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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3

액션 메모로 손쉽게 전화하기 - 갤럭시노트3 에어 커맨드 사용법: (1) 액션 메모 - 액션 메모로 손쉽게 전화하기 - 갤럭시노트3 에어 커맨드 사용법: (1) 액션 메모 - 갤럭시노트3가 갤럭시노트2와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에어 커맨드의 등장이라고 볼 수 있다. 사실 갤럭시노트1에서 액세서리의 역할을 감당했던 S펜이 이제야 제자리를 찾은 느낌이다. 기존의 S노트나 메모 등 기본적인 노트의 기능은 물론이고 액션 메모를 비롯한 에어 커맨드의 기능은 조금만 익숙해지면 아주 유용하게 진정한 노트로서의 갤럭시노트3의 기능을 제대로 맛 볼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 갤럭시노트3의 기능을 하나씩 살펴볼 예정인데 가장 먼저 에어 커맨드의 5가지 기능을 자세히 살펴보려 한다. 처음 사용하는 사용자를 기준으로 최대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따라하기 중심으로 설명할 것이다. 부족한 부분이 있거나 혹시라도 .. 더보기
갤럭시노트3 s뷰커버 설정방법 - 갤럭시노트3 s뷰커버 후기(2) - 갤럭시노트3 s뷰커버 설정방법 - 갤럭시노트3 s뷰커버 후기(2) - 갤럭시노트3 s뷰커버는 다른 기종에 비해 쓸모가 많은 것 같다. 전화와 문자 수신은 물론이고 음악듣기와 사진촬영, 액션메모까지 가능하니 말이다. 특히 물리적인 버튼을 누르지 않고도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니 참 좋다. 그런데 s뷰커버를 받고나서 설정하는 메뉴를 찾기가 생각보다 어려웠다. 지난 시간에 s뷰커버를 소개했고 이번 포스팅에서는 처음 s뷰커버를 장착한 후 s뷰커버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 살펴본다. - s뷰커버 초기 설정방법 1. 홈 화면이나 앱스에서 [환경설정]을 누른다. 2. 화면 상단에서 [디바이스]를 누르고 '사용자 설정'의 [잠금 화면]을 누른다. 3. 'S뷰 커버의 [S뷰 윈도우 색상]을 누른다. 4. 화면 하단의 색.. 더보기
갤럭시노트3를 돋보이게 하는 힘 - 갤럭시노트3 s뷰커버 후기(1) - 갤럭시노트3를 돋보이게 하는 힘 - 갤럭시노트3 s뷰커버 후기(1) - 갤럭시노트3를 구매하고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이 바로 케이스였다. 정품케이스인 s뷰커버를 사용하느냐 일반 케이스를 사용하느냐 하는 문제로 잠시 생각을 해보았다. 예약가입을 한 사람들은 s뷰커버를 제공받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따로 구입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대리점에 가서 직접 구입을 했기에 젤리케이스와 커버가 있는 일반케이스를 사은품으로 받아서 사용하긴 했지만 색상이나 기능이 좀 그래서 마음에 안들었다. 그런 차에 소셜커머스에서 갤럭시노트3 케이스 모음전을 하는 것이 있어서 한번 살펴보았다. 대부분 커버에 창이 없는 제품들이었는데 마침 한 제품이 창이 있었고 미리보기가 가능하다는 설명이 있었다. 더군다나 1.5미터 높이에서 떨어트려.. 더보기
갤럭시노트3, 10일차 사용후기 갤럭시노트3, 10일차 사용후기 참 오래도 기다려왔다. 1년 넘게 잘 사용하던 갤럭시노트1이 몇달 전부터 버벅거리기 시작하더니 이젠 아예 대놓고 랙이 걸려 사용하기가 참 불편하던 터였다. 그래서 갤럭시노트2와 갤럭시S4를 놓고 저울질 하다가 도저히 가격이 떨어질 줄 모르고 고개를 뻣뻣하게 들고 서있는 그 두녀석을 포기하고 말았다. 그리고 결국 갤럭시노트3를 기다리기로 한지 벌써 몇달 째. 마침내 지난 10월 초, 갤럭시노트3를 지르고 말았다. 인터넷 버스폰 사이트에서도 잘 나오지 않는 갤럭시노트3, 100만원이 넘는 가격은 선뜻 지르기엔 부담 백배였다. 몇몇 인터넷 전문가들은 11월이면 가격이 1차로 내려갈 것이라고 전망을 내놓기도 했는데 도저히 그때까지 기다릴 자신은 없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갤럭시노.. 더보기
갤럭시노트3, 갤럭시기어를 만나다! - 삼성딜라이트에서 - 갤럭시노트3를 만나다! - 삼성딜라이트에서 - 갤럭시노트3, 참 오래도 기다렸다. 지금 쓰고 있는 갤럭시노트가 아직 2년이 채 안되었지만 1년이 좀 지나면서 점점 느려지기 시작하더니 요즘에는 랙이 장난이 아니다. 가격이 좀 내려가나싶어 갤럭시노트2를 생각했었지만 가격이 좀처럼 떨어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 결국 여기까지 왔다. 인터넷을 보면 예약가입을 하고 이미 받은 사용자들이 꽤 있다. 하지만 100만원이 넘는 엄청난 가격도 그렇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 먼저 눈으로, 손으로, 귀로, 가슴으로 직접 느끼고 싶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강남역의 삼성딜라이트. 강의끝나고 갈까 하다가 그새를 못참고 강의 전에 들러보았다. 낮시간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다. '아직 전시가 안되었나?' 하는 불안감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