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Wayfarers Chapel1 관광지 아닌 관광지, Wayfarers Chapel 관광지 아닌 관광지, Wayfarers Chapel 팔로스 버디스는 특별한 관광지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의 모습만으로도 충분히 가볼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다. 앞서 포스팅 한 스타벅스에서 커피만 마셔도 분위기가 나는 그런 곳이다. 그런데 이 곳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곳이 하나 있다. 바로 Wayfarers Chapel. 이 곳은 무엇보다 바다가 한 눈에 보일뿐만 아니라 건물 자체가 유리로 되어 있어서 경치 하나만큼은 정말 최고다. 의자 수로 보면 한국의 개척교회 수준이지만 매일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그래서인지 결혼하는 커플들도 많다. 아름답고 독창적인 건물과 푸른 잔디, 그리고 환상적인 바다의 경치까지. 신혼부부에게는 더할나위 없는 예식장이리라! 스마트폰으로 급하게 찍느라 푸른.. 2013. 1.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