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륙도스카이워크1 발밑으로 바다를 보다, 오륙도 스카이워크 - 부산여행기(5) 발밑으로 바다를 보다, 오륙도 스카이워크 부산여행기(5)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다~ 어린 시절 조용필의 을 의미도 모른 채 마냥 따라 부르던 때가 있었다. 심지어 '오륙도'를 '오늘도'라고 부르기도 했었다. 섬을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서 5개로 보이기도, 6개로 보이기도 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오륙도. 인터넷을 보니 오륙도에 스카이워크가 생겼다고 해서 방문코스로 잡고 찾아갔다. 해운대에서 마음껏 놀고싶어하는 아이들이었지만 놓칠 수 없어서 오륙도 스카이워크로 향했다. 부산의 여느 관광지처럼 들어가는 입구부터 차들이 길가에 길게 늘어서 있었다. 그래도 운이 좋아서 오륙도 입구에 자리가 있어서 바로 주차를 하고 스카이워크로 올라갔다. 길가에서 부산의 명물이라는 씨앗호떡과 닭꼬치도 먹었다. 스카이워크 입구에 .. 2015. 6.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