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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

삼성의 현재, 과거, 그리고 미래 - 「이건희 경영학 SAMSUNG WAY」(송재용 외) 리뷰 - 삼성의 현재, 과거, 그리고 미래 - 「이건희 경영학 SAMSUNG WAY」(송재용 외) 리뷰 - Samsung Way 삼성 웨이 저자 송재용, 이경묵 지음 출판사 21세기북스 | 2013-06-20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전 세계 기업과 학자들이 궁금해 하는 삼성 경영의 모든 것!『삼... '갤럭시' 이젠 이 단어를 이야기 하면 다른 어떤 제품보다도 삼성 스마트폰 갤럭시 시리즈를 떠올리게 된다.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면 나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그렇다 해도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을 것 같다. 그리고 그 이름 뒤에는 항상 '삼성(Samsung)'이라는 단어가 바늘과 실처럼 같이 떠오르게 마련이다. 업무 차 해외에 나갈 때면 공항.. 더보기
내가 만들어가는 인생 - 「인생을 만들다」(요시모토 바나나) 리뷰 - 내가 만들어가는 인생 - 「인생을 만들다」(요시모토 바나나) 리뷰 - 인생을 만들다 저자 요시모토 바나나, 윌리엄 레이넨 지음 출판사 21세기북스 | 2013-08-30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요시모토 바나나가 들려주는 반짝반짝 빛나는 인생 만들기온전히 자... 오래 전으로 기억한다. 한동안 이라는 노래가 유행했던 적이 있다. 그 말은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그 말에는 내 인생을 내가 제대로 살아가지 못하고 다른 누군가에 의해 영향받고 있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생각해보면 참 신기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나의 인생인데 내 맘대로 살지 못하고 다른 사람에 의해 좌우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니 말이다. 이처럼 자신의 삶을 살지 못하는 이 세상의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인생을 만들어가는 삶의 지혜.. 더보기
나만 알고싶은 돈에 대한 비밀 -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돈 이야기」(우다 히로에) 리뷰 - 나만 알고싶은 돈에 대한 비밀 -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돈 이야기」(우다 히로에) 리뷰 - 우다 히로에 1976년 일본 아이치 현에서 태어났다. ?꿈을 쫓는 주부?로 데뷔했고, 2009년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에서 라스☆치르~쇼와의 마지막 아이가 심사위원회 추천 작품으로 뽑혔다. 현재 요코하마 시에 살고 있다.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돈 이야기 저자 우다 히로에 지음 출판사 21세기북스 | 2013-07-16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 사람이라면 누구나 많은 돈을 소유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정작 그 소원을 이루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렇다고 게으르거나 과소비를 하는 것도 아니지만 돈이 없는 사람은 늘 없이 지낸다. 있는 사람들은 더 많아져 소위 말하는 빈익빈부익부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성공한 .. 더보기
시간, 멈출 수 없는 욕망 - 「도르와 함께한 인생여행」(미치 앨봄) 리뷰 시간, 멈출 수 없는 욕망 - 「도르와 함께한 인생여행」(미치 앨봄) 리뷰 - 도르와 함께한 인생여행 저자 미치 앨봄 지음 출판사 21세기북스 | 2013-04-15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시간에 쫓기는 현대인들을 위한 우화!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모리와... 아주 오래 전에 라는 영화를 아주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다. 타임머신 자동차를 타고 시간여행을 하는 내용이었다. 최근에는 영화뿐만 아니라 , , , 등 우리나라에도 시공간을 뛰어넘는 사랑이야기 등을 다룬 타임 슬립(Time Slip) 드라마가 유행하기도 했다. 그만큼 시간여행에 대한 인간의 욕망은 모든 사람들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다. 그래서 가장 흔한 '시간은 금이다'라는 말부터 셀 수도 없이 많은 속담과 격언, 명언들이 시간과 관련되어 있기도.. 더보기
마음을 비울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 「마음을 비우면 얻어지는 것들」(김상운) 리뷰 마음을 비울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 「마음을 비우면 얻어지는 것들」(김상운) 리뷰 - 마음을 비우면 얻어지는 것들 저자 김상운 지음 출판사 21세기북스 | 2012-04-20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먼저 자신을 비우면, 인생의 답이 보인다!그토록 얻으려 했던 것... '마음을 비우면 얻어지는 것들??' 서점에서, 온라인에서 이 책의 제목을 보며 언뜻 종교계에서 출판된 책인듯 느껴졌다. 표지 또한 하늘에서 빛이 내려오는 듯 하여 뭔가 신비스럽고 거룩한 느낌마저 풍긴다. 하지만 내용은 그와는 무관하다. 저자 역시 그런 쪽과는 거리가 있다. 물론 책을 읽어보니 종교에 관련된 이야기들이 자주 언급되고는 있다. 하지만 분명 그런 류의 책은 아니다. 굳이 내 나름대로 정의를 내려본다면 '과학적 철학'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