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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시대를 맞이하라

인터넷 전문은행(신무경, 미래의창)


 

지금은 종영되어지만 얼마 전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응답하라 1988>.

나 역시 본방사수는 거의 하지 않는 편이었지만 이 드라마만큼은 빨리 보고 싶은 마음에 본방사수를 하기도 했다.

옛 추억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장면 하나하나가 마음에 와닿았기 때문이다.

장면 하나하나, 소품 하나하나가 "맞다, 저거!" 하면서 그때의 추억을 소환했다.

그 가운데 유독 기억나는 대사가 있었으니 바로 덕선이 아빠가 재테크 이야기를 하면서 '금리가 15%'라고 언급하는 부분이었다.

마이너스 금리라고 하는 요즘에는 꿈의 숫자와도 다름이 없다.

가능하다면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 심정이다.

그만큼 시간도 많이 흘렀고 상황도 많이 바뀌었다.

그 이후로 우리는 인터넷, 모바일이라는 혁신적 생활혁명 속에 자연스럽게 젖어 살고 있다.

그리고 또 어떤 혁명이 우리 앞에 다가올 지 우리는 가히 짐작하기도 쉽지 않을 만큼 빠르고 급격한 변화가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 그것은 다름아닌 '핀테크'다.

아직은 낯설게 느껴지겠지만 이미 '인터넷 전문은행'이라는 이름으로 2015년에 2개 컨소시엄이 선정되었고 앞으로 추가 선정 예정이다. 말 그대로 인터넷을 통해서만 은행업무를 취급하는 은행이다.

여기에는 필연적으로 인터넷과 모바일 환경이 수반되어야 하기에 금융과 IT기술을 합쳐서 '핀테크'라 이름하게 된 것이다. 이미 기존의 은행들은 지점을 통폐합하고 인원을 감축하는 작업에 들어갔다.

수년 내에 은행의 존립 자체가 위험해질 것이라는 전망도 서슴없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소비자들도 손놓고 있을 것이 아니라 핀테크와 인터넷 전문은행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 한다.

적어도 그 개념과 어떻게 이용해야 효과적인지는 알아야 할 것이다.

그 문제점과 위험성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어야 만약의 사태에 대비할 수도 있다.

정말 기존의 은행은 이제 사라질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이러한 핀테크와 인터넷 전문은행에 대하여 일종의 교과서, 매뉴얼과 같은 책이 있다.


「인터넷 전문은행」(신무경, 미래의창)

 

'트렌드코리아', '모바일트렌드' 시리즈로 이미 대한민국의 삶의 트렌드를 리드하는 출판사, 미래의창에서 나온 신간이다. 책 전반적인 내용은 인터넷 전문은행의 탄생에서부터 그 필요성, 성공요건 등 기본적인 사항에서부터 전 세계의 인터넷 전문은행에 대해 알아보고 규제 완화와 보안 등 앞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들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해외 핀테크 기관 임원의 인터뷰를 책 말미에 수록하여 세계적인 핀테크의 현황과 움직임에 대해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서울경제신문 금융부 기자를 시작으로 하여 '2014 씨티 대한민국 언론인상' 금융시장 부문 으뜸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동아일보로 옮겨서 산업부 IT팀에서 관련 업무를 취재하고 있다. 이 분야에 있어서 만큼은 현장의 상황을 가장 잘 아는 전문가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책의 주제에 맞게 다양한 차트와 표가 삽입되어 있어서 글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중간중간 '팁' 같은 코너를 두어 관련 지식을 1~2페이지 분량으로 짧게 소개하여 본문의 이해를 도울뿐만 아니라 지식함양에도 좋다. 다소 어려울 수도 있지만 깊이와 속도를 적절히 조절하여 지루하지 않고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다. 그동안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핀테크와 인터넷 전문은행에 대해서 속시원하리만치 잘 알 수 있게 되었다. 어디가서 "오~!" 소리 정도는 들을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앞으로의 재테크나 일상생활에서 뒤지지 않고 스마트 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결코 놓쳐서는 안될 내용이다. 그리고 그러한 내용들로 가득한 책, 바로 「인터넷 전문은행」(신무경, 미래의창)이다.


핀테크 시대를 맞이하라「인터넷 전문은행」(신무경, 미래의창)

calam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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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lamis
2015.11.15 23:11

「모바일 트렌드 2016」 in my study/Book Review2015.11.15 23:11

  

모바일 트렌드 2016

(커넥팅랩, 미래의창)



요즘 <응답하라 1988>이라는 드라마를 보니 참 감회가 새롭다.

스마트폰은 둘째 치고 삐삐조차 없었던 그때, 전화를 걸기 위해 줄을 서서 공중전화 앞에 서있는 모습이 낯설다.

얼마 전에는 호텔룸에서 프런트로 전화한 뒤 그 전화를 끊지 못해 엄마에게 물어보는 한 학생의 모습이 관심을 끌기도 했었다.

이제는 현대인의 삶에서 없어서는 안될 스마트폰.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모바일 환경은 비단 관련 분야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알아야 할 상황이 되었다.

단순히 '호갱'이 되지 않기 위해서가 아니라 앞으로 이 시대를 제대로 살아가기 위한 한 방법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한 모바일 시장의 현실과 향후 방향에 대해 정확하게 가르쳐주는 책이 있다.

 

「모바일 트렌드 2016」(커넥팅랩, 미래의창)

이 책의 저자는 커넥팅랩으로 국내 유수 기업에서 모바일 관련 업무를 보고 있는 실무진으로 구성된 팀이다.

매년 '모바일 트렌드' 시리즈를 출간하는 동시에 많은 강연으로 이 분야의 최고 전문집단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래서일까, 이 책은 하나도 버릴 것이 없고 지루할 틈도 없다.

강연에도 가봤는데 정말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함께하며 모바일 시대를 준비하고 있었다.

이 책은 매년 가을 즈음에 출간되는 책으로 ​ 그 다음해의 모바일 시장을 예측하게 해준다.

작년 이맘 때 이 책은 모바일 시장의 핵심키워드로 '옴니채널'을 꼽았고 올해는 '온디맨드'로 선정했다.

그 대표적인 사례로 우버와 에어비앤비의 서비스를 들었다.

그래서 이 책 「모바일 트렌드 2016」은 온디맨드를 통한 정보통신기술 산업의 변화뿐만 아니라 미디어, 핀테크, 스마트폰 시장 등 모바일 산업의 굵직한 변화들을 미리 살펴보게 해준다.

그래서 이 책이 제시하는 명제인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자만이 생존할 것'이라는 말이 깊이 와닿는다.

이 책은 그럴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


책은 작년에 출간된 「모바일 트렌드 2015」(커넥팅랩, 미래의창)의 리뷰로 시작한다.

'옴니채널 시대의 도래'를 이야기하면서 모바일 결제와 모바일 영상 매체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사물인터넷, 단통법도 빼놓지 않았다. 그리고 이제 2016년, 옴니채널을 넘어 온디맨드 시대로 넘어가는 모바일 시대를 예측하고 있다. 2016년의 전반적인 전망을 시작으로 SNS의 변화, 모바일 결제, 인터넷 전문은행, 이머징 디바이스 등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무엇보다 놀랐던 것은 중국의 변화다.

샤오미의 약진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인데 중국이 온디맨드 서비스의 선진국이라는 사실을 알고 적잖이 충격을 받았다.

짝퉁과 저가품의 천국이라고만 알고 있었던 중국이 어느 덧 IT업계의 최강자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이다.


뿐만 아니라 우버가 단순히 차량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를 넘어 우버러시, 우버이츠, 우버풀, 우버카고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는 사실 또한 새롭게 알게되었다. 이외에도 인스타그램의 약진과 스트리밍 SNS 등 SNS의 변화도 지켜볼만 하다. 모바일 결제시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애플과 구글, 삼성의 글로벌 삼파전도 흥미진진하다. 조금씩 꿈틀대기 시작하는 인터넷 전문은행 역시 놓쳐서는 안될 화두이다. 그 외에 스마트폰 디바이스와 스마트워치, 무인자동차 시대 등 읽을거리가 풍성하다. 풍부한 사진과 인포그래픽도 본문의 이해를 돕고 있다.


모바일은 더 이상 특정한 전문가의 이야기가 아니다.

삼성페이로 결제를 해야 하고 인터넷 전문은행에서 생활비를 관리해야 할 것이다.

모바일을 모르고서는 앞으로 불편한 삶을 살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렇다고 겁먹을 필요는 없다.

최고의 전문가들이 이해하기 쉽게 모바일 세상을 다룬 책이 있기 때문이다.

조금만 관심이 더 있다면 그들의 강연에 참석하는 것도 이 시대를 앞서가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모바일 트렌드 2016」(커넥팅랩, 미래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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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미술, 그 어색한 만남

일본으로 떠나는 서양 미술 기행(노유니아, 미래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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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으로 떠나는 서양 미술 기행

저자
노유니아 지음
출판사
미래의창 | 2015-06-10 출간
카테고리
예술/대중문화
책소개
우리나라 사람들의 해외 여행 1순위 일본. 사람들은 맛있는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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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내용이 담겨 있나

 


일본이라 하면 떠오르는 단어들, 기모노, 지진, 원전, 스시, 토요타, 소니 등이 있다.

미술이라 하면 떠오르는 나라들은 아무래도 프랑스, 이탈리아, 미국 등이 먼저 생각난다.

일본과 미술이라는 이 어색한 조합은 익숙하지 않다.


그런데 서양 미술을 만나기 위해 일본으로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그런 낯선 상황을 너무나도 자연스럽고 당연하게 말하는 책이 있다.

 

 「일본으로 떠나는 서양 미술 기행」(노유니아, 미래의창)


온천여행도 아니고 맛집여행도 아닌 서양 미술 기행이다.

정말 '기이한 행동'인 것 같다.


하지만 책을 읽고나니 한국인의 입장에서 자존심 상하는 일일지 모르겠으나 일본으로 서양 미술 기행을 가야하는 것은 정답이다.

5천여 개의 미술관이 있다는 사실부터 서양 미술에 일찌감치 눈을 떠서 세계 명화들을 수집했다는 점에 놀라웠다.

우리가 익히 들어 알고 있는 미술의 거장들의 작품에서 일본의 풍습이 드러나고 있는 사실에 충격을 받기까지 했다.


'컬렉터 정신이 살아 숨 쉬는 미술관', '자연과 함께해 더 아름다운 전원형 미술관', '묵직한 존재감을 자랑하는 지방의 공립미술관', '발상의 전환, 개성 가지가지 미술관' 등 총 4개의 주제로 일본의 미술관들을 소개하고 있다. 다양한 작품들은 물론이거니와 미술관의 내외부 모습 또한 컬러사진에 담아 생생함을 더하고 있다.

미술이론을 전공한 저자의 풍부한 지식이 이 책에 오롯이 담겨 있다.

하지만 미술 이야기만 풀어놓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레 일본의 근현대사와 문화 등에 대한 내용도 흥미롭다.

일본의 부호가 세계적인 미술 거장과 친구사이였다는 점 등 평상시에 잘 접할 수 없었던 흥미로운 내용들이 곳곳에 숨어 있다.

 


 

미술에는 별 관심이 없는지라 큰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첫 페이지를 펼친 후부터 점차 흥미를 갖게 된 책이다.

이 책을 읽고나니 일본에 가서 미술관 관람을 하고 싶어진다.




 

 


 

 

 

일본과 미술, 그 어색한 만남 -「일본으로 떠나는 서양 미술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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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출처: 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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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모바일, 그리고 사물인터넷

「사물인터넷」(커넥팅랩, 미래의창)


 

 


사물인터넷

저자
커넥팅랩 지음
출판사
미래의창 | 2014-06-25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10년 안에 SF를 현실로 만드는 사물인터넷의 시대가 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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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내용이 담겨 있나

 

사물인터넷? 

IoT??

Internet of Things???

 

'핀테크', '클라우드' 등 어려운 단어들이 판을 치는 이 시대에 고개를 갸우뚱 거리게 만드는 단어들이 또 등장한다.

'사물인터넷'

이건 뭐 사물놀이도 아니고, 인터넷 같긴 한데 뭘 하는 건지 도통 모르겠다.


그러한 궁금증에 몇 달 전부터 관련 기사를 탐독하고 도서를 읽으면서부터 사물인터넷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말 그대로 '모든 사물에 인터넷이 연결된다'는 개념으로 보면 될 것 같다.

그 옛날 공상과학에서 보던 손하나 까딱하지 않고도 모든 것을 알아서 해주는 세상.

아마도 그런 세상의 시작점과 출발점, 그리고 더 나아가 그 모든 것을 아우르는 것이 바로 사물인터넷이리라.


최근 들어 조금씩 그 단어들이 익숙해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낯설어하는 사물인터넷.

그에 대한 개념과 현황, 그리고 미래를 이야기 하는 책이 있다.

 

「사물인터넷」(커넥팅랩, 미래의창)


저자는 「모바일트렌드」시리즈로 잘 알려진 커넥팅랩이다.

국내 주요 IT기업의 실무자들이 참여하는 모바일 전문 포럼인 커넥팅랩은 국내 모바일분야를 주도하는 곳 중 하나다.

출간된지는 1년 가까이 되었지만 사물인터넷 관련 도서를 찾다가 스테디셀러로 알려진 이 책을 이제서야 읽게 되었다.

아마도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인터넷과 모바일 시대에 1년이 지난 사물인터넷은 아마도 또 큰 변화가 있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삶과 몇 년 안에 우리 생활에 깊숙하게 자리잡을 사물인터넷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책의 시작은 20년 후의 한 가정을 배경으로 하는 한 편의 소설이 펼쳐진다.

공상과학영화에서 보았을 법한 내용들이 당연하다는 듯 쉴 새 없이 이어진다.

하지만 그 이야기는 결코 허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곧 우리 앞에 다가 올 현실이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머지않은 미래라고 하니 왠지 긴장되고 두려운 마음도 든다.


총 4부 15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사물인터넷이 만들어 갈 세상과 그 일상부터 시작한다.

이어서 '사물인터넷 4원칙과 '씽즈 사피엔스'라는 개념을 소개하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사물인터넷의 개념을 보다 깊이 알고나니 과연 미래에는 얼마나 더 복잡해질지 사뭇 궁금해진다.

동시에 그에 수반되는 부작용을 떠올리면 두려움도 느끼게 된다.

하지만 그러한 미래를 준비하여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그 위험과 부작용에 대해서도 미리 준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사물인터넷과 미래의 IT를 바라본다면 꼭 읽어봐야 할 필독서다.

 

 

 

 


  

 

인터넷, 모바일, 그리고 사물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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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lamis.tistory.com)

(이미지출처: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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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의 모든 것을 말한다

디지털뱅크, 은행의 종말을 고하다(크리스 스키너, 안재균 옮김, 미래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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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뱅크, 은행의 종말을 고하다

저자
크리스 스키너 지음
출판사
미래의창 | 2015-04-10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은행의 경계를 허무는 핀테크 열풍, 지금껏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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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내용이 담겨 있나


 

시대가 변하고 IT기술이 발달하면서 새로운 개념과 용어들이 쉴새없이 쏟아지고 있는 요즘이다.

특정 서비스나 장비들을 사용하는 건 둘째 치고 그것이 무슨 의미인지, 무엇을 말하는지조차 감을 잡기가 어렵다.

나름 이쪽 일을 하면서도 '이게 무슨 말이지?'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 가운데 최근에 귀에 익숙하게 들리는 것이 바로 핀테크(Fin Tech)다.

금융을 뜻하는 파이낸셜(Financial)과 기술(Technic)의 합성어이다.

말 그대로 금융과 기술이 융합하여 모바일 결제, 송금, 자산관리 등 IT를 기반으로 한 금융 기술을 의미하는 단어다.

요즘에 'ㅇㅇ페이'라고 되어 있는 단어나 서비스들이 바로 그러한 핀테크 서비스라고 볼 수 있다.

삼성의 삼성페이, 다음카카오의 카카오페이, 네이버의 네이버 페이 등이 대표적인 국내 핀테크 서비스라 볼 수 있다.

정확한 개념은 모르겠지만 기존의 현금과 카드로 결제하던 방식을 스마트폰과 같은 것과 연결시키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렇다면 지금 한국을 비롯한 각 나라들은 핀테크가 어느 수준에 이르렀고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가 궁금해진다.

이것은 전문적인 분야이기는 하지만 한편으로는 나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도 하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 인터넷전문은행을 포함하여 '디지털뱅크'라는 개념이 은행업계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지갑을 두둑하게 채워주던 지폐는 점점 사라지고 그 자리를 신용카드가 차지한 지도 벌써 오랜 시간이 흘렀다.

그리고 지금은 그마저도 사라지고 스마트폰을 들이미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게 되었다.


그러면 또 미래는 어떤 모습으로 결제를 할까?

그때도 은행이 있고 그 앞에 ATM이 있어서 보이스피싱의 폐해를 지적하고 있을까?

이러한 디지털뱅크 시대를 맞는 우리의 현재 상황과 미래를 예측하게 하는 책이 나왔다.


「디지털뱅크, 은행의 종말을 고하다」(크리스 스키너, 안재균 옮김, 미래의창)


이 책의 저자는 영국의 금융시장 분석가인 동시에 '파이낸셜 서비스 클럽의 설립자 겸 의장이다.

금융과 관련된 10권의 책을 집필한 저자이기도 하다.

그야말로 금융에 관해서는 세계적인 권위자라 할 수 있다.

옮긴이 역시 한국씨티은행 디지털뱅킹부에서 온라인상품 및 웹서비스 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실력파다.

단순히 번역만 잘 하는 사람이 아니라 디지털뱅크를 잘 아는 사람인 것이다.


이 책은 크게 '제1부 디지털뱅크'와 '제2부 인터뷰'로 나뉜다.

1부에서는 디지털뱅크에 대한 모든 것을 살펴본다.

디지털뱅크의 개념과 모바일, 소셜 뱅크, 보안문제, 은행과 경제에 이르기까지 디지털뱅크에 대해 낱낱이 파헤친다.

2부에서는 바클레이스은행, 비트코인, 커런시클라우드 등 각 금융기관의 대표자들을 인터뷰한 내용들을 수록했다.

 


내용이 쉽지만은 않다.

금융과 IT라는 전문분야가 만나서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고 있으니 쉬울 수가 없다.

하지만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읽어내려간다면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핀테크의 모든 것을 말한다 - 「디지털뱅크, 은행의 종말을 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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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lamis.tistory.com)

 (이미지출처: 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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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40대, 그들을 이야기 한다

대한민국 40대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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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내용이 담겨 있나

  
내 얘기다.

그리고 내 친구들과 주변에 있는 적지않은 사람들의 이야기다.

40대...

1970년을 전후하여 태어난 사람들이 지금 그 나이에 있다.

'베이비부머를 뛰어넘은 최다 인구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세대 1위'란다.

그들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 바로 「대한민국 40대 리포트」다.

 


어린 시절, 그리고 중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지나면서 오늘 한 가정의 가장으로 서기까지의 과정들이 오롯이 담겨 있다.

그때의 추억들은 이제 박물관에나 가야 볼 수 있는 구시대의 유물이 되어 버렸다.

그러나 여전히 젊다고 우기며 젊은이들과 같이 어울리며 뒤처지지 않으려는 노력이 가상하다.

그리고 그들이 앞으로 꿈꾸는 세상은 무엇인지를 이야기 한다.


이 책은 모두 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안에 과거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지금의 40대가 걸어온 길을 되짚어본다.

서태지, 압구정 오렌지, 한류, 스마트폰과 SNS, 그리고 정치, 사회, 경제, 문화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분야를 다룬다.

중간중간 설문조사를 통해 사실감과 신뢰를 더하고 있다.

흑백사진이 삽입되어 추억을 되살려주기도 한다.

 


 

이 책의 저자들은 기자다.

약간의 차이는 있을 지언정 비슷한 시대를 공유하며 느낀 점들을 자신의 입장에서, 때로는 타인의 시각에서 풀어냈다.

그 누구보다도 자신들이 몸으로 직접 뛰며 겪었던 시대상과 사회, 사람들을 잘 아는 이들이다.

그러다보니 지난 추억부터 지금의 현실까지 하나하나 마음에 와닿는 이야기들이다.

하지만 가볍지 않고 좀 무거운 느낌도 든다.

이들을 명명하는 이름부터 '잊혀진 세대'인 'F(Forgotten)세대'다.

물론 이런저런 미사여구로 포장하기는 했지만 왠지 씁쓸하다.


하지만 중요한 건 '나'다.

그 세대의 특징이 무엇이건 간에 100%란 없다.

과거를 돌아보며 현재를 직시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은 될 지언정 그것이 절대 답안이 될 수는 없다.

하지만 그러한 '나'를 세워가는데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기에는 괜찮은 책이다.


 

 

 

 


 

 

 

대한민국 40대, 그들을 이야기 한다 - 「대한민국 40대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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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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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철학이 되다

구글의 철학

 

 


구글의 철학

저자
마키노 다케후미 지음
출판사
미래의창 | 2015-03-16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구글의 전략을 안다고 해서, 구글이 될 수 있을까?처음부터 구글...
가격비교

 

 

 


 

 

 

어떤 내용이 담겨 있나

 

'Google'

그 넓은 인터넷 브라우저에 회사이름과 네모난 검색창 하나 달랑 달아놓고 어마무시한 돈을 벌어들이는 회사.

많은 청년들이 일해보고 싶은 회사로 꼽는 곳.

이제는 자동차까지 만든다고 사람들 궁금하게 하는 회사.


그래서 그런지 이 사람 저 사람, 이 출판사 저 출판사에서 구글에 관련된 책들을 참 많이도 냈다.

내가 읽은 책만 해도 몇 권 된다.

거기에 숟가락 또 하나 얹은 것 같은 책 하나가 나왔다.

그런데 읽어보니 뭔가 다르다.

숟가락만 얹을 줄 알았는데 아예 밥상을 따로 하나 차렸다.


 

「구글의 철학」(마키노 다케후미, 이수형 옮김, 미래의창)


그랬다.

처음엔 기대하지 않았다.

그저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구글에 대해 조금 더 최신의 소식이나 몇 가지 궁금했던 것을 다루었을 것 같았다 .


그런데 아니다.

예상했던 책이 아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그들의 철학이 무엇인지 짚어보고 그것이 그들의 사업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설명하고 있다.

그래서 그것이 어떻게 우리의 생활을 바꾸어 놓았고 또 앞으로 얼만큼 바꾸어갈지 말해주는 책이다.

 


물론 다른 구글 관련 도서에서도 언급된 부분도 있을 것이다.

읽어 놓고 잊었거나 어쩌면 바쁘다는 핑계로 건너뛴 것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어쨌든 난 여러 부분에서 "헉!" 소리가 나는 내용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구글이 왜 무인자동차를 만들었는지,

그들이 왜 서버 대신 일반 PC를 구입해서 사용했는지,

검색으로 이익을 창출하는 회사가 왜 어떤 페이지에서는 광고를 넣지 않는지,

왜 구글어스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고 내가 매일 사용하는 지메일은 무엇이 다른지...



어느 새 나의 생활 깊숙하게 들어와버린 구글의 서비스들이 없어진다면 아마도 큰 불편을 겪을 것이다.

당장 지메일과 구글킵, 캘린더 등을 비롯하여 빼놓을 수 없는 스마트폰까지.


예상을 뒤엎는 책이다.

물론 구글에 대해 아주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거나 IT에서는 꽤 좀 안다고 하는 독자들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질 수 있다.

하지만 일반 사용자로서 구글에 대해 막연히 알고 있었던 독자라면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이다.

저자의 의도는 아니겠지만 '구글의 철학'을 다루고 있지만 정말 '구글'과 '철학'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책이기도 하다.


 

 

 


 

 

 

구글, 철학이 되다 - 「구글의 철학」

calamis

(http://calamis.tistory.com)

 (이미지 출처: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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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 친구되다

철학용어사전(오가와 히토시, 이용택 옮김, 미래의창)

 

 


철학용어사전

저자
오가와 히토시 지음
출판사
미래의창 | 2013-09-13 출간
카테고리
인문
책소개
한 권의 책으로 철학이 만만해진다어렵게만 느껴졌던 철학의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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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내용이 담겨 있나

 

'철학'이라고 하면 괜히 고지식하고 '유식의 상징'처럼 여겨지던 때가 있었다.

꽁지머리를 하고 수염을 덥수룩하게 하고는 개량한복 정도는 입어줘야 철학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했고 말이다.

'칸트', '변증법', '이데아' 등 들어도 들어도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내용들과 이름만 들어도 머리가 아파오는 철학자들.

그래서 일찌감치 철학과는 담을 쌓아놓고 지내왔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여기, 이제 철학과 친구가 되게 해주는 책이 한 권 있다.

 

「철학용어사전」

(출처: 인터파크)


책 표지에는 "한 권의 책으로 철학이 만만해진다"고 되어 있다.

이렇게 자신만만한 저자의 이력이 특이하다.

종합상사 직원, 시청 공무원, 미국 유학 후 교수가 되었다.

그는 종합상사를 퇴사한 후 4년간 '프리터'로 생활하며 이삿짐센터, 이벤트업체, 설거지 도우미 등 여러 경험을 했다.

그러한 시간들을 통해 그는 철학적 사상을 키워갔다.

게다가 '철학 카페'를 차리고 그곳에서 철학 모임을 가지기도 하며 '행동하는 철학가'로 자리매김을 했다.

그런 그의 철학적 감성들이 이 책이 오롯이 담겨있다.


(출처: 인터파크)

 

이 책은  등 1. 입문 철학_들어는 봤지만 뜻은 모른다고?, 2. 실용 철학_이 정도는 알아야 철학을 논하지, 3. 외래 용어_철학 속 주요 외래어를 확인해 볼까?, 4. 한자 용어_시험에 자주 나오는 철학 용어는 따로 있어, 5. 상식 철학_우리가 알고 있던 의미와 철학적 의미가 다르다고?, 6. 본격 철학_간단한 용어 풀이로 철학 정복하기 등 모두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출처: 인터파크)

 

철학 용어를 쉽게 풀어 쓰는 한편 용어의 사용 사례와 관련 철학자, 역사적 배경 등을 그림으로도 설명을 곁들였다.

머리말에서 그는 철학 용어가 번역어이기 때문이고 초기 번역자가 너무 함축적이고 어려운 용어를 사용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래서 그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철학과 친해질 수 있도록 만든 '철학 용어 해설서'라고 이 책의 목적을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책 제목 그대로 '철학 용어 사전'이지만 '철학 입문서'로도 좋다고 저자는 말한다.

각각의 한자어와 원문, 뜻을 밝히고 예문과 삽화를 통해 이해를 돕고 있다.

철학 자체가 어렵지만 짧게 구성하여 어려울 틈이 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배려한 흔적이 여기저기 엿보인다.


(출처: 인터파크)

 

중고등학생들이 보기에도 그다지 어렵게 느껴지지 않을 것 같다.

철학도들에게도 자신의 학문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

상식적으로, 지식적으로 일반인 가정에 한 권씩 책꽂이에 꼽아놓으면 많은 도움이 될 그런 책이다.


(출처: 인터파크)

 

 

 


 

 

 

철학과 친구되다, 「철학용어사전」(오가와 히토시, 이용택 옮김, 미래의창)

calamis

(http://calami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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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우커 천만시대, 당신은 무엇을 보았는가

(전종규, 김보람, 미래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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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우커 천만시대, 당신은 무엇을 보았는가

저자
전종규, 김보람 지음
출판사
미래의창 | 2015-02-12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요우커 비즈니스를 하려면 기본적으로 중국인을 이해하려는 진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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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내용이 담겨 있나


 

언제부터인가 명동에 나가면 한국말 보다 일본말, 중국말이 더 많이 들리기 시작했다.

한류열풍이 일어나면서 관광객이 급격하게 늘어났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그때문인가보다.

특히 중국인들의 한국방문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

때로는 대형버스에서 단체로 움직이기도 하고 전철역에서 그룹을 지어서 다니기도 한다.


요우커.

중국어로 '여행객'을 뜻하며 '유커'라고 부르기도 한다.

2014년 한국을 방문한 요우커는 600만명에 이른다.

그러한 규모에 걸맞게 우리나라에 끼친 영향력도 크다.

이들이 사용한 돈은 무려 14조원에 달한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죽어가는 공항을 살리는 한편 꺼져가는 여러 사업 분야에 활력을 불러 일으켰다.

머잖아 그런 요우커 천만 명 시대를 맞이하게 된다.


과연 요우커는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으며 그들의 특징은 무엇이고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우리는 그들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걸까?

이러한 물음에 속 시원하게 답해주는 책이 있다.


「요우커 천만시대, 당신은 무엇을 보았는가」(전종규, 김보람, 미래의창)

(이미지 출처: 인터파크)


사실 중국인 관광객들이 늘었다는 사실에 대해서 체감하고는 있었지만 이 정도인 줄은 몰랐다.

그리고 그 배경이 무엇인지를 이 책을 통해 알고나니 중국을 다시 바라보게 되었다.


이 책은 Part 1 요우커 붐, Part 2 13억 소비자, 그들이 알고 싶다, Part 3 왜 한국인가?, Part 4 왓 요우커 원트, Part 5 요우커 밸류체인, Part 6 요우커 천만시대의 그림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요우커의 현황과 그들을 잡기 위한 세계 각국의 보이지 않는 전쟁, 그들이 원하는 여행과 쇼핑, 그들을 대상으로 하는 비즈니스 등 요우커에 대한 모든 내용을 담고 있다.

 

(이미지 출처: 인터파크)


여기에는 상당히 많은 통계와 조사 자료들이 다이어그램과 차트와 함께 제시되고 있어서 신빙성을 더하고 있다.

관련 이미지도 다수 삽입하여 요우커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Part 뒤에 삽입된 스페셜 리포트도 꽤 볼만 하다.


저자를 보면 이 책에 대한 신뢰가 더 두터워질 수밖에 없다.

저자 전종규는 삼성증권 투자정보팀에 재직 중인데 2002년 삼성그룹 중국 지역전문가로 선발되어 1년간 베이징 어언문화대학교와 상하이 교통대학에서 공부했다. 부인은 베이징 출신의 중국인이다. 매일경제, 한국경제, 조선일보 베스트 애널리스트이기도 하다. 공저자인 김보람은 한경비즈니스 기자로서 '요우커노믹스'라는 주제를 심층 보도하기도 했다. 수박 겉핥기식의 책이 아닌 중국을 제대로 이해하고 그들의 문화를 잘 아는 사람들이 쓴 책이다.


(이미지 출처: 인터파크)


단순히 요우커에 대한 정보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 중국, 일본 등 3국의 미묘한 관계, 정치적 경제적인 상황, 한류문화 등 그들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들을 접할 수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는 책이다. 굳이 여행이나 마케팅, 또는 중국 관련사업을 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최근 세계경제를 움직이는 큰 손이라 할 수 있는 중국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어쩌면 이 책을 통해서 새로운 창업의 기회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요우커는 지금 우리에게 단순한 관광객 이상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요우커 천만시대, 당신은 무엇을 보았는가」(전종규, 김보람, 미래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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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창 도서평가단 첫 오프모임을 가다!

종로 유쾌한발상

블로그를 처음 운영하기 시작한 건 책을 읽고 그 리뷰를 남기기 위해서였다.

한달에 20~30여권의 책을 읽으면서 읽고나면 별로 남는 것이 없는 것 같아 다시 정리하기 위해서였다.

그렇게 하루하루 지나다보니 리뷰가 어느 덧 많이 쌓이게 되었다.

 

그러다가 온라인활동에 참여하게 되었다.

읽고 싶은 책이 있었는데 도서평가단을 모집하는 이벤트에 참여한 것이다.

그렇게 시작된 온라인활동이 예스24파워문화블로그에 선정되고 여러 메이저 출판사 서포터즈활동까지 이어졌다.

이번에 새로 시작하게 된 미래의창이 그 일곱번 째 출판사다.

 

 

평소 '트렌드코리아' 시리즈와 '모바일트렌드' 등 관심있게 읽은 책들을 펴낸 출판사였다.

감사하게도 이번에 1기 도서평가단에 선정되어 크리스마스 다음 날 첫 오프모임을 가졌다.

다른 출판사의 오프모임은 일정이 겹쳐서 참석하지 못한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에는 시간이 잘 맞았다.

 

종로에 있는 '유쾌한발상'에서 첫 모임을 가졌다.

장소가 좁아 다소 불편했는데 주최측에서 일부러 좀 더 가까워지자는 취지에서 그랬단다.

그러고보니 괜찮은 생각이었던 것 같다.

 

 

간단한 자기소개 시간을 갖고 회사를 소개하는 시간도 있었다.

그리고 미션도서였던 「모바일트렌드 2015」와 「트렌드코리아 2015」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길지도 짧지도 않은 시간 동안 알차게 오프모임이 진행되었다.

담당직원은 물론 편집부, 마케팅담당, 편집장님에 이르기까지 참석하여 도서평가단에 대한 기대를 엿보게 해주었다.

첫 모임만 그런 것이 아니라 앞으로 더 좋은 도서평가단 활동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출판사나 나나 모두 노력해야 할 부분이다.

하지만 첫 모임을 하고나니 정말 괜찮은 도서평가단이 될 것 같다는 희망이 생긴다.

 

 

 


  

 

미래의창 도서평가단 첫 오프모임을 가다! - 종로 유쾌한발상

calamis

(http://calami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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