 즐거움은 포기하고 살아야겠지만 말이다.

 

(출처: 인터파크)

 

 

 


 

 

 

만병통치약, 당질 제한 다이어트 - 「밥빵면 줄이고 끊고 멀리하라」(에베 코지) 리뷰 -

calamis

(http://calami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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