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키다케노부1 보고서의 달인이 되다 「10초만에 이기는 보고서」 보고서의 달인이 되다「10초만에 이기는 보고서」(미키 다케노부, 이수형 옮김, 다산북스) 회사생활을 하면서 가장 많이 하게 되는 업무 가운데 하나가 바로 보고서다. 부서 내에서 이뤄지는 간단한 보고서에서부터 회사의 사활이 걸려 있는 입찰제안서에 이르기까지 그 종류도 다양하다. 그러나 돌이켜 보면 보고서를 상사의 마음에 들게 잘 작성하는 직원들을 만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핵심을 놓친 보고서, 양식에 어긋난 보고서, 장황하게 말만 그럴 듯하게 늘어놓은 보고서 등 제대로 된 보고서는 드물다. 이럴 땐 다른 회사, 특히 유명한 글로벌 기업의 보고서 사례를 참고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여기, 전 글로벌 기업 소프트뱅크의 보고서 작성 노하우가 담긴 책이 있다. 「10초만에 이기는 보고서」(미키 다케노부.. 2016. 6.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