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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생생트렌드'에 해당되는 글 1

  1. 2014.12.09 「2015 생생트렌드」- (타파크로스, 더난출판)
  

 

「2015 생생트렌드」

- (타파크로스, 더난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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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터파크)

 

 

 


 

 

 

어떤 내용이 담겨 있나

 

전에도 그러긴 했지만 올해들어 유난히 2015년의 트렌드를 다루는 책이 트렌드다. 모바일트렌드2015, 트렌드코리아2015, 라이프 트렌드 2015 : 가면을 쓴 사람들」 등을 비롯해 그 외에도 여러 권의 트렌드 관련도서가 서점에 나와있다. 그만큼 미래를 예측하고 준비하려는 사람들이 많다고 볼 수도 있다. 그 가운데 빅데이터분석 전문기업이 빅데이터와 인포그래픽으로 2015년을 전망해보는 책이 나왔다.

 

「2015 생생트렌드」- (타파크로스, 더난출판)

 

타파크로스는 빅데이터분석 전문기업으로 '신과 인간이 소통하는 통로'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축적된 노하우와 심층 분석 기술에 힘입어 2011년 지식경제부 산업원천기술 개발과제 수행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니 이 분야에 있어서만큼은 신뢰할만한 회사라 볼 수 있다. 타파크로스가 빅데이터에 숨어있는 사람들의 마음과 니즈를 읽어내고 그에 대한 전망을 제시해주는 책이다.

 

이 책은 크게 PART 1 생생 비즈니스BUSINESS, PART 2 생생 라이프스타일LIFE STYLE, PART 3 생생 문화 이슈CULTURE ISSUE 등 크게 세 PART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안에 21개의 주제를 각 장으로 나누는 한편 그것을 다시 소제목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빅데이터와 인포그래픽으로 보는' 책이라는 부제대로 책 안에는 2페이지에 하나 꼴로 풀컬러 인포그래픽이 삽입되어 있다. 아무래도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빅데이터에 대한 내용들을 인포그래픽으로 부연설명을 해주니 이해가 훨씬 잘된다.

 

 

(출처: 인터파크)

 

소제목에는 노란색 형광펜을 칠한 것 같은 효과를 주어 눈에 잘 들어온다. 각 장 끝에는 제시된 빅데이터의 분석 기간, 분석 매체, 버즈량을 표기해 놓아 해당 빅데이터에 대한 이해와 신뢰도를 높였다. 핵심적인 내용들은 폰트와 위치를 구분해서 독자로 하여금 놓치지 않도록 도와준다. 인포그래픽에는 단순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간단한 멘트를 삽입하여 다소 유머러스한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

 

수록된 내용과 사례들에는 익히 들어 이미 알고 있는 것들도 많았지만 처음 들어보는 생소하지만 흥미로운 내용들도 많이 있었다. 예를 들면 폭스바겐과 스토케 코리아의 제휴, 분 단위로 차를 빌려주는 집카, 혼밥족, 착한 소비 증후군, 코즈마케팅, 스칸디대디, 디지털 팬덤 등이 그렇다. 물론 그 외에도 호기심을 자극하면서도 일상생활 속에 숨어 있던 의미있는 사실들을 빅데이터로 인해 새롭게 깨닫게 되었다.  

 

경제경영이나 마케팅분야를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필독서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일반 직장인들이라면 상식차원에서도 꼭 읽어볼만한 책이다. 뿐만 아니라 인포그래픽 등 디자인 관련 공부하는 학생이나 현업 종사자들도 참고하면 도움이 될 만한 자료들이라고 생각된다. 2015년이라는 특정한 시기를 다룬 책이기에 두고두고 보기에는 좀 무리가 따르겠지만 적어도 내년을 준비하는 지금과 내년까지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런 책이다.

 

(출처: 인터파크)

 

 

놓치기 아쉬운 문장들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동차', '세상에 단 하나뿐인 향수' 등 획일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거부하고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거부하고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이 유행이다. 커스터마이징 상품과 서비스 세계는 무궁무진하다. 자신이 원하는 문구를 개별적으로 새길 수 있는 주문 제작형 티셔츠, 맞춤형 보험 상품, 맞춤형 커피, 외관을 바꾸거나 부품을 교체하는 차량 튜닝도 모두 커스터마이징이다. _p.016

 

개인과 개인을 연결시켜주는 비즈니스의 핵심은 바로 네트워크다. 네트워크를 통해 개인과 개인의 필요가 잘 연결된다면 지금보다 렌탈시장은 광범위한 영역으로 확대될 것이다. _p.078

 

맛있는 것을 먹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 줄을 서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다. 어떤 취향의 음식을 먹는가에 의미를 두고, 더 나아가 먹고 마시는 행위로 사람을 규정하는 시대다. _p.119

 

'효율과 실속'을 추구하는 새로운 소비의 패러다임, 다운사이징. 빅데이터를 분석해보면 실제로 경제성과 편리성, 심리적 만족감, 실용성 때문에 다운사이징을 선택한다. _p.162

 

코즈마케팅은 기업의 경영 활동과 사회적 이슈를 연계시키는 마케팅으로, 기업과 소비자와의 관계를 통해 사익과 공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전략이다. 우리 기업들도 사회공헌활동에 점층적으로 공을 들이는 분위기다. _p.197

 

새롭게 뜨고 있는 서촌, 경리단길, 연남동. 이들 핫플레이스의 공통점은 골목이라는 점이다. 골목이 주는 그리움의 감성이 사람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획일적이고 진부하지 않은, 각양각색의 느낌이 살아 있는 핫플레이스가 뜨고 있다. _p.245

 

자신을 아름답게 가꾸려는 노력은 조금씩 테마를 바꿔가며 발전하고 있다. 웰빙에서 힐링이 유행하더니 최근에는 훨씬 활동적인 워킹 트렌드가 주목받고 있다. _p.282

 

행복을 위한 기업이나 지자체의 마케팅 사업은 갈수록 늘고 있지만 우리의 행복지수는 여전히 바닥이다. 빅데이터상에 나타난 행복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을 들여다보면 '관계'가 행복의 요소인 동시에 불행의 요소이기도 했다. _p.319

 

 

(출처: 인터파크)

 

 

 


 

 

 

「2015 생생트렌드」- (타파크로스, 더난출판)

calamis

(http://calamis.tistory.com)

 

 "해당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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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lam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