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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을 컴퓨터나 프로젝터로 보기

- 모비즌 활용방법 -

 

 

주로 카카오톡을 PC로 하려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방법 가운데 하나가 바로 모비즌이다. 이전에 모비즌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포스팅을 했다(PC로 카카오톡 하는 방법 및 키보드 설정방법 보기). 그래서 보통은 스마트폰을 모비즌과 연결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USB케이블을 연결하여 모비즌을 사용하면 속도도 빠를 뿐만 아니라 자동 충전도 되니 일석이조라 할 수 있다(모비즌 설치 및 스마트폰과 PC연결방법 보기).

 

그런데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갤럭시탭 역시 모비즌을 통해서 PC에서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당연히 프로젝터와 연결하여 볼 수도 있다. 사실 갤럭시탭의 경우 자체 크기가 있기 때문에 모비즌으로 볼 생각을 못했던 부분이기도 하다. 사실 갤럭시탭 강의를 하면서 테스트를 처음 했을 때, 스마트폰을 기준으로 화면표시가 되어 확대할 경우 깨져보였다. 그런데 오늘 강의 준비를 하면서 다시 확인해보니 정상적으로 표시가 되었고 심지어 확대까지도 되는 것이 아닌가!

 

사용자마다 모비즌의 활용도는 다르기 때문에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내게 있어서는 강의할 때 그 어떤 방법보다 탁월했다. HDMI케이블과 갤럭시탭 독, 젠더 등 20만원 가까운 비용을 투자해서 프로젝터와 연결하느라 노력해보았지만 헛수고였고 오히려 무료로 제공되는 모비즌이 최고의 기능을 보여주었다. PC환경, 프로젝터 기종, OS,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종류에 따라 여러 상황들이 발생하겠지만 일단 갤럭시탭을 프로젝터로 보여주려면 모비즌이 답이다.

 

- 윈도우7에서 모비즌을 통해 PC로 갤럭시탭을 보는 모습

 

- 네 모서리를 드래그 하면 크기가 조절된다. 이 때 화면의 해상도도 자동으로 조절된다.

 

- 크기는 제한없이 확대되며 속도나 화질도 나쁜 편은 아니다.

 

 

갤럭시탭을 컴퓨터나 프로젝터로 보기 - 모비즌 활용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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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IME(아이피타임) N604V 설치기

- 가격대비 충분한 가치를 지닌 제품 -

 

지금 집으로 이사오면서기존에 있던 공유기를 서재에 설치했다. 응접실에 KT에서 설치한 기본 공유기가 있었지만 방에서는 신호가 약하기도 했고 이미 있는 공유기를 창고에 넣어두자니 아깝기도 했다. 그런데 안방에서는 와이파이 신호가 잘 잡히지 않았다. 그러다보니 아이폰4를 쓰는 아내가 이것저것 인터넷으로 동영상을 보느라 데이터비용이 추가로 1~2만원이 나올 지경에 이르렀다. 그럴거면 차라리 공유기를 사는게 낫겠다 싶었다. 마침 소셜커머스에 좋은 가격에 나왔길래 하나 주문했다. ipTIME(아이피타임) N604V.

 

 

디자인

흑백의 조화가 깔끔하고 고급스러워보이는 제품이다. 무게도 가볍고 두 개의 안테나가 꽤나 균형잡힌 모양이다. 크기도 아담하고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 방 어느 곳에 놓아도 좋을만 하다. 구성품은 설치가이드와 설치CD, 본체 등이며 랜선도 들어있지만 너무 짧은게 아닌가 싶다.

 

 

설치

설치CD를 넣고 순서에 따라 클릭만 하면 어렵지 않게 공유기 설치가 가능하다. 기존에 공유기를 사용하던 사람이라면 굳이 설치CD를 이용하지 않아도 될 것 같긴 하다. 초보자라도 설치가이드와 설치CD의 설명대로 한단계씩 따라하면 어렵지 않을 것 같다.

 

 

 

속도

빠르다. 새 제품을 설치했기 때문에 그런 느낌이 드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기존에 사용하던 애니게이트 보다 속도가 빨랐다. 갤럭시노트로 확인해본 무선인터넷의 속도는 차이를 잘 못느끼겠다. 또 하나 좋은 점은 한동안 안되던 KT 070이 한방에 고쳐졌다는 것이다. 최근 들어 접속이 안되고 있어서 별별 방법을 다 사용해봤지만 해결이 안되었다. 그런데 아이피타임으로 바꾸고 나니 별일없었다는 듯 한번에 해결되었다. 어쨌든 기분이 좋았다.

 

 

 

가격대비 충분한 가치를 지닌 제품

소셜커머스를 통해 다나와보다도 저렴하게 구입해서인지 가격대비 만족하고 있다. 공유기의 대표주자라 할 수 있는 제품이기에 제품 자체에 대한 설명은 굳이 더 붙일 필요가 없을 것 같다. 저가형의 공유기들도 많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디자인과 구성품, 설치에 이르기까지 디테일한 면까지 흠잡을 곳이 없다. 물론 난 네트워크나 통신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다. 다만 일반 유저로서 사용자의 관점에서 리뷰를 써보았다. 누군가 이 제품을 사려는 사람이 있다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ipTIME(아이피타임) N604V 설치기: 가격대비 충분한 가치를 지닌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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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미니, 아이패드 레티나 디스플레이와의 만남

- 아이패드 새 가족을 만나다 -

  

 

얼마 전 윌리스(willy's) 잠실점에 들러서 아이패드 미니가 나왔나 둘러봤는데 11월2일부터 판매가 시작된다고 했다.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강의를 마치고 저녁에 오는 길에 윌리스(willy's) 잠실점에 들러보았다. 바글바글 댈 정도는 아니었지만 꽤 많은 사람들이 아이패드를 보려고 서 있었다. 학생들부터 할아버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남녀가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아이패드 미니와 아이패드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보고 있었다. 종류별로 진열된 아이패드 미니와 아이패드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다각도로 비교해 보았다.

 

 

 

아이패드 미니 자세히 보기

아이패드2나 뉴아이패드에 비해서 아이패드 미니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특징은 세로 베젤이 좁다는 것과 Lightning 커넥터를 사용했다는 점이다. 크기와 무게가 줄어든 것은 당연한 이야기니 이어지는 아이패드 Retina 디스플레이 비교에서 자세히 살펴보기로 한다.

  

아이패드 미니 화이트와 블랙 비교(전면)

 

아이패드는 화이트와 블랙을 선호하는 사람이 명확하게 나뉜다. 크기와 세로 베젤 이외에는 디자인의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색상의 차이는 중요해보인다. 개인적으로 케이블의 색상도 그렇고 해서 화이트를 좋아하는데 아이패드 미니의 경우에는 화이트를 선택해야 할 이유가 하나 더 있다. 바로 뒷면의 차이다. 화이트의 경우 뒷면이 아이패드 Retina 디스플레이처럼 은회색으로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데 블랙의 경우 저렴한 플라스틱 느낌이 난다. 아쉬운 부분이다.

 

아이패드 미니 화이트와 블랙 비교(후면)

 

 

아이패드 미니와 아이패드 레티나 디스플레이 비교

 

먼저 아이패드4라고 부르는 제품의 공식명칭은 '아이패드 Retina 디스플레이'였다. '아이패드2'에 이어서 '뉴아이패드'라는 이름을 사용하더니 이번에는 '아이패드4'도 아니고 '아이패드 Retina 디스플레이'라는 좀 복잡한 이름을 사용했다. 뉴아이패드에 비해서 칩과 커넥터만 Lightning으로 바뀌었을 뿐 그 외에는 별다른 차이가 없어보이는데 아이패드 미니와 비교해서 Retina 디스플레이를 강조하고 싶었던 것일까. 

 

크기

아이패드 미니와 아이패드 Retina 디스플레이는 모양이 거의 비슷해 보인다. 아이패드 미니가 세로 베젤을 줄인 것만 빼면 아이패드 Retina 디스플레이를 그대로 줄여놓은 것 같은 모양이다. 그래서인지 아이패드 미니는 한손으로 쥘만한다. 하지만 남자 손으로도 조금은 벅찰 정도지만 여자들은 한손으로 움켜쥐기엔 쉽지 않아 보인다. 그냥 한 손으로 받치는 모양이라면 7.9인치의 메리트는 그다지 커보이진 않는다.

 

아이패드 미니와 아이패드 Retina 디스플레이 비교

 

무게

무게는 확실히 가볍다. 특히 아이패드2나 뉴아이패드가 묵직한 느낌을 주는 반면, 아이패드 미니는 너무 가벼워서 저가형 패드를 만지는 느낌마저 들었다. 겨울이 다가와 두꺼운 외투를 입고 다닌다면 주머니에 넣고 다녀도 큰 부담이 없을 정도의 무게다. 엄지와 검지만으로 들어도 될만큼 너무 가벼운 아이패드의 몸무게는 오히려 기존의 묵직한 느낌이 사라진 것이 아쉬울 정도다. 커넥터도 작아져서 가벼운 느낌을 더한다.

 

가볍고 얇아진 Lightning 커넥터

 

디스플레이

아이패드 미니는 뉴아이패드가 아닌 아이패드2의 유전자를 계승한 모델이다. 그래서 디스플레이도 Retina 디스플레이가 아닌 1024*768의 해상도를 지니고 있다. 옆에 아이패드 Retina 디스플레이를 놓고 자세히 비교하니 그 차이가 확연했다. 글자의 테두리만 봐도 Retina 디스플레이의 힘은 대단했다. 아이패드 미니의 크기가 작아졌기 때문에 아이패드2의 뭉개짐은 덜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그렇지도 않았다. 뭉개짐이 작아졌을 뿐...

 

1024*768의 아쉬운 화질을 보여주는 아이패드 미니

 

가격

애플 홈페이지에 표기된 가격은 다음과 같다. 일단 Wi-Fi 모델을 본다면 같은 용량을 기준으로 아이패드 미니가 아이패드 Retina 디스플레이 보다 20만원 저렴하다. 크기와 디스플레이, 칩 등을 본다면 나름 적정한 가격이라 생각된다. 다만 구글 넥서스7 등 다른 태블릿PC에 비해 10만원 정도 비싸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 실정에서 앞으로 판매량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진다.

 

 

 

아이패드 Retina 디스플레이 둘러 보기

아이패드 Retina 디스플레이는 칩과 커넥터 외에는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사람들의 눈에서 한걸음 멀어져 있는 느낌이다. 이름 자체도 아이패드4가 아닌 '아이패드 Retina 디스플레이'라는 다소 생소한 이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커넥터를 보지 않고서는 뉴아이패드인지 전혀 구분할 수 없을 정도다. 속도 역시 워낙 최적화가 잘 되어 있기에 아이패드 미니, 아이패드 레티나 디스플레이 간에 큰 차이를 느낄 수 없었다. 신제품이 주는 새로운 느낌 외에는...

  

 빠른 속도와 선명한 화질을 자랑하는 아이패드 Retina 디스플레이

 

 

아이패드 미니, 아이패드 Retina 디스플레이 사이에서

아이패드 Retina 디스플레이의 Retina 디스플레이는 이미 뉴아이패드에서 맛보았고 가격 또한 차이가 없기 때문에 이전 버전과의 차이점을 느끼기가 쉽지 않다. 아이패드 미니는 크기가 작다는 점 외에 딱히 내세울만한 것이 없어 보인다. 굳이 비교하자면 Retina 디스플레이의 탁월함은 아이패드 미니의 휴대성을 무색하게 만들 정도다. 만약에 아이패드 미니와 아이패드 Retina 디스플레이를 놓고 고민하는 중이라면 아이패드 Retina 디스플레이를 권하고 싶다. HD급 디지털TV를 보다가 아날로그 브라운관 TV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을 갖지 않으려면 말이다.

 

 

 

아이패드 미니(iPad mini), 아이패드 레티나 디스플레이(iPad Retina Display)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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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렌트카 시스템, '그린카 카쉐어링'

 

 

정말 무더웠던 지난 여름, 제주도에서의 휴가는 행복 그 자체였다. 관광명소인만큼 특히 렌트카 시스템이 잘 갖추어져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생활 속에서도 편리하고 경제적인 신개념의 렌트카 시스템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바로 '그린카 카쉐어링'(이하 그린카)이 그것이다.

 

* 신개념 렌트카 서비스 '그린카 카쉐어링' 회원카드

 

 

 

- 필요한만큼만 렌트하는 효율적 렌트카 시스템

일반적인 렌트카는 보통 24시간이나 12시간 단위로 차를 렌트해서 사용한다. 그리고 렌트카 회사를 방문하여 기본적인 서류를 작성하고 자동차키를 받아 사용한 후, 다시 해당 회사로 반납해야 한다(물론 회사와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 차이는 있다). 하지만 그린카의 경우에는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하고 카드를 수령하면 집이나 회사 근처에 있는 '그린존'(GreenZone: 그린카에서 제공하는 차량이 주차되어 있는 곳. 보통 지역의 공영주차장이나 유료주차장)으로 가서 바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적게는 1시간부터 원하는 시간을 선택하여 차량을 렌트할 수 있다. 그린존 역시 집이나 회사근처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여럿 있기 때문에 비교적 수월하게 이용할 수 있다.

 

 

 

- 회원가입에서 반납까지

그러면 이제 그린카를 사용하기 위한 가장 첫 단계인 회원가입에서부터 차량 반납에 이르기까지의 전과정을 자세히 살펴본다.

 

1. 회원가입

 

그린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 그린카 회원은 준회원인 '그린'과 정회원인 '스마트 그린' 등 두 종류에서 선택할 수 있다. 준회원인 '그린'의 경우 연회비는 없지만 대여요금할인율이 없거나 적고 마일리지 적립폭도 적다. 정회원인 '스마트 그린'의 경우 연회비가 3만원이지만 현재 프로모션 중이어서 면제 받을 수 있다. '스마트 그린'은 비수기에 최대 40%의 대여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고 마일리지 또한 할인대여요금의 3.0% 적립이 가능하다. 참고로 정회원이 되려면 운전면허정보를 홈페이지에서 등록해야 한다. 회원가입을 마치고 난 후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차량을 예약하고 예약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 정회원의 경우 회원가입 시, 운전면허정보를 등록해야 한다.

 

* 그린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반드시 결제카드를 등록해야 한다.

 

* 회원카드는 3~4일 후에 수령할 수 있다.

 

 

2. 예약

 

회원카드를 수령하고 난 후에는 차량을 예약하여 사용할 수 있다. 차량 예약은 스마트폰과 홈페이지 둘 다 가능하지만 그린존의 위치파악이나 실시간 정보를 확인하려면 스마트폰이 좀 더 편리하다. '그린카'라는 이름으로 어플리케이션을 검색한 후 스마트폰에 설치하면 된다. 스마트폰을 기준으로 차량 예약 방법에 대해서 살펴본다.

 

1) 그린카 어플을 실행한 후 로그인 한다.    2) 대여일시와 반납일시를 지정한 후 [다음단계]를 클릭한다.

 

3) 주변의 그린존을 클릭한다.                     4) '2. 예약가능 차량 정보'에서 사용가능한 차량을 확인한 후 클릭한다.

 

Tip: 그린카 선택방법

GPS를 통해 현재 자신이 있는 곳 주변에 있는 그린존을 지도에 표시해준다. 각각의 표시를 누르면 그린존의 이름과 차량 대수가 표시되고 그린존 이름을 누르면 차량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지도에는 'G' 표시가 있는 아이콘이 나타나는데 녹색은 차량 선택이 가능하고 흰색은 대여가능한 차량이 없다는 걸 의미한다. 사소한 기능일지 모르지만 사용자를 배려한 그린카의 노력이 돋보이는 부분이다.

 

5) 차량정보 확인 후, [예약하기]를 클릭한다. 6) 예약현황을 확인한다. 

 

 

7) 예약이 완료되면 그린카로부터 예약과 관련된 문자메세지가 온다.

 

 

3. 차량 수령

 

예약을 마치면 차량을 예약한 그린존에 가서 차량 번호를 확인하고 이상유무를 확인한 뒤 차량을 이용하면 된다.

 

1) 그린존에 가서 예약한 차량이 맞는지 확인한다.

 

2) 운전석 유리에 부착되어 있는 장치에 회원카드를 갖다 대면 차문이 열린다.

 

3) 차량의 외부를 점검하여 사고유무를 확인한 후, 이상이 있을 시 사진촬영을 해둔다.

 

4) 차량 내부에도 파손 가능성이 있으니 꼼꼼하게 확인한 후, 사진 촬영을 해둔다.

 

5) 자동차 키는 아래 사진처럼 끈으로 연결되어 있으므로 시동을 걸고 차량을 사용하면 된다.

 

6) 시동을 켠 후, 연료가 어느 정도 남았는지 확인한다.

 

7) 주유를 해야 할 경우에는 왼쪽에 있는 하이패스 카드로 주유소에서 결제한다.

 

8) 필요할 경우 자체 내장된 내비게이션을 사용한다.

 

 9) 차량을 반납할 때에도 운전석 창문쪽에 장착된 장비에 회원카드를 태그하여 차문을 잠궈야만 반납이 완료된다.

 

Tip: 차량의 이상을 발견했을 때 조치법

차량에 긁힌 자국이나 찌그러진 곳 등 파손부위가 발견되면 사진으로 찍어 그린카로 전송해야 한다. 예약이 완료된 후,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전송된 문자메세지 가운데 차량 파손 시 연락할 수 있는 휴대폰 전화번호가 들어 있다. 이 번호로 파손부위를 찍어 전송해야 하는데 문자메세지의 경우 전송이 불편하기 때문에 카카오톡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해당 전화번호를 '그린카' 등으로 연락처에 저장한 후, 카카오톡에서 사진을 전송하는 것이 빠르고 편리하다.

* 카카오톡으로 파손부위를 전송한 모습

 

 

 

- 그린카의 장단점

그린카는 기존의 서비스인 렌트카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한 신개념 렌트카 서비스라 볼 수 있다.  때문에 여러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그에 따른 단점도 보게된다.

 

1. 장점

 

1) 편리성

그린카를 통해 차량을 렌트하려면 홈페이지나 스마트폰으로 차량을 예약하고 그린존으로 가서 사용하면 된다. 서류를 작성하거나 키를 반납하는 등의 번거로운 절차가 생략되기 때문에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회원카드로 차문을 열고 닫기 때문에 차키를 분실할 염려도 없으며 모든 결제는 신용카드를 통해 자동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복잡하거나 번거롭지도 않다. 또한 10시간 이상 사용할 경우 그린존에 가지 않아도 Door to Door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

 

2) 경제성

회사마다 차이는 있지만 렌터카 회사를 통해 경차를 렌트할 경우 6시간에 5만원, 12시간 7만원 선이다. 그에 반해 그린카의 경우에는 1시간에 6,300원이지만 '스마트 그린'의 경우 최대 2,772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렌터카의 경우 1시간만 이용해도 나머지 요금에 대해 환불을 받을 수 없지만 그린카의 경우 시간단위로 차량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자에 따라서는 상당히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2. 단점

 

1) 좁은 선택의 폭

차량이 많지 않다. 가장 큰 아쉬운 점이다. 코엑스를 제외한 대부분의 그린존에서 1~2대 정도의 차량만이 준비되어 있는 실정이다. 그나마 그린존이 근처에 여러 곳 위치해 있기 때문에 인터넷으로 다른 차량을 검색해 활용할 수는 있다. 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차량을 선택할 수 있는 특권을 누리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특히 수입차도 저렴한 가격에 마음껏 탈 수 있다는 뉘앙스를 풍기는 광고는 쉬운 일이 아닌 것 같다.

 

2) 복잡한 가입절차

그린카는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한 후에 카드를 수령해야만 이용이 가능하다. 회원가입은 결제카드를 등록해야 하고 정회원의 경우 자동차운전면허증도 등록해야 한다. 요즘처럼 개인정보에 대한 심각성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조심스럽고 번거롭기도 하다. 또한 신청에서 발급까지 약 5일가량 소요된다. 그러다보니 급할 경우에 회원가입을 한 후 사용하기는 어렵다. 그린카 사용시스템을 모르는 사용자라면 낭패를 볼 수도 있는 부분이다.

  

 

 

- 총평

그린카는 기존의 서비스인 렌트카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한 신개념 렌트카 서비스라 볼 수 있다. 그래서 장단점을 모두 지니고 있다. 무엇보다 한번 회원가입을 하고난 후에는 스마트폰으로 예약하고 회원카드 한 장으로 편리하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를 기준으로 보면 그린존이 비교적 많이 분포되어 있다. 앞으로 차량대수를 보강하고 카드발급을 모바일(바코드나 QR코드와 같은)로도 할 수 있다면 더욱 편리한 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다.

 

▣ 평가

1. 편리성: ★★★★☆

2. 경제성: ★★★★★

3. 접근성: ★★★★☆

4. 다양성: ★★☆☆☆

 

 

 

 

신개념 렌트카 시스템, '그린카 카쉐어링' 리뷰

calam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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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2,'2'름값을 하다!

- 갤럭시노트와 갤럭시노트2 비교1: 외형(갤럭시노트2 후기) -

 

 

 

요즘 추석에는 이전보다 이야기꽃이 많이 줄어든 것 같다. 다들 스마트폰을 들여다 보느라 가족간의 대화도 조금씩 줄어들었다. 그러다보니 스마트폰에 거리가 먼 가족들은 소외감을 느끼기도 한다. 다행히도 우리 가족들은 그런 면에서 다들 관심들이 높아서 큰 차이를 별로 느끼지 못한다. 이번 추석에도 가장 앞서나가는 둘째 형님이 나온지 하루도 안된 갤럭시노트2를 들고왔다. 안그래도 이 아이템에 군침을 흘리고 있는 나로서는 그냥 넘길 수 없었다. 그래서 밤새도록 내 갤럭시노트와 갤럭시노트2를 열심히 비교하기 시작했다.

 

 

갤럭시노트10.1에 이은 신작, 갤럭시노트2

 

 

1. 스펙 비교

 

- 크기: 갤럭시노트에 비해 길이는 다소 길어졌으며 두께와 폭은 오히려 줄어들었다.

- 무게: SKT, KT는 1g 늘어났으나 LG는 그대로 183g이다. 전작에 비해 거의 차이가 없다.

- 디스플레이: 0.2mm 더 커졌으며 가로 길이가 더 늘어나 보인다.

- CPU: 1.6GHz Quad-core를 채택하여 월등한 속도를 자랑한다.

- 메모리: 2GB RAM을 사용하며 내장메모리 64GB까지 선택이 가능하다.

- 배터리: 갤럭시노트가 2,500mAh이었던데 반해 갤럭시노트2는 3100mAh로 배터리 걱정을 많이 덜었다.

 

 

갤럭시노트 vs. 갤럭시노트2 스펙 비교표

 

갤럭시노트                                                    갤럭시노트2

 

 

2. 외형 비교

 

화면의 크기가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한손으로 잡는데 불편함이 없었다. 물론 케이스를 하지 않은 상태였지만 플립커버나 다이어리형 케이스만 아니라면 남자의 경우 한손으로 전화를 걸고 앱을 실행하는 데에는 지장이 없었다. 베젤의 크기가 줄어든 것을 볼 수 있으며 화면이 위아래로 길어진 느낌이다. 뒷면의 경우에는 메탈재질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버튼과 이어폰잭의 위치가 약간 차이가 있다. 뒷면 배터리커버를 벗긴 모습도 잘 정돈되고 깔끔해보인다. 전반적으로 자세히 보지 않으면 차이를 느끼기 어려울 것 같다.

 

전면부 비교 사진

 

후면부 비교 사진

 

좌측면 비교 사진

 

하단부 비교 사진

 

상단부 비교 사진

 

 우측면 비교 사진

 

뒷면 커버 분리 사진

 

한층 커진 배터리 사진

 

 

3. 거치대 및 기타 구성품

 

악세서리는 별다른 것이 없었다. 가격에 비해서 오히려 초라한 느낌마저 들었다. 거치대의 모양이 조금 바뀐 것이 그나마 차이라면 차이랄까. 그것조차 마음에 들지 않을 사람들도 있을 것 같다. 최근 옵티머스G에 기본적으로 들어있는 번들이어폰 쿼드비트의 폭발적인 인기를 감안하면 갤럭시노트2의 구성품은 세계굴지의 회사인 삼성이라는 이름에 다소 아쉬운 부분인 것 같다.

 

 

 

 

 

 

 

* 총평

 

외형이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손에 잡기는 더 편해졌다. 마치 아이폰3가 커지고 얇아진 모습이라고나 할까. 얼마전 애플이 아이폰5를 발표하면서 위아래로 길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작업을 한 손으로 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러한 점을 감안할 때, 훨씬 큰 화면의 갤럭시노트2가 한 손(물론 여자는 좀 어렵겠지만)으로 작업이 가능하다는 사실은 획기적이라는 느낌마저 든다. 다음 포스팅을 통해 속도와 화질, 기능 등을 좀 더 깊이 있게 살펴본다면 아이폰을 넘을 수 있는 스마트폰이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견해본다.

  

 

 

 

갤럭시노트2,'2'름값을 하다! - 갤럭시노트와 갤럭시노트2 비교1: 외형(갤럭시노트2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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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게임 동영상 유투브에 올리기

모비즌, 리얼한 스마트 세상을 열다! - (9) 활용편: 스마트폰 게임 동영상 유투브에 올리기

 

 

유투브에 올린 스마트폰 게임 실행 동영상 보기 클릭!

 

모비즌 활용편을 다루면서 동영상캡처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하지만 그 이후로 지속적으로 기능과 속도면에서 개선작업이 있었고 지금은 전보다 훨씬 품질이 향상된 것을 느낄 수 있다. 지난 포스팅에 한걸음 더 나아가, 스마트폰에서 게임을 실행하고 그 장면을 동영상으로 녹화하여 유투브에 올리는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한다.  

 

* 스마트폰 게임 동영상 녹화 후 유투브에 올리기

요즘엔 스마트폰이 인기를 끌면서 선호하는 모바일 게임을 녹화하여 유투브 등 인터넷에 올리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다. 그런데 이전에는 캠코더로 그 장면을 직접 찍어서 올리고는 했는데 이제는 모비즌을 통해서 직접 그 장면을 녹화할 수 있게 되었다.

 

- 스마트폰 게임 동영상 녹화 방법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녹화하기 위해서는 먼저 동영상 캡처 관련 설정을 해주어야 한다.

 

1. PC에서 모비즌을 실행한 뒤 화면 상단에 있는 역삼각형 모양의 메뉴 단추를 클릭한다.

 

 

2. 맨 뒤에 있는 설정 단추를 클릭한다.

 

 

3. '도구 설정'을 클릭한다.

 

 

4. '저장 위치'를 선택하고 마우스 커서, 스킨 포함 여부 등을 선택한 뒤 '저장파일 형식'은 'AVI'로 선택한다. WMV의 경우 용량은 적으나 실행이 안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5. 스마트폰의 취소 단추를 눌러 메인 화면으로 돌아간다.

 

 

6. 메뉴 단추를 클릭한 후 두 번째에 있는 동영상 캡처 단추를 클릭한다.

 

 

7. 녹화가 시작되면 게임을 실행한다.

 

 

8. 녹화를 마치려면 동영상 캡처 단추를 한 번 더 클릭한다.

 

 

9. '문서' - '공용 문서' - 'Rsupport' - 'Mobizen' 폴더에서 녹화한 동영상 파일을 확인할 수 있다.

 

 

 

- 유투브에 동영상을 올리는 방법

유투브에 동영상을 올리는 방법은 다른 동영상과 동일하다. 물론 계정이 있어야 하며 로그인을 해야 한다.

 

1. 유투브에 로그인 한 후 화면 맨 아래 있는 '콘텐츠 위치 선택'에서 '전세계(전체)'를 선택한다.

 

 

2. 화면 상단에 있는 '업로드'를 클릭한다.

 

 

3. '컴퓨터에서 파일 선택'을 클릭한다.

 

 

4. [열기] 대화상자가 나타나면 업로드 할 동영상을 선택한 후 [열기] 단추를 클릭한다.

 

 

5. 업로드가 자동으로 진행된다.

 

 

6. 업로드가 진행되는 동안 제목과 설명, 태그 등을 입력하고 여러 설정을 한다.

 

 

7. 업로드가 완료되면 '동영상 게재 위치' 옆에 있는 주소를 클릭한다. 이 주소를 복사하여 SNS나 이메일을 통해 동영상을 공유할 수 있다.

 

 

8. 유투브에서 자신이 올린 동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 총평

동영상 녹화에 있어서 관건은 파일 포맷이다. wmv의 경우 파일 용량이 작기 때문에 인터넷에 올리기에 좋지만 재생이 안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반드시 미리 재생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avi는 비교적 안전하지만 용량이 상당히 크기 때문에 인터넷에 올릴 때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제약을 받을 수도 있다. 어떠한 파일 포맷이든 자신의 컴퓨터에서 이상없이 재생된다면 크게 문제될 것은 없을 것같다. 모비즌의 동영상 녹화는 스마트폰 관련 동영상 강좌 등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기능이다.

 

 

모비즌, 리얼한 스마트 세상을 열다! - (9) 활용편: 스마트폰 게임 동영상 유투브에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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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즌을 통한 자료 백업 및 복원 방법

모비즌, 리얼한 스마트 세상을 열다! - (8) 활용편: 백업 및 복원 방법

 

 

처음부터도 그랬지만 모비즌은 시간이 갈수록 더 마음에 든다. 협찬을 받은 것도, 나와 관계가 있는 곳도 아니기에 순수하게 그렇다. 무료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업데이트가 이루어지고 있고 속도도 조금씩 더 빨라지고 있다. 메뉴전환 시 보이는 애니메이션도 훨씬 부드러워졌다. 어디 그뿐인가? 기능도 추가되었으며 여러 가지 이벤트를 통해 사용자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모습이 감동적이기까지 하다. 마음 같아선 알서포트의 대표님을 만나서 경영마인드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싶을 정도이다.

 

사실 꾸준한 업데이트나 속도 및 기능개선까지는 바라지 않았다. 이 서비스가 적당한 시점에 유료로 전환되거나 서비스가 중단되는 사태만 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했다. 그런데 내 예상은 보기좋게 빗나갔고 그 어느 유료 어플보다도 정성스럽게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런데 한가지 아쉬웠던 것은 백업과 복원 기능이 되지 않았던 것이다. 분명히 메뉴에는 있는데 단추가 활성화되지 않아서 기능이 작동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다가 오늘에서야 그 원인을 찾을 수 있었다. 바로 스마트폰과 PC의 연결문제였던 것이다. 이 두 장치를 연결하기 위해서는 주로 WiFi나 USB케이블을 사용한다. 나는 주로 WiFi를 사용했는데 알고보니 백업과 복원은 USB를 통한 연결 시에만 가능하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다시 확인해보니 정상적으로 백업과 복원 기능이 작동했다. 그래서 오랜만에 모비즌의 활용편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려한다.

 

* 모비즌을 통한 백업과 복원

삼성 스마트폰의 경우 간혹 오류가 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Kies를 통한 백업과 복원이 비교적 잘 되는 편이다. 그 대안으로 모비즌을 사용하면 빠르고 간편하게 백업과 복원이 가능하다.

 

- 모비즌을 통한 백업 방법

 

1. PC의 스마트폰 컨트롤 화면에서 [설정] 단추를 클릭한다.

 

 

2. [설정]의 [백업]을 클릭한다.

 

 

3. '저장위치'의 폴더 아이콘을 클릭한다.

 

 

4. [폴더 찾아보기] 대화상자가 나타나면 백업 파일을 저장할 폴더를 선택한 후 [확인] 단추를 클릭한다.

 

 

5. '백업 항목'을 클릭한다.

 

 

6. '백업 항목'에서 백업할 항목들을 클릭하여 선택한 후 화면 아래에 있는 [백업] 단추를 클릭한다.

 

 

7. 백업이 진행된다.

 

 

8. 4번에서 선택한 폴더를 확인해보면 선택한 백업 항목에 대한 폴더들이 생성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 모비즌을 통한 복원 방법

 

1. PC의 스마트폰 컨트롤 화면에서 [설정] 단추를 클릭한다.

 

2. [설정]의 [복원] 단추를 클릭한다.

 

 

3. 복원할 항목을 클릭한다.

 

 

4. 백업할 날짜를 선택한 후 [복원] 단추를 클릭한다.

 

 

5. 복원이 완료된다.

 

 

* 주의사항

현재(2012년 7월12일)까지는 USB연결 상태에서만 백업과 복원이 가능하다. 당연히 USB케이블이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그런데 WIFi가 연결되어 있는 상태에서 USB케이블을 꼽고 연결하면 WiFi 연결이 우선으로 적용될 수 있으므로 스마트폰에서 WiFi 연결을 해제하고 USB 연결을 하는 것이 좋다. USB로 연결이 되지 않았을 경우 아래 그림과 같이 [백업] 단추가 회색으로 비활성화된다.

 

 

또한 이 경우 USB 디버깅에 체크표시를 해주어야 백업이 가능하다. 참고로 테스트에 사용된 스마트폰은 갤럭시노트다.

 

 

 

* 총평

속도도 빠른 편이고 방법도 쉬운 편이다. 그런데 한가지, 백업 항목에서 분명히 4개(연락처, SMS, apk, 음악)를 선택했는데 백업은 연락처만 되었다는 사실이다. 몇 차례에 걸쳐 확인해 보았지만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회사측에 문의를 해봐야 하겠지만 이 부분은 수정되어야 할 부분인 것 같다. 이 부분만 수정된다면 스마트폰의 데이터 백업은 안심해도 좋을 것 같다.  

 

 

모비즌, 리얼한 스마트 세상을 열다! - (7) 활용편: 백업 및 복원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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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즌을 통한 카카오톡 실행 방법

- 모비즌, 리얼한 스마트 세상을 열다! - (7) 활용편: 카카오톡 실행 방법 -

 

모비즌의 백미는 아마도 PC로 카카오톡을 할 수 있다는 점에 있을 것이다. 국내가입자만 해도 4천만을 헤아릴 정도로 국민앱으로 사랑받고 있는 카카오톡. 시중에는 전용 키보드도 출시가 될만큼 그 인기는 가히 상상을 초월한다. 그러나 가장 큰 단점은 스마트폰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물론 블루스택(BlueStacks)을 통한 방법이 있지만 카카오톡 정식버전이라고 볼 수는 없다.

 

이런 상황에서 카카오톡을 PC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바로 모비즌을 이용하는 것이다. 약간 불편한 부분도 없지는 않지만 사용해본 경험에 의하면 상당히 편리하다. 오타도 적게 발생하고 입력 속도도 빠르기 때문이다. 물론 스마트폰으로 자판을 입력하는 것이 상당히 익숙한 청소년들이나 20대라면 큰 차이가 없을 수도 있겠지만 업무 중에 카카오톡을 쓰거나 스마트폰 자판이 아직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유용한 방법이다.

 

- 모비즌을 통해 카카오톡 채팅을 하는 방법

 

1. 카카오톡을 실행한다.

 

 

2. 채팅 메뉴에서 원하는 채팅을 선택한다(물론 채팅을 원하는 '친구'를 선택해도 된다).

 

 

3. '모비즌 키보드 설정'에서 '2. 입력 방법에서 'Mobizen'체크'를 클릭한다.

(이 때 영어를 입력하면 카카오톡 대화창에서 바로 입력이 가능하지만 한글을 입력할 경우 키보드 선택을 해야 한다.)

 

 

4. '입력 방식 선택'에서 'Mobizen'을 선택한다.

 

 

5. 화면 맨 위에 모비즌 텍스트 입력창이 나타나면 텍스트를 입력한 후 엔터키를 누른다.

 

 

6. 카카오톡 채팅창에 한글이 표시되면 '전송' 버튼을 누르거나 엔터키를 누른다.

 

 

7. 카카오톡 대화창에 입력한 문장이 전송되어 채팅을 할 수 있다.

 

 

* 총평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영어로 입력할 경우에는 카카오톡 채팅창에서 바로 입력이 가능하지만 한글의 경우 모비즌 키보드를 선택해야 한다. 그리고 모비즌 텍스트 입력창을 통해 입력한 후 카카오톡 대화창에서 다시한번 엔터키를 눌러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서 익숙해지면 그다지 불편하진 않다. 그리고 키보드 선택은 처음에만 화면에 표시되고 다음부터는 나타나지 않는다. 하지만 두 개의 입력창을 사용해야 하고 그때마다 엔터키를 눌러야 하는 점은 분명히 불편한 부분이다. 그래도 이렇게나마 카카오톡을 PC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그러한 불편쯤은 별 것 아닌 것처럼 여겨지는 것도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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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인가, PC인가

- 삼성 슬레이트PC 리뷰 -

 

아이패드가 인기몰이를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몇몇 갤럭시탭을 비롯한 몇몇 태블릿이 나름 시장점유율을 높이려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다. 하지만 아이패드의 인기는 당분간 쉽사리 떨어질 것 같진 않다. 여전히 사람들이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신제품에 잔뜩 신경이 곤두서있기 때문이다. 나 역시 뉴아이패드를 구매하기 일보직전에 있지만 사실상 얼만큼의 효용가치가 있을지 자신하지 못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작은 화면, 불완전한 인터넷 서핑(플래시 같은 문제), 호환성문제 등으로 인해 선뜻 지름신이 내게 오지 못하고 있다. 20여년간 Windows 환경에 익숙해졌기 때문이다. 아무리 좋은 어플이 많고 최적화가 잘 되어 있다 하더라도 실생활에 사용하기에 불편하다면 큰 의미가 없을 수도 있다.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시각이지만...

 

아이폰4를 1년 넘게 사용하다가 갤럭시S2, 갤럭시노트로 넘어 온 이유도 그렇고 지금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갤럭시탭은 손이 안 간다. 정이 안 간다. 그러다가 삼성 슬레이트PC를 사용하게 되었다. 업무용으로 슬레이트PC와 삼성블루투스 키보드, 무선광마우스, 도크까지 포함해서 훌륭한 업무지원군으로 나선 슬레이트PC. 지금 만나보자.

 

- 외형

겉모양은 전원을 켜기 전까지는 아이패드인 것처럼 보일 정도로 비슷한 디자인이다. 물론 부팅을 하고 나면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신한다. 길이는 가로에서 아이패드2 기준으로 약 5.5cm 정도 길고 세로는 오히려2cm 가량 짧다. 두께는 대략 4mm 정도가 두껍다. 대신 가로가 길어 보여서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데에는 좋을 것 같다.

 

- 단자

 슬레이트PC 자체에는  다음과 같은 단자들이 있다. 

  • 좌측: USB2.0, 이어폰, 볼륨, Micro HDMI, 전원 입력

  • 우측: 전원 버튼, G센서 잠금버튼

  • 상단: microSD(64G 지원), 마이크

  • 하단: 스테레오 스피커, dock port

  • 전후면 카메라(전:200만 화소, 후:300만 화소) 

- 전원을 켜기 전까지는 아이패드와 비슷한 외형을 지니고 있다.

 

- 뒷면 또한 아이패드와 비슷한 느낌을 준다.

 

- 구성품

슬레이트PC는 본체 외에 dock와 블루투스 키보드 등이 추가로 제공된다.

 

1. dock

dock에는 전원연결부, 랜단자, HDMI 단자, USB 단자, 이어폰잭 등이 있어서 본체의 부족함을 달래준다. 본체보다 훨씬 작은 크기이지만 적당한 각도로 흔들림없이 본체를 지지해준다. 디자인도 세련되고 재질도 좋다. 덮개식으로 되어 있어서 뚜껑을 열면 본체를 받쳐주는 역할을 한다.  

 

 

 

2. 블루투스 키보드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되는 블루투스 키보드는 시판 중인 여타의 블루투스 키보드보다 디자인이나 촉감면에서 우수하다. AAA 건전지 2개가 사용되며 본체와의 연결도 어렵지 않다. 얇고 가벼워 가죽 파우치에 본체와 함께 들어간다. 터치감도 좋고 각 자판의 크기와 간격도 여유가 있는 편이다.

 

 

3. 가죽파우치

브라운 계열의 가죽파우치는 단단하면서도 심플하지만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본체를 넣고 다니면 가죽손가방을 들고다니는 느낌이다. 두께도 꽤 두꺼운 편이어서 제품보호는 확실하게 해준다. 아이패드의 스마트커버와 같은 기능이 있으면 더 좋겠다는 아쉬움이 남지만...

 

 

4. 무선광마우스

금속재질의 광마우스는 마우스 하단에 삽입되어 있는 USB커넥터를 통해 본체와 연결이 가능하다. 전원 스위치가 있어서 관리하기가 편하고 그립감도 좋다. 기본 제공되는 것은 아니나 사은품으로 제공되는 곳이 많다. 키보드와 함께 전체적으로 조화를 이루고 있다.

 

 

- 성능

사용 중인 제품은 슬레이트PC XQ700T1A-WA52로 주요 사양은 다음과 같다.  

  • 운영체계: 정품 Windows® 7 Home Premium (64-bit)

  • 프로세서: Intel® Core™ i5 Processor 2467M (1.60 GHz, 3 MB L3 Cache)

  • 디스플레이: 11.6" HD LED Display (1366 x 768), w/Gorilla Glass & Wacom Digitizer

  • 규격: 296 x 184 x 12.9 ~ 12.9mm, 0.86 Kg

  • 메모리: 4GB DDR3 System Memory at 1333MHz (on BD 4GB)

  • 하드디스크: 128GB Solid-state Drive
  • 스피커: 1.6W 스테레오 스피커 (0.8W x 2)

  • 무선랜: Intel® Centrino® Advanced-N + WiMAX 6150, 1x2 802.11 bg/n (up to 300Mbps), Widi Support, Wimax

 

* 총평

전반적인 구성은 좋은 편이다. 가격대가 100만원이 훌쩍 넘는만큼 싼티는 나지 않으며 고급스러운 느낌이 든다. 키보드와 마우스도 본체와의 호환성이 뛰어나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을 쓰는 것과 차이가 없을 정도다. 항간에 SSD 용량이 작다는 것 아니냐는 의견도 있지만 어차피 태블릿 개념이 강한 기기라면 다른 태블릿과 비교해 오히려 넉넉하다고도 볼 수 있다. 사용자가 어떤 개념으로 사용할 것인지가 중요할 것이다. 10일 동안 사용해본 결과 세컨드PC로써 이동시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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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파워포인트 MVP(PowerPoint MVP)를 생각하다!

 - 2009 파워포인트 MVP(Microsoft Most Valuable Professional) 문인수 -

 

2009년 6월 어느 날.

 

한 통의 이메일과 전화를 받고 미소를 지었다. 오랜 시간 기다렸던 파워포인트(PowerPoint) MVP가 되었기 때문이다. 당시만 해도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도 그 숫자가 많지 않았던 터라 그 의미가 더 컸다. 얼마 전, 물건을 정리하다가 그 때 받았던 기념품을 다시 꺼내보게 되었다.

 

 

최고의 전문가에게만 주어진다는 Microsoft MVP. 수년간 나름 파워포인트 책을 집필하고 강의를 하면서 자부심은 있었지만 공식적으로 인정 받았다는 사실이 무엇보다도 기뻤다. 더군다나 블로그나 까페를 운영하고 있지 않았음에도 MVP가 되었다는 것이 스스로도 놀라운 일이었다.

 

 

파워포인트 MVP가 되고 나서 모임에도 나가보았다. 대부분 쟁쟁한 인물들이었다. 인터넷을 통해서 얼굴이 익은 분들도 있었다. 내가 제일 초보인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난 갈 길이 달랐기에 후회는 전혀 없었다. 눈에 띄는 활동을 하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파워포인트에 관하여 나의 도움을 청하는 곳이 많다.

 

 

기자업무도 해보았고 출판쪽의 일도 해보았다. 하지만 지금까지 끊임없이 하고 있는 일은 컴퓨터, 그 가운데 파워포인트에 관련된 일이다. 집필도 강의도 꾸준히 해왔다. 다른 MVP 분들의 이야기를 전해들어보니 상당한 수입도 올리는 등 부와 명성을 누리는 것 같다.

 

 

파워포인트 MVP로서 부족한 점이 많다. 하지만 이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부족하나마 지식나눔을 하려고 한다. 먼저는 강의와 다음으로는 이 블로그를 통해서다. 인터넷에 보면 참 많은 파워포인트 실력자들이 많다. 그렇지만 내가 나름대로 가지고 있는 지식을 나누어야 하는 것, 그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고 해야 할 일이기도 하다. 앞으로 변함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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