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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아빠'가 되라

- 「파더십(강헌구 외) -

 

 


파더십(Fathership)

저자
강헌구, 강봉국 지음
출판사
북클라우드 | 2013-11-01 출간
카테고리
가정/생활
책소개
대한민국 최고의 비전 멘토, 베스트셀러 저자 강헌구 교수의 아이...
가격비교

 

'아빠는 왜 있는 지 모르겠다.'

어느 초등학교 2학년생의 글이란다.

후...

또래의 아빠로서 그저 한숨만 나온다.

과연 그 아이를 향해 누구를 탓할 것인가, 결국은 다 그런 말이 나오게 된 아빠의 탓인걸.

물론 아빠들은 최선을 다해 산다.

그리고 하는 말, "난 가족을 위해 모든 걸 희생했는데."

왜 모든 걸 희생한 아빠에게 그 아이는 '아빠는 왜 있는 지 모르겠다'고 했을까.

그에 대해 속 시원하게 답해 주는 책이 나왔다.

「파더십(강헌구 외)

책 제목만 봐도 느낌이 온다.

기대된다.

   。

   。

   。

 

(출처: 교보문고)

 

 

 


 

 

 

어떤 내용이 담겨 있나

 

이 책은 '파더십 1강'부터 '파더십 7강'까지 총 7강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강의하는 형식으로 책이 진행된다. 저자는 두 명인데 마치 한 사람이 책을 써내려가는 느낌이다. 풍부한 예화와 저자의 경험담이 생생하게 살아 움직인다. 중간중간 삽입된 한 두 페이지 분량의 내용들도 많은 도움이 된다. 짧으면서도 강한 인상을 주는 각각의 내용들이 독자들의 마음을 움직이기에 충분하다.

 

[목차]

 

PROLOGUE … 파더십, 꿈으로 행복을 만드는 연금술

파더십 1강. 아빠는 왜 있는지 모르는 세상
-아빠, 어디 계세요?
-아빠들의 자리가 사라지고 있다
-‘나는’ 미칠 지경이다

파더십 2강. 모든 것은 아빠로부터 시작된다
-아빠의 신념이 행복의 황금 열쇠다
-평범한 아빠의 소박한 사랑이 비범한 인물을 만든다
-오늘 품은 아빠의 꿈이 내일 자녀의 운명이 된다
-세상의 모든 행복과 불행에는 반드시 ‘아빠 요인’이 있다

파더십 3강. 잃어버린 아빠를 찾아서
-일보다 가족에게 더 초점을 맞추는 아빠
-언제나 함께 먹고 마시며 호흡하는 아빠
-정서적인 핵심을 공유하는 아빠
-프렌디, 오래 두고 가까이 사귄 벗과 같은 아빠
-크고 작은 모든 일에 관심을 가져 주는 아빠
-영적, 감성적 에너지를 공급하는 아빠
-독특한 사랑의 신호와 스킨십을 나누는 아빠
-언제나 믿고 의지할 최후의 보루가 되는 아빠
-자상한 멘토가 되어 주는 아빠

파더십 4강. 아빠, 가족의 비전과 품격을 디자인하다
-비전과 품격, 파더십 불변의 다이나모
-뼈대 있는 집안의 ‘뼈대’, 핵심가치
-패밀리 스토리를 발굴하라 -가족만의 독특한 라이프스타일을 창조하라
-우리에겐 꿈이 있습니다

파더십 5강. 아빠, 세상을 보는 창을 열어 주다
- 밤마다 꿈을 읽어 주어라 - 구루와 레전드를 직접 만나게 하라 - 세상 밖 100개의 우물을 경험하게 하라 - 아이는 아이가 읽은 것으로 만들어진다 - 글자 없는 책 ‘삶의 현장’이 진짜 학교다 - 지옥 캠프로 마음의 근육을 단련시켜라 - ‘큰물’에서 놀게 해야 ‘큰 고기’가 된다 - 삶으로 보여 주고 스스로 발견하게 하라

파더십 6강. 아빠, 미래로 건너가는 다리가 되다
- 날마다 꿈을 쓰는 작가가 되게 하라 - 꿈이 현실이 되는 마법의 ‘드림 네임’ - 매일매일 ‘긍정적 선언’을 하게 하라 - 스스로 코치, 스승, 역할 모델이 되어라 - 선택의 고비마다 토론하고 설득하고 설득당하라 - 평생 목자가 될 한 명의 멘토를 따르게 하라 - 리더로 키우려면 스포츠맨십, 팀플레이를 가르쳐라

파더십 7강. 아빠, 다시 일어서는 힘이 되다
- 지지하고 격려하고 응원하라 - 결과 목표가 아닌 노력 목표에 집중시켜라 - 책임을 지는 연습을 하게 하라 - 실패라는 ‘성공 자본’을 축하해 주어라 - 실패를 성공의 모멘텀으로 삼게 하라 - 답을 찾지 못할 땐 문제를 바꿔 줘라 - 다음엔 반드시 이길 수밖에 없는 이유

EPILOGUE 이런 아버지를 찾습니다  
 

 

 

(출처: 교보문고)

 

 

놓치기 아쉬운 문장들

 

원래 아버지에게는 다섯 가지 역할과 기능이 있었다. 남편, 아비, 보호자, 머리, 그리고 교사가 그것이다. 그러나 산업화 및 정보화에 따른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가 그 역할을 하나씩 빼앗아 갔다. _p.026

 

"나는 스스로를 위대한 인물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위대해지고자 노력하는 동안만큼은 위대한 시간을 보냈다." _p.042

 

행복은 아버지로부터 시작된다. _p.042

 

자신과 가족 그리고 세상에 행복을 선물하는 것, 세상의 모든 아버지들의 특권이며 의무다. _p.044

 

오늘 품은 아버지의 꿈이 내일 자녀들의 운명이 된다. _p.054

 

훌륭한 아버지가 되려면 우선 훌륭한 남편이 되어야 한다. 그러려면 아내를 사랑해야 한다. 아내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보여줌으로써 아이들에게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를 가르친다.아이들은 어릴 때 아버지가 어머니를 어떻게 사랑했는지를 보고 나중에 성인이 되었을 때 그대로 따라 하게 된다. _p.075

 

아이들이 원하는 것은 그저 자신과 함께 야구도 하고 축구도 하고 게임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극장에도 가는 아버지다. 아이를 품어 준다는 말은 일찍 들어와서 함께 저녁을 먹으며 텔레비전을 보거나, 목욕을 하며 아이와 대화하는 것이다. 선물을 사 주는 것도 아니고, 용돈을 많이 주는 것도 아니고, 좋은 집에 사는 것도 아니다. 그냥 아버지와 같이 노는 것이다. 같이 산책하고 같이 여행하고 독서하고 같이 이야기하는 것이다. _p.085

 

나이에 상관없이 자녀들은 아버지와 같은 정서, 같은 심리적 주제를 가짐으로써 아버지의 가치를 공유하기 원한다. _p.089

 

자녀들과 서로 몸을 부딪치고, 함께 땀을 흘리고 샤워를 하며, 친구처럼 어울려 다니며 노는 것은 비단 아이들만 행복하게 하는 것이 아니다. 아버지 자신도 똑같은 친밀감과 우정을 느끼며 어디서도 느낄 수 없는 뿌듯함을 맛볼 수 있다. _p.093

 

좋은 아버지는 옆에 함께 있는 아버지다. 어디 가고 없는 아버지가 아니다. 함께 먹고 함께 다니며 함께 놀고, 고민하고 토론하는 아버지가 좋은 아버지다… 그런 태도를 보일 때 자녀들은 아버지를 신뢰한다. 그리고 아버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_p.097

 

아버지들은 가족이 하나의 핵심적인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잘 이끌어야 한다. 핵심 가치를 친근한 글이나 그림으로 표현하여 아로새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_p.130

 

"당신은 보석상자와 금궤처럼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재산을 가졌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절대 저보다 부자일 수 없지요. 저에게는 꿈을 보여 주는 아빠가 있으니까요." _p.156

 

작가가 되기 위해선 작가를 만나 보고 1인자가 되기 위해선 1인자에게 직접 배워야 한다. 마찬가지로 꿈을 이루기 위해선 이미 꿈을 이룬 사람과 만나야 한다. 자녀들로 하여금 꿈을 이룬 사람들을 만나서 대화하고 악수도 해 보고 사진도 남기게 하라. 자녀들에게 밝은 빛이 보이고 길이 열릴 수 있다. 꿈을 키워 주고 싶다면 구루와 레전드를 직접 대면하게 해 주어라. _p.161

 

자녀들에게 꿈을 보여 주기 위해 그들이 대학에 들어가기 전에 10개국 100개의 도시를 여행시키자. 자기밖에 모르던 개구리도 우물 밖으로 나와 100개가 넘는 우물을 구경하다 보면 생각이 달라질 수밖에 없다. 아니 그땐 이미 개구리가 아니다. _p.166

 

우리는 우리가 읽는 것으로 만들어진다. 당신의 자녀 역시 그들이 읽는 책으로 만들어진다. 좋은 책을 천 권 이상 읽게 하자. 책 덕분에 지식과 지혜가 동시에 쌓여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질 것이다. _p.171

 

일상의 모든 경험이 우리의 승이자 배움의 대상이다. 우리는 우리의 삶의 모든 부분에서 배울 수 있다. 우리에게 지혜를 주는 것은 특정한 책이나 위대한 인물로 한정되는 것이 아니다. '인생이란 글자 없는 책'이라던 대문호 루쉰의 말처럼, 자녀들이 참된 꿈을 품게 하기 위해 '삶의 현장'인 글자 없는 책을 읽게 하자. _p.175

 

자녀에게 있어 아버지의 역할은 수어지교가 되어야 한다. … 자녀에게 있어 중요한 아버지의 역할 중 하나는 바로 제대로 뛰어놀 '물'을 제공하는 것이다. 일본의 관상어 코이가 작은 어항에서는 5~8센티미터, 아주 커다란 수족관이나 연못에서는 15~25센티미터까지 자라지만 강물에 방류하면 90~120센티미터까지도 자라나듯, 꿈의 크기를 키워 줄 가능성의 무대를 자녀에게 보여 주자. 그럴 때 자녀들은 물 만난 고기처럼 스스로의 한계를 깨고 엄청난 성장을 이루어 낼 수 있다는 걸 기억하라. _p.189

자녀가 바람직한 꿈을 발견하게 하는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는 아버지의 삶을 보여 주고 자녀 스스로 깨닫게 하는 것이다. _p.195

 

심리학에는 자기 규정 효과라는 것이 있다. 생각은 행동을 결정하고 행동이 운명을 결정한다는 관점에서 볼 때 '나는 이런 사람이다'라고 스스로를 규정하게 되면, 정말 그런 사람처럼 행동하게 된다는 것이다. _p.205

 

스포츠 활동으로 자녀들을 단련시켜라. 이왕이면 혼자 하는 운동이 아닌 농구, 야구, 축구, 하키, 풋볼, 카누 같은 팀으로 하는 운동이 좋다. 스포츠는 당신의 자녀가 영향력의 중심에서 세상을 리드하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_p.231

 

자녀가 시험을 망쳤거나 대회에서 입상하지 못했다고 해도 그 결과보다 '노력'을 칭찬하고 방법을 개선하도록 방향을 이끌어 줘야 한다. 노력에 집중하는 것이 바로 상처받은 꿈을 회복시켜 주는 현명한 방법이다. _p.240

 

(출처: 교보문고)

 

 

 

마치며

 

하다보니 강헌구 교수의 책을 두 권 연속 읽게 되었다. 전에도 읽었던 적이 있지만 이전보다 더 강력해진 컨텐츠로 무장된 느낌이다. '비전멘토'로 알려진 저자가 이번에는 아빠들을 위해 나섰다. 본인도 아빠이기에 겪을 수밖에 없었던 이 땅의 가련한 아빠들의 이야기, 그러나 거기서 주저앉지 말고 다시 일어나 진짜 아빠로, 꿈을 주는 아빠로, 위대한 아빠로 거듭나라는 책이다.

 

초등학교도 다니지 않은 소작농이 대학 총장을 길러내고 가난한 구두 수선공이 위대한 동화 작가를 키워낸 이야기. 아버지의 한결같은 응원 속에 의사와 다이빙 선수로서 모든 것에 성공을 이룬 새미 리, 신발가게 판매원이던 잭이 대통령의 아빠가 된 이야기 등은 아빠들의 마음을 움직이기에 충분하다. 그 어떤 설명도 필요하지 않을 것 같다. 정말 좋은 아빠라면 그 이야기를 접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마음이 움직일 것이다.

 

하나의 가상의 스토리로 이야기가 전개되고 그에 대한 저자들의 생각이 이어진다. 하지만 가상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리얼한 이야기들, 아마도 저자들 본인이 겪었거나 주변 사람들로부터 들은 이야기들일 것이다. 그리고 실제로 그런 상황들이 벌어져왔고 지금도 그러고 있다. 한 마디 한 마디가 공감이 가는 걸 보면 말이다. 물론 본인을 비롯해 실재하는 이야기들도 많이 들어 있다.

 

본문 중간중간에 삽입된 시, 노랫말, 에세이 등은 아버지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게 해준다. 특히 싸이의 노래 '아버지' 가사 전곡이 두 페이지를 통해 삽입된 건 센스가 돋보이는 부분이다. 친밀함 지수 측정도 간단하지만 꽤 도움이 되는 정보다. 그 외에도 책 여기저기 삽입된 다양한 예화들, 그동안 들어왔던 내용들도 많았지만 '정말' 하는 스토리도 꽤 많다. 그럼에도 전혀 흔하지 않은 느낌이다.

 

한국의 아빠들, 이 책 놓치지 말아야 한다. 바쁘다 시간없다 핑계대지 말고 지금 당장 읽어야 한다. 자신의 정체성을 위해서, 자녀들의 행복하고 성공적인 미래를 위해서, 그리고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서 말이다. 그리고 '돈 벌어다 주는 기계'가 아니라 자녀들의 멘토로서, 존경받는 아빠로서, 든든한 남편으로서 이제라도 바로 서야 한다. 그런 자신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알긴 알지만 어떻게 해야 할 지 도무지 모르겠다면, 당장 이 책을 펼쳐 들어라. 

 

(출처: 교보문고)

 

 

 


 

 

 

이제, 진짜 '아빠'가 되라 - 「파더십」(강헌구 외) -

calamis

(http://calami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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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lamis
  

 

당당히 무대에 서게 해주는 책

- 「단 한마디 말로도 박수받는 힘(강헌구) -

 


단 한마디 말로도 박수받는 힘

저자
강헌구 지음
출판사
예담 | 2013-11-04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박수를 받고자 한다면, 듣는 이의 심장을 뛰게 하라직장인이라면 ...
가격비교

 

 수많은 청중 앞에서 멋스럽게 차려입은 한 남자가 서있다.

자신감이 넘치는 표정과 몸짓으로 객석의 청중들을 응시하며 쉼없이 말도 잘한다.

그와는 반대로 누군가는 사람들 앞에만 서면 식은 땀이 나고 입이 열리지 않는다.

객석은 쳐다볼 엄두도 나지 않고 제스처는 둘째 치고 몸을 꼼짝하지도 못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후자에 속하는 사람들일 것이다.

대중 앞에서 전자의 남자처럼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런 다수의 무대공포증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필독서가 나왔다.

「단 한마디 말로도 박수받는 힘(강헌구)

'20년간 매년 100회 이상 강연'을 해왔다는 저자.

그의 강연노하우를 통해 과연 우리는 무대를 정복할 수 있을까?

 

   。

   。

   。

 

 

(출처: 알라딘) 

 

 

 


 

 

 

어떤 내용이 담겨 있나

 

총 7장을 2부로 나누어 아마추어에서부터 프로에 이르기까지 발표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한다. 특히 2부 6장에서는 토크파워 9단계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전체적으로 다양한 발표 사례와 예문을 준비하여 현실감을 더했다. 중간중간 팁을 넣어 발표 관련 도서에서 핵심적인 이론들을 발췌하거나 설문조사 등을 담았다.

 

[목차]

 

 제1부. 무대 위에 홀로 선 그대에게

1. 선제기습: 초반 3분에 대세를 장악한다
수직이륙, 다짜고짜 핵심을 찌른다
특종기사, 처음 보는 획기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싱글 키워드, 하나의 핵심 메시지로 승부한다

2. 집중: 숨 돌릴 틈도 주지 않는다
현장, 물건과 상황을 최대한 활용한다
스토리텔링, 메시지가 살아 숨 쉬게 한다
진지한 연기, 논리보다 감성에 호소한다
반전, 상상의 허를 찔러 충격을 준다

3. 핑퐁: 주고받는 즐거움을 느끼게 한다
질문 또 질문, 쉴 새 없이 핑하고 퐁한다
참여, 청중으로 하여금 손짓하고 소리치며 들썩이게 한다
애드리브, 틈만 있으면 웃음 잽을 날린다
엔터테인먼트,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4. 대변인: 청중의 가슴으로 말한다
바보 되기, 청중보다 못난 사람이 된다
아부, 가슴 벅찬 자긍심을 심어준다
스며들기, 청중과 한통속이 되어 그들의 말을 대신한다

5. 결행: 무언가를 시작하거나 그만두게 한다
증거, 스스로 가능성의 모델이 된다
진솔한 고백, 촉촉한 물기로 영혼을 적신다
변화, 청중이 새로운 행동을 시작하게 한다
수직착륙, 예상치 못한 곳에서 뚝 그친다

제2부. 한 판 승부가 임박해오는 그대에게

6. CEO와 직장인을 위한 토크파워 공식

말을 잘해야 한다는 강박관념부터 버려라
가설사고, 단어지출예산, 템플릿으로 무장하라
토크파워 9단계 공식으로 승부하라
- 1단계, 인트로: 청중의 의자에 접착제를 붙인다
- 2단계, 토픽소개: 자신에게 자신감을 준다
- 3단계, 핵심 메시지 선언: 청중에게 신념의 마법을 건다
- 4단계, 배경 설명: 인연을 말하며 다가선다
- 5단계, 메뉴 소개: 길을 보여준다
- 6단계, 개별 메뉴 서빙: 감동을 만끽하게 한다
- 7단계, 클라이맥스: 결단 촉진제를 투약한다
- 8단계, 클로징: 2대1 리드 상황에서 쐐기 골을 추가한다
- 9단계, 질의응답: 조금 더 다가선다
전날 밤에서 시작하기 30분 전까지
결코 용서받을 수 없는 실수 7가지

7. 백문·백독·백습, 프로 강사의 조건
박수 받는 즐거움, 프로 강사의 비전
결정적인 하나의 키워드로 승부한다
뇌에 지식 가공 장치를 설치한다
먼저 성공을 경험하고 그 다음에 강의를 시작한다
프로다운 근성을 발휘한다
당대 1인자에게 직접 배운다, 그리고 넘어선다
100번을 연습하라, 그리고 1,000번을 초대 받아라
스타 인큐베이터, 프로 강사가 되는 마스터플랜

에필로그

  

(출처: 알라딘)

 

 

놓치기 아쉬운 문장들

 

프레젠테이션의 성패는 초반 3분에 결정된다. 청중은 앞에 서서 말하는 사람이 첫마디를 시작한 지 3분 이내에 그날의 프레젠테이션을 경청할 것인지 아니면 대충 들을 것인지를 결정한다. 초반에 대세를 장악하지 않으면, 그날의 프레젠테이션을 성공으로 이끌기는 쉽지 않다. _p.015

 

현장에 있는 물건, 사람, 상황을 이용하는 것은 조는 사람을 깨우고 산만해진 주의력을 집중시키는 아주 탁월한 수단이다. _p.046

 

강사라면 적어도 두세 개의 웃음 폭탄을 항상 지니고 다녀야 한다. 단,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웃음 자체를 위한 웃음은 금물이라는 것이다. _p.065

 

프레젠테이션이나 설교, 연설, 강연, 주례사 등은 단순한 커뮤니케이션이 아니다. 고도의 기획이며 연출이다. 말하는 이와 듣는 이가 함께 만들어가는 일종의 오케스트라다. _p.078

 

주의를 끄는 많은 요소 중에서 '웃음'이 가장 강력한 수단이다. 웃음은 긴장감을 완화시키고 반대자의 마음을 풀어주기도 하며 요점을 기억하게 하는 촉진제 역할을 한다. _p.082

 

사람들 앞에 홀로 서서 말을 해야 하는 사람이 가장 원하는 것은 바로 청중의 마음을 얻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그들의 마음을 알아야 한다. 그들의 고뇌와 기대치와 주장하는 바를 알아야 한다. 그러려면 무엇보다 먼저 청중이 되어보면 된다. 청중이 하는 일을 해보고, 그들이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곳에 가보고, 그들의 어휘를 익히면 된다. _p.089

 

나는 스스로 바보가 된다. 청중보다 잘난 사람이 되지 않고 못난 사람이 된다. 강사는 연단에 서 있다는 사실 자체로 이미 청중보다 잘난 사람으로 받아들여져 있다. 그것으로 충분하다. 그런데도 거기서 또 잘난 척을 하면 청중은 역겨워한다. _p.090

 

프레젠테이션을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첫째는 멋진 프레젠테이션이다. 충실한 자료와 유창한 말솜씨에 더하여 온갖 현란한 기법이 동원되어 진행되는 도중에도 박수가 터지고 마지막에 기립박수로 끝나는 경우다. 둘째는 착한 프레젠테이션이다. 자료는 신통찮아 보일 수도 있고 말도 별로 매끄럽지 못한데 이상하게도 끝난 바로 그 순간부터 청중이 무언가를 시작하거나 그만두게 되는 경우다. _p.108

 

누구나 설득력 있는 강사가 되기 원한다면, 강사가 아니더라도 앞에 나가 설득력 있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면, 설득력 있는 스토리의 보유자가 되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강사에게 하루하루의 삶이 바로 스토리의 생산이다. 스토리의 생산이 설득력의 축적이다. _p.113

 

강연은 감동을 나누는 아름다운 의식이다. 강연장은 정보를 교환하고 돈을 주고받는 장터가 아니다. 강사는 감동의 씨앗을 뿌리는 농부다. 청중은 그 씨앗을 더 널리 퍼뜨리는 전도자들이다. 진정한 감동의 나눔이 가능해지기 위해선 진솔한 고백, 역경을 극복한 과정의 리얼한 묘사가 필요하다. _p.119

 

프레젠테이션의 관건은 말이 아니라 콘텐츠다. 말을 잘하는 게 아니라 명쾌한 메시지를 청중의 귀에 도착하도록 만드는 것이 프레젠테이션의 목적이다. 따라서 전달하는 기술이 아니라 전달하는 내용에서 승부가 난다. 언변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신념을 하는 것이다. 타고난 능력이 있는 사람보다 준비를 많이 한 사람이 이긴다. _p.136

 

프로 강사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인생의 프로가 되어야 한다. 자신만의 독특한 영역에서 연속적인 작은 성취를 축적하여 하나의 브랜드를 형성하고, 그 다음에 강사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대개의 경우 이 필수 과정을 생략한 채 곧바로 무대에 오르려 하기 때문에 성공 확률이 낮아진다. _p.177

 

작은 성공이 쌓여서 큰 성공이 된다. 아무리 큰 성공도 잘게 쪼개보면 작은 성공들의 집합체에 불과한 것이다. 하루하루의 성공이 쌓여서 인생의 성공이 된다. 그런 작지만 많은 성공의 경험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를 성공의 프로가 되게 한다. 오직 성공의 프로만이 강의의 프로가 될 수 있다. 성공을 연습하자. 성공의 스토리를 창조하자. _p.204

 

2,400년전 클레온이라는 사람은 아테네 시민들에게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아테네"라는 말을 남긴 바 있다. 크고 작은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는 모든 사람이 기억할 한마디는 "청중의, 청중에 의한, 청중을 위한 프레젠테이션"이 아닐까 싶다. _p.232

 

(출처: 알라딘)

 

 

 

마치며

 

1년에 100회 이상을 강연한다는 것은 그만큼 인기가 많다는 것이고 찾는 사람들이 많다는 말이다. 그런데 20년 이상을 그런 강의를 해왔다니 이 책의 저자는 대단하다는 말로는 부족할 듯싶다. 더군다나 어렸을 때에는 말도 제대로 못하는 아이였다니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어디 우리 주변에 이런 사람이 한 둘이랴. 특히 직장인들이라면 남들 앞에서 보고하고 발표할 일이 얼마나 많은가. 이 책은 그런 이들을 위한 책이다.

 

이 책에는 저자이기 때문에 볼 수 있는 내용들이 많다. 특히 책 곳곳에 삽입한 저자의 강연 장면들은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해준다. 비록 들을 수는 없지만 저자의 노련한 기법으로 독자들에게 전달된다. 성공 가득한 스토리뿐만 아니라 실패와 실수 이야기들도 가득하다. 그러나 그 이야기를 읽으면서도 '뭐 이래' 하는 느낌은 전혀 없다. 오히려 '그랬던 사람이 이렇게 되었단 말야?'라고 놀랄 뿐이다.

 

토크파워 9단계 공식은 프레젠테이션을 자주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이다. 파워포인트 등에서 자주 언급하는 템플릿 형태로 되어 있어서 거기에 엄선된 자료와 내용에 따라 자신의 프레젠테이션을 적용하기만 하면 된다. 그래서 쉽고 간단하면서도 강력하다. 프레젠테이션 전날의 음식과 시간 조절 등에 대한 디테일한 설명도 많은 도움이 된다. 아마도 전문가가 아니면 이런 이야기를 풀어놓을 수 없을 것이다.

 

직장인이라면 이 책은 필수다. 물론 사람들 앞에 서거나 발표할 일이 전혀 없는 분야라면 예외일 수는 있다. 그러나 일반적인 사무직에 종사하고 있다면 작은 업무 발표라도 할 기회가 있을 터이니 이 책은 꼭 필요하다. 학생들에게도 당연히 도움이 될 것이다. 그 외에도 사람들 앞에 자주 서는 직업을 가진 이들에게도 보다 더 효율적이고 청중을 사로잡기 위한 좋은 가이드가 되어줄만한 책이다. 그리고 프로강사가 되려고 한다면 이 책을 놓쳐선 안될 것이다.  

(출처: 알라딘)

 

 

 


 

 

 

당당히 무대에 서게 해주는 책 - 「단 한마디 말로도 박수받는 힘(강헌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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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lami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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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lam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