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그레이스화상영어1 그레이스 원어민화상영어 그레이스 원어민화상영어 평생의 고민, 영어 몇 년 전 미국에 있을 때였다. 지인들과 함께 디즈니랜드에 놀러갔다. 미국에 간지 얼마 안되었기에 지인분들이 표를 끊어주었다. 그런데 한 분의 7살짜리 아들이 매표소에서 같이 이야기를 하면서 표를 받는 것이었다. 난 한 마디도 못했는데 7살짜리 아이가 유창한 발음으로 표를 받는 모습을 보니 할 말이 없어졌다. 그 때 든 생각은 미국사람들과 지속적으로 대화하는 방법만이 영어의 입을 열어주게 하는 방법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이제 나의 영어공부보다 아이들의 영어가 걱정이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의 귀를 열어주고 입을 자신있게 열게 해줄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늘 있다. 원어민 선생님과 1대1 과외를 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경제적인면에서나 심적인면에서 조심스러웠.. 2014. 8.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