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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와 피자가 한 테이블에!

동묘시장 맛집 닌자초밥 동묘점

 

 

화창한 날씨길래 방심하고 나갔다가 엄청 추운 하루였네요.

그동안 바쁘다고 주말도 정신없이 보내다가 이제 조금 여유, 하지만 다시 바쁜 하루가 시작됩니다.

이렇게 쌀쌀한 날에 사람들은 따끈한 탕 같은 걸 좋아하지만 전 생각나는 게 하나 있으니 바로 스시!

물론 여기에 뜨끈뜨끈 우동도 곁들여 나오니 걱정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달려간 곳은 동묘시장 맛집으로 소문난 닌자초밥 동묘점!

전철 동묘역에서도 5분 거리밖에 안되니까 편하고 무엇보다 이 퀄리티에 이 가격이란 게 믿겨지지 않네요.

얼마 전에 <무한도전>에 나왔던 동묘시장 바로 근처라 커플들의 데이트장소로도 그만이네요.

 


 

 

 

마침 업무차 시내에 나갔다가 점심시간이 좀 지나서 닌자초밥 동묘점으로 향했습니다.

그리고는 망설임없이 닌자초밥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커플셋트를 시켰지요.

커플세트에는 초밥 16pcs와 롤, 새우튀김, 샐러드, 반우동 등이 포함되어 있어서 둘이 먹기에 충분하거든요.

보통 이렇게 세트메뉴는 초밥이 부실한 경우가 많은데 닌자초밥 동묘점은 그렇지 않더군요.

밥도 적당하고 생선도 큼지막해서 강남의 전문점에 전혀 뒤지지 않습니다.

롤과 샐러드도 아주 맛있었구요.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라는 사실!

보너스로 고르곤졸라피자가 따라온다는 점~!

바삭하고 고소한 고르곤졸라피자를 꿀에 찍어먹는 맛이란~

 

 

 

그리고 하나 더!

이렇게 푸짐하게 먹고나서도 보리과자, 미숫가루와 포도슬러쉬를 마음껏 마실 수 있다는 것도 빼놓을 수 없죠.

스시2인분 가격으로 피자와 후식까지 거나하게 먹을 수 있는 닌자스시 동묘점.

요즘 체인점이 나날이 늘어가고 있어서 인기만점인데 특히 동묘점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서비스가 짱이네요.

 

 

 

  

점심시간이 지나서 찾아갔는데 처음엔 손님이 좀 없는가 싶더니 곧 사람들이 밀려오는데 깜놀했답니다.

알고보니 저녁에는 줄을 서서 먹는 곳이라네요.

낮에 오길 정말 잘했네요.

 



 

이렇다 저렇다 말이 필요없이 사진만 봐도 아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시내에 나왔다가 스시가 생각난다면 동묘시장 맛집 닌자초밥 동묘점 강추합니다.

 

 

 

  

 

[닌자초밥 동묘점]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숭인동 65-20

- 연락처 : 02-744-1028

- 홈페이지 : http://www.ninjafood.co.kr/

- 영업시간 : 11:00 ~ 22:30 / 브레이크타임 15:00 ~ 16:30

- 위치 : 하단 지도 참조

 

 

 

 

 

 


  

 

스시와 피자가 한 테이블에! - 동묘시장 맛집 닌자초밥 동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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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lami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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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숭인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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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저녁 기분 좋은 외식(빕스 할인 정보)

빕스(VIPS) 강동역점



오래 전에 빕스를 참 자주 갔었다.

샐러드바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메뉴가 있어서다.

바로 타코.

샐러드바에서 무제한으로 가져다 먹을 수 있어서 한 번 가면 6~7개는 싸먹은 걸로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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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잘 가지 않았는데 빕스 딜라잇이 괜찮다고 해서 한 번 가보았다.

마침 스테이크 특선메뉴도 나왔고 플친은 어린이의 경우 2015원에 샐러드바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이 행사는 3월6일(금)까지라고 하니 플친 신청하고 혜택을 받으면 성인1명당 어린이1명이 가능하다.

가족일 경우 부모가 어린이2명을 데리고 가면 혜택을 모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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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라 그런지 대기시간이 20분 정도 걸릴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었다.

매장은 꽤 넓은 편이었고 돌잔치를 하는 팀도 보였다.

우리는 일단 스테이크 2개를 주문하고 샐러드바로 향했다.

샐러드바의 가장 큰 특징은 폭립과 훈제연어가 무한리필이라는 것!

연어 좋아라 하는 나는 훈제연어와 망고를 7접시는 먹은 것 같다.

폭립은 스테이크를 주문한 관계로 10조각만 먹는 걸로.

타코는 배가 불러서 3개 밖에 못 먹었다.

월남국수도 한 그릇 먹어주고 팥빙수로 마무리를 했다.

거의 2시간을 앉아서 먹고 이야기 하고 쉬면서 푸짐하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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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샐러드바를 이용하면 식사를 마칠 무렵 금방 질려서 더 이상 먹기가 싫어지는데 이번에는 그러지 않았다.

배는 부른데 또 먹고 싶어졌다.

스테이크도 부드럽고 맛이 좋았다.

지난 번 다른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먹던 것과는 달랐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주차도 편리해서 여러모로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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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표를 가져가면 샐러드바 50%를 할인해 주는 등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이 있으니 좋은 가격에 즐길만 하다.

오랜만에 기분좋게 온 가족이 즐거운 주말저녁의 외식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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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저녁 기분 좋은 외식(빕스 할인 정보) - 빕스(VIPS) 강동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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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초밥뷔페의 진리

스시에비뉴

강남역에는 언제나 사람들로 넘쳐난다.

그래서인지 볼 것도, 놀 것도, 그리고 먹을 것도 많다.

하지만 요즘 왠만큼 분위기를 내면서 먹고 싶은 대로 즐기려면 4~5만원은 기본이다.

그런 가운데 1만원 초반으로 초밥과 파스타는 물론 디저트와 음료까지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강남역에서 5분이 채 안 걸리는 곳에 위치한 스시 에비뉴가 바로 그곳이다.

골목으로 조금 올라가야 하기 때문에 찾기가 좀 어려울 수 있지만 가격대비 맛은 아주 좋은 곳이다.

 


 

 


 런치 12,900원, 디너와 주말, 공휴일은 15,900원이다.

스테이크나 활어회 커플 세트도 4만 원이 채 안된다.

그래서인지 20대, 30대의 커플들이 주로 많이 보였다.


찾아간 시간은 3시가 가까웠는데도 불구하고 테이블이 몇 자리 없을 정도로 사람이 많았다.

사장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점심시간에는 엄청 기다려야 했단다.


 

 

백문이 불여일견, 일단 메뉴들을 둘러봤다.

다양한 종류의 샐러드와 파스타, 피자, 군만두와 새우튀김 등이 샐러드바 중앙에 위치해 있다.

매콤한 해물볶음면과 타코야끼, 그리고 탄산음료와 커피, 케잌 등 디저트로 아기자기하게 준비되어 있다.

하이라이트는 역시 초밥.

 

 

 

 

 

 

 

 

 

 

 

 

연어, 장어, 묵은지, 문어, 새우초밥 등 왠만한 초밥종류와 롤에 이르기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일식집에 비하는 것은 무리겠지만 이 정도 가격이라면 훌륭한 구성이라 할 수 있다.

매장도 꽤 넓어서 단체손님도 보이는 듯 했다.

서빙을 보는 직원들도 친절하고 접시도 바로 정리해주었다.


  

 
강남역이다보니 주차는 어렵지만 강남역에서도 가까우니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손님들을 위해 대기실도 만들어놓았고 스마트폰 충전서비스도 눈길을 끈다.

이 가격에 이만한 메뉴와 서비스를 맛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강남역 초밥뷔페 스시에비뉴 충분히 갈만한 곳이다.


 

 

 

 

 


  

 

강남역 초밥뷔페의 진리, 스시에비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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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포스팅은 Bab체험단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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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의 새로운 치킨이 출격했다

BBQ 허니 갈릭스

온 가족이 함께 양평농촌체험에 가서 딸기를 따로 신나게 놀고 왔네요.

어찌나 신나게 놀았던지 집에 와서 온 가족이 잠시 기절(?)을 하고 말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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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니 밥먹긴 싫고, 이때 생각나는 건 뭐?

바로 치킨!


마침 단골 치킨집 BBQ에서 신제품이 나왔다길래 허니 갈릭스를 인터넷으로 바로 주문했습니다.

그리고는 목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는데 벨이 울립니다.

드디어 허니 갈릭스 치킨이 왔네요.

이젠 익숙한 이 구성, 치킨, 치킨무, 콜라.

어떤 분들은 해피쿠폰이 오지 않는 경우도 있다는데 전 이렇게 제대로 붙어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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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나온 신제품들 전단지가 함께 왔어요.

수지와 이종석이 새로이 광고모델로 기용된 모양이네요.

오늘은 달달한 허니갈릭스로, 다음엔 치즐링을 한 번 먹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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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은 일반 프라이드 치킨과 크게 다르지 않는데 과연 맛은 어떨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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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 갈릭스'라는 이름처럼 약간 달달하면서도 간장치킨 같은 짭짤한 맛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룬 맛이 괜찮네요.

일반 치킨보다 조각조각 나와서 그런지 먹고 또 먹고, 온 가족이 먹방을 찍고야 말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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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뭐니뭐니 해도 치킨이죠.

맵지 않아서 아이들도 좋아하고 어른들이 먹기에도 괜찮은 것 같네요.

설날을 앞둔 주말저녁, BBQ 허니갈릭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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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의 새로운 치킨이 출격했다, 허니 갈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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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한 두 가지 맛이 하나로

미스터피자 로맨틱 콤보이름

 


우리나라는 치킨공화국이라고들 하죠.

하지만 피자 역시 만만치 않더라구요.

사람들마다 취향이 다르겠지만 저는 그 가운데 미스터피자가 가장 입에 잘 맞는 것더라구요.

일단 토핑이 빵빵하고 맛이 좀 담백하다고 해야 하나?

이건 말 그대로 개인의 취향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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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미스터피자에서 최근 신제품이 출시되었다고 해서 바로 주문을 했지요.

그 주인공은 바로, 서로 다른 매력의 두가지 맛을 반반씩 섞은 '로맨틱콤보'!

 

 

 

 

 

 

김유정 양이 상큼하게 윙크를 하는 광고사진이 보이네요.

피클과 각종 소스가 봉지에 앙증맞게 붙어 있었구요.

  

 

 

로맨틱콤보에는 탱글탱글한 통새우, 숯불향이 그윽한 스테이크, 그리고 크림치즈와 달달한 맛의 최고봉 고구마까지!

일단 재료를 아끼지 않고 가득가득 토핑을 해서 보는 것만으로도 푸짐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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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원래 피자 테두리는 안 먹는데 파인애플과 더불어 소보로 크러스트라고 해야 하나, 테두리도 엄청 맛있었다는 후문~

바삭하면서도 달달한 맛이 말 그대로 소보로빵을 연상시키는데 맛은 더 좋더라구요.

 

 

 

남은 피자 보관방법과 피자를 맛있게 먹는 방법 등 고객을 향한 작은 배려가 보이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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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과 고구마, 소보로와 크랜베리가 단 맛을 더하고 아몬드가 고소한 맛을 내는 것이 상당히 조화가 잘 맞더라구요.


 


하지만 뭐니뭐니 해도 미스터피자 로맨틱콤보는 탱글탱글 통새우가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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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하나 빈틈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꽉찬 토핑들이 자꾸 손이 가게 만듭니다.



개인적으로는 치즈크러스트보다는 바삭한 소보로가 아주 딱이었습니다.

너무 달지도 않으면서 토핑이 테두리까지 이어진 듯 어느 부위도 맛이 없는 부분이 없었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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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씹히는 아몬드의 고소함도 빼놓을 수 없는 로맨틱콤보만의 특징이 아니었을까요.




또 하나 잊을 수 없는 건 배달직원.

알바생인듯 보이는데 벨을 누를 때부터 피자를 받을 때까지 약간 하이톤으로 인사를 하는데 아주 친절하더라구요.

지금까지 이렇게 친절한 배달직원은 처음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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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맛있는 피자에 친절한 직원까지.

정말 맛있게 먹고 기분까지 좋아지는 하루였습니다~

 

 

 


  

 


로맨틱한 두 가지 맛이 하나로, 미스터피자 로맨틱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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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SKT 50% 할인 현장을 가다!

아웃백 잠실점

 

주말에 가족들과 외식을 나가기 위해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발견한 아웃백 SKT 50% 할인!

하지만 블로거들의 포스팅을 보면 2~3시간 대기는 기본이었다.

일단 집근처에 있는 아웃백을 검색해보니 3곳.

집 가장 가까운 곳에 있었던 지점은 1월에 문을 닫았다는 ㅠㅠ

알고보니 지난 2~3개월간 꽤 많은 지점들이 폐점을 했다.


어쨌든 세 곳에 각각 전화를 걸어 현재 대기시간을 확인했다.

한 곳은 2시간30분, 또 다른 곳은 3시간 30분, 마지막으로 전화한 곳은 1시간!

망설임없이 바로 1시간 대기가 걸린 곳으로 향했다.

전화예약은 안되고 일단 방문해서 대기를 신청해야 한다고 했다.

그렇다고 온 가족이 가서 마냥 기다릴 수만은 없는 일.

내가 먼저 가서 대기접수를 하고 돌아와 다시 가족들을 데리고 가는 걸로.


찾아간 곳은 석촌호수 뒷편에 있는 아웃백 잠실점이었다.

역시나 많은 사람들이 대기 중이었다.

갔더니 이름이나 전화번호도 묻지 않고 인원만 물어보고는 대기표를 나눠준다. 

지금부터 1시간 40분 정도 기다려야 한단다.

주차요원들의 말을 들어보니 낮에는 3~4시간 대기가 걸렸단다.

 

 

 

집으로 돌아와 하던 일을 마무리 하고 다시 출발~

1시간 30분 정도에 맞춰서 갔더니 조금 전에 우리 순서가 지나갔단다.

한 10분 정도 기다렸다가 드디어 입장!

 

 

  

 

2층과 3층에 매장이 있었는데 발디딜 틈도 없이 사람들이 들어차 있다.

다행히 끝자리에 앉아 조금 여유가 있었다.

주문은 스테이크와 리조또, 스파게티로 했다.

식사를 마칠 무렵 둘째가 베이비 립이 먹고 싶다고 해서 주문하려 했더니 재료가 떨어져서 주문 불가란다.

눈물을 머금고 그럼 디저트라도 맛있게 먹으라고 초콜릿 썬더 프롬 다운 언더를 달라고 했더니 그것도 안된단다.

치즈케잌 외에는 디저트 역시 재료가 다 떨어져서 주문이 불가하단다.

8시가 넘어서 도착을 했으니 어느 정도 이해는 하지만 좀 기분이 씁쓸했다.

게다가 스파게티가 살짝 타서 검게 그을린 부분도 있었고 딱딱해서 큰 아이가 맛이 없단다.

그래도 먹을만은 해서 그냥 넘어갔다.

직원 한 명이 와서 사과를 하고 샐러드를 제공하겠다고 했는데 거절했다.

 

  

놀라운 건 그 정신없는 와중에도 직원들이 상당히 친절하고 웃음을 잃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 정도쯤 되면 얼굴 표정이 굳어 있거나 서비스가 엉망일만도 하지만 말이다.

물론 콜라나 소스 등을 갖다 달라고 서너 번은 이야기 해야 간신히 받을 수 있었지만 이해는 간다.


 

 

 

 

오늘의 백미는 역시 계산!

SKT 멤버쉽으로 50%를 할인은 받으니 부담이 전혀 없다.

게다가 생일이 얼마 남지 않아 부메랑클럽에 가입하여 1만원을 할인 받았다.

하지만 주의해야 할 것이 하나 있다.


만약에 10만원이 나왔으면 50% 할인을 받아서 5만원에서 생일 할인 1만원, 총 4만원이 되는 것이 아니다.

10만원에서 생일 할인 1만원을 먼저 빼고 그 나머지 금액에서 50% 할인을 받아서 총 4만5천원이 되는 것이다.

이 부분은 잘 계산을 해야 할 것 같다.

 


어쨌든 가족들과 즐겁게 주말 외식을 했다.

늦은 시간이라 원하는 주문을 마음껏 하지는 못했지만 할인폭이 크기에 이해할 수준은 된다.

스파게티가 좀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친절한 직원들의 모습에 웃어 넘길 수 있었다.

무엇보다 이 가격에 이 정도 서비스와 맛이라면 괜찮은 식사였다.

다음 주에 한 번 더 가려고 한다.


 

 

 

 


  

 


아웃백 SKT 50% 할인 현장을 가다! - 아웃백 잠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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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남대문 갈치조림!

남대문 맛집 왕성갈치(왕성식당)

 

맛집을 다니다보면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곳이 있는가 하면 가고 또 가고 싶은 곳이 있다.

남대문 맛집 왕성식당이 바로 그렇다.

국내산갈치만 사용한 것도 그렇지만 일단 맛이 다르다.

반찬 하나하나에도 정성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은 사장님의 손맛과 국내산갈치의 환상적인 궁합이 일품인 왕성식당.

 

 

남대문에 볼 일이 있어서 나갔다가 어김없이 남대문맛집 왕성식당으로 향했다.

이전과는 다르게 골목입구에 간판이 생겼다.

사장님께 여쭤보니 구청에서 갈치골목 입구 네곳에 무료로 설치를 해줬단다.

디자인도 나름 괜찮고 눈에 잘 띄어서 찾아가기가 수월해졌다.

 

 

국내 공중파3사는 물론이고 일본텔레비전에까지 나오셨다는 왕성식당 사장님!

 

 

단골이라고 반겨주시며 바로 남대문 갈치조림을 준비해주셨다.

야채가 싱싱해 보인다.

 

 

 

수많은 방송과 인터뷰 사진들이 남대문 맛집으로서 왕성식당의 인기를 실감케 한다.

 

 

왕성식당의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은 바로 100% 국내산갈치만 사용한다는 점!

이익이 적게 남더라도 맛을 지키겠다는 일념 하나로 30년 전통을 이어오신 싸장님~!

 

 

왕성식당은 남대문 맛집답게 갈치조림이 제일 유명하지만 순두부찌개도 인기가 좋단다.

그래서 아침에는 시장상인들이 찌개와 백반을 주문하느라 정신이 없다고~

 

 

드디어 나와주신 남대문의 명물 남대문 갈치조림!

사진만 봐도 군침이 똬~악!

뚝배기라 그런지 오래오래 따뜻함이 유지된다.

역시 갈치조림은 뚝배기, 남대문 갈치조림 뚝배기의 원조는 역쉬 왕성식당이다!

 

 

밥도 밥알 하나하나가 마치 살아있는 것 같다.

게다가 건강에 좋은 잡곡밥!

 

 

갈치조림 못지않게 내가 제일 좋아하는 석박지와 콩나물무침.

담엔 사장님께 아부해서 석박지를 팔면 안되겠냐고 물어보고 싶었다는 ㅠㅠ

 

 

간이 안된 손수 구워주신 김은 갈치조림을 먹을 때 없어서는 안될 필수 메뉴!

 

 

갈치꽁지 구이도 주셨지만 갈치조림 먹느라 패쓰~!

 

 

잘 익은 갈치 한 점을 떠서 밥에 올려놓고 먹기 직전, 이후로 테이블에 남아있는 반찬이 없었다는...

 

모두가 그런 건 아니지만 일부 남대문 갈치조림 식당 가운데 수입산을 사용하는 곳이 있단다.

당연히 이익이 많이 남기 때문이다.

하지만 남대문 맛집답게 왕성식당은 국내산갈치를 100% 사용하기 때문에 그 맛 자체가 다르다.

남대문 갈치조림을 제대로 맛보고 싶다면 누가 뭐래도 왕성식당이다.

게다가 식지 않고 뜨거운 맛을 제대로 오랫동안 유지시켜주는 뚝배기 갈치조림이니 더욱 망설일 이유가 없다.

 

지금 바로 달려가시라, 늦으면 30분이고 1시간이고 마냥 기다려야 될 수도 있다는 사실~

 

 


  

 

또 다시 남대문 갈치조림! - 남대문 맛집 왕성갈치(왕성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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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깔끔한 분위기, 합리적인 가격

올림픽공원 파크테라스

 얼마 전 올림픽공원 스케이트장을 찾았다.

최근에 스케이트 타는 맛에 빠진 큰 아이와 함께 오랜만에 시간을 내 함께 타러 갔다.

점심시간에 1시간30분 동안 타다보니 꽤 지치기는 했다.

우리가 타던 회차 시간이 끝나서 바로 식사를 하기로 했다.

너무 배가 고파서 멀리 갈 수는 없고 마침 스케이트장 바로 앞에 있는 곳으로 향했다.

전에 Fresh House라는 뷔페가 있었는데 파스타전문점으로 바뀌었다.



메뉴는 대략 피자와 파스타.

피자는 15,000원에 샐러드바 2인 무료, 파스타는 10,000원선이었다.

분위기가 흡사 파스타전문점이라기보다는 호텔이나 대기업 로비처럼 보이기도 한다.

벽면에는 스포츠 관련 영상들이 계속 상영되고 있다.

'ㄱ'자로 전면유리가 되어 있어서 개방성이 좋다.


 

 

피자는 고른곤졸라를 주문했는데 평이한 맛이었다.

샐러드바는 1인당 4,000원이라는데 좀 부실하다.

음료수도 얼음이 없이 나와서인지 다른 곳에 비해 싱거웠다.

  

 

보아하니 스케이트장을 찾은 아이들과 부모들이 여럿이 모여 함께 점심식사를 하는 듯 했다.

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최근에 올림픽공원 내 식당과 커피전문점들이 대부분 바뀌었다.

그러면서 주차비도 오르고 주차할인도 전혀 해주지 않는다.

 

 

분위기에 비해 가격이 괜찮은 편이고 스케이트장을 이용할 경우 식사를 주문하면 커피가 무료로 제공된다.

올림픽공원에 방문했을 때 들를 수 있겠지만 일부러 찾아가진 않을 것 같다.

 

 

 


  

 

깔끔한 분위기, 합리적인 가격 - 올림픽공원 파크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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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분위기, 편리함이 있는 부천 상동 맛집

두루쌈 샤브샤브



오늘은 경기도권에서 일이 많아 하루종일 운전을 하고 마지막 행선지로 부천에 갔다.

​업무상 지인을 만나기로 했는데 마침 저녁시간이 되어 괜찮은 곳이 어디 없나 찾아보았다.

​오늘은 날씨도 춥고 해서 따끈한 국물과 건강에 좋은 야채가 가득한 샤브샤브가 좋을 것 같았다.

 


만나기로 한 곳이 부천 상동이라 인근 샤브샤브 전문점을 찾아보았다.

여러 곳이 검색되었는데 그 가운데 위치나 맛으로나 두루쌈 샤브샤브가 제일 괜찮은 것 같았다.

특히 일반적인 샤브샤브뿐만 아니라 특수제작한 불판을 이용해 동시에 고기도 구워먹을 수 있는 곳이었다.

 

 

건물지하주차장이 마련되어 있고 2시간까지 무료주차가 가능하다.

지하철 상동역 출구 바로 앞에 있어서 대중교통으로도 찾아가기가 쉬워서 약속장소로 아주 좋다.

두루쌈은 부천 상동 가나베스트타운3 2층에 위치해 있다.

약속시간이 5시였는데 식사시간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명이 자리에 앉아 있었다.

예약된 자리에 앉아 주문을 하기 위해 메뉴판을 펼쳐보았다.

 

 

다양한 메뉴가 있었지만 월남쌈 차돌(구이) +소고기(샤브)를 선택했다.

샤브샤브는 일반적인 방식으로 먹고 차돌구이는 라이스 페이퍼에 싸서 먹는다.

야채는 샤브샤브용과 월남쌈용이 한 접시에 담겨 나온다.

소스와 야채는 샐러드바에서 리필이 가능하다.

하지만 고기와 월남쌈용 야채는 추가로 주문을 해야 한다.

밑반찬은 샐러드, 절임무, 김치와 3가지 맛 소스와 파인애플도 곁들여 나온다.

고기는 차돌박이와 소고기가 한 접시에 같이 나온다.

 


 

다른 샤브샤브전문점과 차이가 있다면 메인 가스렌지 주위에 도너츠 모양의 불판이 둘러져 있다는 것이다.

샤브샤브는 가스렌지 위에서 끓여 먹고 불판에는 차돌박이를 구워 먹는다.

고기를 라이스 페이퍼에 얹고 갖가지 야채를 얹어 싸먹으니 시원한 맛이 아주 좋다.

샤브샤브 소고기는 잘 익은 야채와 함께 소스에 찍어 먹었다.

소스는 젓갈로 만든 소스, 머스타드에 흑임자를 넣은 소스, 칠리소스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소스의 종류가 많은 데다가 직영점이라 그런지 다른 지점보다 맛이 더 깔끔하고 좋았다.

 

 


 

고기를 다 먹고 나면 샤브샤브 국물에 쌀국수를 넣어서 월남국수를 만들어 준다.

그리고 이어서 죽도 만들어 준다.

풀코스로 먹고나니 속이 든든했다.

성인남자 2명이 먹었는데도 양이 충분하다.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고기를 직접 구워주거나 맛있게 월남쌈을 싸먹는 방법도 설명해 주었다.

 

 

 

 

 

든든하게 고기도 먹고 더불어 야채를 곁들여 먹으니 웰빙이 따로 없다.

따끈한 샤브샤브와 달콤시원한 월남쌈이 묘한 조화를 이룬다.

독특한 조합이 꽤나 잘 어울리는 선택이었다.

샤브샤브 전문점으로서, 대중교통이나 자가용을 이용하더라도 편리하게 만날 수 있는 약속장소로 손색이 없는 곳,

바로 두루쌈 상동점이다.

 

 

 

[두루쌈 상동점]

- 주소 : 경기 부천시 원미구 상동 544-4 가나베스트타운3 2층

- 연락처 : 032-329-9363

- 영업시간 : 15:00 ~ 22:00

- 주차 : 2시간 무료(건물뒷편 지하주차장 이용)

- 위치 : 하단 지도 참조

 

 

 


  

 

맛, 분위기, 편리함이 있는 부천 상동 맛집 - 두루쌈 샤브샤브

calamis

(http://calami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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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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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lamis
  

피자헛 피자페스티벌

피자헛 광장점

 

아이가 방학이고 나도 큰 일을 하나 마치고 시간이 좀 되어서 오랜만에 큰아이와 데이트를 했다.

평소 피자와 파스타를 좋아하기에 집 근처에 있는 피자헛에 가기로 했다.

집에서도 가깝고 마침 피자 페스티벌을 한다는 광고문구를 본 것 같아 망설임없이 가보았다.
음료수와 샐러드바, 그리고 피자가 무한정으로 나온다는 피자페스티벌로 주문을 했다.

피자페스티벌은 주중 런치의 경우 5종, 주중 저녁과 주말에는 8종의 피자가 한 조각씩 5분여 간격으로 계속 나온다.

한 조각씩 여러 종류의 피자가 나오니 질리지 않고 한 자리에서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큰아이는 에이드를 좋아해서 1,000원을 추가해서 레몬에이드로 주문해주었다.



피자는 도우가 두꺼웠고 먹기에 편한만큼 적당한 시간마다 제공되었다.

배가 부르거나 아직 테이블에 있는 피자나 샐러드를 다 먹지 못했다면 거절해도 된다.

그만 먹으려면 테이블에 있는 '배불러요'라는 표지를 직원이 보이도록 돌려놓으면 된다.

탄산음료는 리필이 가능하고 샐러드 역시 무제한이다.

다만 아이가 스파게티를 먹고 싶었는데 샐러드바의 스파게티는 차가워서 맛이 별로였단다.

 

 

 

 

전반적으로는 음료도 리필이 되고 피자도 먹을만큼 먹을 수 있으니 이 가격이면 괜찮은 식사인 것 같다.

다만 피자페스티벌은 테이블 인원 수대로 주문해야 한다.

다른 메뉴를 주문하려면 피자페스티벌 인원 수대로 주문한 후에 추가로 주문을 해야 한다.

 

 

 

카운터에서 계산을 끝내니 마우스패드를 선물로 주었다.

집에 와서 보니 달력과 쿠폰, 오븐파스타 무료시식권도 들어 있었다.

기대하지 않았는데 여러모로 유용한 선물이었다.

 

집에서 가까운 곳이라 종종 가는 피자헛 광장점.

무엇보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매장도 여유로워서 괜찮다.

피자헛 광장점에서 큰아이와 오랜만에 멋진 데이트를 했다.

 

 

 

 

 

 


 

 

 

피자헛 피자페스티벌 - 피자헛 광장점

calamis

(http://calami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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