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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영어8

썸네일 이미지 그레이스 화상영어 - 초등학생 화상영어에 딱! 그레이스 화상영어 초등학생 화상영어에 딱! 초등화상영어의 갑 미국에 있었을 때 친하게 지내던 한 자매가 있었다. 동생은 유치원에 다닐 때 쯤, 언니는 중학교에 입학할 때 쯤 미국으로 이민을 온 자매다. 알고 지내던 당시 나이가 둘 다 30대였으니 당연히 영어는 완벽하게 잘했다. 그런데 언니보다는 동생의 발음이 더 좋았다. 언니도 영어를 정말 잘했지만 발음은 동생이 원어민과 다름이 없을 정도였다. 물론 의사소통만 잘 되면 되는 것이니 발음이야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 그만큼 언제부터 영어를 배웠느냐 하는 것이 아이들의 영어실력과 발음 등을 좌우한다. 8월부터 시작한 그레이스 화상영어는 그런 면에서 초등학생들에게 적합하다. 물론 우리 아이가 선생님을 잘 만난 것인지 모르겠지만 수업과정을 지켜보면 정말 초등화.. 2014. 8. 28.
썸네일 이미지 그레이스 원어민화상영어 그레이스 원어민화상영어 평생의 고민, 영어 몇 년 전 미국에 있을 때였다. 지인들과 함께 디즈니랜드에 놀러갔다. 미국에 간지 얼마 안되었기에 지인분들이 표를 끊어주었다. 그런데 한 분의 7살짜리 아들이 매표소에서 같이 이야기를 하면서 표를 받는 것이었다. 난 한 마디도 못했는데 7살짜리 아이가 유창한 발음으로 표를 받는 모습을 보니 할 말이 없어졌다. 그 때 든 생각은 미국사람들과 지속적으로 대화하는 방법만이 영어의 입을 열어주게 하는 방법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이제 나의 영어공부보다 아이들의 영어가 걱정이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의 귀를 열어주고 입을 자신있게 열게 해줄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늘 있다. 원어민 선생님과 1대1 과외를 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경제적인면에서나 심적인면에서 조심스러웠.. 2014.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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