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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my study/서평단&이벤트

칭찬일기

 

안녕하세요. 북카페 여러분.

오늘의 이벤트 도서는 <칭찬일기> 입니다

나를 치유하는 14일의 여행

 

 

 

 

◆ 이벤트기간 : 6월 28일 ~ 7월 4일

◆ 모집인원 : 30명

 


◆ 참가 방법

* 덧글로 아래 질문의 답변을 남겨주세요 *

1. 최근 누군가에게 칭찬을 받거나 칭찬을 해준 적이 있나요?

2. 이 책을 읽고싶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 참가 방법 상세안내 (서평이벤트 참가 & 도서자유이용권 사용 방법)

서평이벤트 신청방법

하나! 자신의 블로그에 이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한 뒤, 덧글로 '스크랩 완료' 를 달아주세요~

둘! 위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스크랩 완료' 와 함께 덧글에 달아주세요~

<이벤트를 타 온라인매체에 스크랩하신 후 주소(URL)을 덧글로 남겨주시면 당첨 확률이 높아집니다^^>

북카페 도서자유이용권(쿠폰) 사용방법 (사용기간은 발행일로부터 1개월입니다)

- 신청덧글에 '북카페 도서자유이용권 사용 : 00월00일 발급 - 발급내용' 을 정확히 작성해주세요!

ex) 북카페 도서자유이용권 사용 : 3월5일 발급 - 삼행시 우수자

- 한 서평이벤트 당 도서자유이용권 사용자는 선착순 3명으로 마감됩니다.

 



◆ 당첨자 발표 : 7월 5일

◆ 서평단 선정 기준 :

☞ 같은 아이디로 닉네임만 바꿔서 상습적으로 이벤트 신청하시는 분들(그러면서 서평은 쓰지 않는) 제외합니다.

☞ 지난 이벤트에 당첨된 분들 중 서평을 제때 작성해주시는 분들

☞ 신입 회원분들 경우 게시글과 덧글 달기 등 열심히 활동!!

☞ 평소 카페 활동을 많이 하시는 분들

☞ 카페를 좋은 분들께 많이 추천해주시고 소개 받고 오신 분들

(앞으로 추천하실 경우, 추천 받은 분이 카페에 가입할 때 카페 가입 경로에 추천하신 분 닉네임을 쓰도록 해주세요^^)

☞ 덧글 및 게시글의 정성도


◆ 서평 기한 : 책 수령 후 2주 이내

◆ 서평 남겨야 할 곳

☞ 울 카페 [이벤트 서평] 게시판 + 인터넷 서점 (인터파크/교보문고/알라딘/리브로/YES24 중 1 곳이상)

★ 주의사항 ★

1. 올리실 때 개인블로그에서 작성 후 퍼온 글 말고 [이벤트서평] 게시판에 작성 후에 개인블로그에 퍼가주세요!!

2. 서평 작성하실 때에는 꼭꼭 '전체공개'로 작성해주세요!!

☞ 서평을 올린 후 [서평확인방] 게시판에 해당 도서 게시글에 서평 완료하셨다는 덧글과 함께 서평 올린 곳,

올린 곳의 닉네임 혹은 ID를 함께 올려주세요^^*

☞ 우리 카페와 인터넷 서점 두 군데 모두 작성해주셔야 합니다!!

☞ 책만 받고 서평은 쓰지 않는 분들 차기 이벤트에 무조건 제외 ★

☞서평이벤트 신청자 분들 중 닉네임 변경되신분은 레모네이드에게 쪽지로 꼭 알려주세요. 알려주시지 않을 시, 이전 서평작성/활동량 반영되지 않아 서평이벤트 당첨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책소개

 

 

 

 

 

 

나를 치유하는 14일의 여행!
«칭찬일기»

꿈을 향해 달려가는 당신을 위한 하루 3분의 마법!
취업경쟁, 인간관계, 연애문제 사이에서, 우리는 완벽하고자 하는 욕심 때문에 스스로에게 가혹한 평가를 내리곤 한다. 꿈을 이루려는 과정에 놓인 하루하루는 너무나 치열하고 고달프다. 결국 스트레스와 우울, 불안으로 나 자신을 힘들게 만들기 쉽다.
아시아권 3만명이 경험한 ‘칭찬의 힘’!
꿈도, 사람 사이의 관계도 나를 사랑하는 데서 출발한다. 《칭찬일기》는 일본, 대만, 중국 등 아시아 전역 3만명이 경험한 ‘자기칭찬의 힘’을 소개한다. 자신감 회복을 돕는 이 책을 통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를 인정하고 사랑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셀프칭찬이 뇌에서 ‘긍정 호르몬’을 나오게 한다?
칭찬을 들으면 뇌에서 긍정 호르몬이 나온다는 사실은 뇌과학적으로도 이미 증명된 바 있다. 흥미로운 점은 남에게서 칭찬을 들을 때와 마찬가지로, 스스로 자신을 칭찬할 때에도 긍정 호르몬이 나온다는 것이다. 그러니 나를 칭찬하고 인정하는 것은 행복해지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이다.
14일 단계별 플랜&실제 칭찬일기 사례 대공개!
이 책 《칭찬일기》는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방법을 14일 플랜에 따라, 단계별로 제시하고 있다. 자기 칭찬에 익숙하지 않을 사람들에게 칭찬언어 리스트를 제공하고, 이미 칭찬일기를 경험한 한국 독자들의 실제 일기 내용도 함께 엿볼 수 있다. 다른 독자들의 일기를 읽음으로써 심리적인 공감을 얻을 수 있고 칭찬일기를 쓰는 방법도 자연스레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특별선물 ‘30일 실천노트’는 매일 칭찬을 쓰는 다이어리로 활용할 수 있다.
하루 3분, 자기 칭찬을 통해 나를 더욱 사랑하는 사람으로 거듭나자!

저자 소개

 

 

데즈카 지사코
‘자기존중감 실천협회’를 설립하고 자존감을 북돋아주는 트레이너로 일본 전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오랜 연구 끝에 독자적인 칭찬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현재 강의와 저술, NHK 출연 등 다양한 방송활동을 통해 일본 전역에서 자기칭찬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차례

머리말 나를 바꾸고 싶은 당신에게

1장 칭찬에는 어떤 힘이 있을까?
자기 칭찬이 좋은 과학적 근거
남이 해주는 칭찬보다 ‘자기 칭찬’이 효과가 더 좋은 이유
남의 시선을 지나치게 신경 쓰고 있지 않나요?
무심코 튀어나온 변명이 스트레스를 준다?
말을 바꾸면 생각하는 버릇과 이미지도 변해요
인간관계가 고민이라고요? 자신감 회복이 먼저!
칭찬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칭찬일기, 손으로 직접 쓰면 효과가 2배!
내가 바뀌면 주변 사람에게도 변화가 찾아와요

2장 칭찬일기, 어떻게 쓰면 될까?
준비물은 노트와 펜만 있으면 OK!
시간도 장소도 내용도 모두 내맘대로!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를 첫 페이지에!
칭찬일기와의 약속을 지켜요

3장 칭찬일기 14일 프로젝트
STEP1 1~3일차 100점 만점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STEP1 1~3일차 당연한 일부터 칭찬하세요
STEP1 1~3일차 생각을 바꾸면 ‘별로’인 일도 ‘별’처럼 빛난다!
STEP2 4~7일차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을 칭찬하세요!
STEP2 4~7일차 내 안의 풍부한 감각과 감수성을 칭찬하세요
STEP2 4~7일차 결심과 꿈, 희망을 칭찬하세요
STEP3 8일차~ 하지 않았던 것을 칭찬하세요
STEP3 8일차~ 지금 노력하고 있는 것, 과거에 노력했던 것을 칭찬하세요
STEP3 8일차~ 나의 외모를 칭찬하세요

4장 칭찬일기의 힘을 믿는 당신에게!
나를 탓하는 말을 하고 있지는 않나요?
플러스로 고쳐 말하는 버릇을 들여요
왜 나는 스스로에게 엄격할까?
나를 인정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실천편> 칭찬일기 Q&A
Q.1 나를 칭찬하라니, 부끄러워서 못하겠어요.
Q.2 부모님께 칭찬받은 적이 없어서 칭찬언어를 모르겠어요.
Q.3 칭찬만 하다 보면 형편없는 사람이 될 것 같아요.
Q.4 ‘더 노력해야지, 이러면 안 돼.’ 자꾸 이런 생각이 들어요.
Q.5 과거의 충격을 치유하지 않으면
Q.6 매일 같이 상사에게 혼만 나서 칭찬언어가 떠오르지 않아요.
Q.7 나는 칭찬할 수 있는데 남편을 칭찬할 수 없어요.
Q.8 칭찬일기를 그만두면 원래대로 돌아가나요?


맺음말 ‘칭찬의 힘’은 당신 마음속에

특별선물 : 30일 실천노트

 

베타테스터의 말_칭찬일기는 저를 바꾸었어요!

처음으로 간절히, 나에게 집중한 시간!
태어나서 처음으로 저 자신에게 간절히 집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매일 신세한탄으로 가득했던 일기장을 저에 대한 칭찬으로 채워나갈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두근거립니다. -최민옥(연구원)


트리플 A형, 할 말은 하는 솔직한 사람으로 변신!
남에게 도움받기보다 혼자 해내려고 애쓰는 편이었어요. 칭찬일기를 쓰면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청할 수 있게 되었죠. 서로 도와가는 세상엔데 왜 이렇게 소통하지 않았을까요? -한정희(대학생)

자기계발서보다 더 근본적인 변화를 주는 칭찬일기!
14일간 책에서 시키는 대로 해보니 생각의 틀이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 근본적인 변화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길이 보일 거라고 확신합니다. 책장을 덮으면 원래대로 돌아갈 뿐인 자기계발서보다 이 책을 더 추천합니다! -나래티브(대학생)

감사합니다. 행복했습니다. -무명씨

아무런 조건 없이 나를 사랑하기
이제껏 저는 제가 원하는 능력과 직업을 갖게 되면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방법은 비효율적이고 고생스러운 길인 듯해요. 오히려 지금의 나를 받아들이고 사랑한다면, 거기에서 시작하는 게 더 똑똑하고 행복한 방법이겠지요? -정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