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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트스 헤드셋을 더 스마트 하게!

- 플랜트로닉스 보이저 프로 HD(Plantronics Voyager Pro HD) 사용기 (3) My Headset 어플 -

 

블루투스 헤드셋을 사용하다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배터리가 방전되어 곤란한 경우가 간혹 있다. 차량용 충전기를 사용할 경우 충전이 가능하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에는 충전도 쉽지 않다. 만약에 스마트폰에서처럼 배터리 잔량이 표시된다면 그런 일은 없을 텐데 말이다. 이러한 사용자들의 바램을 알기라도 하는 듯 플랜트로닉스는 사용자를 위한 어플을 내놓았다.

 

- My Headset 어플 설치 방법

 

1. Play 스토어에서 검색창에 'My Headset'이라고 입력한 후 어플리케이션을 검색한다.

 

 

2. 'My Headset'을 누른다.

 

 

3. '설치' 버튼을 누른다.

 

 

4. '동의 및 다운로드' 버튼을 눌러 어플을 설치한다.

 

 

5. 'My Headset' 어플의 설치가 진행된다.

 

 

6. 설치가 완료되면 '열기' 버튼을 누른다.

 

 

7. 어플이 실행되면 스마트폰과 헤드셋이 자동으로 연결된다.

 

 

8. 어플을 통해 제품설명, 사용설명, 악세서리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My Headset 어플 활용 방법

 

'My Headset' 어플이 실질적으로 제공하는 것은 스마트폰과 플랜트로닉스 보이저 프로 HD(Plantronics Voyager Pro HD)를 자동으로 연결시켜 주는 기능과 배터리 잔량을 스마트폰에 표시해주는 것이다. 그 외에는 제품의 사용설명 및 악세서리를 소개하고 있다. 아쉽게도 모든 내용은 영어로 되어 있다. 물론 내용이 학적이거나 깊은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한번쯤 읽어볼 수 있을 정도다. 플랜트로닉스 보이저 프로 HD(Plantronics Voyager Pro HD)에서 안내되는 멘트도 모두 영어다. 한글화가 지원될 가능성은 별로 없어 보인다. My Headset 역시 아이폰용으로 먼저 나왔다가 안드로이드용은 나온지 얼마되지 않았다. 하지만 사용정보를 스마트폰을 통해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참 편리한 어플임엔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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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과 페어링, 1분이면 OK~

- 플랜트로닉스 보이저 프로 HD(Plantronics Voyager Pro HD) 사용기 (2) 스마트폰과의 페어링 방법 -

 

블루투스 헤드셋을 사용하려면 스마트폰과 연결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이것을 페어링(pairing)이라 한다. 사실 이 작업은 아주 간단하지만 장치에 따라 연결이 안되어 적잖이 스트레스가 되기도 한다. 특히 PC에 동글을 이용하여 블루투스를 사용할 때 이런 일이 종종 발생하고는 한다. 하지만 스마트폰과 블루투스 헤드셋과는 큰 문제없이 1분이면 간단히 연결된다. 갤럭시노트(ICS)를 기준으로 플랜트로닉스 보이저 프로 HD(Plantronics Voyager Pro HD)와 페어링 해보자.

 

 

- 스마트폰과 플랜트로닉스 보이저 프로 HD(Plantronics Voyager Pro HD) 페어링하는 방법

 

1. 화면 상단을 아래로 드래그한 후, 패널화면에서 '블루투스'를 눌러 블루투스를 활성화 한다.

 

 

2. 홈 화면으로 돌아온 뒤 메뉴 버튼을 누르고 '환경설정'을 누른다(홈 화면이나 애플리케이션 화면에서 '환경설정'을 눌러도 된다).

 

 

3. '환경설정'에서 '블루투스'를 누른다.

 

 

4. '사용할 수 있는 기기'에서 'PLT_VoyagerPRO'가 검색된다. 'PLT_VoyagerPRO'를 눌러 등록을 시작한다.

 

 

5. 플랜트로닉스 보이저 프로 HD가 스마트폰에 등록되어 연결이 완료된다.

 

 

6. 'PLT_VoyagerPRO' 오른쪽에 있는 설정 아이콘을 누른다.

 

 

7. 휴대폰과 미디어 오디오에 체크 표시가 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모든 설정을 마치고 '취소' 버튼을 눌러 홈 화면으로 되돌아오면 페어링이 완료된다.

 

 

 

* 총평

 

갤럭시노트(ICS)와 플랜트로닉스 보이저 프로 HD(Plantronics Voyager Pro HD)는 별 문제없이 페어링이 완료되었다. 어려울 것도 없었고 자동으로 검색하고 등록이 되기 때문에 손가락 몇 번만 눌러주면 그만이다. 그리고 한번 페어링이 되면 다음부터는 자동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더 이상 신경쓸 일도 없다. 물론 PC와의 연결은 동글도 필요하고 조금은 까다로울 수 있다. 하지만 플랜트로닉스 보이저 프로 HD를 PC에서 사용할 일이 과연 있을까?

 

여기에 한가지 덧붙인다면 플랜트로닉스 보이저 프로 HD를 관리해주는 어플만 설치하는 것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아이폰에서만 지원되었는데 다행히 안드로이드용 어플도 개발되어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다운로드 방법과 설치 방법, 사용법 등에 대해서는 (3)장에서 포스팅된다.

 

 

calam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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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과 디자인, 그 어느 것 하나도 놓치지 않았다!

- 플랜트로닉스 보이저 프로 HD(Plantronics Voyager Pro HD) 사용기 (1) 제품 개요 -

 

"운전중에는 멀티태스킹≠스마트!"

 

얼마 전부터 TV를 볼 때 자주 등장하는 광고문구다.

투자분석하면서 보고서도 쓰고 고객관리를 하는 직장인,

요가를 하면서 그림도 그리고 TV도 보는 여성,

운전하면서 통화하고 문자도 보내고 DMB까지 보는 운전자.

그리고 교통사고...

 

 

음주운전, 졸음운전, 흡연운전이 위험하다지만 운전 중 통화를 하거나 문자를 보내고 DMB를 보는 것도 그에 못지않게 위험하다. 운전을 할 때에는 운전에만 집중해야 하는데 다른 것에 집중하다보면 주의가 산만해지게 되면서 사고가 날 위험이 높아지는 것이다. 운전에 도움이 되기 위해 설치된 네비게이션을 실행하려다가 사고가 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일본에서는 운전하면서 네비게이션에 목적지를 입력하거나 하는 행위를 법으로 금지하고 있다. 운전하다보면 차가 비틀거리거나 속도가 느리다 싶으면 십중팔구 운전자가 통화를 하는 중일 때가 많다.

 

기본적으로 운전할 땐 운전 이외의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 하지만 운전하다보면 부득이하게 통화를 해야 할 경우가 있다. 그래서 나는 그에 대한 가장 좋은 대안이 핸즈프리라고 생각한다. 요즘엔 핸드폰에 이어폰처럼 연결하던 핸즈프리는 거의 찾아볼 수 없고 블루투스 헤드셋이 대세다. 제품도 천차만별이어서 1만원대에서부터 수십만원에 이르는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그 가운데 가격대비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제품이 하나 있었다. 바로 플랜트로닉스 보이저 프로 HD(Plantronics Voyager Pro HD)다.

 

 

플랜트로닉스 보이저 프로 HD(Plantronics Voyager Pro HD)

 

사실 이전 모델인 플랜트로닉스 보이저 프로 플러스(Plantronics Voyager Pro Plus)에 관심이 많아서 몇 번 구입하려고 했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다지 운전을 많이 하지 않는 나였기에 별 필요성을 느끼진 못했다. 그렇다고 외근이 많아서 대중교통이나 걸어다니면서 쓸 일조차 없었던 나다. 그래서 그동안 마음에는 들었지만 구입하지 않고 있었다.

 

그러던 차에 이번에 이 제품을 구입해야만 하는 일이 생겼다. 내 일과 아이들 교육문제로 인해 하루에 3~4시간씩 운전을 하게 된 것이다. 가야 할 목적지가 상당히 멀어서 망설였지만 이제는 선택의 여지가 없이 가야만 한다. 그래서 안전을 위해 블루투스 헤드셋을 구입하게 되었다.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마침 현대카드로 구입할 경우 22% 할인할 수 있는 프로모션이 있어서 주저함 없이 구입했다. 아무리 봐도 이보다 싼 곳은 없는 것 같았다. 주문 후 바로 다음날 도착했다.

 

 

행여나 다칠세라 조심스럽게 박스를 열어보니 멋진 플라스틱 케이스에 전시되어 있듯 포장된 제품이 보였다. 브랜드와 성능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난 디자인에 반해서 이 제품을 구입하게 되었는데 포장에서부터 마치 자신의 디자인이 얼마나 멋진 지 감상하라는 것 같다. 포장지나 박스 등은 버리지 않는 성격이라 훼손하지 않고 뜯는데 약간 애를 먹었다.

 

 

고급스러운 느낌의 재질, 도톰한 귀걸이와 마이크 부분이 그 어느 블루투스 헤드셋과 비교해서도 단연 으뜸이 되는 디자인이라 하겠다. 전작에 비해서 디자인적으로 크게 달라진 것은 없는데 색상 등 디테일한 부분에서 조금 더 고급스럽게 변화를 주었다.

 

 

구성품은 단순했다. 헤드셋과 충전기 USB 연결선, 그리고설명서, 보증서, 여분의 이어팁 등이 전부다. 이 정도면 필요한 건 다 있다. 차량용 충전기가 있기 때문에 USB 연결선으로 충전하면 될 것이고 케이스나 그 외의 악세서리는 그다지 필요가 없어보인다.

 

 

충전은 어느 정도 되어 있었는지, 충전한지 몇 십분 지나지 않았는데도 완충되었다. 충전 중일 때에는 빨간 LED가 들어오고 충전이 완료되면 꺼진다. 적당한 크기의 LED가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한다. 로고와 각종 버튼, 재질과 크기 등 더 이상 바꿀 곳이 없을만큼 완벽한 디자인이라는 생각이 든다.

 

 

볼륨버튼가 통화버튼의 위치와 크기, 터치감도 뛰어나다. 사용해본 결과 착용하면서 실수로 버튼이 눌러지는 경우가 있었지만 익숙해지면 별 문제가 될 것 같진 않다. 왼쪽 오른쪽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그 또한 편리하다. 어느 쪽에 쓰더라도 소위 말하는 '간지'나는 건 확실하다.

 

 

착용해본 결과 무게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가벼워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무게 배분이 잘 되어서 귀에 부담을 주지 않기 때문인 것 같다. 또한 다른 블루투스 헤드셋이 귀에서 자꾸 흘러내리는 반면 두터운 귀걸이 부분이 안정되게 마이크 부분을 지지해주기 때문이기도 하다.

 

 

* 총평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고 한다. 정말 그럴 때가 많은 것이 사실이기도 하다. 하지만 플랜트로닉스 보이저 프로 HD(Plantronics Voyager Pro HD)는 기대가 컸던 만큼 만족도도 높았다. 물론 아직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전이지만 간단히 테스트해본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할만하다. 그래서 그런지 아직까지 단점이라고 할만한 것은 없다. 사용하면서 나타날 수도 있다. 굳이 있다면 아직까지 착용하는 게 좀 어색하다는 것뿐. 어차피 세상의 모든 것이 완벽한 것은 없다면 가장 좋은 것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 그런 의미에서 블루투스 헤드셋이라는 카테고리에서 이만한 가격대에 이만한 성능과 디자인을 가진 제품은 없다고 생각한다.

 

calam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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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즌을 통해 실행 중인 앱 중지시키는 방법

- 모비즌, 리얼한 스마트 세상을 열다! - (6) 활용편: 실행 중인 앱 중지시키는 방법 -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보면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여러 앱이 바탕화면에서 실행 중이어서 속도가 느려지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중간 중간 보이지 않게 실행 중인 앱을 종료시키면 속도가 향상될 수 있다. 이를 위한 앱을 따로 설치할 수도 있지만 그것 또한 귀찮은 방법이다. 갤럭시노트 아이스크림샌드위치의 경우 홈 버튼을 길게 누르면 현재 실행 중인 앱의 리스트가 화면에 표시되며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아이콘을 밀어 주면 앱이 종료된다. 하지만 현재 실행 중인 앱이 여러 개 표시되어 있는 경우에도 '작업관리자' 버튼을 클릭해 보면 실행 중인 앱이 '0'으로 표시되곤 한다. 버그인지 '실행'이라는 단어의 의미가 다른 건지 정확하게 확인되지는 않았다.

 

홈 버튼을 길게 누르면 위 그림처럼 현재 실행 중인 앱 리스트가 표시된다.

 

어쨌든 모비즌에서도 실행 중인 앱을 종료시키는 기능이 있다. 원하는 앱을 선택하여 종료시킬 수도 있고 한번에 모든 앱을 종료시킬 수도 있다. 그 방법도 간단하다.

 

- 모비즌을 통해 실행 중인 앱 중지시키는 방법

 

1. 모비즌이 실행된 상태에서 화면 아래쪽 메뉴바를 클릭한다.

 

 

 

2. 실행 중인 앱의 아이콘이 표시되면 중지하고자 하는 앱의 아이콘 왼쪽 위에 있는 ×표시를 클릭한다.

 

 

3. 실행 중인 모든 앱의 실행을 중지하려면 맨 앞에 있는 'All Kill' 아이콘을 클릭하여 모든 앱을 종료한다.

 

 

4. 모든 앱이 종료되면 '현재 실행된 앱이 없습니다.'라는 문구가 화면에 표시된다. 화면 아래쪽의 메뉴바를 클릭하면 원래 상태로 되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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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즌을 통한 스마트폰의 동영상캡처 방법

- 모비즌, 리얼한 스마트 세상을 열다! - (5) 활용편: 동영상캡처 방법 -

 

포스팅을 하다보면 PC나 스마트폰에서 프로그램이나 어플 등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해야 할 때가 있다. 그럴 때 일일이 스크린캡처를 해서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동영상을 녹화해서 보여준다면 보다 효과가 좋다. PC의 경우에는 Camtasia, Snagit이나 안캠코더를 사용할 수 있지만 스마트폰에서는 모비즌을 활용할 수 있다.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동영상캡처 아이콘만 클릭하면 된다. 다만 현재까지 확인한 바로는 PC에서 마우스로 클릭할 때 마우스가 화면에 표시되지 않고 화면 끊김현상이 심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해상도를 낮추면 그나마 좀 덜 했다. 이번 시간에는 모비즌을 통해 동영상캡처하는 방법과 설정방법 등에 대해서 살펴본다.

 

- 모비즌을 통한 동영상캡처 방법

 

1. 모비즌 상단 메뉴바를 클릭한 후 맨 오른쪽의 설정 아이콘을 클릭한다.

 

 

2. '도구 설정'을 클릭한다.

 

 

3. '녹화 설정'에서 '저장위치', '녹화 옵션', '저장파일 형식'을 선택한 후 스마트폰의 '취소' 버튼을 클릭한다.

('스킨'이란 스마트폰의 외형 이미지를 의미하며 저장파일 형식은 AVI로 선택해야 한다. WMV의 경우 녹화는 되지만 재생이 되지 않는다. 이유는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4. 메인 화면으로 돌아온 후 메뉴바에서 동영상캡처 아이콘을 클릭하여 동영상캡처를 시작한다.

 

 

5. 동영상캡처를 마치려면 동영상캡처 아이콘을 한 번 더 클릭하면 된다.

 

6. '녹화 설정'에서 선택한 저장 폴더를 찾아 동영상을 실행하면 캡처한 동영상이 재생된다.

 

(갤럭시노트 아이스크림샌드위치 업그레이드 후 S노트 실행화면)

 

* 총평

굳이 동영상캡처가 아니더라도 화면전환 시 끊김현상이 심하기 때문에 동영상캡처에서의 끊김현상은 어느 정도 예상을 한 부분이다. 대안이 있다면 제어색상을 선택하는 것이다. '설정' - '제어 설정'에서 제어색상을 'True Color'로 선택하면 화질은 좋아지지만 그만큼 끊김현상이 심해진다. '256 Color'를 선택할 경우 끊김현상은 덜 하지만 이미지의 quality가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가 없을 것이다.

또한 마우스 포인터가 화면에 표시되지 않기 때문에 내가 선택하고자 하는 어플이나 아이콘 등을 쉽게 식별하기가 어렵다는 점이다. 어차피 스마트폰에서 손으로 터치할 때는 손가락을 보이게 할 수는 없으니 PC에서 모비즌으로 제어할 때 마우스 포인터라도 보이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그래도 이 정도 기능이 된다는 것만으로도 대만족이라 할 수 있겠다.

 

 

 

 

calam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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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로 카톡 즐기자"

- 모비즌, 리얼한 스마트 세상을 열다! - (1) 어플리케이션 소개 -

 

얼마전 인터넷을 통해 접하게 된 뉴스 제목 가운데 하나다. 당시 나는 '도대체 무슨 말일까?'하고 궁금해서 기사를 읽어보니 PC에서 스마트폰을 제어할 수 있는 앱이 나온다는 것이었다. 이름하여 모비즌(mobizen).  뛰어난 기능을 보면서 속으로 '참 편리하겠다.물론 유료이고 꽤나 비싸겠구나.' 싶었다. 그리고 오늘, 자료를 찾다가 우연히 다시 이와 비슷한 뉴스를 보게 되었다. 전에 봤던 기사길래 넘어갈까 하다가 뭔가 새로운 기능이 있나 해서 다시 읽어보았다. 그 가운데 눈에 띄는 부분이 있었다.

 

"현재로서는 이 앱을 유료화할 생각이 없다."

 

모비즌 홈페이지 

 

- 무료로 사용하기엔 미안한 앱

모비즌(mobizen)은 한 마디로 PC에서 스마트폰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다. 손가락 대신에 마우스로 클릭하고 키보드로 텍스트를 입력할 수 있다. 심지어 하드웨어적인 키마저도 마우스 클릭만으로 모두 컨트롤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에는 없는 기능까지 추가하여 스마트폰을 더욱 스마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해상도가 떨어지고 속도가 조금 늦어서 끊기는 느낌이 드는 건 아쉽긴 하지만 불편할 정도는 아니다. 이만하면 좀 비싸게 받아도 될만하다.

 

그러나 예상을 깨고 구글플레이와 삼성앱스에서 무료로 배포가 되고 있다. 아직까지는 '베타'라는 딱지가 붙어 있지만 현재까지 어떠한 기능의 불편함을 느낄 수 없었다. 왠만한 유료앱과 비교도 할 수 없을만큼 그 기능이 뛰어나기 때문에 무료로 사용하기에 왠지 미안한 마음마저 든다. 이런 경험은 처음이다. 회사의 입장에서 어떤 변화가 있을지 현재로서는 알 수 없지만 계속 무료로 배포되기를 조심스럽게 기대해본다. 물론 이 정도 기능이라면 유료라고 해도 아깝지는 않다.

 

 

PC에서 모비즌으로 스마트폰을 실행한 모습

 

- 손쉬운 설치, 강력한 기능(설치방법 보러 가기)

유료라고 해도 구입할 의사가 있었던 터라 바로 설치해 보았다. 스마트폰과 PC에서 모두 설치를 해야 했지만 그건 당연한 일이고 조금 번거롭긴 했어도 그다지 어려운 과정은 아니었다. 복잡한 인증과정 대신 이메일과 4자리 비밀번호 입력으로 연결과정은 간단히 해결되었다. 물론 스마트폰이나 PC를 잘 다루지 못하는 사용자라면 중간중간 설치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 그래서 이어서 이 앱을 설치하는 과정을 자세하게 포스팅했다.

그러나 한번 설치를 하고나면 그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될 것이다. 굳이 이젠 스마트폰을 켜지 않아도 마우스로 거의 대부분의 작업이 가능하고 키보드를 활용하여 채팅이나 문자, 메신저 등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정확도나 속도면에서 큰 혜택이 아닐 수 없다. 외부활동이 많은 사람에게는 그다지 큰 도움을 주진 못하겠지만 직장인에게는 구세주와도 같은 존재가 될 것이다.

 

파일을 PC로 드래그만 하면 바로 파일을 이동할 수 있다.

 

* 장단점

 

- 장점

1. 베타버전이기는 하지만 무료다.

2. 거의 대부분의 스마트폰의 기능을 컨트롤 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기능까지 가능하다.

3. 카톡이나 문자를 보낼 때 키보드로 빠르고 정확하게 입력할 수 있다.

4. 케이블이나 별도의 설정이 없어도 스마트폰과 PC 사이의 파일 전송이 가능하다.

5. 스마트폰을 집에 두고 오거나 분실했을 경우에도 SMS를 주고 받을 수 있다.

 

- 단점

1. 설치과정이 초보자들에게는 어려울 수 있다.

2. PC에서 보이는 스마트폰의 해상도가 떨어진다.

3. 애니메이션의 속도가 떨어져 이동이나 화면전환 시 끊김현상이 발생한다.

 

오히려 스마트폰에서 하기 힘든 일도 간단하게 해결해준다

 

* 총평

워낙 PC에서 작업하는 시간이 많은 터라 24인치 두대로 작업하며 TV도 PC로 본다. 평소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블루투스 키보드의 필요성도 느끼고 순간순간 PC로 컨트롤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 소망이 현실이 되었다. 스마트폰과 PC가 서로 연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제대로 낼 것 같다. 물론 누군가에게는 그다지 의미가 없을 수도, 별 필요가 없을 수도 있다. 그건 어느 앱이나 누구에게나 공통된 사항일 것이다. 하지만 꽤 많은 사람들이 모비즌을 애지중지하게 여기고 스마트폰과 PC에서 함께 할 것이라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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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즌 설치 방법(PC 및 스마트폰)

- 모비즌, 리얼한 스마트 세상을 열다! - (2) 모비즌 설치 방법 -

 

모비즌은 기본적으로 스마트폰과 PC에 모두 설치해야 한다. 두 기기가 연동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당연하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스마트폰과 PC로 나누어 각각 설치하는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사용된 스마트폰은 갤럭시노트다.

 

 

 

모비즌으로 스마트폰의 화면을 캡쳐한 모습

 

 

- 스마트폰에서 어플 다운로드 및 설치

 

1. 구글플레이 검색창에서 '모비즌'이라고 입력한 후 아래 그림과 같은 결과가 나오면 '모비즌'을 누른다. 

 

 

2. '다운로드' 단추를 누른다.

 

 

3. '동의 및 다운로드'를 누른다.

 

 

4. 두 곳의 '동의합니다'에 체크표시를 한 후 '확인'을 누른다.

 

 

5. '연결 정보 설정' 창이 나타나면 '동의'를 누른다. 이 때, 이메일은 자동으로 표시된다.

 

 

6. 네 자리의 모바일 연결 암호를 입력한 후 'OK'를 누른다. 암호확인을 위해 이 화면이 반복되어 나타난다.

 

 

7. PC에서 설치를 진행한다. 설치를 마친 후 스마트폰에서 '다음'을 누른다.

 

 

 

- PC에서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및 설치

 

1. 모비즌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FREE DOWNLOAD'를 클릭한다.

 

 

2. '실행' 단추를 클릭한다(OS에 따라 화면이 달라질 수 있음).

 

 

3. '다음' 단추를 클릭한다.

 

 

4. '다음' 단추를 클릭한다.

 

 

5. '다음' 단추를 클릭한다.

 

 

6. '설치' 단추를 클릭한다.

 

 

7. 설치가 진행된다.

 

 

8. 설치가 끝나면 '마침' 단추를 클릭한다.

 

 

9. 바탕화면에 추가된 'Mobizen' 아이콘을 더블클릭한다.

 

 

10. 자동으로 프로그램이 업데이트 된다.

 

 

11. '다음'을 클릭한다.

 

 

12. '다음'을 클릭한다.

 

 

13. 스마트폰에서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한 후, '연결'을 클릭한다.

 

14. PC에서 스마트폰이 실행된다.

 

 

 

- 스마트폰과 PC 연결하기

 

1. 모비즌 키보드 설정 화면이 나타나면 위에 있는 '설정하기'를 누른다.

 

 

2. 화면 아래에 있는 'Mobizen'을 누르면 '주의' 창이 나타나는데 여기에서 '확인'을 누른다.

 

 

3. 다시 '설정하기'를 누른다.

 

 

4. 입력 방식 선택에서 'Mobizen'을 누른다.

 

 

5. '다음'을 누른다(여기에서는 WiFi 연결을 기준으로 설명).

 

 

6. '다음'을 누른다.

 

 

7. '다음'을 누른다.

 

 

8. '완료'를 누른다.

 

 

9. '가이드 닫기'를 누른다.

 

 

10. PC와의 연결이 완료된다.

 

 

 

 

 

 

calam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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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즌을 통한 PC와 스마트폰 간 파일 전송 방법

- 모비즌, 리얼한 스마트 세상을 열다! - (3) 활용편: 파일 전송 방법 -

 

PC와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파일을 주고받기 위해서는 다양한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삼성스마트폰의 경우 Kies air를 사용할 수 있고 N드라이브나 Ucloud를 활용할 수도 있다. 동영상의 경우 곰박스도 유용하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모비즌만큼 직관적이고 편리한 방법은 없을 것 같다. 마치 Windows 탐색기에서 파일을 드래그 앤 드랍 하는 것과 같이 파일을 전송하면 된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모비즌을 통해 PC와 스마트폰 간 파일 전송 방법에 대해서 살펴본다.

 

- 스마트폰에서 PC 파일 전송

 

1. 모비즌이 실행된 상태에서 상단에 있는 삼각형 모양의 메뉴바를 클릭한 후 파일송수신 아이콘을 클릭한다.

 

 

2. PC로 전송하고자 하는 파일이 있는 폴더를 더블 클릭한다.

 

 

3. 전송하고자 하는 파일을 클릭하여 선택한다.

 

 

4. 윈도우 탐색기의 특정 폴더나 바탕화면 등으로 선택한 파일을 드래그한다.

 

 

5. 파일 전송이 완료된다.

 

 

6. PC로 복사완료되었다는 창이 나타나면 '닫기' 버튼을 클릭한다.

 

 

 

- PC에서스마트폰으로 파일 전송

PC에서 스마트폰으로 파일을 전송하는 방법은 스마트폰에서 PC로 전송하는 방법의 반대로 하면 된다. Windows 탐색기 등에서 전송하고자 하는 파일을 선택한 후 모비즌 실행화면으로 드래그 앤 드랍 하면 된다. 왠만한 문서파일은 바로 전송이 되며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은 사진도 거의 바로 전송이 완료된다. 

 

- 동영상 전송속도 비교

동영상의 경우 모비즌을 통해 1.4G의 영화 한편을 이동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대략 11분30초 정도가 소요되었다. 물론 이같은 수치는 컴퓨터 사양, WiFi환경, 멀티태스킹 여부 등에 따라서 차이가 날 것이다. 참고로 테스트에 사용된 PC는 i7 3.4GHz, 8G RAM, HDD 1TB이며, 10개의 브라우저와 1개의 문서작성과 인터넷 실시간방송을 시청 중이었다.

 

그런데 이 속도가 얼마나 빠른 건지 느린 건지 가늠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다른 프로그램과 비교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다. 먼저는 곰박스의 속도가 궁금해졌다. 같은 파일을 가지고 테스트한 결과 PC에서 스마트폰으로 전송하는데 7분10초가 소요되었다. 모비즌보다 약 1.6배 정도 빠른 속도이다. 다음으로는 Kies air. 이 경우 12분30초 가량이 소요되어 세 개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속도가 느렸다.

 

다른 방법이 더 있을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살펴본 세 가지의 프로그램을 비교해본다면 동영상을 옮길 때에는 곰박스가 가장 편리하고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동영상을 제외한 다른 파일들을 전송하고자 할 때에는 모비즌이 속도나 편리성 면에서 가장 낫다고 볼 수 있다. Kies air는 로딩시간이나 인터페이스가 다소 불편하다.

 

 

* 총평

파일전송 시간에 있어서 모비즌은 만족할만한 수준이었다. 무엇보다도 PC를 다루듯 편리하게 파일을 전송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으로 꼽힌다. 다른 방법을 통하여 파일을 전송할 수도 있지만 속도나 편리성 등 전체적인 면에서 볼 때 모비즌의 손을 들어줄만 하다. 다만 동영상을 주로 전송하는 경우라면 모비즌 보다는 곰박스를 사용하는 것이 시간을 절약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calam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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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즌을 통한 스마트폰의 스크린캡처 방법

- 모비즌, 리얼한 스마트 세상을 열다! - (4) 활용편: 스크린캡처 방법 -

 

아이폰이나 갤럭시를 사용하다 스크린을 캡처해야할 때, 버튼 두 개를 동시에 누른다는 것이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었다. 특히 포스팅을 하기 위해 스마트폰의 이미지를 캡처해야 할 때면 중요한 순간을 놓칠 때도 많이 있었다. 물론 어플을 사용할 수도 있고 갤럭시노트에서는 '참참참 게임'을 하듯 손바닥을 세우고 한번 훑으면 캡처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도저도 불편하기는 마찬가지다.

 

하지만 모비즌을 활용하면 스크린캡처도 클릭 한 번으로 끝이다. 어디 그뿐인가? 심지어는 동영상캡처도 가능하니 스마트폰이나 어플의 사용법 등을 누군가에게 설명할 때, 블로그에 포스팅할 때에도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시간에는 모비즌 활용편 그 두번째로 스크린캡처 방법에 대해서 살펴본다. 동영상캡처 방법에 대해서는 다음 시간에 포스팅 한다. 

 

 

- 모비즌을 통한 스크린캡처 방법

 

1. 모비즌이 실행된 상태에서 상단에 있는 삼각형 모양의 메뉴바를 클릭한다.



2. 메뉴바의 맨 앞에 있는 카메라 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한다. 



3. 화면이 밝아졌다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면 왼쪽 아래에 방금 캡처한 이미지의 썸네일이 표시된다. 이 썸네일을 클릭한다.



4. 'Windows 사진 뷰어' 등 사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캡처한 이미지를 볼 수 있다. 




* 스마트폰에서 캡처한 이미지와 모비즌에서 캡처한 이미지 화질 비교


 

   <갤럭시노트에서 직접 캡처한 이미지>           <모비즌에서 캡처한 이미지>



- 정지 화면 캡처 관련 설정 방법

바로 위에서 비교한 것처럼 스마트폰에서 캡처한 이미지와 모비즌에서 캡처한 이미지 사이의 차이는 거의 없다. 다만 이 땐, 모비즌의 제어색상을 'True Color'로 설정해야 한다. 이 외에도 스마트폰 스킨을 캡처할 것인지 화면 자체만 캡처할 것인지 등 다양한 설정을 할 수가 있다. 스크린캡처 시 관련 설정 방법에 대해 살펴본다. 


1. 모비즌이 실행된 상태에서 상단에 있는 삼각형 모양의 메뉴바를 클릭한 후 '설정' 아이콘을 클릭한다.



2. '도구 설정'을 클릭한다.



3. '스크린캡처 설정'을 통해 필요한 설정을 한다. 모든 설정을 마치면 '설정'을 클릭하여 전 단계로 되돌아간다. 

  • 저장위치: 캡처된 이미지가 저장될 폴더를 선택

  • 캡처 방식: 싱글 캡처(한 번에 하나의 이미지만 캡처)와 연속 캡처(설정한 초별 간격에 따라 연속 캡처) 가운데 선택

  • 캡처 옵션: 스마트폰의 스킨(스크린 외 외형 이미지)을 캡처할 것인지 여부 선택

  • 저장파일 형식: PNG, JPG 가운데 원하는 저장파일 형식 선택




4. '제어 설정'을 클릭한다. 



5. 'True Color'를 선택한다(모비즌 재실행 시 '256 Color'로 바뀌는 경우가 있으므로 확인 필요). 



6. '설정'을 클릭하거나 '취소' 버튼을 클릭하여 이전 단계로 되돌아간다. 




* 각각의 옵션설정은 어렵지 않다. 하지만 아직 베타버전이라 그런지 종종 멈추는 현상이나 메뉴적용이 되지 않는 듯의 버그가 발견되고 있다. 모비즌 정식버전이 나오면 해결되리라 믿는다. 



calam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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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킨 차량용 거치대(F8Z453TTP, 유리흡착식)

 

그동안 사용하던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를 얼마 전 아내의 차에 옮겨 달아주었다. 아이폰으로 내비게이션을 잘 활용하고 있는 아내에게 거치대가 더 필요해 보였다. 그런데 막상 주고 나니 내가 불편했다. 물론 갤럭시S2에서 갤럭시노트로 바꾸고 난 후 거치대가 맞지 않았던 부분도 있다. 이런저런 이유로 평소 흠모(?)하던 벨킨 거치대를 구입했다. 디자인이나 안전성, 또한 갤럭시노트를 커버할 수 있는 제품이라 생각되었다. 마침 네이버 지식쇼핑에서 쿠폰과 무료배송권을 구해서 꽤 괜찮은 조건에 구입했다.



- 심플하면서도 멋스런 디자인

이 제품은 F8Z453 모델을 개선하여 보다 튼튼하게 만들어진 제품이라고 한다. 주문 다음 날 바로 도착한 물건은 역시 벨킨 제품 답게 깔끔하고 세련된 포장이 돋보인다. 그 안에 담긴 제품 역시 심플하지만 재질도 괜찮았고 견고해 보였다. 스마트폰을 잡아주는 부분은 투명하게 처리되어 한층 고급스러움을 더해준다. 또한 제품에 스크래치가 생기지 않도록 부드러운 재질을 사용하였다. 

타 회사의 제품들이 스마트폰 전체나 대부분을 지지해주는 형태라면 이 제품은 일자형태로 되어 있어서 크기가 작은 편이다. 이러한 부분은 카메라어플이나 블랙박스어플을 사용할 때 시야가 완전하게 확보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다이어리나 지갑 형태의 케이스를 탈착하지 않고도 바로 거치할 때 도움이 되기도 한다.



- 쉬운 조립과 설치

조립과 설치도 간단했다. 조립이라고 해봐야 세 개의 부품을 볼트와 너트처럼 돌려주는 것이 전부다. 설치도 흡착판의 구조가 독특하면서도 쉽게 되어 있어 탈부착 하는 것이 너무 쉽고 편했다. 다른 거치대는 대부분 흡착판에 손잡이 같은 것이 나와 있어서 그것을 잡아 당기는 형태지만 이 제품은 흡착판 윗부분을 살짝 돌려주기만 하면 흡착이 가능하다. 다만 스마트폰을 잡아주는 부분이 투명한 얇은 플라스틱인데다가 유격이 있어서 약간 걱정이 되기도 했다. 또 한 가지, 스마트폰을 거치대에서 탈착하고자 할 때 벌려주는 단추가 잘 눌러지지 않는 단점이 있다. 애니모드 거치대의 경우 거치대 아래쪽을 양쪽에서 눌러주면 가볍게 탈착이 가능했던 것과는 대조를 보인다. 

하지만 막상 갤노트를 설치해보니 가죽케이스를 장착하고도 잘 맞았다. 탈착하는 것도 약간의 힘을 주면 굳이 탈착 단추를 누르지 않아도 쉽게 빠져나왔다. 그렇다고 해서 잡아주는 힘이 약한 것은 아니다. 설치를 마친 후 음성명령 어플을 테스트 해보니 거치대 덕분에 꽤 괜찮은 인식율을 보인다. 특히 운전할 땐 이 기능이 많은 도움이 된다. 또한 거치대와 한 쌍을 이루어 편안한 운전이 가능해졌다.


 

- 장단점 비교


* 장점

1. 촉감이 좋다. 

2. 스타일이 세련되어 보인다.

3. 흡착판의 구조가 독특하여 탈부착이 쉽다.

4. 다양한 크기의 스마트폰 거치가 가능하다.

5. 케이스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거치가 가능하다(심지어 다이어리형이나 지갑형 케이스도 거치가 가능하다).


* 단점

1. 길이 조정 부분의 유격이 심하다.

2. 좌우, 또는 상하 방향으로만 잡아주어 다소 불안한 느낌이 든다.



이제 한 가지만 더 구입하면 된다. Plantronics Voyager Pro Plus HD. 이름이 꽤 길어졌다. 아마도 기능이 조금씩 개선되면서 뒤에 이름표가 추가된 것 같다. 디자인과 성능, 브랜드 면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블루투스 헤드셋이다. 사실 외부로 많이 다니는 편이 아니라 당장 쓸모가 많지 않아서 구입을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 그러는 중에 HD가 추가된 개선 모델이 얼마 전에 나온 것이다. 지를 날이 멀지 않은 것 같다.



calam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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