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케아 불편을 팔다1 불편함 속에 감춰진 큰 가치 - 「이케아, 불편을 팔다」(뤼디거 융블루트) 리뷰 불편함 속에 감춰진 큰 가치 - 「이케아, 불편을 팔다」(뤼디거 융블루트) 리뷰- 이케아 불편을 팔다 저자 뤼디거 융블루트 지음 출판사 미래의창 | 2013-05-10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세계 최대 라이프스타일 기업의 공습 『이케아 불편을 팔다』. 이... 'IKEA' 노란색 타원 속에 짙은 청색의 굵은 텍스트가 인상적이었던 IKEA. 미국에서 처음 이 로고를 봤을 때 나는 소리나는대로 '이케아'라고 읽었다. 지금도 한국에서는 대부분 그렇게 읽는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아이키아'라고 읽는다. 그만큼 이름에서부터 관심을 끌기 시작했던 이케아. 친구들과 매장을 들어가보니 코스트코와 같은 느낌의 창고형 인테리어와 방과 거실 등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전시장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게 미국이구나!.. 2013. 5.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