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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9 23:59

행복한 주말 저녁엔 BBQ! Seize the day!/맛집2015.04.19 23:59

  

행복한 주말 저녁엔 BBQ!

bbq 허니갈릭스

 

요즘 주말이 되면 치킨을 먹는 것이 코스가 되어 버렸다.

식사도 면 종류로 하는 경우가 많고 저녁시간에는 치킨을 시켜 먹으면서 개그콘서트와 같은 예능프로그램을 같이 본다.

평상시에 아이들에게 텔레비전을 거의 보여주지 않기 때문에 주말이라도 같이 보면서 웃기도 한다.



오늘 저녁에는 아내가 좋아하는 간장소스맛이 나는 BBQ 허니갈릭스로 주문했다.

간장소스의 짭짤한 맛과 달달한 맛이 괜찮은 치킨이다.

평상시에는 한 두 조각이라도 남기곤 했는데 오늘은 뼈하나 남기지 않고 다 먹었다.



다른 치킨은 어떤지 잘은 모르겠지만 BBQ는 인터넷으로 주문하는 것이 참 편리하다.

지금까지 주문한 목록도 확인할 수 있고 비회원도 주문이 가능하다.

하지만 회원가입이 그리 어렵지 않기 때문에 한번 가입해놓으면 1분도 안되어 주문이 가능하다.

아쉬운 점이라면 피자와 같은 사이드 메뉴들이 매장에 따라 주문할 수 없는 곳이 있다는 것.

하지만 주로 치킨을 주문해 먹으니 크게 불편한 점은 없다.



특히 집 근처의 매장은 친절하고 배송도 빠른 편이라 좋다.

주말에는 BBQ, 이젠 공식이 된 것 같다.



 

 


  

 

행복한 주말 저녁엔 BB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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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샤브, 스시, 그리고 랍스터

 

반포 센트럴시티 바이킹스 메종


엊그제 큰아이 생일이었다.

그런데 할머니가 편찮으신 바람에 병원에 갔다가 집에 모셔오느라 부득이하게 저녁식사예약을 취소해야만 했다.

하지만 큰아이는 투정을 부리지 않고 오히려 할머니를 걱정했다.

다행히 어머니는 우리집에서 쉬시고 잘 회복되어 본가로 가셨다.

 

 

 

그리고 오늘.

식사하기로 한 반포 센트럴시티 바이킹스 메종에 미리 예약을 하고 갔다.

샤브샤브와 칼국수를 좋아하는 아이들, 스시를 좋아하는 아내와 나, 그리고 랍스터까지.

우리 가족이 좋아하는 모든 메뉴를 한 자리에서 마음껏 먹을 수 있는 곳이다.

특히 큰아이가 얼마 전부터 먹고싶다던 랍스터를 주문했는데 크기가 꽤 크다.

 

 

 

언제나처럼 난 연어를 중심으로 스시를 몇 접시나 가져다 먹었는지 기억도 안난다.

거기에 랍스타와 샤브샤브, 칼국수까지.

신기한 건 그래도 과일과 후식을 먹을 배는 남아 있다는 사실.

 

  

 


집에서 멀지는 않지만 퇴근 시간에 움직이다보니 가는 길이 만만치는 않았다.

하지만 주차도 2시간 무료인 데다가 편하고 매장도 분위기가 괜찮다.

그리고 이전보다 직원들이 보강되어 서비스가 더욱 좋아졌다.

스시도 지난 번 보다 나아졌다.

사실 지난 번에 방문한 이후 다시 오고 싶지 않았는데 어찌하다보니 다시 찾게 되었다.

그런데 오늘은 전보다 여러모로 만족스러웠다. 
 

 

 

 

 

 

 

무난한 가격에 샤브샤브와 스시가 무제한, 게다가 착한 가격의 랍스터까지 즐길 수 있는 곳.

바로 바이킹스 메종이다.



 

 

 

 


 

 

 

샤브샤브, 스시, 그리고 랍스터 - 반포 센트럴시티 바이킹스 메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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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치킨과 만난 과일과 치즈

 

BBQ 황금올리브 시크릿 양념치킨

 

본가에서 가족들 모임을 하고 10시가 다되어 들어왔다.

조금 일찍 저녁을 같이 먹고 왔는데 좀 늦은 시간이어서 그런지 출출해서 치킨을 먹기로 했다.

그래서 생각난 것이 요즘 광고 중이라는 BBQ 황금올리브 시크릿 양념치킨.

본사 상담원에게 물어봤더니 기존의 양념치킨에서 과일을 갈아넣고 치즈맛을 첨가한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일단 집에 오자마자 주문을 했다.

30분이 채 안되어 배달이 왔다.

출출하고 궁금한 마음에 얼른 포장을 열어 먹어보았다.

설명을 들어서인지 살짝 시큼한 과일맛, 그리고 짭짤한 치즈맛이 뒤에 살짝 느껴졌다.



기존의 달달한 치킨이 아니라 좀 새콤달콤한 새로운 맛을 느끼고 싶다면 BBQ 황금올리브 시크릿 양념치킨 괜찮다.




 

 


  

 

 

양념치킨과 만난 과일과 치즈 - BBQ 황금올리브 시크릿 양념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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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가격을 모두 잡았다

 

구의역 맛집 닌자초밥 구의점


미국에서나 한국에서나 초밥은 고급 음식에 속한다.

좀 괜찮다 하는 회전초밥집에 가면 한 접시에 3천워~5천원 선이고 제대로 먹으려면 5만원 정도는 되어야 한다.

정통일식집으로 가면 그 비용은 일반 샐러리맨들이 먹기에는 엄두가 나질 않는다.

그렇다고 요즘 유행하는 저렴한 초밥부페를 가자니 밥에 생선을 묻힌 느낌의 초밥을 먹어야 한다.

  


이런 가격과 맛 사이의 간격을 절묘하게 매워주는 초밥집이 있다.

바로 닌자초밥.

체인점으로 운영되는 닌자초밥은 품질좋은 초밥과 합리적인 가격,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젊은층의 인기를 끌고있다.

특히 커플초밥과 같은 메뉴에서는 고르곤졸라피자를 제공하여 초밥과 피자의 멋진 콜라보레이션을 만들어냈다.

간식으로 보리과자와 슬러시 무료제공, 식사 후 뽑기놀이를 통해 다양한 이용권을 제공하는 등 재미까지 더하고 있다.

 


 

 

지난 번 동묘점에 이어 어제는 가까운 곳에 있는 구의점 닌자초밥을 찾아갔다.

지하철2호선 구의역에서 도보로 5분도 채 안걸리는 위치에 있는 닌자초밥 구의점.

매장은 아담했지만 3명의 젊은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활기차게 매장을 운영하고 있었다.

 

 

 


 

 

아침을 늦게 먹은지라 오후3시쯤에 방문을 했다.

깔끔한 인테리어와 일식전문점 분위기 물씬 나는 초밥집이다.

메뉴는 가장 인기가 좋은 커플세트.

초밥 16pcs + 롤 4pcs + 새우튀김 2ea + 반우동2 + 사시미샐러드로 구성되어 있어서 넉넉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다만 구의점은 피자를 제공하지 않는다.

하지만 결코 양이 부족하지는 않다.



  

 

 

 

초밥은 밥양이 조금 많은 편이라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생선이 충분히 크게 나오기 때문에 전혀 맛이 떨어지지는 않는다.

샐러드도 상큼한 것이 맛있었고 롤과 새우튀김도 먹기 좋다.

우동도 반우동이라고는 하지만 1인분처럼 넉넉하게 제공된다.

 

 

 

 

 

 

 

 

 

 

 

 

식사를 하고나니 "뽑기 하고 가세요~"라고 친절하게 알려준다.

어린 시절 동네 문방구에서 가끔 하곤 했던 뽑기의 추억, 그리고 보너스의 기쁨도 누릴 수 있다.

내가 뽑은 건 새우튀김 5마리!

이게 참 묘한 것이 이 쿠폰때문에라도 다음에 또 방문하게 될 것 같다.

물론 맛도 좋고 가격도 착하니 망설일 이유도 없다.
 

  

  

 

구의역 인근에는 맛집 골목이 있는데 그곳에서는 좀 떨어져 있지만 커플끼리, 때로는 혼자서도 가기 좋은 곳이다.
 

 

 

 

 

 

 

[닌자초밥 구의점]

 

 

 


  

 

 

맛과 가격을 모두 잡았다 - 구의역 맛집 닌자초밥 구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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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2동 | 닌자초밥 구의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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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고!

구의동 바르미 샤브샤브


맞벌이를 하게 되면 아무래도 외식이 잦아지죠.

아내가 피곤해서 그럴 수도 있고 집밥만 먹다가 간만에 맛있는 걸 먹고 싶어서일 수도 있을 거에요.

메뉴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파스타, 중국음식, 스테이크를 먹기도 하지만 주로 가는 곳은 따로 있으니,

바로 바르미 샤브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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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격이 적정하기도 하고 샤브샤브뿐만 아니라 식사와 간식도 푸짐하게 먹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샤브샤브는 소고기와 한우, 해물 등을 주문할 수가 있고 부페니까 야채와 샐러드, 과일 등 간식은 무제한이라서 좋구요.

 

 

 

특히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건 칼국수.

도톰하고 쫄깃한 면발과 매콤한 국물이 잘 조화를 이루며 그 어떤 칼국수 전문점 못지 않은 맛이 있어요.

나와 아이들이 먹는 양만 해도 보통 세접시, 한 20덩이쯤은 되는 것 같네요.

샤브샤브 고기 보다 칼국수를 더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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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와 맛탕, 호박샐러드, 과일칵테일, 회무침을 비롯한 다양한 먹거리.

그리고 밥이 아쉬운 분은 돼지갈비와 쌈까지 준비되어 있으니 선택은 자유~

그리고 간식으로는 케잌과 과일, 음료수와 최근에 추가된 눈꽃빙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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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른 걸 알면서도 자꾸 먹게 되는 바르미 샤브샤브.

난 야채를 듬뿍듬뿍 먹는 것이 좋아서 야채만 몇 번을 가져다 먹는 지 모르겠네요.

사장님 말씀으로는 재료비가 꽤 많이 나간다고 하시네요.

그래도 아끼지 않고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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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지하에 주차장도 넓은 편이고 도장을 받아가면 2시간 무료라서 넉넉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더라구요.

인심 좋으신 사장님과 친절한 직원들, 넓은 매장과 깔끔한 인테리어는 물론 웰빙식사로도 좋은 바르미 샤브샤브 구의점.

연인끼리 가족끼리 언제나 추천할 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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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고! - 구의동 바르미 샤브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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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 가득한 커피 한 잔

부천 신중동 '연금술사'

 

서울에 살지만 업무 때문에 부천 쪽에 종종 내려가고는 한다.

그때마다 들르는 곳은 일본카레전문점 '고메야'다.

그동안 먹어오던 카레와는 전혀 다른 맛과 향의 일본정통카레가 내 입맛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가격이야 비싸지만 그만큼 웰빙 카레이기에 아까울 이유가 없다.

 


식사를 마치고 나면 늘 그렇듯 커피 한 잔이 생각난다.

부천 신중동 두산위브에는 커피전문점이 꽤 많다.

체인점도 많지만 핸드드립 하는 곳도 있다.

그 가운데 '고메야' 바로 앞에 있는 '연금술사'

뭔가 장인의 향기가 나는 이름만큼이나 커피 맛도 일품이다.

 


 

사실 나는 스타벅스 프라푸치노만 먹는다.

미국에서 처음 커피를 먹기 시작하면서 지인이 소개해준 커피라 그런지 의미도 있고 맛도 좋다.

워낙 달달한 걸 좋아하다보니 내 입맛에 딱 맞기도 하다.

하지만 '연금술사'의 냉커피와 카페모카는 지금까지 마시던 것과는 차이가 있었다.

보통 냉커피를 마시면 쓴맛과 단맛이 따로 노는 경우가 많은데 '연금술사'는 잘 조화를 이룬 맛이었다.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건 커피를 내리는 모습.

사장님이 마치 예술작품을 만들 듯 너무 정성스럽게 커피 한 방울 한 방울을 내리고 있었다.

커피머신으로 정신없이 빨리 내리는 것이 아니라 정성이 가득 담긴 커피다.

커피를 잘 모르는 나이지만 그 모습만 봐도 커피맛이 느껴질 정도였다.

 

 

 

회원제도 운영하고 있어서 한 달에 일정 금액을 내면 하루에 3잔씩 커피를 마실 수 있단다.

분위기도 아늑하고 전반적으로 편안한 느낌을 준다.

 

 


 

 

 

 

'고메야'에서 웰빙식사를 마치고 '연금술사'에서 정성 가득 담긴 커피 한 잔이라면 하루저녁 완벽한 데이트가 될 것 같다.

 

 


 


  

 

정성 가득한 커피 한 잔 - 부천 신중동 '연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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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신중동 맛집의 진정한 갑!

신중동역 맛집 고메야

  

찾다

 
카레가 몸에 좋다는 건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의사인 후배 하나는 카레를 너무나 좋아해서 결혼하기 전 자취를 하면서 한 달 내내 카레만 먹고 살았단다.

그 정도는 아니지만 가끔 카레를 먹을 때면 나 역시 맛이 좋고 든든한 느낌이 든다.



그런데 일본카레는 색다른 맛을 준다.

그래서 자주 가는 곳이 바로 부천 신중동에 있는 정통일본카레전문점 고메야다.

이번에도 부천에 일보러 갔다가 어김없이 들른 고메야.

그나마 저녁에 가서 다행이지 점심 때에는 20~30분을 기다려야 간신히 먹을 수 있다는 진정한 부천 신중동 맛집 고메야!


 

 

 

맛보다

 

오늘은 평소 먹던 것과 다르게 해물카레를 주문했다.

주문을 하고 얼마 있어 드디어 카레 등장!

역시 고메야의 전매특허인 넓은 접시에 넉넉하게 담긴 카레는 보기만 해도 즐겁다.

처음엔 몰랐는데 먹다보니 오징어를 비롯한 해물이 푸짐해서 카레의 신세계를 만난 듯 했다.

평소 식사량이 많은 편인데도 불구하고 배가 불러서 다 먹기가 힘들 정도였다.

부드럽고 깊은 맛이 일반 카레와는 수준이 다르다.

 

 

 

 

 

 

 

 

기억하다

 

분위기도 좋고 고급스러운 느낌, 매너 좋고 친절하신 사장님 등 저절로 발걸음이 옮겨지는 곳이다.

부천 신중동 맛집답게 신중동역에서 걸어서 5~10분 거리, 차를 가져가면 2시간 무료주차가 가능하니 여유롭게~!

근처에 디저트를 먹을 만한 곳도 많고 특히 괜찮은 커피전문점들이 즐비하다.

바로 앞에 있는 '연금술사'라는 커피전문점에 들러서 커피를 마셨는데 커피를 잘 모르는 제가 마셔도 너무 향이 좋았다.  

 

 

 

 

 

 

 

부천에 가면 분위기 있게 연인끼리, 가족끼리 여유롭고 행복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

특히 무설탕, 무조미료로 48시간 동안 정성스럽게 끓여낸 카레맛이 일품인 곳,

바로 부천 신중동 맛집 고메야다.

 

 

 


 

[부천 신중동 맛집 고메야]

- 주소: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 1112 위브더스테이트 803동 110호

- 연락처: 032-620-3722

- 영업시간: 11:30~21:00/ 브레이크 타임 15:30~17:00(토요일 제외, 일요일 휴무)

- 주차: 건물지하 주차 시 2시간 무료주차 가능

- 위치: 하단 주소 참조

 


 

 


  

 


정통일본카레전문점 고메야, 부천 신중동 맛집으로 등극하다 - 신중동역 맛집 고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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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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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이렇게 맛이 있었나? 

매드포갈릭 잠실점

 

찾다

 

요즘 이래저래 외식이 잦은 편이다.

아무래도 아내와 아이들이 좋아하다보니 주로 스테이크와 파스타를 찾게 된다.

이번에는 매드포갈릭이다.

가족들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러 매드포갈릭 잠실점을 찾았다.

집에서 가깝기도 하고 주차도 편하니 여러모로 딱이었다.

 


저녁시간에 갔더니 20분 정도 대기해야 한단다.

머, 그래도 요즘엔 스마트폰이 있으니 일단 기다리기로.

정말 거의 20분이 다되어서 호출, 입장.

메뉴를 미리 봤는데도 아이들이 고집을 부리는 통에 메뉴 선택에 어려움이...

 

 

 

 

맛보다

 

 결국 'MAD TOGETHER'라는 세트메뉴를 시키는 것이 우리 가족에게는 가장 적합해서 주문.

Chicken $ Garlic Naan, Garlicpeno Pasta, Garlic Sizzling Rice, Garlic Hug Steak, Ade 3잔까지.

그러고보니 이름에 전부 Garlic이 들어간다.

일단 맵고 냄새가 남을 것 같아 걱정을 했지만 먹어보기로.

커플, 투게더, 패밀리 등의 세트메뉴를 30% 정도 할인해서 제공하는데 괜찮은 것 같다.

그리고 큰 녀석이 자기는 까르보나라를 먹고 싶다고 해서 하나 더 추가.

 


 

Chicken $ Garlic Naan

난 타코를 아주 좋아하는데 그와 비슷하다. 또띠야를 반으로 접은 후 그 안에 꿀(확실하진 않지만 아마도)을 발라서 부풀어 오르도록 구웠다. 그것을 잘라서 함께 나오는 치킨샐러드와 함께 먹는다. 또띠야를 손으로 찢으면 주머니처럼 되기 때문에 그 안에 치킨샐러드를 넣어서 먹으니 독특하면서도 맛있다. 다음에 또 먹고 싶어진다.

 


Garlicpeno Pasta

올리브오일로 만든 파스타라고 하는데 꽤 매운 모양이다. 아내는 맛있단다. 난 파스타를 그닥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서 그럭저럭.

 


Garlic Sizzling Rice

둘째와 난 밥을 먹어야 하기에 라이스를 주문했는데 이것 역시 맛이 괜찮다. 아내는 한 번 맛을 보더니 맛있다며 계속 먹는다. 날치알이 톡톡 씹히면서 숯불에 구운 듯 고소한 냄새가 난다.

 


Garlic Hug Steak

이게 물건이다. 치즈가 바닥에 깔려 있고 그 위에 스테이크가 있는데 스테이크 안에 마늘이 들어있다. 그런데 그게 상당히 맛있다. 반전이었다. 달달하면서도 씹히는 맛이 일품인 게 계속 먹게 된다. 스테이크를 잘라서 마늘, 치즈와 함께 한 입 먹으니 정말 맛있다.

 


Ade

레몬에이드는 괜찮았지만 오렌지에이드는 약간 싱거운 듯. 다 마신 후 Chicken $ Garlic Naan을 먹기 위해 콜라로 리필하니 굿~!

 

 


 

기억하다

 

전에 먹지 않았던 메뉴들을 주로 먹어서 그런가, 아니면 가족들과 함께해서 그런가 정말 하나하나 모두 맛있게 먹었다.

잠실롯데월드호텔을 끼고 우회전해서 맨 끝에 있는 야외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키자니아쪽으로 가면 매드포갈릭이 있다.

주차는 이용금액에 따라 1시간 또는 2시간 무료주차가 가능하다.

저녁시간이나 주말엔 예약을 하고 가는 것이 덜 기다리고 편할 듯 하다.

 

 

 

 

 


  

 

- 마늘, 이렇게 맛이 있었나? - 매드포갈릭 잠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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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롯데의 저택에서 누리는 분위기 있는 하루

 

2
롯데월드 빌라드샬롯1호점

 

만나다

 

2롯데월드하면 사람들은 먼저 불안해 하는 것 같다. 그럴 만도 하다. 물이 새고, 진동이 느껴지는가 하면 출입문이 떨어져 사람이 다치기도 했으니 말이다. 하지만 한편으로 국내 굴지의 기업이 그렇게 허술하게 쇼핑몰을 지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한다언론의 과잉보도가 사람들로 하여금 불안감을 부추긴 건 아닌지 말이다.

 

 

몇 년 전, 테크노마트가 흔들렸다는 보도에 사람들이 발길을 뚝 끊는 바람에 입점 상인들이 큰 타격을 받았던 적이 있었는데, 시간이 지난 지금 결국 아무런 문제도 없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혹시 이번에도 비슷한 상황이 연출되는 건 아닌지 겉으로 드러난 언론이 아니라 사실에 근거한 접근이 필요한 것 같다. 그로 인한 피해는 회사측은 물론이지만 고객의 입장에서 본다면 생활을 즐겁게 해주는 혜택을 누리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기도 하다.

 

 

 

잘 알려진 것처럼 2롯데월드(공식명칭은 2롯데월드 롯데월드몰 SHOPPING MALL이지만 편의상 줄여서)에는 볼거리,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지금까지 혹시나하는 마음에 불안감이 전혀 없었다면 거짓말이다. 하지만 몇 번 볼 일이 있어서 다니다 보니 너무 멋진 인테리어와 매장들에 매료가 되었고 당연히 별일이 없었으니 안심이 되었다. 그래서 이제부터 편안한 마음으로 제2롯데월드의 즐거움을 마음껏 누리기로 했다.

 

 

그 가운데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뭐니 뭐니 해도 맛집. 그 가운데 최근 들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것은 단연 바이킹 스워프빌라드샬롯(villa de charlotte)’. 바이킹스워프는 곧 다녀올 계획이니 그 때 다시 포스팅 하기로 한다오늘 다녀온 곳은 바로 빌라드샬롯. 괴테의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의 여주인공 샤롯데의 저택이라는 의미다. 샤롯데는 여행, 요리, 예술 분야를 특히 좋아했는데 여행지에서 맛 본 음식들과 그 동안 모아온 소품들을 그대로 전해주고자 하는 의미에서 이런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들은 이야기로는 롯데그룹의 롯데역시 이 이름에서 유래되었다고도 한다.

  

 

2롯데월드에 1호점으로 오픈한 빌라드샬롯은 지하철 2호선 잠실역에서 2롯데월드로 들어가면 바로 왼쪽에 위치해 있어서 찾기도 쉽다전면이 오픈 되어 있어서 매장 안에서 바깥을 자유롭게 볼 수 있어서 좋다. 복도 쪽에 앉은 사람들은 커피를 마시면서 노트북을 보는 모습도 보인다. 매장은 밝으면서도 은은한 조명이 마음에 든다. 이름처럼 마치 샤롯데의 저택에 초대받은 느낌이다.

 

 

 

즐기다

빌라드샬롯은 스테이크와 파스타, 피자 등을 주 메뉴로 하고 있다. 특히 시금치 토마토 피자처럼 기분전환도 시키고 힐링푸드가 많아 건강까지 챙길 수 있으니 일석이조다.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치즈케익 팩토리도 있어서 치즈케익을 제대로 즐길 수도 있다. 커피와 주스 등 음료는 기본이다.

 매장으로 들어가면 가운데 음료를 판매하는 곳, 그 뒷편에 스테이크와 파스타, 피자 등을 판매하고 만드는 곳이 있다그 양쪽으로 테이블이 넓게 펼쳐져 있다. 원하는 자리에 앉으면 테이블에 메뉴와 주문카드가 있다. 이 카드를 들고 먹고 싶은 곳으로 가서 원하는 메뉴를 주문하면 된다주문을 할 때 직원이 카드번호를 물어보는데 그때 번호를 말해주거나 카드를 제시하면 된다. 그리고 식사를 마친 후 매장을 나설 때 이 주문카드를 제출하고 결제하면 된다.

 

  

난 오랜만에 햄버거를 먹고 싶어서 수제햄버거를, 아내는 스테이크를 주문했다. 조금 아쉬울 것 같아서 해산물 스파게티도 하나 추가했다. 아이들과 함께라면 키즈메뉴도 괜찮다. 그래서 큰 아이는 파스타를, 작은 아이는 밥을 좋아해서 키즈메뉴를 각각 하나씩 주문했다.

 

 

 

오래지 않아 주문한 음식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내가 주문한 햄버거는 높이가 장난이 아니라서 한 입 먹으려고 시도했다가 결국 잘라서 먹었다. 그런데 맛이 정말 기가 막혔다. 역시 햄버거는 수제가 최고다. 스테이크는 2만원 전후로 저렴했는데 그만큼 양은 적었지만 정말 맛있었다. 그 외 메뉴들 역시 괜찮았다. ,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빌라드샬롯만의 특징은 바로 열무피클(?). 모양은 열무김치인데 맛은 묘하게 피클 느낌이 나는 독특한 맛이었다. 피자, 파스타, 햄버거와 어울릴 것 같지 않은데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특이한 맛이었다.

 

 

빌라드샬롯은 일단 매장이 넓고 탁 트여서 개방된 느낌이 좋다. 하지만 식사를 하는 모습을 지나가는 사람들이 모두 보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안쪽에서 식사를 하면 된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클래식 음악이 잔잔히 흐르는 매장 전체의 분위기가 참 편안하다벨이 없어서 바로 직원들을 부를있는 시스템은 아니지만 그만큼 직원들이 수시로 오가기 때문에 크게 불편한 점은 없다. 시간이 없어서 여유있게 음료와 케익 등 디저트를 다 맛보지는 못했지만 다음에는 미국에서도 즐겨먹었던 그 유명한 치즈케익 팩토리의 치즈케익을 맛봐야겠다.

 

  

2롯데월드 올 때는 주차할인이 별도로 지원되지 않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잠실역 인근에서 약속이 있거나 롯데월드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난 후 식사하기에 딱 좋다. 물론 제2롯데월드에 있는 각종 즐길거리들을 만끽하고 난 후 출출할 때, 그리고 연인끼리 데이트 후에 편안한 분위기를 찾고자 한다면 빌라드샬롯, 추천할 만한 곳이다.

 

 

, 그리고 한 가지 더!

결제를 하고 나오는데 재방문 고객을 위한 머쉬룸 까르보나라 무료쿠폰을 준다. 2만원 이상 주문하면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이 핑계 대고 한 번 더 가야 할 듯^^

 

 

 

 

 


  

 

 

샤롯데의 저택에서 누리는 분위기 있는 하루 - 제2롯데월드 빌라드샬롯1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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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lami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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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lamis
2015.03.18 23:59

치킨도 이제 웰빙이다! Seize the day!/맛집2015.03.18 23:59

  

치킨도 이제 웰빙이다!

 

BBQ 베리링

 


우리나라의 치킨 사랑은 전세계적으로 유명하죠.

한 드라마의 인기 덕에 중국에서 '치맥'이 큰 유행이라고 할 정도니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만합니다.

그러다보니 치킨회사도 참 많고 제품 종류 역시 다양하죠.

매운맛, 순한맛, 양념, 후라이드, 그리고 요즘엔 치즈와 파까지 곁들여진 기상천외한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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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얼마 전 BBQ에서 특이한 신제품이 출시되었네요.

바로 허니버터와 블루베리, 스트로우베리가 믹스된 시즈닝이 뿌려진 '베리링' 치킨이 그 주인공이에요.

요즘 제과업계의 화두라고 할 수 있는 허니버터, 아이들이 좋아라 하는 블루베리와 스트로우베리가 한 곳에!

그 맛이 궁금해서 제품이 출시되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바로 주문을 했답니다.

 


"띵동~"

마침내 기다리던 베리링이 도착했네요.

벌써 냄새부터 향긋함이 묻어나네요.

기대감 충만해져서 봉투를 펼쳐봤더니 레몬소스도 하나 들어있네요.

마침내 뚜껑을 열고 제일 좋아하는 닭다리를 하나 들고 한 입 먹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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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허니버터와 블루베리, 스트로우베리가 잘 믹스된 시즈닝이 한 가득 뿌려져서 입에 들어가는데 엄청 달더라구요.

심지어는 단 거 좋아하는 아이들까지도 너무 달다면서 시즈닝을 덜어내며 먹었답니다.

맛은 좋은데 아마도 맥주 한 잔 해야 하는 어른들은 매콤한 맛을 그리워할 지도 모르겠네요.

 


무엇보다 블루베리가 항암효과와 시력개선 효과가 아주 좋아서 요즘 대표적인 슈퍼푸드로 각광 받고 있다죠.

게다가 비타민C가 레몬의 2배, 사과의 10배가 함유되어 피로회복과 피부 미용에도 좋다는 딸기 시즈닝까지.

그것도 모자라 상큼한 맛을 더해주는 레몬요거트도 곁들여 주니 말 그대로 건강에 좋은 건 다 들어 있는 웰빙치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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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릴 듯 합니다만 가족이나 연인끼리 먹기에는 괜찮은 치킨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제 봄이네요.

따뜻한 봄날, 상큼한 베리링 치킨 한 번 맛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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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도 이제 웰빙이다! - BBQ 베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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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lami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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