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채선당 플러스1 채선당 플러스 강변역점 채선당 플러스 강변역점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주말이다 주말에는 왠지 집에서 평범한 식사를 하기보다는 외식을 하거나 치킨이나 피자 같은 걸 주문해 먹는 경향이 많다. 오늘이 그랬다. 특히 점심 이후부터 아이들 책상이며 책장, 그리고 책들을 정리하기 시작해서 거의 6시간 가까이를 정리만 하다보니 피곤하기도 하고 뭘 만들어 먹기도 그래서 외식을 하기로 했다. 오늘 선택한 곳은 집앞에 새로 생긴 채선당플러스. 얼마 전에 오픈 준비 중이라는 현수막을 보았는데 어느 새 오픈을 했나보다. 샤브샤브와 칼국수를 특히 좋아하는 큰 아이는 신나라 한다. 맛보다 채선당 플러스는 우리 집에서도 가깝지만 강변역에서도 걸어서 5분~10분 거리에 지나지 않는다. 테크노마트에서 영화를 보거나 쇼핑을 하고 온다면 10분은 걸릴 것.. 2014. 8.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