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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5 23:11

「모바일 트렌드 2016」 in my study/Book Review2015.11.15 23:11

  

모바일 트렌드 2016

(커넥팅랩, 미래의창)



요즘 <응답하라 1988>이라는 드라마를 보니 참 감회가 새롭다.

스마트폰은 둘째 치고 삐삐조차 없었던 그때, 전화를 걸기 위해 줄을 서서 공중전화 앞에 서있는 모습이 낯설다.

얼마 전에는 호텔룸에서 프런트로 전화한 뒤 그 전화를 끊지 못해 엄마에게 물어보는 한 학생의 모습이 관심을 끌기도 했었다.

이제는 현대인의 삶에서 없어서는 안될 스마트폰.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모바일 환경은 비단 관련 분야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알아야 할 상황이 되었다.

단순히 '호갱'이 되지 않기 위해서가 아니라 앞으로 이 시대를 제대로 살아가기 위한 한 방법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한 모바일 시장의 현실과 향후 방향에 대해 정확하게 가르쳐주는 책이 있다.

 

「모바일 트렌드 2016」(커넥팅랩, 미래의창)

이 책의 저자는 커넥팅랩으로 국내 유수 기업에서 모바일 관련 업무를 보고 있는 실무진으로 구성된 팀이다.

매년 '모바일 트렌드' 시리즈를 출간하는 동시에 많은 강연으로 이 분야의 최고 전문집단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래서일까, 이 책은 하나도 버릴 것이 없고 지루할 틈도 없다.

강연에도 가봤는데 정말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함께하며 모바일 시대를 준비하고 있었다.

이 책은 매년 가을 즈음에 출간되는 책으로 ​ 그 다음해의 모바일 시장을 예측하게 해준다.

작년 이맘 때 이 책은 모바일 시장의 핵심키워드로 '옴니채널'을 꼽았고 올해는 '온디맨드'로 선정했다.

그 대표적인 사례로 우버와 에어비앤비의 서비스를 들었다.

그래서 이 책 「모바일 트렌드 2016」은 온디맨드를 통한 정보통신기술 산업의 변화뿐만 아니라 미디어, 핀테크, 스마트폰 시장 등 모바일 산업의 굵직한 변화들을 미리 살펴보게 해준다.

그래서 이 책이 제시하는 명제인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자만이 생존할 것'이라는 말이 깊이 와닿는다.

이 책은 그럴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


책은 작년에 출간된 「모바일 트렌드 2015」(커넥팅랩, 미래의창)의 리뷰로 시작한다.

'옴니채널 시대의 도래'를 이야기하면서 모바일 결제와 모바일 영상 매체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사물인터넷, 단통법도 빼놓지 않았다. 그리고 이제 2016년, 옴니채널을 넘어 온디맨드 시대로 넘어가는 모바일 시대를 예측하고 있다. 2016년의 전반적인 전망을 시작으로 SNS의 변화, 모바일 결제, 인터넷 전문은행, 이머징 디바이스 등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무엇보다 놀랐던 것은 중국의 변화다.

샤오미의 약진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인데 중국이 온디맨드 서비스의 선진국이라는 사실을 알고 적잖이 충격을 받았다.

짝퉁과 저가품의 천국이라고만 알고 있었던 중국이 어느 덧 IT업계의 최강자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이다.


뿐만 아니라 우버가 단순히 차량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를 넘어 우버러시, 우버이츠, 우버풀, 우버카고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는 사실 또한 새롭게 알게되었다. 이외에도 인스타그램의 약진과 스트리밍 SNS 등 SNS의 변화도 지켜볼만 하다. 모바일 결제시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애플과 구글, 삼성의 글로벌 삼파전도 흥미진진하다. 조금씩 꿈틀대기 시작하는 인터넷 전문은행 역시 놓쳐서는 안될 화두이다. 그 외에 스마트폰 디바이스와 스마트워치, 무인자동차 시대 등 읽을거리가 풍성하다. 풍부한 사진과 인포그래픽도 본문의 이해를 돕고 있다.


모바일은 더 이상 특정한 전문가의 이야기가 아니다.

삼성페이로 결제를 해야 하고 인터넷 전문은행에서 생활비를 관리해야 할 것이다.

모바일을 모르고서는 앞으로 불편한 삶을 살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렇다고 겁먹을 필요는 없다.

최고의 전문가들이 이해하기 쉽게 모바일 세상을 다룬 책이 있기 때문이다.

조금만 관심이 더 있다면 그들의 강연에 참석하는 것도 이 시대를 앞서가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모바일 트렌드 2016」(커넥팅랩, 미래의창)

calamis

http://calami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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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그리고 사물인터넷

「사물인터넷」, 「사물인터넷, 실천과 상상력」


 


사물인터넷

저자
커넥팅랩 지음
출판사
미래의창 | 2014-06-25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10년 안에 SF를 현실로 만드는 사물인터넷의 시대가 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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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실천과 상상력

저자
커넥팅랩, 편석준, 이정용, 고광석, 김준섭 지음
출판사
미래의창 | 2015-04-17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무장한 IoT 시장의 참여자들. 그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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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내용이 담겨 있나

 

이 두 책은 모두 커넥팅랩이 집필했다.

국내 IT와 모바일을 주도하는 기업의 실무자들로서 이 분야에 있어서는 전문가들이다.

그들이 바라보는 향후 사물인터넷의 향방은 어떤 것인지 약간의 기간을 두고 이 두 책에서 잘 설명하고 있다.  

 


「사물인터넷」은 사물인터넷의 국내외의 현황과 수준은 어느 정도인지를 소개하고 있다.

반면에 후속작이라 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 실천과 상상력」은 한 발 더 나아가 보다 깊은 내용을 다루고 있다.

예를 들면 '사물인터넷과 센서'를 보면 MEMS를 비롯한 가속도 센서,자리오 센서 등 사물인터넷의 핵심기술에 대해 자세히 말한다.

이어서 스마트홈과 스마트 헬스케어, 스마트 카, 스마트 시티 등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짚고 넘어간다.

마지막으로 사물인터넷의 시장전망과 현장의 소리를 담았다.

'현장의 인사이트'에는 서울시, 인텔을 비롯한 관련 회사들의 사물인터넷에 관한 인터뷰가 담겨 있다.

이를 통해 사물인터넷에 대한 보다 폭넓은 관점을 제공하고 있다.

 


이 두 책을 통해 사물인터넷에 대해 막연히 알고 있던 내용들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었다.

실천편에서는 다소 그 깊이가 있어서 그런지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다.

하지만 사물인터넷의 현재와 미래를 정확하게 바라볼 수 있게 해주고 있다.

나아가 한국이 IT강국으로서 향후 어떤 그림을 그려야 할 지 제대로 보게 해주었다.

 


이와 더불어 설명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컬러사진, 보기 좋게 구성된 레이아웃 등 부가적인 부분들도 마음에 든다.

이 책을 보면서 관련된 스타트업에 뛰어들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그때를 대비하며 일과 생활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사물인터넷은 이미 우리의 생활 속에 자리잡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사물인터넷, 그리고 사물인터넷 -

calamis

(http://calami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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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모바일, 그리고 사물인터넷

「사물인터넷」(커넥팅랩, 미래의창)


 

 


사물인터넷

저자
커넥팅랩 지음
출판사
미래의창 | 2014-06-25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10년 안에 SF를 현실로 만드는 사물인터넷의 시대가 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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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내용이 담겨 있나

 

사물인터넷? 

IoT??

Internet of Things???

 

'핀테크', '클라우드' 등 어려운 단어들이 판을 치는 이 시대에 고개를 갸우뚱 거리게 만드는 단어들이 또 등장한다.

'사물인터넷'

이건 뭐 사물놀이도 아니고, 인터넷 같긴 한데 뭘 하는 건지 도통 모르겠다.


그러한 궁금증에 몇 달 전부터 관련 기사를 탐독하고 도서를 읽으면서부터 사물인터넷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말 그대로 '모든 사물에 인터넷이 연결된다'는 개념으로 보면 될 것 같다.

그 옛날 공상과학에서 보던 손하나 까딱하지 않고도 모든 것을 알아서 해주는 세상.

아마도 그런 세상의 시작점과 출발점, 그리고 더 나아가 그 모든 것을 아우르는 것이 바로 사물인터넷이리라.


최근 들어 조금씩 그 단어들이 익숙해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낯설어하는 사물인터넷.

그에 대한 개념과 현황, 그리고 미래를 이야기 하는 책이 있다.

 

「사물인터넷」(커넥팅랩, 미래의창)


저자는 「모바일트렌드」시리즈로 잘 알려진 커넥팅랩이다.

국내 주요 IT기업의 실무자들이 참여하는 모바일 전문 포럼인 커넥팅랩은 국내 모바일분야를 주도하는 곳 중 하나다.

출간된지는 1년 가까이 되었지만 사물인터넷 관련 도서를 찾다가 스테디셀러로 알려진 이 책을 이제서야 읽게 되었다.

아마도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인터넷과 모바일 시대에 1년이 지난 사물인터넷은 아마도 또 큰 변화가 있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삶과 몇 년 안에 우리 생활에 깊숙하게 자리잡을 사물인터넷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책의 시작은 20년 후의 한 가정을 배경으로 하는 한 편의 소설이 펼쳐진다.

공상과학영화에서 보았을 법한 내용들이 당연하다는 듯 쉴 새 없이 이어진다.

하지만 그 이야기는 결코 허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곧 우리 앞에 다가 올 현실이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머지않은 미래라고 하니 왠지 긴장되고 두려운 마음도 든다.


총 4부 15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사물인터넷이 만들어 갈 세상과 그 일상부터 시작한다.

이어서 '사물인터넷 4원칙과 '씽즈 사피엔스'라는 개념을 소개하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사물인터넷의 개념을 보다 깊이 알고나니 과연 미래에는 얼마나 더 복잡해질지 사뭇 궁금해진다.

동시에 그에 수반되는 부작용을 떠올리면 두려움도 느끼게 된다.

하지만 그러한 미래를 준비하여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그 위험과 부작용에 대해서도 미리 준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사물인터넷과 미래의 IT를 바라본다면 꼭 읽어봐야 할 필독서다.

 

 

 

 


  

 

인터넷, 모바일, 그리고 사물인터넷

calamis

(http://calamis.tistory.com)

(이미지출처: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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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트렌드2015」

- (커넥팅랩, 미래의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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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터파크)

 

 

 


 

 

 

어떤 내용이 담겨 있나

 

현대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제품 하나를 들라고 하면 사람들은 무엇을 선택할까. 적어도 한국인이라면 스마트폰을 선택하는데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24시간을 옆에 두고 전화, 문자, 카톡, 게임, 뉴스, 쇼핑, 정보에 이르기까지 우리 생활 전반에 깊숙하게 자리잡고 있어서 어린 아이들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손에서 놓지 못하는 것이 오늘날 우리 삶의 모습이다.

 

지금까지 그래왔고 지금 이 순간도 모바일은 계속해서 변화하고 발전하고 있다. 이제 중요한 건 미래다. 모바일의 미래는 모바일을 뛰어넘어 IoT의 시대로 넘어가고 있다. 아직 본격적인 시대가 열리지 않았지만 조금씩 우리 생활을 점령해가고 있다. 이제 중요한 것은 모바일의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하고 준비하는 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사실이다. 사업이나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일반인들도 알고 있어야 하는 모바일의 미래는 과연 어떻게 펼쳐질까.

 

이에 대해 명쾌하고 확실한 대답을 해주는 책이 있다. 통신사, 포털, 커머스, SNS, 증권사 등 국내 내로라 하는 IT 관련 기업 실무진들이 참여하는 모바일 전문 포럼인 커넥팅랩이 쓴 「모바일트렌드2015」(커넥팅랩, 미래의창)가 그 책이다. 향후 모바일 혁명을 이끌어갈 옴니채널을 중심으로 펼쳐질 모바일의 미래를 예측하고 진단하게 해주는 책이다. '모바일 온리'를 넘어 '모바일 중심'으로 준비하라는 이 책이 주는 메세지는 과연 무엇일까?

 

이 책은 1. 2015 전반적 전망, 2. 옴니채널 커머스, 3. 모바일 결제, 4. 옴니채널 커뮤니케이션, 5. 미디어 콘텐츠, 6. 사물인터넷, 7. 디바이스, 8. 통신 네트워크, 9. 이동통신 유통, 10. 창조경제의 씨앗, 모바일 스타트업 등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책 초반에는 모바일트렌드2014에 대한 리뷰와 더불어 프롤로그에서는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의 모바일 시장에 대한 흐름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한편 이 책에서 다루게 될 내용들에 대한 간략한 소개가 이어진다.

 

O2O 서비스를 중심으로 옴니채널, 플랫폼, 중국의 알리바바, 샤오미, 텐센트 등을 중심으로 한 괄목할만한 성장, 모바일 결제, 사물인터넷 등 모바일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들을 빠짐없이 다루고 있다. 우리 생활 전반에 널리 퍼져 있는, 그러나 표면으로 드러난 서비스만 사용하게 되는 소비자의 입장이 아닌, 현업에 종사하는 전문가의 시각에서 모바일에 대한 모든 것을 바라 볼 수 있는 시각을 제공하고 있다. 그만큼 깊고도 광범위한 지식과 정보를 이 책 한 권에 담아내고 있다.

 

IPS, Li-Fi, 핀테크, CGD, eMBMS 등의 개념들은 생소하지만 충분히 관심을 끌만한 내용들이다. 다음카카오나 미국의 버라이즌, 중국의 알리바바와 샤오미 등 국내외의 다양한 모바일 관련 이슈들도 커넥팅랩이기에 다룰 수 있는 흥미로운 내용이 아닌가 생각된다. IT와 모바일 관련 업종에 종사하거나 관심이 많은 일반인들도 상식적인 차원에서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 

 

 

(출처: 인터파크)

 

 

놓치기 아쉬운 문장들

 

채널 간의 경계를 없애고 유기적인 화합을 이루어 고객에게 일원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옴니채널이라면, 이를 서비스와 상품으로 구성해주는 것이 O2O다. _p.25

 

모바일 커머스는 PC 기반 온라인 커머스의 성장과는 상당히 다른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 모바일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서는 개인용 기기라는 특징을 바탕으로 채널 간 경계를 허무는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_p.41

 

앞으로 사물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기기들이 연결되며 이에 모바일 결제가 접목될 것이다. 결국 모바일 결제는 사람 대 사물과의 결제뿐만 아니라 사물 대 사물을 연결하는 핵심 콘텐츠 역할을 할 전망이다. _p.110

  

향후 옴니채널 마케팅의 발전에 따라 메시지 전달이 적극적인 방식으로 바뀔 것이며, 개별 콘텐츠에도 그 영향력을 더욱 넓혀나갈 것이다. 온오프라인 경계가 무너진 옴니채널 시대에는 언제 어디서나 수용 가능하고 즉각 고객의 행동을 이끌어내는 콘텐츠만이 가치 있는 정보로 받아들여질 것이다. _p.138

 

아무리 스마트하고 혁신적인 제품도 고객들이 왜 이 제품을 써야 하는지 설득하지 못한다면 무용지물이 되고 만다. 고객들은 혁신적인 제품보다는 그저 별다른 노력 없이 편하게 이용하거나, 이왕이면 값싼 제품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_p.193

  

누구도 스마트폰을 입고 다니는 제품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사실상 입고 있는 것과 다름없이 항상 소지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타인과의 실시간 소통'이라는 기능 때문이다. 스마트폰의 영혼은 타인과의 실시간 교감 채널이라는 가치로 말할 수 있다. _p.209

 

옴니채널 시대는 대기업뿐만 아니라 스타트업에게도 새로운 기회다. 디바이스와 네트워크는 가장 높은 수준의 사업 비용이었으나 이제는 그 높은 벽이 허물어졌다. _p.297

  

 

(출처: 인터파크)

 

 

 


 

 

 

「모바일트렌드2015」- (커넥팅랩, 미래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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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lami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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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트렌드를 미리 보다

<2014 모바일 트렌드 전망> 강연회를 듣고

듣다

 

 

포스팅이 좀 늦었지만 지난 주에 다녀온 <2014 모바일 트렌드 전망> 강연회 이야기를 안할 수가 없었다. 자주 들르는 카페에 광고가 나와서 신청하고 참가하게 된 이번 강연은 「모바일 트렌드 2014」 도서의 집필진인 커넥팅랩 멤버들이 나와서 각자 맡은 분야에 대해 강연하는 형태로 진행되었다. 난 이미 책을 읽은 터라 혹시나 다른 내용이 좀 나올까 하고 기대를 했는데 모바일 결제 부분을 제외하고는 책에 있는 내용을 설명하는 듯했다.

 

 

 

놀라다

국내의 내로라 하는 모바일 관련 기업에 종사하거나 업무를 담당하는 전문가들이 각자의 지식을 최대한 발휘하여 책을 쓰고 또 그에 대해 강연하는 내용이 괜찮아 보였다. 특히 대학생으로 보이는 이들은 물론이고 몇 분의 수녀님까지 참석하는 모습에 적잖이 놀랄 수밖에 없었다. 스마트폰 보급률이나 국내 인프라를 감안해볼 때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들지만 강연장을 꽉 채운 사람들을 보니 그 관심을 짐작하고도 남았다.

 

  

깨닫다

또 하나 나의 관심을 끈 것은 강연이 열린 종각의 마이크임팩트스퀘어였다. 광고지도 나눠주고 명함도 받았는데 그래도 이해가 되지 않아 한 스탭에게 물었지만 워낙 정신이 없는 상황이라 제대로 답변을 듣지 못했다. 결국 궁금증을 이기지 못하고 오는 지하철 안에서 검색해 보았다. 그랬더니 언젠가 강연사업으로 성공했다는 젊은 기업가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는데 바로 그 회사가 마이크임팩트였던 것이다.

 

좋은 경험이었다. 커넥팅랩과 같은 모임이 있고 그것을 통해 강연과 출판이 이뤄지고 있다는 사실이, 그리고 많은 이들에게 좋은 정보를 주고 있다는 사실이 말이다. 마이크임팩트와 같은 좋은 강연을 주관하고 장소를 제공하는 괜찮은 회사가 있다는 것이 말이다. 그리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우리나라의 모바일에 대해 궁금해하고 갈급해하고 있다는 사실을 볼 수 있어서 말이다. 정보 자체도 중요하지만 그 '케미'를 몸소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더 좋은 것 아닐까…

 

 

 


  

 

모바일 트렌드를 미리 보다 - <2014 모바일 트렌드 전망> 강연회를 듣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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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를 바라보는 핵심키워드, 모바일

- 「모바일 트렌드 2014-

 


모바일 트렌드 2014

저자
커넥팅랩 지음
출판사
미래의창 | 2013-11-18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2014년, 비즈니스의 성공과 도약을 위해 당신이 알아야 할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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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에서나 전철에서나, 심지어 가족과 친구들 모임에서나 익숙해져 버린 모습.

양 손에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들고 고개를 숙인 채 무엇인가를 바라보고 있는 사람들.

게임을 하고 카톡도 하며 인터넷을 보기도 한다.

갈수록 우리 생활에 깊이 파고드는 단어 하나, 바로 모바일이다.

그렇다면 이제 모바일은 또 어디로 흘러갈 것이며 어떻게 우리의 생활을 변화시킬까?

 그에 대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지나온 시간, 현재의 모습, 앞으로의 전망을 내놓았다.

「모바일 트렌드 2014

 이 책은 코앞으로 다가온 2014년의 모바일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 것인지 제시한다.

이것은 우리의 삶이자 성공의 가름길이 될 수도 있다.

당신은 과연 어디로 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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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교보문고)

 

 

 


 

 

 

어떤 내용이 담겨 있나

 

이 책은 비교적 간단하게 구성되어 있다. '제1부. 2013 모바일 트렌드 리뷰'와 '제2부. 2014 모바일 트렌드 전망' 등 크게 2부로 나누었다. 제1부는 비교적 짧은 내용으로, 제2부는 2014년 모바일 트렌드에 대한 전망을 본격적으로 다루고 있다.    

 

 

[목차]

 

제1부. 2013 모바일 트렌드 리뷰
1장. 언제 어디서나 연결되는 세상, All-IP시대가 열렸다
2장. 구글, 통신사를 벗어난 ‘구글만의 인터넷’을 꿈꾸다
3장. 카카오, 콘텐츠 유료화를 위한 도전을 시작하다
4장. 휴대폰 만드는 구글 VS.OS만드는 삼성
5장. 너무 빨리, 너무 쉽게 선두를 빼앗긴 애플

제2부. 2014 모바일 트렌드 전망
1장.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음성에서 SNS로, 더 이상 전화로 ‘말’하지 않는다
이동통신사는 덤프 파이프로 전락하는가?
통신사의 반격, 음성 무제한이라는 승부수를 던지다
음성 매시업 기술로 전 세계의 언어 장벽을 허물다

2장. SNS와 소셜 플랫폼
피로사회, 프라이빗 SNS를 탄생시키다
SNS의 새로운 패러다임, ‘소셜’보다 ‘네트워크’다
2014년, 누가 글로벌 소셜 플랫폼이 될 것인가
기록하는 인간, 호모 스크립투스를 유혹하라

3장. 미디어 콘텐츠
스크린에 빠진 젊은이들, 콘텐츠 시장을 흔들다
더 이상 TV를 TV로 보지 않는 시대가 왔다 |
TV 3.0시대, 콘텐츠 기업의 입김이 세지다
미디어의 변화가 광고 시장의 변화를 이끌다
디지털 콘텐츠 시장의 파워게임

4장. 모바일 광고
브로드캐스트의 시대에서 내로우캐스트의 시대로
전 세계 광고 시장의 미래는 모바일에 달렸다
싸고 정확하게, 단 한 사람을 위해 광고하라

5장. 커머스와 쇼핑
24시간 쇼핑하는 모바일 쇼핑족이 온다
온오프라인 쇼핑의 경계가 사라지다
모바일 커머스 플랫폼으로 변신하는 위치 기반 서비스
옴니채널 커머스, 디지털 시대의 유통 환경을 말하다

6장. 모바일 결제
모바일 월렛, 커머스 데이터를 잡아라
NFC, 영원한 기대주로만 남을 것인가
모바일 결제의 대세, 페이팔과 스퀘어
생체인식 기술로 가장 안전한 결제수단을 찾다
모바일 결제, 제3의 화폐수단을 품다

7장. 디바이스 & IoE
스마트 디바이스의 진화는 계속된다
스마트폰 시장의 독점적 지위가 사라지다
사물과 사람이 네트워크로 연결되다
SF영화를 현실로 만드는 웨어러블 컴퓨팅
몸으로 직접 소통하다, 생체인식 기술

8장. 네트워크와 주파수
황금주파수를 차지한 자가 시장을 차지한다
LTE주파수의 거대한 흐름을 주목하라
합병으로 LTE 시대를 준비하는 이동통신사들
데이터 폭증 시대를 대비하라
정보의 ‘소유’에서 ‘사용’으로, 스트리밍 서비스

9장. 이동통신 유통
휴대폰 보조금을 주는 주체가 변화하다
사라져가는 4만 개의 휴대폰 판매점
휴대폰 유통 구조는 지금 서비스 분리 혁명 중
무한한 잠재력의 알뜰폰 시장이 열린다
큐레이션 시대로 가는 온라인 휴대폰 시장

 

 

놓치기 아쉬운 문장들

 

전 세계의 커뮤니케이션 채널이 이동하고 있다. 최소한 모바일에서는 이제 더 이상 '음성'이 가장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은 아니다. 음성 커뮤니케이션 시대는 조금씩 종말을 향해 가고 있다. _p.073

 

수많은 SNS 서비스가 범람하는 시대에서 모바일에 최적화되지 못한 서비스는 결국 경쟁에서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앞으로도 사람들 사이의 소통에 대한 욕망은 더욱 거세질 것이기 때문에 모바일 시대에 어울리는 새로운 소통 방법을 개발해야 한다. 인간의 소통과 기록의 욕구를 채워 주는 새롭고도 혁신적인 방법을 찾아내는 자가 SNS 시대의 패권을 차지할 것이다. _p.111

 

전 세계에서 만날 수 있는 모바일 광고 열풍은 한때의 유행이 아니라 전반적인 광고 시장의 변화를 보여 주는 것이다. 모바일 광고는 기존의 온라인 광고 시장을 웹 광고와 모바일 광고 시장으로 나누는 것이 아니라 모바일 광고만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_p.141

 

초연결의 시대, 우리를 둘러싼 모든 사물이 깨어나고 있다. 사물과 사물이 연결되는 M2M(Machine to Machine), 모든 사물이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IoT(Internet of Things)를 넘어 이제 사람과 사물, 데이터가 모두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IoE(Internet of Everything)시대가 오고 있다. _p.219

 

이제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어느 기기나 혹은 어떠한 접속망을 통해서든 모든 서비스를 제한 없이 스트리밍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러한 모바일의 진화는 우리의 일상에 또 한 번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_p.270

  

 

오타 리스트

 

p.052_위에서 3째줄: '점유율을 확대를 위해서는'  '점유율 확대를 위해서는', 또는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p.077_위에서 4째줄: '덤프 파이프'  '덤브 파이프'(영단어가 'Dumb pipe'이기에 '덤 파이프'가 가장 가까울 듯 하다)  

 

 

 마치며

 

평범한 외모의 두 남녀가 나와 어색한 듯 춤을 추며 노래를 부른다.

'All IP~'

그것이 무슨 의미인지도 모른 채 그냥 입으로 줄줄 내뱉는다. 최근에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소녀가 구성지게 창을 하며 '광대역 LTE'를 불러대기도 한다. 과연 그러한 단어가 무슨 의미가 있는지, 그것이 어떤 영향을 우리에게 미치는지 제대로 알지도 못한 채 말이다.

 

하지만 그것이 뭐가 중요하랴. 우리는 그저 간지나는 스마트폰에 몇 만원 짜리 전용 액세서리를 들고다니며 집이건 학교건 회사건 전철이건 거리건 상관없이 남들에게 멋지게 보여지면 그만 아닌가. 그리고 우리의 남아도는 시간을 나름의 '정보'를 얻거나 게임을 통해 즐겁게만 보내면 된다는 말이다. 굳이 무겁고 불편한 책을 들고 다니며 읽느니 일도 보고 다양한 즐길거리를 누릴 수 있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면 만사 OK 아닌가 말이다.

 

그런 사람들의 심리는 기업들에 의해 쉽게 간파되고 그들의 주머니와 배를 불려주는 좋은 기회가 된다. '무제한'과 '할인'이라는 이름으로 고가의 요금제를 사용하게 만들고 우리의 뇌처럼 전체 기능의 10%도 사용하지 않는 스마트폰을 들고다녀야만 직성이 풀린다. 이 시대를 앞서가고 정말 스마트하게 사는 사람처럼 느끼며 사는 것이다. 왠지 폴더를 여는 사람들을 보면 시대를 역행하는 사람들마냥, 마치 이 시대의 디지털 노숙자인 것 마냥 바라보게 된다.

 

그것이 바람직하다 아니다를 논하고 싶지는 않다. 그것마저도 철저히 개인의 자유이니까 말이다. 이 책은 그런 시대의 흐름을 직시하고 그에 대한 대처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무조건 최신 제품과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지만 또한 그저 배척만 하라고 하지도 않는다. 아니, 어쩌면 그러한 기준을 제시하는 것조차 이 책에서는 무의미하다고 본다. 현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에게는 또 다른 기회를 제공할 수도 있고 자신이 몸담고 있는 분야에 적절한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그것으로도 족한 것이다.  

 

사실 그동안 모바일에 관심이 많고 IT쪽에서 일을 하고는 있지만 내가 선호하고 자주 접하는 분야에만 잘 알았고 그 외에는 거의 무지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들어서 알고는 있지만 그것이 정말 무엇인지는 모른 채 말이다. 핀터레스트니 스냅챗이니 하는 것들에 대해 적어도 그 개념이 무엇이고 누가 사용하며 어떤 위치에 있는 지 정도는 알아야 할 것 같다. 이 책은 그러한 정보를 빠짐없이 제공하고 있다. 적어도 모바일과 관련된 통신사, 제조사,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비롯한 시장의 전체적인 흐름을 속시원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모바일과 관련한 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은 물론이고 앞으로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직간접적으로라도 관련이 있으리라 본다. 우리의 생활 자체가 모바일화 하고 있기 때문이다. 식당을 하더라도, 옷을 팔더라도 모바일을 떠나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그래서 꼭 읽고 싶었던 책이고 그에 대해 한 치의 실망도 없이 만족시켜 준 책이다. 곧 강연회도 열린다고 하는데 놓치지 말아야겠다. 

 

(출처: 교보문고)

 

 

 


 

 

 

 시대를 바라보는 핵심키워드, 모바일 - 「모바일 트렌드 2014」(커넥팅랩) -

calamis

(http://calami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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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lam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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