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모토로라 아트릭스1 초등학생용 알뜰폰의 진리 - 모토로라 아트릭스 초등학생용 알뜰폰의 진리 모토로라 아트릭스 얼마 전 한 모임에서 초등학생에게 휴대폰을 주어야 할 지 말아야 할 지 열띤 논쟁을 펼친 적이 있다. 모아진 의견은 '유해할 수는 있으나 안 줄 수는 없다'였다. 학원을 다니는 등 외부활동이 많은 요즘 아이들의 안전과 편리를 위해 필요하다는 의견, SNS와 게임 등 부정적인 측면으로 인해 절대 사주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 그러나 반 친구들이 거의 대부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혼자만 없으면 왕따를 당한다는 우려 등. 큰 아이도 1학년 때 바로 사주었다가 1년이 채 못되어 다시 해지를 했다. 전화할 일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사를 하면서 이동거리가 길어지고 버스도 타야해서 도저히 불안하고 불편해서 어쩔 수 없이 다시 사주었다. 이번에는 알뜰폰을 이용했다... 2015. 4.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