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프레지 새 버전1 '프레지다움'과 편리함의 경계선에서 - 새로워진 프레지 리뷰 '프레지다움'과 편리함의 경계선에서 - 새로워진 프레지 리뷰 - 자동차는 2~3년 정도에 한번씩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을 내놓는다. 그러다가 4~5년이 되면 완전히 다른 모양의 후속 모델을 출시한다. 이전 모델과는 전혀 다른 완전히 새로운 제품이 탄생하는 것이다. 프레지 역시 그동안 몇 차례의 부분변경을 거쳐 최근 완전히 다른 UI를 선보였다. 차로 말하면 후속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프레지의 상징과도 같았던 '지브라'가 사라졌다는 것이다. 그동안 프레지 강좌를 진행해 오다가 강의 등 개인사정으로 인해 잠시 중단한 상태이다. 그런데 이제 새로운 버전의 프레지에 대해 다시 강좌를 업로드 해야 할 판이다. 그도 그럴 것이 전혀 다른 프로그램이라고 해도 될만큼 파격적인 메뉴의 .. 2012. 11.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