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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공부가 아니다, 그레이스 잉글리시 화상영어

 

 

그동안 아이들 영어공부에 대해서 정말 고민을 많이 했다.

유치원에서부터, 아니 아기였을 때에도 영어로 된 영상을 틀어주는 것으로 영어공부에 대한 고민은 이미 시작되었다.

그러면서 나름 깨달았던 것이 영어를 잘 하려면 좋은 선생님과 교재를 만나야 한다는 것이었다.

물론 그 전에 자신이 먼저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는 것은 기본전제로 한다.

 

그런 의미에서 그레이스 잉글리시 화상영어는 그 두 가지를 모두 갖추었다고 본다.

게다가 그것을 통해 화상영어 시간을 공부가 아닌 기다려지는 시간으로 만들어주니 말 그대로 일석삼조다.

친절하고 재미있는 선생님들, 그리고 책이 없어도 컴퓨터 화면을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있게 수업이 가능하다.

한 마디로 영어'공부'가 아닌 영어'놀이'가 가능하게 해준다.

 

 

오늘 둘째 아이의 화상영어 수업을 지켜보니 아직 유창하지는 않지만 상황에 따른 표현을 하는 걸 보았다.

선생님이 그림을 보여주고 설명을 한 후 유사한 상황을 제시하고 영어로 말하게 하는 형식이었다.

문제의 정답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에서 자유롭게 말할 수 있도록 구성된 화면과 수업방식이 인상적이었다.

선생님이 질문을 하자 오히려 내 가슴이 두근거렸다.

아이가 제대로 말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반 기대반 때문이었다.

다행히 틀린 곳 없이 또박또박 영어로 말하는 모습에 선생님은 박수와 환호로 답해주었고 난 안심이 되었다.

 

 

어쩌면 당연한 결과인지도 모르겠다.

하루 24시간 가운데 25분 정도의 시간으로 어찌 유창한 영어가 가능하겠는가?

게다가 하루종일 사용하는 말은 한국어인데 말이다.


하지만 그 와중에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점차 사라지고 표현력이 점차 늘어가고 있는 것을 보니 은근 기대가 된다.

아마 다음에 해외여행을 가면 아이들이 더 자연스럽게 외국인들과 대화를 하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다.

어쨌든 더 꾸준히 지켜보면서 몸도 마음도, 그리고 영어도 커가는 모습을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영어는 공부가 아니다, 그레이스 잉글리시 화상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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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향상이 귀에 들려온다!

그레이스 화상영어 체험기



작은 아이가 화상영어를 한 지도 벌써 두 달 정도가 지났다.

처음 화상영어를 할 때 말을 하기는커녕 티처의 말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해서 티처만 열심히 말하던 기억이 난다.

속으로 '괜히 시켰나?' 하는 의구심마저 들었다.

하긴, 하루 25분이라는 시간을 가지고 언제 귀가 트이고 입이 열릴까.

하지만 공부라기보다는 언어이기 때문에 그냥 꾸준히 노출시키자는 마음으로 지켜보기로 했다.

다행히 성격이 워낙 밝은 아이라 그런 긍정적인 성격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도 있었다.


 

얼마 전 일이었다.

평상시처럼 화상영어를 하고 있는 아이를 무심코 지나가고 있었는데 아이가 무엇인가를 유창하게 말하는 것이었다.

설날에 관해 이야기를 하다가 할머니로부터 세뱃돈을 받아서 기쁘다는 내용이었다.

시제와 전치사 등 문법이며 발음까지 나름 원어민 느낌이 나는 대화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물론 대화가 끊임없이 계속 이어지는 상황은 아니었다.

하지만 이렇게 하나의 문장을 자신있게 말하다 보면 응용이 가능하고 다른 문장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 아이는 천재도 영재도 아니다.

오히려 꾸준히 노력하고 주어진 일은 늦은 밤이나 새벽에 일어나서라도 꼭 해내는 성격이다.

그래서 더 기대가 된다.

그레이스 잉글리시 티처 역시 아이가 간혹 늦게 수업에 접속하거나 수업 중에 피리를 불어도 짜증내지 않는다.

오히려 격려하고 잘했다고 박수를 쳐주며 함께 기뻐한다.

그러다보니 아이가 이 시간을 기다리고 고대한다.


하루 25분이라는 시간이 결코 긴 시간은 아니다.

하지만 매일 꾸준하게 이어지는 시간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주3회 수업이 아니라 주5회 수업을 선택한 이유이기도 하다.

기적처럼 갑자기 말문이 열려서 쏼라쏼라 하는 것을 기대하지는 않는다.

다만 한 달 후에는 지금보다는 조금 더 긴 문장을, 조금 더 막힘없이, 조금 더 다양한 표현을 한다면 그것으로 만족한다.


다른 화상영어 티처들도 잘 하는 이들이 많을 지 모른다.

하지만 아이들과 공감해주며 '공부'가 아닌 '생활' 속에서 언어로서의 영어를 만나게 해주는 그레이스 잉글리시 티처들이야 말고 화상영어에 최적화된 능력자들이 아닐가 생각한다.


한달 후가 기다려진다.



실력향상이 귀에 들려온다 - 그레이스 잉글리시 화상영어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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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의 그레이스 화상영어 입문기



초등학교1학년인 둘째 아이.

영어공부는 해야겠기에 학원을 보내고 있지만 숙제만 하는 것 같아 마음이 좀...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언니가 하는 그레이스 화상영어를 어깨넘어로 보더니 자기도 하고 싶다며 입이 나오곤 했다.

유치원 때부터 꾸준히 영어를 해왔고 원어민 선생님을 통해 나름 listening과 speaking도 두려워하지는 않아서 둘째아이도 그레이스 화상영어를 시작했다.




다행히 티처가 큰 아이를 담당했던 티처라 대화가 더 잘되었다.

감정표현이 풍부한 둘째는 연신 깔깔 대면서 티처와 짧은 문장과 단어로 대화를 이어나갔다.

아직은 처음이라 못 알아듣는 단어도 있고 바로바로 대답을 못하는 경우도 있지만 전혀 두려워하거나 머뭇거리는 일은 없었다.


그레이스 화상영어의 장점은 바로 이런 것이다.

'학습'이나 '공부'가 아닌 '재미'와 '놀이'처럼 영어를 접하게 해준다는 것이다.

그리고 때로는 '언니'처럼, 때로는 '이모'처럼 너무나도 친근하게 대해주면서도 결코 '학습효과'를 놓치지 않는다.

그냥 옆에서 수업하는 장면만 보고 있어도 유쾌해진다.

보다보면 '나도 수업을 받아볼까나?' 하는 생각마저 든다.



곧 세부로 가족여행을 떠난다.

어쩌면 이번 여행에서 아이들이 나보다 영어를 더 잘할 지도 모르겠다.

아니, 그랬으면 좋겠다.

그레이스 화상영어의 효과를 누려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일지도...



초딩의 그레이스 화상영어 입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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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잉글리시 원어민 화상영어 9개월이 지나고




학부모로서 자녀교육에 있어 가장 고민이 되는 과목이라면 영어가 가장 먼저 언급되곤 한다.

학과목인 동시에 언어이기도 하기에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모되는 반면 그 효과는 참 더디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요즘에는 영어유치원까지 보낸다고 하니 부모들의 스트레스가 어느 정도인지 짐작이 가고도 남는다.


이런 걱정과 고민에서 어느 정도 벗어나게 해준 것이 바로 그레이스 잉글리시 원어민 화상영어다.

처음에 필리핀 강사라 발음이나 문법 등이 괜찮을까 염려를 했는데 그동안 보아 온 결과로는 큰 차이를 느낄 수 없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것은 강사들의 마인드다. 의무적이거나 시간만 떼우는 식이 아니라 정말 내 아이와 친구처럼 언니처럼 이야기 하면서 꺄르르 웃는 등 리액션을 보여준다.


학습방식도 마음에 든다.

단어를 영어로 설명하고 사진도 직접 찾아 보여준다.

해당 단어들을 그 날 바로 암기할 수 있도록 반복하여 퀴즈를 풀 듯 진행하니 재미가 있나보다.

25분이 짧다면 짧겠지만 일주일에 5번을 대화한다면 결코 무시하지 못할 시간이다.

30분씩 4일 동안 할 수도 있지만 25분씩 5일에 걸쳐 매일 대화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 생각된다.



오늘 아이 옆에서 수업하는 모습을 지켜보니 전보다 실력이 많이 향상된 것 같다.

일단 말하는 것은 문법적으로 여전히 고쳐야 할 부분이 많지만 강사가 말하는 것은 대부분 알아듣고 문제를 풀고 반응을 한다. 때로는 나도 못알아 듣는 내용들을 알아들으며 소리내어 웃기도 한다.

마음 같아서야 1년이 다되어 가니까 유창하게 프리토킹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아직은 아닌가보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사실은 아이가 영어로 대화하는 것에 대해 전혀 부담이나 두려움을 느끼지 않고 즐긴다는 것이다.성인이 되어서도 영어를 못하는 이유는 문법이나 어휘력이 떨어져서라기보다는 두려움 때문인 경우가 많다.

그런 점을 감안한다면 충분한 효과를 얻었다고 할 수 있다.



올 한 해를 돌아보면서 가장 잘 했다고 생각하는 일 중에 하나가 바로 그레이스 잉글리시 화상영어를 시작한 것이다.

내년 이 맘 때에는 지금보다 더 유창한 영어를 구사하기를 기대해본다.



그레이스 잉글리시 원어민 화상영어 9개월이 지나고

어제보다 나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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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게이트 그레이스 잉글리시 티처의 마인드 

그레이스 잉글리시 화상영어

오늘은 큰아이가 현장학습을 다녀와서 그런지 집에와서 피곤하다며 잠이 들었다.

숙제도 있고 할 일도 있었지만 아이의 건강이 보다 더 중요하니 자라고 했다.

하지만 8시에 화상영어가 있어서 부득이하게 깨워야만 했다.

곤히 자는 걸 깨웠으니 싫기도 했을 거다.

30분만 자고 일어나 화상영어를 하겠다고 해서 수업을 연기하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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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히 깨워서 화상영어 수업을 진행했다.

처음엔 뚱 하더니 이내 곧 깔깔대고 웃으며 수업을 했다.

화면을 보니 마치 언니처럼 큰아이를 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화나고 삐친 동생을 얼러주는 언니처럼 말이다.

턱도 괴고 안쓰러운 표정도 지어주면서 당장 수업을 하기 보다는 큰아이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었다.

오히려 아빠인 나보다 더 큰아이를 잘 알고 달래주는 티처의 정성이 보였다.

다른 티처와는 수업을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그레이스 잉글리시의 티처는 정말 마음에 든다.

언젠가 해봤던 전화영어와 또 다른 화상영어의 티처들과는 다르다.

다른 화상영어가 더 좋은 지는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그레이스 잉글리시의 티처는 흠잡을 곳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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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오늘 그레이스 잉글리시의 블로그를 방문해보았다.

티처들에 대한 소개와 리딩게이트 교재 등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었다.

티처 사진이 좀 더 크게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포스팅 하나하나가 상당히 정성이 담긴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지금보다 더 많은 컨텐츠가 보강되고 정돈이 된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리딩게이트 그레이스 잉글리시 티처의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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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영어학습의 도우미, 화상영어

그레이스 잉글리시

 

랭콘, 아발론, GKI, 정상어학원, 이보영...

이름도 생소한 영어학원들, 하지만 그 인기는 대단해서 버스만 수십 대에 이르는 경우도 많단다.

우리 아이만 해도 벌써 몇 개 영어학원을 보냈는지 모른다.

아이에게 맞는 곳이 어디일지 몰라서 일단 집근처부터 시작을 해서 좋다고 하는 곳부터 보내기 시작했다.


그런데 다들 우리 아이에게는 참 안 맞는 것 같다.

뛰어다니고 활동적인 큰 아이에게 책상에 앉아서 수업하듯 하는 시간들이 무척이나 지루하고 힘들었나보다.

숙제하느라 늦은 시간까지 고생하는 걸 보면 '이게 잘 하고 있는 건가' 하는 생각에 미안해진다.


그러다가 우연히 알게 된 그레이스 화상영어.

필리핀 선생님이라 반신반의 했지만 가격이 상대적으로 합리적이고 샘플을 들어보니 발음도 괜찮은 것 같았다.

오랜 시간은 아니었지만 미국에서 공부를 하면서 귀는 좀 열렸기에 발음은 구별이 되었다.

그리고 시종일관 미소를 지으며 반응을 해주는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이다.

박수를 치면서 액션을 취하는데 우리 아이가 그렇게 즐거워할 수가 없다.


 

 


별다른 자체 프로그램 없이 메신저 프로그램인 스카이프(Skype)를 통해서 진행하다보니 이것저것 복잡할 것도 없다.

화상카메라와 헤드셋만 있으면 된다.

얼굴만 보면서 대화를 하는 것이 아니라 파워포인트 화면 등을 보여주면서 다양한 대화를 이끌어간다.

예를 들어 행성의 이름과 모양을 영어로 설명하면서 대화를 한다.

애니메이션 캐릭터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기도 한다.

그러니 아이들이 재미있어할 수밖에 없다.

 

 

 

 

 

teacher들은 일단 대학교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지고 있다.

발음이 미국인 못지 않지만 영어말하기만 잘 하고 문법은 좀 부족한 것은 아닌지 마음에 걸렸다.

하지만 그레이스 잉글리시 매니저와 통화를 해보니 괜한 기우였다.

영문학과 출신인 매니저가 정기적으로 teacher들에게 문법과 교수법을 코치하고 있다는 것이다.

처음엔 힘들었지만 지금은 teacher들도 학생들도, 학부모들도 모두 만족하고 있단다.

게다가 다른 화상영어는 teacher들이 재택근무를 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그레이스 잉글리시는 센터를 따로 운영하고 있어서 보다 체계적인 관리를 하고 있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돈만 밝히는 사람, 돈보다 사람을 중요시하는 사람 등 여러 종류의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그런데 그레이스 잉글리시는 학생을 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한 명 한 명 정성을 가지고 대한다.

teacher로 인해 스트레스 받지 않고 오히려 화상영어시간을 기다리는 것만 봐도 다행이라 생각이 된다.

앞으로 큰아이의 영어실력이 얼만큼 향상될지 기대가 된다.

 

 

 

 

 


  

 

초등학교 영어학습의 도우미, 화상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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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화상영어

초등학생 화상영어에 딱!

 

초등화상영어의 갑

 

 

 

미국에 있었을 때 친하게 지내던 한 자매가 있었다. 동생은 유치원에 다닐 때 쯤, 언니는 중학교에 입학할 때 쯤 미국으로 이민을 온 자매다. 알고 지내던 당시 나이가 둘 다 30대였으니 당연히 영어는 완벽하게 잘했다. 그런데 언니보다는 동생의 발음이 더 좋았다. 언니도 영어를 정말 잘했지만 발음은 동생이 원어민과 다름이 없을 정도였다. 물론 의사소통만 잘 되면 되는 것이니 발음이야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 그만큼 언제부터 영어를 배웠느냐 하는 것이 아이들의 영어실력과 발음 등을 좌우한다.

 

 

8월부터 시작한 그레이스 화상영어는 그런 면에서 초등학생들에게 적합하다. 물론 우리 아이가 선생님을 잘 만난 것인지 모르겠지만 수업과정을 지켜보면 정말 초등화상영어로는 딱이다 싶다. 큰 아이가 딸이다보니 선생님도 신경이 쓰이는 것이 사실인데 다행히 여자선생님이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아이와 친구처럼 잘 놀아준다. 대답이나 리액션이 큰 편이라 아이가 깔깔 대고 웃을 때가 많다. 아이 못지 않게 손동작을 크게 하고 잘 웃어준다. 아이가 좋아하는 건 당연하다. 그러다보니 수업 집중도가 상당히 높다.

 

 

어른들에게는 전화영어도 괜찮겠지만 초등학생들에겐 화상영어가 훨씬 나은 것 같다. 특히 화면에서 파워포인트로 준비한 내용이 나오고 따라 읽거나 문제를 푸는 등 다양한 수업이 진행된다. 아이가 말한 것을 메모장에 적어주면서 잘 한 곳과 고쳐야 할 부분들을 설명해주니 바로바로 실력이 늘어난다. 숙제나 예습, 복습이 필요없고 그저 재미있게 수업시간에만 충실하면 된다. 아니, 자연스럽게 빠져들어 옆에서 말을 걸어도 듣지 못할 정도다.

 

 

 

초등학생을 위한 영어

 

랭콘과 같은 초등학생전문영어학원도 좋다. 하지만 매일 30여분씩 영어로 대화를 나눈다는 것은 아이들의 영어회화실력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화면을 보면서 대화를 나누는 방식은 일대일로 과외를 배우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 들어보니 미국 원어민과 발음상의 차이를 느낄 수 없었다. 가끔 TV를 보면 필리핀 사람들이 어눌한 발음으로 영어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사람들과는 전혀 차원이 다르다. 우리 아이 역시 영어전문학원에서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등을 배우지만 화상영어는 계속하려 한다. 다른 초등화상영어가 많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적어도 그레이스 화상영어가 여러 면에서 초등학생들에게 아주 좋은 솔루션이라는 사실 하나만큼은 확실한 것 같다.

 

 


  

 

그레이스 화상영어 - 초등학생 화상영어에 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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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원어민화상영어

 

평생의 고민, 영어

 

몇 년 전 미국에 있을 때였다. 지인들과 함께 디즈니랜드에 놀러갔다. 미국에 간지 얼마 안되었기에 지인분들이 표를 끊어주었다. 그런데 한 분의 7살짜리 아들이 매표소에서 같이 이야기를 하면서 표를 받는 것이었다. 난 한 마디도 못했는데 7살짜리 아이가 유창한 발음으로 표를 받는 모습을 보니 할 말이 없어졌다. 그 때 든 생각은 미국사람들과 지속적으로 대화하는 방법만이 영어의 입을 열어주게 하는 방법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이제 나의 영어공부보다 아이들의 영어가 걱정이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의 귀를 열어주고 입을 자신있게 열게 해줄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늘 있다. 원어민 선생님과 1대1 과외를 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경제적인면에서나 심적인면에서 조심스러웠다. 학원에서 원어민 선생님과 공부를 하는 것도 기껏해야 일주일에 서너시간 정도니 그걸로는 원활한 영어를 하기에는 역부족이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화상영어다. 전화영어도 있지만 아무래도 어린 아이들이기 때문에 화면을 보면서 대화를 나누는 것이 좋을 것 같았다. 그리고 시간도 전화영어보다 길게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한번 해보기로 했다. 다만 미국이나 캐나다 원어민 선생님이 아닌 필리핀 선생님을 선택했다. 비용측면에서 차이가 많이 나지만 선생님을 잘 만나면 미국 원어민 선생님 못지 않은 교육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화상영어가 답이다

 

그래서 선택한 곳이 '그레이스화상영어'다. 수많은 화상영어가 있지만 그레이스화상영어는 전국 10만 회원을 통하여 검증된 리딩게이트 다독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자기주도 온라인 학습1대1 원어민 그레이스 화상영어 홈스쿨 프로그램을 통한 교육이 이루어진다. 특히 실력이 검증된 원어민 강사와 중간에서 강의와 시간 등을 조율해주는 교육전문 매니저가 있어서 아직 영어가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그레이스화상영어는 단순히 원어민 강사의 평가를 전달하는 평가방식을 취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 한명 한명의 교육내용을 강사가 녹음한 후 교육 매니저가 그 내용을 듣고 평가하여 전달한다. 그래서 학부모가 직접 그 녹음된 내용을 듣고 확인해 볼 수 있으며 교육 매니저의 평가를 종합해 볼수도 있어서 좋다. 이 외에도 시간조절이나 교재 등 수업 내용에 있어서 필요한 대부분의 사안에 대해 한국인 교육 매니저와 대화함으로써 원활한 수업이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

 

화상영어는 스카이프를 이용한다. 인터넷무료전화이자 화상대화가 가능한 스카이프를 통해 원어민전화영어는 물론 원어민화상영어가 가능한 것이다. 스카이프는 PC에 간단히 설치가 가능하며 헤드셋과 화상캠만 있으면 된다. 몇 년전 사용하던 스카이프에 비해 음질이나 화질이 상당히 좋다. 끊김도 거의 없고 전달시간도 빠르다. 일반전화를 사용하는 느낌까지 든다. 회원가입을 할 필요도 없고 교육 매니저가 알려주는 로그인 정보를 이용해 접속하면 정해진 시간에 알아서 전화를 걸어주니 상당히 편리하다.

 

특히 오늘처럼 집이 아닌 가족여행을 다녀올 경우에는 스마트폰으로도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아무래도 오늘 저녁 약속한 시간까지 집에 들어올 수 있을지 확실하지 않아서 스마트폰에 스카이프 어플을 설치해 두었다. 이어셋도 준비했다. 아니나 다를까, 시간이 되자 스마트폰으로 스카이프 벨이 울렸다. 컴퓨터에서 보는 것과 차이가 없었다. 오히려 음질이 더 좋았다. 고속버스에서 이동 중에 LTE를 이용해 화상통화를 하는데도 끊기거나 음질이 저하되는 걸 느낄 수 없을 정도였다. 하지만 고속버스 안에 텔레비전을 크게 틀어놓아서 오래 통화하진 못했다. 그래도 캠핑을 가거나 야외에서, 여행 중에도 얼마든지 화상통화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스카이프를 통한 원어민 화상영어의 장점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다.

 

 

 

 

일단 시도하다

 

아이가 수업하는 모습을 잠시 지켜보니 원어민 선생님이 상당히 친절하다. 잘 웃고 리액션도 잘해준다. 아이가 처음엔 좀 어색해 하더니 하루이틀 지나니 깔깔대고 웃기도 하고 말도 제법 잘 한다. 목소리도 커지고 말도 많이 늘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교육 매니저가 수업내용을 녹음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어서 전체 수업을 녹음해서 들어보았다. 발음도 미국인 못지 않았고 교육내용도 괜찮았다.

 

수업은 대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따로 교재를 준비하지 않고 화면에 보여주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제 일주일 정도 지났는데 아이도 이 시간을 잊지 않고 기다릴 정도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시간이 변동되거나 레벨조정이 필요한 때에도 적절하게 교육 매니저가 조절을 해주어서 상당히 편하다. 필요할 경우에는 문자메세지나 전화를 통해 잘못 전달되는 일이 없도록 철저하게 관리해준다. 한달 정도라도 일단 해본다면 일주일 안에 그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다.

 

 

 

 


  

 

- 그레이스 원어민화상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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