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027 파워포인트 템플릿(배경화면) 무료로 구할 수 있는 사이트 파워포인트 템플릿(배경화면) 무료로 구할 수 있는 사이트 파워포인트는 텍스트, 그림, 사진, 차트, 애니메이션 등 여러가지 구성요소들의 조화가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 기본이 되는 것은 바로 템플릿, 곧 배경화면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실 템플릿은 배경화면 이상의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파워포인트의 슬라이드 마스터를 통해 배경이미지와 텍스트 등 모든 설정을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템플릿입니다. 때문에 템플릿의 선택은 파워포인트, 곧 프레젠테이션의 quality를 좌우한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 나온 파워포인트 2010 버전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디자인 소스만으로도 어느 정도 괜찮은 편집을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온라인으로 제공되는 무료 템플릿도 쓸만한 것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슬라이드.. 2012. 5. 9. [SBS지식나눔콘서트 아이러브 人] 속 파워포인트 노하우- 제2편 김정운 교수 [SBS지식나눔콘서트 아이러브 人] 속 파워포인트 노하우 - 제2편 김정운 교수 지난 시간에 '지식나눔콘서트 아이러브 人'에서 강연하는 4인의 교수에 대한 프리젠테이션 엿보기 그 첫번째로 김난도 교수에 대해 이야기 했다. 오늘은 그 두번째로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의 김정운 교수편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한다. 이 책을 꽤나 흥미있게 읽었기에 강의는 어떤 스타일로 할까 궁금했는데 역시나 책의 내용을 그대로 강연에 옮겨 온 듯 했다. 1시간 내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웃다가 고개를 끄덕이다가를 반복했다. 이 시간에는 소소한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하는 김정운 교수의 프리젠테이션을 살펴본다. - 외모와 말투, 목소리, 억양 등이 '재미'를 추구하는 김정운 교수의 컨셉과 정확히 일치한다. - 김정운 교수의.. 2012. 5. 9. [SBS지식나눔콘서트 아이러브 人] 속 파워포인트 노하우 - 제3편 최인철 교수 [SBS지식나눔콘서트 아이러브 人] 속 파워포인트 노하우 - 제3편 최인철 교수 김난도, 김정운 교수에 이어 최인철 교수가 '지식나눔콘서트 아이러브 人' 강연에 나섰다.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프레임」이라는 책을 꽤나 인상적으로 읽었던 터라 강연도 상당히 궁금했고 기대가 되었다. 나긋나긋한 목소리와는 다르게 깊이 있고 힘있는 최인철 교수의 강의 또한 나름대로의 매력이 느껴졌다. '[SBS지식나눔콘서트 아이러브 人] 속 파워포인트 노하우' 세번째, 최인철 교수의 프리젠테이션을 만나보자. - 깔끔한 외모와 맑은 목소리가 인상적인 최인철 교수. 하지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실력이 뛰어나다. - 전반적으로 텍스트의 사용이 과감하다. 글꼴의 크기를 약간 줄여서 '하지 말아야 할 이유'를 한 줄로 처리했으면 더.. 2012. 5. 9. [SBS지식나눔콘서트 아이러브 人] 속 파워포인트 노하우 - 제4편 김상근 교수 [SBS지식나눔콘서트 아이러브 人] 속 파워포인트 노하우 - 제4편 김상근 교수 '지식나눔콘서트 아이러브 人'에서 강연하는 4인의 교수에 대한 프리젠테이션 엿보기 그 마지막은 김상근 교수다. 강의내용은 전반적으로 유익한 내용이었으나 다소 어려운 느낌이 들었다. 여유있는 진행과 풍부한 지식, 포크와 나이프를 안주머니에서 꺼내드는 이벤트 등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청중들에게 충분히 전달은 되었지만 웃음이 약간 부족하다고 느낀 건 나만 그런 것일까. '[SBS지식나눔콘서트 아이러브 人] 속 파워포인트 노하우' 마지막편, 김상근 교수의 프리젠테이션을 살펴보자. - 표정이나 다양한 제스쳐에서 능숙함과 연륜이 묻어나는 김상근 교수. - 프리젠테이션 내용 탓이기도 하겠지만 전체적으로 삽화가 많이 등장했다. - 삽화가 .. 2012. 5. 9. [tip & tech] 스피커와 헤드폰에서 동시에 소리 재생하는 방법: Realtek HD 오디오 [tip & tech] 스피커와 헤드폰(헤드셋)에서 동시에 소리 재생하는 방법: Realtek HD 오디오 보통 새벽 3~4시까지 혼자 작업을 하다보면 집중이 잘 되는 부분도 있지만 가끔씩 혼자 외롭다고 느껴질 때도 있다. 그래서 인터넷 실시간 방송을 보거나 영화 등을 그냥 재생할 때가 많다. 서재에 혼자 있기 때문에 보통은 스피커를 켜놓고 듣지만 가끔 아이들이 서재에서 잠이 들 때면 스피커를 끄고 헤드셋을 사용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럴 경우 헤드셋을 연결하면 스피커가 자동으로 차단된다. 나중에 스피커를 사용하려면 헤드셋을 PC에서 뽑아야 한다. 그러다보니 많이 번거로웠다. 그래서 헤드셋의 단자를 분리하지 않고 꼽아 놓은 상태에서 필요에 따라 스피커 볼륨만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아래와 같은 순.. 2012. 5. 8. 어린이날, 정말 찐~하게 보내다! 작년까지만 해도 별 느낌이 없었는데 올해부터는 큰 아이가 어린이날을 인식하기 시작했다. 선물을 요구하고 맛있는 걸 사달라고 하고 재미있는 곳을 가자고 조른다. 덩달아 둘째 아이도 뭣도 모르고 언니편을 든다. 3일에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유치원연합회 놀이마당, 4일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서 어린이날 축하행사, 5일 오전에 서울아산병원 사랑의 그림 그리기대회, 오후에 노하리 어린이날 기념행사, 6일 성락성결교회 어린이날축제에 이르기까지 4일간의 일정이 모두 끝나고 나니 미연이와 나 모두 녹초가 되었다. 그럼에도 여전히 쌩쌩한 아이들의 체력은 도대체 뭔지... 아마도 내년에는 둘째 녀석까지 합세해서 더 장난이 아닐텐데 ㅠㅠ. 하지만 그렇게 티없이 맑고 신나게 노는 아이들의 모습 속에서 느끼는 행복에 비하면 그 정도.. 2012. 5. 7. 이전 1 ··· 166 167 168 169 170 171 17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