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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스텝폰 전화영어 01 - 회원가입 및 레벨테스트 스텝폰 전화영어 01 회원가입 및 레벨테스트 찾다 요즘 큰아이 영어공부 때문에 고민이 많다.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 지, 어느 학원을 보내야 할 지, 방과 후는 보내야 하는지, 아니면 미국에 단기간 다녀오는 건 어떨지 등등 그 고민은 끝도 없다. 또 나처럼 문법에 얽매여 길거리에서 미국사람이 다가오는 것 같으면 아무 상점이나 들어가야 하는 비극을 반복할 수는 없다. 더 큰 문제는 아이들을 집에서 돌봐주기 위해서는 아빠나 엄마도 어느 정도 실력을 갖추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문법은 그래도 자신있다고 생각하지만 리스닝과 스피킹에서는 오히려 아이들보다도 못한 것 같아 고민이다. 그래서 더 이상 안되겠다는 생각에 이 두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영어공부를 하기로 했다. 여러 여건 상 학원에 가는 건 쉽지 않고 해서 .. 더보기
화상 대화, 스튜디오 예약은 필수! - 로제타 스톤(Rosetta Stone) 리뷰(3): 스튜디오 세션 예약하기 - 화상 대화, 스튜디오 예약은 필수! - 로제타 스톤(Rosetta Stone) 리뷰(3): 스튜디오 세션 예약하기 - 로제타 스톤에서 가장 매력적인 것 가운데 하나가 바로 화상대화, 즉 '스튜디오'다. 스튜디오는 원어민과 화상으로 대화를 할 수 있는 기능이다. 원어민의 모습은 화상으로 볼 수는 있지만 아동보호를 위해 사용자의 화상은 볼 수 없다. 때문에 화상대화를 위해 웹캠을 따로 준비할 필요는 없다. 스튜디오를 통한 화상대화를 하려면 반드시 빈 세션을 찾아 예약을 해야 한다. '세션'은 25분 정도 진행되는 화상대화 수업시간을 의미한다. 각 세션은 30분 단위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습자가 원하는 날짜, 원하는 시간을 선택하여 예약하면 된다. 세션에 참석할 수 있는 인원이 제한되어 있어서 참석인원이 다 찼.. 더보기
친절에 기술을 더하다, 토탈리 웨비나 - 로제타 스톤(Rosetta Stone) 리뷰(2): 토탈리 웨비나 후기 - 친절에 기술을 더하다, 토탈리 웨비나 - 로제타 스톤(Rosetta Stone) 리뷰(2): 토탈리 웨비나 후기 - 로제타 스톤은 그 뛰어난 효과만큼이나 사용방법이 어렵다. 물론 처음엔 누구나 다 겪는 일이지만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난감해진다. 큼지막한 패키지 상품은 받았는데 책은 어떻게 봐야 하며 CD는 어떻게 설치해야 할 지, 헤드셋은 어떻게 사용하는지 화상대화는 어떻게 할 수 있는지… 물론 홈페이지에 고객센터가 있고 전화번호도 나와 있기에 문의를 하면 되지만 막상 통화버튼을 누르는 게 쉽지 않다. 아마도 그런 사용자들을 위해서 로제타 스톤에서는 세미나를 기획했는데 오프라인의 여러 어려움을 감안하여 인터넷을 통한 화상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름하여 라이브 웹캐스트 토탈리 웨비나. 캐롤.. 더보기
영어 마법의 상자, 드디어 열리다!! - 로제타 스톤(Rosetta Stone) 리뷰(1): 개봉기- 마법의 영어 상자, 드디어 열리다! - 로제타 스톤(Rosetta Stone) 리뷰(1): 개봉기- 아이들을 키우면서 가장 힘든 것 가운데 하나가 공부를 시키는 일이다. 그 가운데 단연 고민이 되는 건 영어. 소위 말하는 영유도 보내보고 잘 한다는 영어학원, 심지어 화상영어까지 시켜보았지만 미국인지 캐나다인지, 베트남인지 필리핀인지 모를 국적불명의 영어에 다시금 한숨만 내쉬게 된다. 영어는 언어라서 이미 유치원 이전에 결정난다는 말도 하는데 초등학생1학년인 딸아이의 영어교육에 대한 걱정만 커져 간다. 그러는 중에 우연히 알게 된 로제타 스톤(Rosetta Stone). 전부터 그 명성은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다른 영어학습교재와 무슨 차이가 있을까 하는 반신반의 하는 마음이었다. 그러다 체험단을 모집하는 .. 더보기
영어의 입이 트이고 귀가 열리다 - 「마우쓰로 영어하기」(조양호) 리뷰 영어의 입이 트이고 귀가 열리다 - 「마우쓰로 영어하기」(조양호) 리뷰 - 마우th(쓰)로 영어하기저자조양호 지음출판사다락원 | 2013-05-06 출간카테고리외국어책소개미국에서 스피치 과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스피치 전문가가 미국 ... '쌀'이라는 단어를 영어로 말하면 '라이스'가 된다. 그러나 영단어로 바꾸면 문제가 생긴다. 'rice'인가 'lice'인가에 따라서 끔직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한국어에서 이 두 단어 보두 '라이스'로 표기한다. 그리고 참 묘하게 한국사람들의 대부분은 '라이스'라고 말할 때 'lice'라고 읽는다. 잘 알려진 것처럼 'lice'는 머리에 있는 '이'라는 의미다. 그런데 이렇게 발음하는 한국사람들이 참 많다. 영어를 잘 한다는 것이 꼭 발음을 유창하게 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