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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사진 바꾸기 - 모바일 페이스북 강좌[03] - 커버 사진 바꾸기 - 모바일 페이스북 강좌[03] - 모바일 페이스북의 초기 화면을 실행하면 1번 그림과 같이 윗 부분에 회색으로 된 공간이 보인다. 또한 왼쪽 아래에는 프로필 사진이 나타난다. 윗 부분의 회색 공간을 '커버'라고 부르는데 홈페이지의 메인 화면, 배경 화면이라고 볼 수 있다. 이 부분이 회색의 빈 공간으로 남아 있으면 보기에도 안 좋고 공간만 차지하는 것처럼 보인다. 여기에 마음에 드는 사진을 삽입하면 보다 멋진 모바일 페이스북 홈페이지를 구성할 수 있다. 커버에 사용될 이미지는 자신의 스마트폰에 이미 저장된 사진들을 사용한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은 사진은 물론, 캡쳐 이미지, 클라우드나 이메일을 통해서 다운로드 한 이미지 등 갤러리에 저장된 모든 이미지를 포함한다. 만약에 PC에서 커.. 더보기
마우스 오른쪽 단추(버튼) 제한 해제 방법 마우스 오른쪽 단추(버튼) 제한 해제 방법 웹서핑을 하다 보면 사진이나 텍스트를 복사하거나 PC에 저장해야 할 때가 종종 있다. 이럴 땐 마우스 오른쪽 단추를 이용해 복사한 후, 저장을 하면 된다. 그런데 저작권 등의 문제로 인해 복사방지를 하기 위하여 마우스 오른쪽 단추를 누르지 못하게 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특히 포털사이트의 블로그나 까페 등에서 제공하는 컨텐츠의 경우가 그렇다. 물론, 소중한 자료들을 불법으로 퍼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하지만 개인적인 차원에서 출처를 반드시 밝히고 사용하는 것은 대부분의 경우 크게 문제삼지 않는다. 이 또한 저작권자가 원치 않을 경우에는 퍼가지 말아야 한다. 이런 경우를 제외하고 필요한 컨텐츠를 참고하기 위해서는 마우스 오른쪽 단추 사용이 해제되어야만 한다. .. 더보기
로그인 및 모바일 페이스북 초기화면 들어가기_모바일 페이스북 강좌[02] 로그인 및 모바일 페이스북 초기화면 들어가기 - 모바일 페이스북 강좌[02] - 페이스북(Facebook) 어플을 실행한 후에는 로그인을 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이 하나 있다. ID를 입력할 때, 가입 시 입력했던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적지 않은 사람들이 ID만 입력하고 로그인이 되지 않는다고 당황하는 경우를 종종 본다. 물론 한번 로그인을 하고 나면 로그아웃을 하지 않는 한 로그인 과정이 생략된다. 또한 로그아웃을 했더라도 이메일 주소는 남아 있게 된다. 처음에 로그인을 하면 동기화, 친구 찾기 등 몇 단계의 초기 설정 단계를 거치게 된다. 이 단계에서 모든 설정을 할 수도 있지만 아직 익숙하지 않은 상태라면 그냥 [건너뛰기]를 눌러서 생략하는 것이 좋다. 어차피 나중에 다시 설.. 더보기
모바일 페이스북(Facebook) 가입하기_모바일 페이스북 강좌[01] 모바일 페이스북(Facebook) 가입하기 - 모바일 페이스북 강좌[01] - 이번에 모바일 페이스북 강의를 진행하면서 몇 가지 느낀 것이 있다. PC버전의 페이스북에 대한 정보는 많지만 모바일 페이스북에 대한 정보는 생각보다 적었다는 것이다. 서점에서 여러 권의 관련 도서를 찾아보아도 간략하게 몇 가지 기능만 소개되었을 뿐 자세한 소개는 찾아보기가 어려웠다. 더군다나 운영체제에 따라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에 대한 설명이 제대로 나와 있는 곳은 드물었다. 결국 이번 강의 준비를 하면서 발품을 팔았던 경험들을 정리하여 포스팅을 하기로 했다. 먼저는 페이스북 안드로이드(젤리빈) 버전을 기준으로 포스팅을 시작한다. 최근에는 PC보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더 자주 사용하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이에 대한 정확.. 더보기
갤럭시탭을 컴퓨터나 프로젝터로 보기 - 모비즌 활용방법 갤럭시탭을 컴퓨터나 프로젝터로 보기 - 모비즌 활용방법 - 주로 카카오톡을 PC로 하려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방법 가운데 하나가 바로 모비즌이다. 이전에 모비즌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포스팅을 했다(PC로 카카오톡 하는 방법 및 키보드 설정방법 보기). 그래서 보통은 스마트폰을 모비즌과 연결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USB케이블을 연결하여 모비즌을 사용하면 속도도 빠를 뿐만 아니라 자동 충전도 되니 일석이조라 할 수 있다(모비즌 설치 및 스마트폰과 PC연결방법 보기). 그런데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갤럭시탭 역시 모비즌을 통해서 PC에서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당연히 프로젝터와 연결하여 볼 수도 있다. 사실 갤럭시탭의 경우 자체 크기가 있기 때문에 모비즌으로 볼 생각을 못했던 부분이기도 하다. 사실 갤.. 더보기
익스플로러에서 새 탭이 아닌 새 창으로 새로운 페이지 띄우기 익스플로러에서 새 창으로 새 페이지 띄우기 익스플로러의 탭 기능은 여러모로 편리하다. 예전처럼 여러 창을 띄울 필요가 없어져서 한 페이지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히려 이것이 불편할 때도 있다. 특히 요즘처럼 모니터의 크기가 커지면서 두 개의 창을 동시에 켜놓고 비교하면서 보는 경우도 있다. 물론 탭을 드래그 하여 익스플로러 바깥쪽으로 꺼내면 새로운 창이 표시된다. 하지만 탭을 누르는 것이 귀찮다면 아예 새창을 띄울 때 탭이 아닌 새 창으로 새 페이지를 띄울 수도 있다. 1.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도구] 단추를 클릭한 후, '인터넷 옵션'을 선택한다. 2. [인터넷 옵션] 대화상자에서 '탭'에 있는 [설정] 단추를 클릭한다. 3. [탭 검색 설정] 대화상자에서 '팝업 표시 방법.. 더보기
갤럭시노트 젤리빈(Android 4.1 Jelly Bean) 업그레이드 - 3. 달라진 주요 기능 갤럭시노트 젤리빈(Jelly Bean) 업그레이드 - 3. 달라진 주요 기능 - 갤럭시노트1에서 갤럭시노트2로 갈아타려고 인터넷을 찾아보았지만 KT 기기변경은 오히려 소폭으로 가격이 오르기까지 했다. 갤럭시S3의 경우 SKT로의 번호이동이 13만원까지 떨어졌지만 LTE가 아닌 3G 모델이라 망설여진다. 램도 1GB밖에 안되고 DMB 기능도 없다. 물론 체감속도는 큰 차이가 없다고는 하지만 앞으로 2년을 사용할 제품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조심스럽기는 하다. 그런 면에서 이번 갤럭시노트 젤리빈 업그레이드는 갤럭시노트2로 갈아타는 걸 잠시 잊을 수 있을만큼 만족스럽다. 처음에 시작할 때 약간의 랙이 걸리는 것과 물결락 등 몇몇 기능이 빠져서 아쉬움은 남는다. 하지만 속도와 추가 기능 등을 보면 남은 몇 개월은 .. 더보기
갤럭시노트 젤리빈(Android 4.1 Jelly Bean) 업그레이드 - 2. 기기에서 설치 완료하기 갤럭시노트 젤리빈(Jelly Bean) 업그레이드 - 2. 기기에서 설치 완료하기 - 펌웨어 업데이트가 끝나면 스마트폰에 변경사항이 적용되고 초기 설정이 시작된다. 특별히 어려운 부분은 없으며 안내에 따라 원하는 옵션을 선택하여 누르기만 하면 된다. 스마트폰의 기종과 상황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상황에 맞는 옵션을 선택하면 된다. - 스마트폰 초기 설정 1. Kies를 통해 펌웨어 업그레이드가 끝나고 스마트폰이 자동으로 다시 켜지면 [다음]을 누른다. 2. 백업 및 복원 창이 나타나고 '복원'에 체크 표시를 하면 삼성 계정에서 데이터를 가져오는 과정이 진행된다. 3.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창이 나타나면 '이용 약관'과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에 체크 표시를 한 후, [확인]을 클.. 더보기
갤럭시노트 젤리빈(Android 4.1 Jelly Bean) 업그레이드 - 1. Kies를 통한 젤리빈 업그레이드 갤럭시노트 젤리빈(Jelly Bean) 업그레이드 - 1. Kies를 통한 젤리빈 업그레이드 - 작년 추석이었다. 온 가족이 모여 시끌벅적한 가운데 둘째형이 주머니에서 무언가를 조심스레 꺼내들었다. 그것은 다름아닌 갤럭시노트2. 출시되자마자 얼마 없는 물량을 확보해서 구입했다며 자랑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어차피 나도 갤럭시노트를 쓰고 있었기에 화면크기는 별로 부럽지 않았지만 아이폰이 부럽지 않은 부드러움과 빠른 속도에 나는 갤럭시노트를 슬그머니 주머니에 넣어두어야 했다. 이제 그 설움을 떨쳐버릴 때가 왔다. 내 갤럭시노트가 젤리빈을 먹었기 때문이다. 사실 그동안 젤리빈을 목이 빠져라 기대하면서도 갤럭시노트2로 갈아탈 기회만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동안에라도 아쉬움을 달래려 고런쳐를 돌리고 있.. 더보기
프레지(Prezi)의 새로운 기능 - 마이 컬렉션(My Collection) 활용법 프레지(Prezi)의 새로운 기능 - 마이 컬렉션(My Collection) 활용법 - 오늘 프레지(Prezi)의 새로운 기능들을 몇 가지 더 포스팅 하기 위해 프레지에 접속한 순간 나는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다. 불과 24시간 전에 포스팅 했던 내용이 완전히 달라져 있었기 때문이다. 어제 분명히 2012년 12월에 Object Library가 추가되었다고 했는데 오늘 보니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것이다. 그래서 브라우저를 종료한 후 다시 실행도 시켜보고 여기저기 설정도 헤매보았지만 역시나 소용이 없었다. 그렇게 한참을 고생하다 찾아낸 것이 바로 'My Collection'이다. 일단 가장 큰 차이점이 있다면 여러 미디어 개체들을 삽입할 수 있는 아이콘들이 모두 'Insert' 안으로 들어갔다는 점이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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