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플레이도시 썸네일형 리스트형 실내에서 눈썰매를 만끽하라! - 웅진플레이도시 스노우도시 눈썰매장 실내에서 눈썰매를 만끽하라! - 웅진플레이도시 스노우도시 눈썰매장 12월이 되면서 마치 기다리기라도 한 듯 펑펑 눈이 내렸다. 그리고 계속해서 한파가 몰아치며 이제 겨울이 시작되었다고 선전포고를 하는 듯 했다. 조금씩 꺼내두었던 겨울파카와 코트, 머플러 등을 서둘러 입고 외출해야 했던 지난 얼마 간의 시간들. 갑자기 생긴 빙판길에 운전자들은 당황하기 시작했고 교통체증에 스트레스를 받아야 했다. 하지만, 아이들은 미끄러운 빙판길이 마냥 신나기만 했다. 미끄러운 빙판길은 아이들에게 신나는 놀이터가 되었고 눈은 좋은 장난감이 되었다. 아이들에게 있어서 추위쯤은 별것 아닌가보다. 여기, 그런 겨울을 잊게 해 줄 또 하나의 아이들만의 놀이터가 있다. 바로 웅진플레이도시 스노우도시 눈썰매장. 기존의 눈썰매장은 .. 더보기 겨울놀이의 진수를 맛보다 - 웅진플레이도시 스노우도시 눈썰매장 겨울놀이의 진수를 맛보다 웅진플레이도시 스노우도시 눈썰매장 찾다 어린 시절 한강변에 살면서 한강이 꽁꽁 얼면 그 위에서 나무썰매를 타던 기억이 난다. 그러다가 과욕을 부리다가 조금 더 깊은 곳으로 가다가 물에 빠져 난로에 옷과 몸을 녹이던 기억도 말이다. 동네 산꼭대기에서 썰매를 타던 기억도 난다. 산과 눈이 만나 자연적으로 생성된 썰매장에 저마다 집에서 만들어 온 썰매를 타고 엉덩방아를 찧어도 마냥 좋기만 했던 그 시절. 그러나 이젠 돈을 주고 인공으로 만든 눈썰매장에 가서 플라스틱이나 고무로 만든 튜브를 타고 다니는 눈썰매장이 인기다. 가끔 옛추억을 되살려주는 얼음썰매도 등장하지만 아무래도 눈썰매장이 최고다. 12월이면 한강공원이나 어린이대공원 등 여러 곳에서 눈썰매장을 개장할 것이다. 소셜커머스에 .. 더보기 웅진플레이도시 맛집기행 - 웅진플레이도시 입점상가 모음 웅진플레이도시 맛집기행 웅진플레이도시 입점상가 모음 찾다 수년 전에 여름 물놀이 즐길 곳을 찾다가 우연히 알게 된 웅진플레이도시 워터도시. 무엇보다 실내 워터파크라서 뜨거운 태양에 그을릴 일이 없어 부담이 적었다. 그 이후로 야외보다는 웅진플레이도시를 주로 찾았던 것 같다. 그리고 최근에는 스키를 타기 위해 자주 방문하기도 했다. 집에서도 한 시간 남짓 거리면 갈 수 있는 곳이고 다양한 할인혜택이 있어서 가격적인 부담도 크지 않은 곳이다. 그런데 단점이 있었다면 식사나 간식을 먹을 만한 곳이 마땅치 않았다는 것이다. 그런데 다행히 최근에 식당과 커피전문점 등 다양한 먹을 공간이 자리를 잡았다. 식당과 패스트푸드, 커피전문점까지 워터파크와 스노우파크에서 지친 몸에 힘을 보충해 줄 그런 곳들이 즐비하다. 물.. 더보기 웅진플레이도시 이용 팁 - 주차요금 무인정산기 사용법 웅진플레이도시 이용 팁 주차요금 무인정산기 사용법 주차정보 국내에서 실내워터파크와 실내스키장을 동시에 갖춘 곳은 웅진플레이도시가 유일하다. 실내워터파크인 웅진플레이도시 워터도시는 파도풀과 유수풀도 실내규모 치고는 큰 편이고 슬라이드도 괜찮다. 실내스키장의 경우도 강원도의 스키장에는 못 미치지만 계절에 상관없이 스키를 배우고 즐길 수 있다는 면에서 높이 평가할 만하다. 특히 서울에서 1시간 이내로 찾아갈 수 있다는 점은 큰 장점이 아닐 수 없다. 이러한 시설을 찾아갈 때에는 아무래도 대중교통보다는 자가용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특히 가족단위의 방문이라면 아이들 용품까지 챙겨가려면 짐이 많아질 수밖에 없어서 자가용은 필수다. 웅진플레이도시는 대부분 지하주차장을 이용하게 되는데 얼마 전부터 주차장 무인정산.. 더보기 언제나, 가까이, 편하게 - 웅진플레이도시 스노우도시 언제나, 가까이, 편하게 웅진플레이도시 스노우도시 찾다 얼마 전 일부 스키장이 개장했다는 뉴스보도가 있었다. 스키어들이나 보더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여름이 언제 갔나 싶더니 어느 새 스키장이 개장을 했다니 이렇게 또 한 해가 저물어 간다는 것이 큰 아쉬움이지만 스키를 마음껏 탈 수 있는 시즌이 되었다는 사실만으로도 가슴이 설렌다. 몇 달 전부터 시즌권을 판매하기 시작한 스키장들은 예년보다 온도가 높아서 개장일이 약간 늦춰졌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여전히 서울에서 스키장을 가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보통은 차로 1시간 넘게 가야 하고 주말이면 교통체증으로 인해 2시간은 족히 걸린다. 게다가 휘닉스파크나 용평스키장 등 내로라 하는 스키장에 가려면 3시간 가까이 소요된다. 2~3일 큰 맘 먹고.. 더보기 사시사철 언제나 신나게 물놀이를 즐긴다 - 웅진플레이도시 워터파크 사시사철 언제나 신나게 물놀이를 즐긴다 웅진플레이도시 워터파크 찾다 수능 보는 날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한파. 이제 겨울이 되었나보다. 처음으로 오리털파카를 꺼내 입었다. 그래도 쌀쌀함이 느껴질 정도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날이면 야외에서 찬 바람을 맞아야 하기 때문에 오리털파카를 입어야만 한다. 그런데도 이상하게 음료수는 얼음 동동 시원한 것만 찾는다. 오늘도 춥다 춥다 하면서 얼음이 들어 있는 매실과 자몽쥬스를 마셨다. 이열치열, 이한치한이라고 사람들은 더울 수록 더 더운 것을, 추울 수록 더 추운 것을 찾는다. 이 두 가지를 모두 즐길 수 있는 곳이 바로 웅진플레이도시다. 서울근교에 이 정도 규모의 워터파크를 찾아보기는 쉽지 않다. 여름엔 뜨거운 태양을 피해서, 겨울엔 추위를 피해서 물놀이를 사시사.. 더보기 웅플팬20기 발대식을 가다! - 웅진플레이도시 웅플팬20기 웅플팬20기 발대식을 가다! 웅진플레이도시 웅플팬20기 찾다 아이들은 찬물에서 수영하고 물놀이하는 걸 좋아하고 아내는 뜨끈한 물에 몸을 담그고 쉬는 걸 좋아한다. 그래서 이 두가지를 만족시킬만한 곳은 웅진플레이도시다. 물론 요즘 웬만한 워터파크에는 온천탕이 준비되어 있지만 서울에서 가까운 거리에 큰 규모를 가진 워터파크는 찾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자주 찾는 곳이 바로 웅진플레이도시다. 서울의 끝인 강변역에서도 50분이 채 못되어 갈 수 있다. 막히는 주말 오후에도 1시간 정도면 도착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사시사철 스키를 탈 수 있는 실내스키장이 운영되고 있어서 스키어와 보더들에게 각광을 받는 곳이기도 하다. 그동안 실내에 있어서 계절에 상관없이 즐길 수 있다는 생각만 했는데 그 규모와 매출, 방문객.. 더보기 한 여름에 즐기는 스키 - 웅진플레이도시 실내스키장 한 여름에 즐기는 스키 웅진플레이도시 실내스키장 함께하다 덥다. 5월부터 무더위가 시작되더니 비가 잠깐 올 때를 제외하고는 완연한 여름날씨다. 에어컨이나 선풍기가 없으면 지내기가 어려울 정도다. 이런 무더운 여름날씨를 시원하게 날려 줄 기회가 왔다. 바로 실내스키장이다. '신나는 나들이' 네이버카페에서 모집한 웅진플레이도시 실내스키장 단체행사에 참여하여 온 가족이 스키장을 찾았다. 한 여름에 스키를 즐긴다는 게 독특한 재미였다. 부모와 아이들을 포함하여 20여명 정도가 참여를 했다. 스키복과 장비, 오전 오후권을 모두 포함하여 상당히 좋은 조건에 스키를 즐길 수 있는 기회였다. 즐기다 지난 시즌에 많이 타지 못해서 아쉬워했던 아이들이라 그 아쉬움을 달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슬로프가 짧긴 하지만 아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